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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상호협력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18일 생명연 본관동 접견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 체결로 양 기관은 생명공학연구원에 구축돼 있는 식물 추출물은행 소재를 이용해 천연물 신약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상기 원장은 "협약체결을 계기로 국내 최대의 생명공학분야 정부출연기관인 생명연과 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시너지를 효과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기초 의과학 및 생명공학분야의 세계정상급 연구기관인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와 파트너십을 갖고 '게놈에서 신약까지'를 모토로 첨단 생명공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단체다.2006-12-18 10:48: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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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송년회 경비 아껴 불우이웃돕기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소 간부들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는 16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이사장 김명섭)을 방문, 성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건넸다. 이날 방문에는 구보현 회장(경림실업 전무)와 김번환 총무(영등포약품 부사장), 송정현 운영위원(대원약품 부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봉고차 1대 분량의 위생용품 을 전달했다. 또 구보현 회장은 도우회와는 별도로 100만원 상당의 칫솔을 전달했다. 김번환 총무는 "도우회는 매년 송년회 경비를 절약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사랑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2006-12-18 10:30:21이현주 -
삼성병원, 세밑 평창 수해지역 봉사활동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의료봉사단은 16일 지난 여름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던 수해지역을 다시 찾아 후속진료 개념의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진료에는 이종철 병원장을 단장으로 의사 10명, 간호사 7명 등 총 60명으로 구성된 의료단이 파견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0여 명의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 심장초음파, 심전도, X-레이검사 등을 진행했다. 진료를 받은 최숙자 씨(61)는 "지난 여름에는 속사보건소에서 병원 이동진료팀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며 "주변에 의료시설이 없는데 이렇게 다시 찾아줘서 정말 고맙다"라고 인사를 거듭 전했다. 이종철 원장은 “1회성 봉사가 아닌 근원적인 치료와 질병의 원인을 찾아줄 수 있는 이동병원 개념 진료봉사단을 운영하겠다”면서 "의료소외지역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니며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병원은 그동안 삼풍붕괴사건, 96, 98, 99년 경기도 파주지역 수해, 02년 강원도 양양지역 수해를 비롯하여 일본 고베지진, 대만지진, 인도네시아 쓰나미 등 국내외에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무료진료 활동을 행해왔다.2006-12-18 10:23:30이현주 -
Dr.Lee-ERP, 종합병원용 전산인증 획득주식회사 닥터리가 개발해 현재 11개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Non-chart system 병원용 전산프로그램인 ‘Dr.Lee-ERP’가 국내에선 처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종합병원용 전산인증을 획득했다. 심평원이 실시하고 있는 청구 소프트웨어 검사인증제도는 정부시책에 따라 요양기관 의료보험진료비 청구 소프트웨어의 적정성 여부를 검사하는 제도로서, 내년 4월11일부터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은 의무적으로 검사승인된 청구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요양급여비를 청구해야 한다. 닥터리 이사용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획득이 심평원으로부터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서, 이를 계기로 시장 확충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06-12-18 10:13: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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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올 약사연수 교육 마무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김형근)는 15일 구약사회관에서 미필자 연수교육을 열고 사실상 올해 약사 재교육을 마무리졌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명숙, 위원장 권청진) 주관으로 열린 강의에는 '체질과 기능성 건강식품의 선택'(윤규형 게놈앤메디신 대표)이 소개됐다.2006-12-18 10:13:19강신국 -
"약제비 적정화 반대 위헌소송 중단해야"제약협회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 관련 위헌소송을 중단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이하 건약)는 17일 논평을 통해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제약산업을 붕괴시킬 수 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구체적인 근거를 먼저 제시하는 것이 순리”라면서, 이 같이 촉구했다. 건약은 이와 관련 “공보험으로 약값을 상환하는 OECD 국가는 대부분 포지티브와 사용량 연동, 특허만료약 가격조정 등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제도시행으로 인해 제약산업이 위축됐다는 보고서는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또 “국내약가가 외국에 비해 저렴하다는 논리도 잘못된 것”이라면서 “외국에서의 유통마진과 부가세, 그리고 조제료 등의 계산이 각 나라마다 다른 상태에서 이를 직접 비교하는 것은상다한 오류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제약협회가 복제약 가격인하를 핑계삼아 오리지널 의약품 가격인하에 반대하는 것은 매출순위 상위제약사 매출의 상당부분이 오리지널 의약품을 라이센스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건약은 이 같은 근거로 국내 10대 제약사의 매출비율을 보면 1개사를 제외하고 9개 회사의 라이렌스 비율이 30~90%로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제기했다.2006-12-18 10:12: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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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병원, 예비 의료인 장기기증 서약연말을 앞두고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의료인들이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18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따르면 서울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에서 김성구 병원장을 비롯해 전공의협의회 소속 레지던트와 의대생, 직원 등 103명이 장기기증 서약과 골수기증 캠페인에 참여했다. 