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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표 50%, 구본호 342-류규하 255표중간개표율 50%를 보이고 있는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구본호 후보(기호 2번)와 류규하 후보(기호 1번)의 표차이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차 집계시 구 후보는 231표, 류 후보는 168표로 63표 차이가 났지만, 3차 집계결과는 구 후보는 342표, 류 후보는 255표로 87표 차이를 보였다. 무효표는 당초 1표에서 3표로 늘어났다. 10시40분 현재 개표율은 49.9%를 나타내고 있다.2006-12-12 22:41: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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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표차 승리 김사연 "상처 더 크다"중대와 성대, 서울대 동문들이 총동원돼 과열양상을 띠면서 막판까지 혼전을 거듭했던 인천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과정에서도 김사연(249표) 후보와 최상대(248표) 후보가 단 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돼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최 후보에게는 무효 처리된 9표가 못내 아쉬울 수밖에 없는 상황. 3위를 기록한 고석일 후보도 김사연 후보와 불과 16표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지만 총 유권자 936명 중 739명만이 선거에 참여, 투표율은 78%에 머물렀다. 약대와 고등학교 동문들까지 동원된 경합선거 치고는 유권자들의 호응이 높지 않았던 셈이다. 무엇보다 선거가 3파전으로 치달으면서 흑색선전과 과열혼탁 선거가 불붙었다는 게 선거를 관전한 지역 관계자들의 설명. 가까스로 재선에 성공한 김사연 당선자는 이런 점 때문에 “당선의 기쁨보다는 마음의 상처가 더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선거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는 것은 좋지만, 상대방을 비하하고 헐뜯는 풍토는 사라져야 한다”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인생의 쓴 맛을 경험했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 당선자는 이런 혼탁선거 열기가 싫어 막판에는 선거운동을 아예 포기하기도 했다고. 그는 “선거운동이 중반을 넘어서면서 재출마를 후회했다”면서 “하지만 인천회원들이 연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것은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이해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한층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6-12-12 22:37:36최은택 -
신약조합, 첨단제품 범위 고시 개정 건의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 5일 산업발전법 제5조 '첨단기술 및 제품의 범위' 고시 개정을 산업자원부에 건의했다고 12일 밝혔다. 현 첨단기술 및 제품의 범위에 따르면 신물질·생물공학 분야 중 정밀화학원제에 '의약중간체' 물질만 포함됐고 화합물 신약 등 의약품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생물공학을 이용한 고기능성 물질의 분류도 세분화돼 있지 않아 고시개정이 필요하다고 신약조합은 지적했다. 신약조합은 "바이오신약만 편중 지원되는 비현실적인 상황이 전개되면 국가 첨단산업 육성의 핵이 될 신약개발이 절름발이가 된다"며 "이것이 선진 국가발전의 심각한 장애물이 될 것으로 판단돼 화합물신약과 바이오신약의 범위를 모두 포함한 고시개정을 요청했다"고 취지를 밝혔다.2006-12-12 22:32:32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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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표 33%, 구본호 231-류규하 168표전국 9개 시도약사회 중 가장 늦게 개표에 돌입한 대구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구본호 후보(기호 2번)가 류규하 후보(1번)를 근소한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밤 10시30분경 2차로 집계된 중간 개표율은 33.3%에 이르렀으며, 구 후보는 231표(57.8%)를, 류 후보는 168표(42.0%)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전히 무효표는 1표를 유지했다. 대구시약의 전체 투표율은 1,412명 가운데 1,202명이 참여, 85.1%를 기록했다.2006-12-12 22:30: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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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목, 중간득표 51%...약사회장 당선 유력[대한약사회장 개표현황] [3신-10시40분]=3번 투표함도 개표됐다. 2669표 중 원희목 후보가 1,308표를 추가해 현재 4,100표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전영구 후보가 757표를 얻어 2,172표로 2위를, 권태정 후보가 582표를 추가해 1,617표를 얻었다. 43.7%의 개표율을 보인 현재 원희목 후보가 50.7%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사실상 당선이 확실시 된다. 전영구 후보는 26.9%의 지지율을 보이며 20.0%의 지지율을 보인 권태정 후보와 격차를 벌이고 있다. [2신-10시29분]=두번째 개표함 결과가 발표됐다. 원희목 후보가 두번째 개표함에서도 전영구, 권태정 두 후보 합계보다 많았다. 두번째 개표함 결과는 원희목 후보가 1,423표로 선두, 전영구 후보가 749표, 권태정 후보 468표로 첫번째 개표함 때의 순위와 똑같았다. 현재까지 2개 개표함 총득표수 5,388표 중 원희목 후보가 2,792표로 51.8%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그 뒤로 전영구 후보가 1,415표를 얻어 26.3%, 권태정 후보가 1,035표로 19.2%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개표율은 29.1%. 