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조찬휘, 경기-박기배 후보 당선유력
- 정시욱
- 2006-12-12 2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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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개표결과 조-56%, 박-42.1%..."여유있는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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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직선 2기 서울시약사회장에 조찬휘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개표율은 43.8%다.
서울시약사회 선관위는 저녁 9시 50분 경 2차 투표함 개표를 완료, 조찬휘 후보 1.327표(56.3%), 이은동 후보 1,034표(43.1%)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지막 3개의 투표함을 개봉해 봐야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조 후보 당선이 유력하다는 게 선거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경기] 전국 최대 접전지 중 하나로 꼽혔던 경기도약사회 선거에서 기호1번 박기배 후보가 당초 예상과 달리 여유있게 앞서가고 있다.
10시 현재 총 1,000표(개표율 33%)를 개표한 결과 박기배 후보가 421표를 득표, 42.1%의 지지율로 2위 이진희 후보(286표, 28.6%)를 14%가량 앞서 당선이 유력시된다.
기호 3번 김경옥 후보는 280표(28.0%)로 이진희 후보와 근소한 3위를 기록중이다.(무효 13표)
이날 총 유권자 4,340명 중 3,076명이 투표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개표 3분의1을 넘긴 시점에서 당선자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는 형국이다.
개표함은 총 3통으로 각 함 당 1천여표 씩 담겨있어 11시경 개표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고양시 약사회 부정투표 의혹과 관련 이 지역 투표용지는 별도로 재분류해 개표하고 있지만, 이상없음으로 판명돼도 추후 부정선거 의혹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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