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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용정 인민병원, 아주대병원 답방중국 용정시 소재 인민병원 박기만 병원장 일행이 27일 아주대병원을 방문, 의료사업 협력 공동 합의서에 서명했다. 아주대병원은 협력병원 현판을 전달했다. 의료사업 협력 공동 합의서는 지난달 중국에서 체결한 협력병원 합의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방안으로 ▲의료종사자의 교류 및 교육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진료협력체계 구축 및 병원 운영과 관련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환영식 이후 인민병원장 일행은 아주대병원 및 연구소, 의과대학을 둘러봤고 오후에는 자신이 전공하고 있는 임상과를 방문해 아주대병원 시설 및 치료방법에 관해 견학했다.2006-11-27 19:30:18강신국 -
숙명 서울개국동문 "모교-약계발전에 최선"숙명여대 약대 서울 개국동문회(회장 엄태순)는 최근 한독약품 음성공장에서 가족 단합대회를 열고 모교와 약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자고 다짐했다. 엄태순 신임 집행부의 첫 공식행사인 이번 단합대회에는 한독약품 의약사료실 관람과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엄태순 회장은 "앞으로 임기동안 즐겁고 재미난 동문회를 만들겠다"며 "모교와 약사회에 도움되는 동문회원으로 거듭나자"고 주문했다.2006-11-27 18:55:31강신국 -
식약청 폐지법안, 행자위 법안소위서 결론식약청 폐지법안이 국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논란을 벌인 끝에 법안심사소위로 넘어갔다. 행자위는 2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정부의 ‘정부조직법 일부개정안’과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식약분리 반대법안을 상정, 심의한 결과 28일 법안심사소위에서 최종 가닥을 잡기로 결정했다. 여야를 막론하고 이날 회의에서는 ‘식품과 의약품을 분리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의견과 ‘식품안전처가 생산부터 소비까지 책임질 수 있겠느냐’, ‘정권 말기에 왜 정부조직을 개편하려고 하느냐’ 등의 부정적인 여론이 비등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28일 오후 법안심사소위에서는 전문가 등의 여론수렴을 위한 공청회 우선 개최로 가닥이 잡히거나, 식약청 폐지 조항을 삭제한 채 대안을 제시하는 등의 심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편 행자위는 28일 법안소위 심의결과에 따라 식약청 해체여부를 29일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정지을 방침이다.2006-11-27 18:37: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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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대졸초임 2,911만원...4.6% 증가올해 제약업계 대졸 초임 연봉이 4.6%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사이트 인크루트가 27일 상장기업 80곳을 선정해 조사한 결과 제약사 대졸 초임 연봉은 평균 2,911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8만원 상승했다. 제약업계 평균 연봉 상승률은 조사대상 업체 전체 평균(5.1%)에는 다소 못미쳤만 4위권에 랭크돼 상위권으로 분류됐다. 분야별로 연봉 성장률이 가장 높은 업종은 금융분야로 10.6%였으며 건설(8.4%), 석유화학(5.9%), 기타제조(4.7%) 등이 뒤를 이었다. 또 평균 연봉은 금융분야가 3,23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건설(3223만원), 석유화학(3180만원), 조선·중공업·기계·철강(3045만원), 유통무역(3,000만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2006-11-27 18:14:10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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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구 "약정회비 3만원 안 걷겠다"전영구 대한약사회장후보가 당선을 전제로 약정회비 3만원을 걷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원희목 후보측에 지난 선관위주최 토론회 때 제의했던 룡천성금 진상규명위원회 설치를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전 후보는 27일 오후 5시 기자들과 만나 "약정회비 용처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회장에 당선되면 회비 3만원을 걷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사단법인인 약사회가 기부금으로 내는 것은 영수증 처리 등에 문제가 발생하고 잘못 쓰였다가는 약사회가 매도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며 "차라리 이를 걷지 않는게 낫다는 판단을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약정회비로 소요되는 금액에 대해 전 후보는 "약사회가 상당히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부분에서 