무효표는 146표. [1신-10시14분]=원희목 후보가 첫 중간개표에서 선두에 나섰다. 14%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대한약사회장 후보의 희비가 엇갈렸다. 원희목 후보가 1,369표를 얻어 선두를 달린 가운데 전영구 666표, 권태정 567표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0시 14분 현재 1개 개표함 2,686표 중 원희목 후보가 1369표를 얻어 51%의 지지율을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전영구 후보가 666표로 24.8%, 권태정 후보가 567표로 21.1%의 지지율을 획득했다. 첫 개표 중간결과가 발표되자 각 후보진영마다 희비가 엇갈렸다. 원희목 후보측 참관인들은 희색이 역력하고 전영구, 권태정 후보측은 실망한 기색을 보였다. 한편 무효표는 84표다. 현재 개표가 남은 투표함은 모두 6개다. 개표함당 2700표가 담겨 있다. 내일 새벽 1시께면 투표가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2006-12-12 22:18:45정웅종 -
서울-조찬휘, 경기-박기배 후보 당선유력[서울] 직선 2기 서울시약사회장에 조찬휘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개표율은 43.8%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저녁 9시 50분 경 2차 투표함 개표를 완료, 조찬휘 후보 1.327표(56.3%), 이은동 후보 1,034표(43.1%)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지막 3개의 투표함을 개봉해 봐야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조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는 게 선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경기] 전국 최대 접전지 중 하나로 꼽혔던 경기도약사회 선거에서 기호1번 박기배 후보가 당초 예상과 달리 여유있게 앞서가고 있다. 10시 현재 총 1,000표(개표율 33%)를 개표한 결과 박기배 후보가 421표를 득표, 42.1%의 지지율로 2위 이진희 후보(286표, 28.6%)를 14%가량 앞서 당선이 유력시된다. 기호 3번 김경옥 후보는 280표(28.0%)로 이진희 후보와 근소한 3위를 기록중이다.(무효 13표) 이날 총 유권자 4,340명 중 3,076명이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개표 3분의1을 넘긴 시점에서 당선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형국이다. 개표함은 총 3통으로 각 함 당 1천여표 씩 담겨있어 11시경 개표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고양시 약사회 부정투표 의혹과 관련 이 지역 투표용지는 별도로 재분류해 개표하고 있지만, 이상없음으로 판명돼도 추후 부정선거 의혹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2006-12-12 22:10:35정시욱 -
서울, 조찬휘 후보 당선 유력...득표율 56%직선 2기 서울시약사회장에 조찬휘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개표율은 43.8%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저녁 9시 50분 경 2차 투표함 개표를 완료, 조찬휘 후보 1.327표(56.3%), 이은동 후보 1,034표(43.1%)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지막 3개의 투표함을 개봉해 봐야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조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는 게 선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2006-12-12 21:52:51강신국 -
서울시 조찬휘 후보 1위...득표율 56.3%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찬휘 후보가 56.3%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기 시작했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12일 오후 9시 현재 기호 1번 조찬휘 후보가 675명의 지지를 얻어 투표율 56.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은동 후보는 511표를 획득, 42.6%의 지지율로 조 후보를 추격하고 있다. 현재 개표율은 21.9%로 아직 4개의 미개봉 투표함이 더 남아있다.2006-12-12 21:09: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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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등 6개 시도약사회 당선자 확정부산시약과 경남도약, 인천시약 등 6개 시도약사회의 차기 약사회장이 확정됐다. 부산시약에서는 옥태석 후보, 경남도약은 이병윤 후보, 인천시약에서는 김사연 후보가 각각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강원도약에서는 김준수 후보가, 광주시약은 김일룡 후보가, 울산은 김용관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다음은 각 후보의 득표수와 득표율, 총투표율이다. 부산시약, 기호 1번 옥태석 후보 당선...득표율 52% 부산시 약사회 차기회장에 기호 1번 옥태석 후보가 당선됐다. 1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결과 옥 후보가 유효투표 1,649표 가운데 857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4번 강문옥 후보는 357표, 기호 2번 강우규 후보는 257표, 기호 3번 추순주 후보는 151표를 각각 얻었다. 