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등 6개 시도약사회 당선자 확정
- 특별취재팀
- 2006-12-12 20:31:0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옥태석-이병윤 후보 등 당선...인천·광주 등도 개표완료
- AD
- 겨울을 이기는 습관! 피지오머 스프레이&젯노즐에 대한 약사님들의 생각은?
- 팜스타클럽
부산시약과 경남도약, 인천시약 등 6개 시도약사회의 차기 약사회장이 확정됐다.
부산시약에서는 옥태석 후보, 경남도약은 이병윤 후보, 인천시약에서는 김사연 후보가 각각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강원도약에서는 김준수 후보가, 광주시약은 김일룡 후보가, 울산은 김용관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다음은 각 후보의 득표수와 득표율, 총투표율이다.
부산시약, 기호 1번 옥태석 후보 당선...득표율 52% 
1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개표결과 옥 후보가 유효투표 1,649표 가운데 857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4번 강문옥 후보는 357표, 기호 2번 강우규 후보는 257표, 기호 3번 추순주 후보는 151표를 각각 얻었다.
이날 부산시약사회 선거에는 2,072명 중 1,649명이 투표에 참여해 79.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옥태석 당선자는 "부족한 저를 선출 해줘서 감사드리고 끝까지 선전한 다른 후보들에게도 감사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제는 약사회무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며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모든 약사회의 단결을 바란다"고 전했다. 경남도약, 이병윤 후보 54.4% 득표로 당선

이 후보는 총 투표수 900표 중 54.4%인 490표를 얻어 403표(44.8%)에 그친 기호 1번 김종수 후보를 눌렀다.
경남약사회의 총 유권자 수는 총 1,188명이며 이중 75.7%인 90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병윤 당선자는 "회원들의 애환을 몸으로 느꼈기 때문에 당선의 기쁨보다는 어떻게 하면 3년간 회를 잘 이끌어 갈지 어깨가 무겁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상대인 김종수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거 과정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혜량해 주고 모두가 한 마음이 되자"고 당부했다.
울산시약, 김용관 후보 재선 성공

김 후보는 총 투표수 303표 중 55.3%인 163표를 획득, 132표(44.7%)를 얻은 김철수 후보를 물리치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8표.
울산약사회 이번 선거에는 총 유권자 342명 중 303명이 참가, 88.5%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김용관 당선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상대인 김철수 후보가 네거티브 없이 훌륭한 모습을 보여줘 존경스럽다"며 "선거운동 당시의 열정으로 회원에게 가까이 가는 회무를 펼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또 "여약사나 병원약사 등을 포용하는 폭넓은 회무를 추구하는 동시에 김철수 후보가 밝힌 정책공약 중 훌륭한 부분도 수용해 회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약, 김사연 후보 '1표차'로 극적 당선

12일 인천시약사회에 따르면 전체 유효투표 수 739표 중 김사연 후보가 249표(33.7%)를 얻어, 248표(33.6%)를 얻은 최상대 후보를 1표차로 따돌리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고석일 후보는 233표(31.5%)를 얻었다. 9표(1.2%)는 무효처리.
선거관리위원회는 김사연 후보와 최상대 후보의 표차가 1표 밖에 안돼, 재검표를 진행한 뒤에서야 김 후보를 당선자로 최종 확정했다.
김사연 당선자는 "인천회원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을 위해 더 한층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이번 선거과정에서 마음의 상처가 컸던 것도 사실"이라면서 "상대방을 비하하는 선거풍토는 사라져야 한다"고 말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겪었던 고충을 간접 시사하기도 했다.
김일룡 후보, 광주시약 차기회장에 당선 
12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 광주시약사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가 총 유효투표 633표 가운데 343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한편, 이날 광주시약사회 선거에는 838명 중 633명이 투표에 참여해, 75.5%의 투표율을 보였다.
김일룡 당선자는 "선거과정이 힘들었어도 회원들을 찾아다니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약사회 화합을 회무의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원도약, 김준수 후보 당선...총555표 중 300표 득표 
12일 오후 7시경부터 개표가 시작된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에서 김 후보가 총 유효투표 555표 가운데 300표를 득표, 차기회장에 당선됐다.
김준수 당선자는 "일단 함께 선거운동에 뛰어준 참모들과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공약으로 내걸었던 회원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기호 2번으로 나섰던 윤병길 후보는 250표를 얻어 석패했으며, 5표는 무효처리됐다.
한편 이날 강원도약사회 선거에는 688명 중 555명이 투표에 참여해, 80.7%의 투표율을 보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4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5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6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 7"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8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9알지노믹스, 매출 0→71억…기술수출 성과의 존재감
- 10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