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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협회, 일본 동경 전시회 참가사 모집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남승우)에서 2007년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리는 'Supply Expo 2007' 전시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Health Business Magazine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건식 원료, 소재 OEM전'이라는 주제하에 개최되며, 총 10개국 140개사, 150부스 규모의 전시회로 열린다. 이번에 신청하는 업체에게는 부스임차료 40%가 할인되고, 자사제품 관련한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업체당 15분 정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건강기능식품 6개 업체를 대상으로 신청 받고 있으며, 2007년 1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마감한다. *문 의: 02-3479-21002006-12-06 08:55:5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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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 체납 약사·제약사, 업무정지 처분약사와 제약사는 앞으로 과징금을 체납할 경우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국회 법사위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 발의)을 심의, 의결했다. 이 법안은 당초 업무정지 처분을 갈음하는 과징금을 약사와 제약사가 체납할 경우 무조건 원래 행정처분으로 환원토록 했지만, 법사위 심의과정에서 '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으로 수정됐다. 수정법안에 따르면 식약청장과 각 지방자치단체장은 약사와 제약사, 도매상 등이 과징금을 기한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과징금 처분을 취소하고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약국 등이 폐업 등으로 인해 업무정지 처분을 할 수 없는 때에는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이를 징수토록 했다. 또, 과징금 징수를 위해 식약청장 등은 필요한 경우 약사 등 납세자의 인적사항과 과징금 부과기준이 되는 매출금액 등을 관할 세무서장에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법안은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법안이 통과돼 정부가 내년 1월중 공포하게 되면 하반기(유예기간 6개월)부터는 본격 적용될 전망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5일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되면 과징금을 상습 체납하는 약사들은 본래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게 되는 등 행정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7월 “행정처분에 갈음해 부과하는 과징금 처분을 약사와 제약사 등이 체납하는 경우 행정처분으로 환원하는 것은 타당하다”며 법안을 심의, 의결한 바 있다.2006-12-06 06:46:37홍대업 -
일부 약사회 임원, 특정후보 밀어주기 빈축올해 선거에서도 어김없이 자신의 의무를 망각한채 볼썽사나운 행태를 보이는 약사회 임원들이 등장했다. 회원들의 투표권 행사를 독려하면서도 자신은 신상신고 누락 등의 이유로 선거권 박탈위기에 놓였는가 하면 일부 분회장은 노골적으로 우월직 지위를 이용해 특정후보 밀기에 나서 빈축을 사고 있다. 약사회 임원인 A씨가 신상신고 적을 두고 있는 서울의 한 구약사회. A씨는 모 후보의 캠프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실상의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A씨의 신상신고 유무를 살펴보면 구약사회는 신상신고가 안돼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기한을 초과해 가며 어렵게 신상신고를 마치도록 배려했다. 경기도의 전직 B시약사회장. 그는 2년 연속 신상신고를 했지만 선거인명부 열람기간에 이를 제대로 살피지 않아 결국 선거권이 박탈됐다. 여러차례 선관위의 선거인명부 열람독촉을 무시한 결과로 어이없이 소중한 한 표 행사 권한을 놓친 것이다. 또 다른 서울의 C구약사회장. 그는 최근 구약사회 게시판에 특정후보 지지를 강요하는 글을 남겨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선거에 대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는 선거관리규정 제5조 중립의무 규정을 보란듯이 위반한 것이다. 이 같은 임원들의 시대착오적인 구태에 대해 비판이 쏟아졌다. 