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비보 EGM 마케팅 리더에 김명숙 본부장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19일 감염 질환부 마케팅팀 김명숙 본부장(37)이 만성B형간염 치료제 '세비보'의 성장시장지역(EGM) 마케팅 리더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세비보의 성공적인 출시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위해 노바티스 본사팀과 EGM 지역 제품 담당자들의 관계를 조율하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성장시장지역(Emerging Growth Market)'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인도 등의 아시아 지역과 서유럽, 중동, 아프리카 4대륙 55개국 등 시장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의미한다. 김 본부장은 서울대에서 간호학을 전공하고 로슈, 파마시아 등 다국적사에서 총 12년간 근무한 베테랑으로 200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해 젤막 등 소화기계 마케팅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해 왔으며 현재 세비보 마케팅을 담당하고있다. 김 본부장은 "이번 기회에 만성B형 간염치료제 세비보의 마케팅을 보다 차별화해 국내 B형 간염 환자들이 보다 빠르고 신속한 치료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세비보(성분명 텔비부딘)는 노바티스와 아이데닉스가 공동 개발한 만성B형 간염치료제로, GLOBE 3상 연구결과를 토대로 스위스와 미국에 이어 지난 11월에 국내에서 승인됐다.2006-12-19 10:44:58정현용 -
수원약사회장 선거 이세진-송경혜씨 경선수원시약사회장 선거에 송경혜 씨와 이세진 씨가 출마, 한판 대결을 펼친다. 19일 수원시약사회에 따르면 25대 수원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기호추첨 결과 이세진 후보 1번, 송경혜 후보가 2번를 배정 받았다. 이세진 후보(52)는 수원 매탄3동에서 원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대한약사회 약국이사로 재임중이다. 중앙대 약대를 나왔다. 덕성여대 약대 출신인 송경혜 후보(55)는 현재 수원시약사회 총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있고 구운동에서 삼환약국을 경영하고 있다. 25대 수원시약사회장 선거는 내년 1월 6일 저녁 7시 호텔케슬에서 회원 직접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2006-12-19 10:33:19강신국 -
내년 제약 채용규모 20% 감소 전망내년 제약업계 채용규모가 올해에 비해 20% 가까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는 최근 788개 상장사(외자사 포함)를 대상으로 4년제 대졸 정규직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제약업계 채용규모는 총 868명(17개사)으로 전년보다 19.9% 감소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체 조사대상 업체의 채용규모 감소비율(7.7%)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업종별로는 13개 분야 중 유통무역(6.6%↑), 건설업(4.1%↑), 물류운수(1%↑) 등 3개 업종만 채용규모를 늘릴 것으로 조사됐고 제약분야는 식음료(20.8%↓)에 이어 채용 감소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06-12-19 10:32:15정현용
-
장애인 차별행위 시정명령 불이행시 과태료장애인 차별행위가 원천적으로 금지되고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불이행할 경우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안’을 동료의원 54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했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차별사유로 장애를 신체적& 8228;정신적 손상 및 기능상실이 일상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초래하는 상태로 규정했다. 금지대상 차별행위를 직접차별, 간접차별, 정당한 편의제공 거부, 광고를 통한 차별 및 장애를 사유로 한 폭력으로 규정하고, 장애인을 돕기 위한 관련자와 장애인이 사용하는 보조견 및 재활보조기구 등에 대한 부당한 처우도 차별에 해당한다. 또, 국가인권위원회는 이 법이 금지하는 차별행위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44조의 권고를 한 경우 그 내용을 법무부장관에게 통보해야 한다. 특히 차별행위자가 시정권고를 정당한 사유 없이 이행치 않고 차별행위의 양태가 심각하며 공익에 미치는 영향이 중대한 경우 법무부장관이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시정명령 불이행에 따른 과태료를 규정토록 했다. 아울러 차별행위로 인한 피해의 회복을 위한 손해배상 규정을 두고, 분쟁해결에 있어서는 장애인들의 정보접근 등의 어려움과 차별행위의 특수성 등을 감안하여 입증책임을 원고와 피고 간에 배분하도록 규정했다. 장 의원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은 시대적 소명”이라며 “이 법안의 제정으로 상존하는 장애인 차별이 단기간에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실현의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지난 8일 확대당정협의를 갖고 이 법안을 당론으로 발의할 것을 합의했다.2006-12-19 10:22:14홍대업