이를 매꾸고 수익사업 등을 통해 보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후보는 룡천성금 횡령 고발사건과 관련, 원희목 후보측에 "진상규명위원회 설치에 대한 의견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전 후보는 "원 후보는 진상위에 참여해 각 지부에 룡천성금 잉여금 사용 승인을 했는지를 밝혀야 할 것"이라며 "대의원 총회 등 공식기구에서 논의되지 못한채 묻어둬야만 했는지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전 후보는 "현재 이 문제로 인한 고발사건이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 중"이라며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회장단, 감사단이 이미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전 후보는 "후보자 의지에 따라 언제라도 구성할 수 있다"며 "선거 후에도 진행할 수 있으며, 특별감사 등을 둬서 진상을 규명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원 후보측은 이 같은 제안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다.2006-11-27 17:37:24정웅종 -
마산보건소 "건강 댄스·체조로 회춘하세요"마산시 보건소는 27일 올림픽기념 공연장에서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마산노인 건강 댄스·체조 발표회'를 가졌다. 보건소가 지역 노인들의 유익한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신바람 인생팀'을 비롯해 마산 문화원 '청실홍실 댄스팀', 중리복지관 노인대학 '단학기체조팀' 등 총 8개팀이 참여했다. 또 발표회에 앞서 마산공고 사물놀이팀, 어린이 댄스팀 등 축하공연이 열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마산보건소 관계자는 "가벼운 체조만으로도 삶의 활력을 불어 넣고 건강할 수 있다는 사실을 노인들의 표정에서 읽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노인들의 건강과 여가선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06-11-27 17:33:5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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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타미플루 재고 충분...확대계획 없다"국내에서 인체감염 가능성이 있는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바이러스가 발견됨에 따라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지만 관련 제약업계가 직접적인 수혜를 볼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북 익산지역에서 발견된 조류독감 바이러스가 인체 감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로슈의 조류독감 예방·치료제 '타미플루' 복용이 시작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조류독감 창궐시 타미플루 수요를 전국민의 2% 수준으로 보고 이미 100만명분을 비축한 상황. 일단 방역요원과 조류독감이 발생한 익산 현지에 타미플루를 제공하고 있지만 인체감염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외하면 치료제를 대량 소모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질병관리본부도 최악의 상황이 닥칠 경우 비축분을 모두 소비한 뒤에 제품을 추가 수입토록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전염병관리팀 관계자는 "제품 자체가 외국에서 수입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당장 제약사에 요청을 한다 하더라도 바로 국내에 들어오지는 않는다"면서 "다만 상황이 확산되고 비축분을 많이 소모하게 되면 추가로 수입을 요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슈측은 현재 타미플루의 수요가 충분하고 정부측에서 특별히 재고 확대를 요청하지 않아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로슈 울스 플루어키어(Urs H. Flueckiger) 사장은 데일리팜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질병관리본부와 지속적으로 재고량에 대해 논의하고 있지만 타미플루 재고량을 늘려달라는 요청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3월 조류독감 치료제로 급여가 인정된 GSK의 '리렌자'는 현재 정부 비축분에 포함되지 않아 이번 사태와 관련한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GSK 관계자는 "국내에서 리렌자의 매출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는 수준"이라며 "정부가 타미플루만 비축하고 있어 리렌자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지난 4월 로슈로부터 타미플루 원료생산권을 부여받은 유한양행도 내년부터 치료제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어서 당장 수혜를 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2006-11-27 17:16:23정현용 -