이날 부산시약사회 선거에는 2,072명 중 1,649명이 투표에 참여해 7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옥태석 당선자는 "부족한 저를 선출 해줘서 감사드리고 끝까지 선전한 다른 후보들에게도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제는 약사회무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약사회의 단결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약, 이병윤 후보 54.4% 득표로 당선 경상남도약사회 신임 회장에 기호 2번 이병윤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총 투표수 900표 중 54.4%인 490표를 얻어 403표(44.8%)에 그친 기호 1번 김종수 후보를 눌렀다. 경남약사회의 총 유권자 수는 총 1,188명이며 이중 75.7%인 90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병윤 당선자는 "회원들의 애환을 몸으로 느꼈기 때문에 당선의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3년간 회를 잘 이끌어 갈지 어깨가 무겁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상대인 김종수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거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혜량해 주고 모두가 한 마음이 되자"고 당부했다. 울산시약, 김용관 후보 재선 성공 울산시약사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김용관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총 투표수 303표 중 55.3%인 163표를 획득, 132표(44.7%)를 얻은 김철수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8표. 울산약사회 이번 선거에는 총 유권자 342명 중 303명이 참가, 88.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용관 당선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상대인 김철수 후보가 네거티브 없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줘 존경스럽다"며 "선거운동 당시의 열정으로 회원에게 가까이 가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여약사나 병원약사 등을 포용하는 폭넓은 회무를 추구하는 동시에 김철수 후보가 밝힌 정책공약 중 훌륭한 부분도 수용해 회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약, 김사연 후보 '1표차'로 극적 당선 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사연 후보가 최상대 후보를 1표차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12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전체 유효투표 수 739표 중 김사연 후보가 249표(33.7%)를 얻어, 248표(33.6%)를 얻은 최상대 후보를 1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석일 후보는 233표(31.5%)를 얻었다. 9표(1.2%)는 무효처리. 선거관리위원회는 김사연 후보와 최상대 후보의 표차가 1표 밖에 안돼, 재검표를 진행한 뒤에서야 김 후보를 당선자로 최종 확정했다. 김사연 당선자는 "인천회원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선거과정에서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선거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을 간접 시사하기도 했다. 김일룡 후보, 광주시약 차기회장에 당선 광주시약사회 차기회장에 기호1번 김일룡 후보가 당선됐다. 1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가 총 유효투표 633표 가운데 343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한편, 이날 광주시약사회 선거에는 838명 중 633명이 투표에 참여해, 75.5%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일룡 당선자는 "선거과정이 힘들었어도 회원들을 찾아다니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약사회 화합을 회무의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도약, 김준수 후보 당선...총555표 중 300표 득표 강원도약사회 차기회장에 기호1번 김준수 후보가 당선됐다. 12일 오후 7시경부터 개표가 시작된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가 총 유효투표 555표 가운데 300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김준수 당선자는 "일단 함께 선거운동에 뛰어준 참모들과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기호 2번으로 나섰던 윤병길 후보는 250표를 얻어 석패했으며, 5표는 무효처리됐다. 한편 이날 강원도약사회 선거에는 688명 중 555명이 투표에 참여해, 80.7%의 투표율을 보였다.2006-12-12 20:31:05특별취재팀 -
인천시약 김사연 후보 1표차로 당선 확정박빙의 승부가 예상됐던 인천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사연 후보가 최상대 후보를 1표차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12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전체 유효투표 수 733표 중 김사연 후보가 249표(33.7%)를 얻어, 248표(33.6%)를 얻은 최상대 후보를 1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석일 후보는 233표(31.5%)를 얻었다. 9표(1.2%)는 무효처리. 선거관리위원회는 김사연 후보와 최상대 후보의 표차가 1표 밖에 안돼, 재검표를 진행한 뒤에서야 김 후보를 당선자로 최종 확정했다. 김사연 당선자는 "인천회원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 들이겠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선거과정에서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선거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을 간접 시사하기도 했다.2006-12-12 20:2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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