서울의 한 구약사회장은 "정작 자신의 권한만 주장하면서 의무에는 소홀한 대표적인 사례"라며 "같은 약사회 임원으로서 부끄럽다"고 말했다.2006-12-06 06:46:2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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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 프로페시아 시장, 이번엔 한미 도전한미약품이 MSD의 프로페시아정(피나스테리드1mg) 제네릭인 '피나스테정'을 출시함으로써 탈모치료제 시장이 또 한 번 지각변동을 겪게 됐다. 피나스테리드1mg 시장은 IMS 기준으로 2003년 135억원, 2004년 15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200억원대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프로페시아 시장을 놓고 동아제약이 작년 12월 26일 퍼스트제네릭인 '알로피아정'을 발매했으나 지난 9월 식약청의 3차 생동시험 조작품목 명단에 알로피아정이 포함됨으로써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상태에 놓였다. 따라서 탈모치료제 시장이 MSD의 독점구도로 다시 전환됐으나 한미가 지난 11월 24일 피나스테정 시판허가를 받음으로써 또 다시 MSD와 국내사간 시장경쟁 구도로 바뀌게 됐다. 게다가 퍼스트제네릭 발매사였던 동아도 현재 알로피아정 후속제품을 OEM 방식으로 시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200억원 탈모치료제에 대한 시장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동아와 한미가 특허심판원에 각각 제기한 피나스테리드1mg 특허무효청구 소송과 MSD가 동아와 한미를 대상으로 제기한 특허침해금지소송의 최종 결과가 내년 1월경 나올 것으로 예상돼 판결여부에 따라 시장구도가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양사의 무효청구를 병합심리하기로 결정한 특허심판원의 최종 결정은 일반법원에 제기된 침해금지소송에도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 판결이 시장변화에 핵심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그러나 MSD가 연초 동아 알로피아정을 대상으로 제기한 판매금지 가처분 소송을 돌연 취하하고 본소송으로 전환하는 등 석연찮은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업계에서는 국내사들이 피나스테리드1mg 소송에서 무난하게 승소할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따라서 특허심판원과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내년 초 이후에는 후속제품 발매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동아를 비롯해 기타 국내업체들의 제품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외제약(모나스타정), 드림파마(피나스테리드정), 태준제약(스타페시아정), 삼일제약(피나스테리드정), 태극약품(파나모린정), 동화약품(헤어페시아정), 동성제약(헤어피나정), 참제약(알로시아정), 국제약품(알로페시드정) 등 업체들이 피나스테리드1mg 제네릭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006-12-06 06:45:42박찬하 -
릴리, '젬자' 특허분쟁 연이어 패소특허심판원이 일라이 릴리와 국내업체간 발생한 젬자주(성분명 염산젬시타빈) 특허분쟁에 쐐기를 박는 판결을 내놨다. 젬자 특허분쟁은 릴리와 신풍제약, 광동제약, 유한양행,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4개 업체 사이에서 벌어졌으며 무역위원회와 특허심판원이 분쟁에 대한 법적판결에 관여했다. 이중 무역위원회는 릴리가 제기한 젬자 특허침해 구제신청에 대해 지난 10월 23일 '증거 불충분' 결정을 내려 사실상 국내업체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따라서 신풍에 대해 내렸던 원료수입 및 판매금지 잠정조치를 해제하고 유한양행 등 3개 업체에 대한 조사종료 결정을 내렸다. 이같은 무역위 결정에 이어 특허심판원도 유한이 제기한 권리범위확인심판에 대한 최종심결에서 연이어 같은 판결을 내려 젬자 특허분쟁에 쐐기를 박았다. 심판원은 유한이 자사 젬시빈주에 사용된 인도 닥터레디사 원료가 릴리 특허인 '입체선택적글리코실화방법(특허252452호)'을 침해했는지 여부를 묻는 심판청구에 대해 유한의 제법은 릴리의 권리범위에 속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 심판원은 심결문에서 유한 젬시빈주의 발명은 입체 '비선택적' 글리코실화 제조방법을 썼고 반응경로가 SN1 치환반응(릴리는 SN2)이며 최종 생성물도 알파 아노머가 풍부한 뉴클레오사이드(릴리는 베타 아노머)라는 점 등을 들어 유한이 릴리의 젬시타빈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이번 심결은 신풍이 릴리를 대상으로 제기한 염산젬시타빈 특허무효 청구소송에도 같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유한 특허소송을 대리한 안소영 변리사는 "유한의 권리범위확인심판은 무역위원회 결정을 지지하기 위해 제기한 것인데, 거꾸로 무역위 결정 이후에 이 심결이 나오게 됐다"며 "어쨌든 이번 심결이 염산젬시타빈과 관련한 특허소송에 쐐기를 박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젬자주는 2006년 상반기 1g 79억원, 200mg 31억원을 각각 청구해 연간 200억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집계됐다.2006-12-06 06:43:38박찬하 -