예비 의료진들의 장기기증 등록은 혈액종양내과 원종호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면 원 교수는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곁에서 진료하면서 장기기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했다. 원 교수는 이어 “곧 의사가 되는 레지던트 4년차 학생들에게 의료인으로서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기 위해서 장기기증 서약을 추천했다”라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장기기증 캠페인은 원래 4년차 레지던트만을 대상으로만 펼치려고 했던 행사지만 장기기증 캠페인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의대 본과 학생 및 병원 원무직원, 실습 중인 간호사까지 행사장으로 찾아와 동참했다. 김성구 병원장은 “장기기증 서약에 함께 해준 예비 의료인들의 모습에 흐뭇함을 느낀다”며 “아픈 이웃과 함께하는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의료진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예비 의료인 및 현직 의료인들의 서약한 103장의 장기기증 등록서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본부장인 박진탁 목사에게 전달됐다.2006-12-18 09:59:2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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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의약사 전문직 상호인정 의견접근의·약사 등 전문직 상호인정 문제에 대해 한·미간 원칙적인 의견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17일 ‘ 한의사 시장 개방’과 관련된 해명자료에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한·미FTA 제5차 협사 서비스분과에서 한·미 양측은 전문직 자격 상호인정을 위한 협의체계 구축에 대해 원칙적인 의견접근을 봤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서 한국측이 미국에 요구한 상호인정 전문직은 의사 및 약사, 간호사, 조산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등 보건의료인과 수의사, 엔지니어링, 건축설계사 등 17개 직종이다. 그러나, 복지부는 “어떤 분야를 우선적으로 협의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양측간 아직 아무런 합의가 없는 상황이며, 6차 협상부터 논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복지부는 특히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한의사 시장 개방문제와 관련 “의미있는 논의가 진행된 바 없으며, 미측으로부터 협의대상에 포함해달라는 공식적인 요청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복지부는 “5차 협상에서 우리측이 잠정적 관심분야를 적시한데 대해 미측이 한의학 분야 포함여부를 질의하면서 자국업계가 관심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뒤 차기 협상에서 입장을 전달하겠다는 수준의 언급이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복지부는 이어 전문직자격 상호인정을 위해서는 약국의 자격요건 및 절차, 자국업계의 의견 등을 종합, 검토한 후 결정돼야 하는 만큼 양측이 협정문에 관심분야를 적시한다고 해서 동 분야의 전문직자격을 상호인정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단지 우선 협의한다는 의미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어떤 분야를 자격상호인정 협의대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한·미FTA 발효 후에 협의를 하게 될 경우 양국 정부가 자격인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양측의 관련 업계단체 등이 자격상호인정 여부 및 조건을 실질적으로 협의해 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한의학 분야가 협의대상이 되더라도 정부의 지원하에 한의학계가 한의사에 대한 미측 자격요건이 국내에서 요구하는 일정수준 이상의 전문성과 교육이수 요건을 충족하는지 여부, 국내 한의사 인력수급상황 등을 종합, 검토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 및 국회 일각에서는 한·미FTA 협상이 양측의 쟁점현안이 팽팽히 맞서 결국은 좌초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전문직자격 상호인정 문제가 현실화될지는 미지수다.2006-12-18 09:47: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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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영업마케팅 담당 부사장에 이춘엽씨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신임 영업마케팅 담당 임원에 한국GSK 출신 이춘엽 부사장(48)을 영입했다. 또 신임 메디칼 어드바이저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문준식(37) 박사를 영입하고, 실장으로 임명했다. 이 부사장은 서강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으며 업존코리아, 실락코리아, 파미타리아어바코리아, 코오롱제약, 스미스클라인비첨에서 근무했다. 이후 중국 얀센에서 RX Business Unit Director로, 2002년부터 최근까지 한국GSK 부사장으로 재직한 바 있다. 문 실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리앤리의원과 TLC의원에서 가정의학과 및 비만클리닉 전문의로 재직해 왔다. 한독약품은 이번 문 실장 영입을 계기로 사내 근무하는 의사 수를 5명으로 늘렸다.2006-12-18 09:38:53박찬하 -
휴온스, 19일 코스닥 상장...공모가 9300원웰빙의약품 전문기업 휴온스(대표 윤성태)가 19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휴온스는 1965년 광명약품공업사로 출발했으며 2003년 현재의 휴온스로 상호를 변경했다. 또 치과용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등 각종 주사제로 잘 알려진 회사다. 2003년부터 비만치료제와 고용량 비타민제, 노화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태반주사제 등을 중심으로 웰빙의약품 시장을 노리고 있으며 1만여 곳의 병원·약국과 일본, 미국 등 세계 25개국에 완제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공모가는 9300원, 공모주 청약에 1,1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1조원이 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윤성태 대표는 “선진국 수준의 제2공장 신축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시스템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국, 일본,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을 더욱 공격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해 매출액 386억원, 영업이익 77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9.9%를 기록했다. 특히 수익성 높은 웰빙의약품의 매출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올해 38%로, 내년 41%로 예상하면서 수익성도 크게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매출액 500억원, 영업이익 124억원을 예상하며 24.8%의 영업이익률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2006-12-18 09:34:4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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