"의약품 5128품목 이미지정보 검색 하세요"대한약학정보화재단(이사장 원희목)이 의약품 제품설명서 이미지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 약학정보화재단 홈페이지(www.kdrug.org)를 통해 서비스하게 될 이미지정보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174개 제약회사의 의약품 5,128품목의 이미지파일(PDF)로 제공된다. 제품명을 검색하면 의약품 식별사진 및 허가사항 정보와 함께, 그 의약품에 첨무된 제품설명서의 이미지파일을 함께 열람할 수 있다. 남수자 수석부이사장은 "의약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11-27 16:10:56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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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배·이진희·김경옥, 카운터척결 '3인3색'박빙승부가 예상되는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3인의 카운터 척결 대책은 한마디로 '3인3색'이었다. 정책선거를 위한 약계연대협의회는 27일 대한약사회장과 서울시약사회장에 이어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기배(1번), 이진희(2번), 김경옥(3번) 후보의 정책답변서를 공개했다. 박기배 후보는 현행법을 통한 카운터 척결을, 이진희 후보는 3진 아웃제(전문카운터 고용 3회 땐 약사면허취소) 등 제도변경을, 김경옥 후보는 카운터 척결을 위해서는 대체인력 개발을 선행해야 한다며 각각 다른 주장을 폈다. 박 후보는 "현행법을 엄정히 집행한다면 3진아웃제를 약사법에 명시하지 않아도 처벌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 제도 도입에 반대의견을 보였다. 이 후보는 이와 반대였다. 이 후보는 "구제척인 것은 좀더 논의해야 겠지만 3진아웃제도 좋은 방안중 하나로 보인다"며 "근본적인 척결을 위해 제도 변경도 고려해 볼 필요는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전문카운터는 많이 소멸됐다. 이는 많은 월급을 주고 채용할 약국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전문카운터는 척결대상으로 카운터를 없애기 위해서는 대체할 보조 인력을 개발해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전문카운터 고용여부에 대해서도 3명의 후보는 솔직한 답변을 했다. 박 후보는 "전문카운터는 없다"고 짧게 답했고 이 후보는 "18년간 약국을 운영하며 단 1번도 카운터를 고용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반면 김 후보는 "우리약국엔 약사 2명, 여성보조원 2명(전산·한약다리는 직원), 남자보조원 1명 등 5명이 근무한다"며 "약사는 가운을 입고 보조원은 항상 약사 감독 하에 단순업무를 하도록 제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제보조원 도입에 대한 의견에 박 후보는 "보조원의 업무 범위는 조제약, 계량, 계수, 라벨링, 창고관리 등으로 한정해야 한다"며 "다만 조제보조원 도입은 회원여론을 수렴해 결정해야 된다"고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 후보는 "보제조보원 도입은 전문카운터 문제와 함께 검토돼야 한다"며 "보조원이 전문 카운터가 되는 것을 막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조제보조원 도입에 적극 찬성했다. 김 후보는 "약사는 고부가가치 업무를 해야 한다"면서 "약사는 처방을 검토하고 보조원의 기능적인 일 등을 감독하는 한편 복약지도에 전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약사회 당면과제에 대한 질의에 박 후보는 ▲분회와의 유기적·조직적 통합 ▲재정낭비 사업 중단 ▲회무투명성·회의결과 공개 등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분회간 격차 해소 및 화합 ▲고충처리위원회·동호회 활성화 ▲불용재고약 해소(교품몰 확대·반품사업 정례화) 등을 당면과제로 인식했다. 김 후보는 ▲처방자동입력시스템 구축(의사회와 연계) ▲약국위원회 강화(무상드링크·10대 다빈도 일반약 가격질서·검찰연계 면대약국 척결)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2006-11-27 14:36:28강신국 -
한독, 음성공장 직원대상 '아버지 학교' 개설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이 사내 남성 직원과 여성 직원의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열린 아버지학교' 강좌를 개설했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선다'는 취지로 96년 한 종교단체가 시작한 사회운동프로그램으로 현재는 기업체, 각급학교, 지자체, 교도소 등으로 수강 범위가 확대됐다. 이번에 개설된 '한독약품 제1차 열린 아버지학교'는 우선적으로 음성공장 임직원 34명을 대상으로 개설됐으며 14일부터 주1회 5시간씩 4주에 걸쳐 진행된다. 김영진 회장은 "가정의 행복이 직원 행복의 첫 걸음이며 이는 직장의 업무효율성이나 생산성과도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며 "좋은 아버지 되는 법을 가르쳐 올바른 가정문화를 이끌어갈 수 있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2006-11-27 14:16: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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