높은 진료비 삭감률, 불법징수 초래 '논란'심평원, 긴급 대책회의...7일 공식입장 표명 백혈병환우회가 폭로한 진료비 불법과다징수와 관련, 여의도성모병원이 진료비 삭감을 회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면서 심평원의 급여기준의 불합리성을 비판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심평원 측은 특히 진료비 불법과다징수 실태를 집중 취재한 ‘추적60분’ 보도가 6일 밤 11시께 공중파를 타게 되면 사회적으로 상당한 파장이 초래될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5일 심평원 관계자에 따르면 심평원은 이날 오후 민인순 업무상임이사 주재 하에 관련 부서장 회의를 열고 백혈병환우회의 기자회견과 여의도성모병원의 해명기자회견, 추적60분 방송분 등이 미칠 파장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심평원 측은 먼저 여의도성모병원의 주장처럼 실제로 진료비 삭감비율이 높은 지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의료기관별 심사조정률 현황 데이터를 긴급하게 조회하라고 해당 부서에 지시했다. 또 여의도성모병원의 진료비가 다른 병원보다 월등히 높은 지 여부도 조사토록 했다. 백혈병 상병코드가 같아 진료비 차이가 크게 나타날 수 있지만, 행위의 특성을 고려해 분류하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판단 때문. 실제로 여의도성모병원은 ‘조혈모이식술’(수술)을 주로 수행한 반면, 다른 병원들의 경우 수술 뒤 사후관리 차원에서 행해지는 항암제 투여 건수가 많기 때문에 성모병원의 진료비가 커 보일 수 있다는 것. 심평원은 이 같은 심사 데이터와 6일 방영분 ‘추적60분’ 보도내용을 종합검토한 뒤 7일 오전 공식 입장을 표명한다는 방침이다. '추적60분'은 '백혈병 고액진료비의 비말, 환자들은 왜 3억3,000만원을 돌려받았나?'를 타이틀로 병원의 진료비 불법과다징수 실태를 폭로하고, 병원과 심평원의 심사기준에 대한 상반된 입장을 보도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3년 전부터 급여개선기준위원회를 두고 의료계가 주장하는 ‘현실과 동떨어진’ 심사기준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백혈병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해 여의도성모나 다른 병원이 실제 이의를 제기했었는지를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평원은 다른 한편으로는 ‘추적60분’ 방영 후 진료비확인요청 민원이 폭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지만, 뾰족한 대안이 없어 긴장하고 있다. 민원상담 인력이 고작 20명 내외인 상황에서 민원이 현재보다 2~3배 이상 폭주하면 업무가 마비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이다. 심평원은 지난 2월에도 3분짜리 MRI 급여 관련 뉴스가 보도되면서 같은 내용의 민원이 수 일 동안 3,000건 이상 폭주, 현업부서까지 동원해 민원인을 응대하느라 고초를 겪기도 했었다. 백혈병환우회, 1만명 온라인 청원운동 한편 백혈병환우회는 이날 포탈사이트 ‘다음’ 홈페이지 ‘아고라’에서 ‘병원은 환자들에게 진료비 불법징수를 하지 마라’는 타이틀로 온라인 청원 서명운동에 착수했다. 환우회는 “가톨릭여의도성모병원의 많은 환자들이 진료비 중 1,400만원~4,000만원 가량을 불법적으로 과다 징수당했다”면서 항의행동에 함께 해 줄 것을 네티즌들에게 요청했다. 온라인 청원운동은 내년 1월5일까지 1만 명 서명목표로 진행되며, 이날 밤 11시40분 현재 367명이 서명에 동참했다.2006-12-06 06:42:3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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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기등재약 목록정비 방안 '나몰라라'포지티브 리스트제 시행과 함께 단계적으로 정리되는 ‘기등재약 목록 정비방안’에 대해 제약업계가 소극적인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심평원에 따르면 제약협회와 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는 지난 4일 심평원이 의견을 요청한 ‘기등재약 단계적 목록정비 방안’에 대해 달랑 1~2페이지 분량의 의견서를 내놨다. 양 단체는 의견서에서 “제약업계에 미칠 파급효과를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월 12일께 의견조회서가 양 단체에 발송된 것을 고려하면 50일 이상의 시간이 주어졌지만, 초라한 수준의 답변에 그친 것. 심평원 측은 이에 따라 6일 오후 2시 양 단체 관계자들을 불러 비공식 회의를 갖고 추가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상식적인 수준에서 의견을 제시했다”는 말로 일축했고, KRPIA 관계자는 “분량은 적지만 하고 싶은 말은 충분히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심평원은 기등재약 정비방안과 관련, 약효군 분류 및 기등재약 평가지침 및 자료양식을 12월까지 개발하고, 내년 중 우선순위를 결정한 뒤 중소규모 약효군에 대한 시범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우선순위에 따른 본 평가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달 중 복지부 입법고시가 나면 곧바로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약효군 분류와 약효군별 우선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라면서 “마지막으로 제약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비공식 회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2006-12-06 06:40: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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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모르는 의협의 어깃장▶의사협회가 KBS의 시사고발 프로그램인 ‘추적60분’ 6일치 방영분에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도덕성을 호도할 우려가 있다는 것이 이유인 데... ▶의사의 도덕성에 흠집이 나는 것은 안 되고, 불법행위가 자행되고 있는 현실은 그대로 놔둬도 된다는 것인지 ▶연말정산 소득공제 비급여 자료 제출 거부에 방송사 방송금지까지, 의협의 어깃장은 어디까지 이어질지...2006-12-06 06:11: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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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병상 규모 포항 노인전문요양원 개원경상북도 포항노인전문요양병원(원장 변승열)이 6일 오후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병원측은 "이 요양병원에는 국·도비·기금 등 총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며 "지하1층, 지상6층, 192병상 연면적 6,638㎡ 규모와 내과·신경과 진료가 가능한 전문요양기관”이라고 6일 밝혔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개원식에 참석해 "포항지역에 치매와 노인성질환 요양을 위한 시설이 개원됨을 축하한다"며 "향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공립노인병원을 지속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노인복지를 위해 2007년 예산을 대폭 확충해 전년도 예산보다 226억원이 늘어난 982억원을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도내에는 노인교통비, 일자리6,755개 창출, 노인돌보미사업, 노인복지시설신증축, 경노당 지원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2006-12-06 06:02:5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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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여성, 다이어트 안해도 건강개선 가능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더하면 특별한 다이어트 없이 비만 여성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행동의학학회에서 발표됐다. 영국 리즈 메트로폴리탄 대학의 에리카 보콜즈 박사와 연구진은 62명의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생활습관을 바꾸고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고 체중감소 효과보다는 건강개선 효과에 초점을 맞춰 연구했다. 임상대상자는 24-55세의 비만 여성이었는데 건강한 식습관, 식품라벨을 읽는 법, 영양식사 요리법에 대해 교육받고 1주일에 4시간씩 운동했다. 1년 후 평균체중은 108.4kg에서 106kg로 약 2.4kg 가량만 감소했으나 자신에 대한 이미지가 개선되고 스트레스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혈압, 콜레스테롤, 심박동도 개선됐다. 연구진은 체형과 체구에 관계없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받아들임으로써 악화된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06-12-06 04:42:5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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