-
GSK 프리오릭스·히베릭스주 허가변경 지시식약청은 19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재심사대상 의약품인 '프리오릭스주(홍역, 유행성이하선염 및 풍진 혼합생바이러스백신)'과 '히베릭스주(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파상풍 톡소이드접합백신)' 등 2품목의 허가사항 변경을 지시했다. 재심사결과 프리오릭스주의 주의사항 중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및 풍진 혼합 생바이러스 백신의 1차 접종 후 6주 이내에 특발성 혈소판감소성 자반증(ITP)을 보이는 소아는 2차 접종시기에 혈청학적 상태를 평가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어 "만약 혈청학적 검사에서 소아가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및 풍진에 대한 충분한 면역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및 풍진 혼합 생바이러스 백신의 2차 접종이 권장된다"고 덧붙였다. 히베릭스주의 재심사 결과 가장 빈번하게 관찰된 이상반응은 국소반응으로, 특히 주사부위의 경미한 발적, 통증 및 경미한 부종이었으며, 모든 접종량의 약 17%에서 나타났다. 이상반응은 일반적으로 접종 후 48시간 내에 나타났으며, 보통 자연적으로 소멸됐고 전신 반응도 대체로 경미했으며 자연 소멸됐다. 시판 후 조사결과에서는 전신에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을 포함한 알레르기 반응, 중추 및 말초 신경계에서는 허탈 또는 쇼크 유사상태가 아주 드물게 보고됐다.2006-12-19 09:31:50정시욱
-
대구시약, 연회비 인상건 이사회 상정키로대구시약사회(회장 구본호)는 최근 정기 상임이사, 분회장 연석회의를 개최하고 내달 27일 최종이사회 개최후 2007년도 정기총회는 2월 10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또 2007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 수립 자료제출, 개정된 분회총회 일정 안내와 모범회원에 대한 표창추천을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분회 총회 후 지부파견 대의원 명단을 1월29일까지 시약에 접수키로 했고, 분회장 입후보 준비사항은 추후 시약 홈페이지에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2007년도 연회비 인상 건은 전반적인 상황과 향후 폭넓은 약사정책실현을 통한 회원들의 서비스 질 개선을 고려해 이사회에 적극 상정키로 결의했다. 구본호 회장은 "지난 3년간 회무는 임원 여러분이 각자 맡은 소임을 열심히 수행해 회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되며, 남은 기간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로 나섰던 두 사람에게 상호 맡은 직역을 충실히 이행해 가라는 차원에서 진 사람이 없는 것으로 보며, 앞으로 더욱 심혈을 기울여 약사회 발전을 위해 혼신의 애정을 쏟겠다"고 덧붙였다.2006-12-19 09:21:50정시욱
-
병의원·약국 부동산 사기범 붙잡혀의원·약국 부동산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남부경찰서는 도심 주차장을 자신의 것으로 사칭해 의사와 약사 등을 상대로 돈을 받아 가로 챈 J(46)씨에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J씨는 지난해 3월 울산 남구 삼산동 소재 한 유료주차장에서 L약사 에게 주차장 부지에 병원 건물을 지으면 약국을 임대해 주겠다고 속여 계약금 명목으로 2,000만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L약사를 상대로 6,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또 J씨는 주차장 인근에 병원을 운영하는 Y씨에게도 자신을 주차장 부지 주인으로 속이고 다른 토지의 구입비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6,500만원을 받은 뒤 갚지 않은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다. 피해를 당한 L약사는 Y씨는 병원건물을 지으면 약국과 병원을 임대해 주겠다는 정씨의 말과 가계약서만 믿고 돈을 건 냈다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2006-12-19 08:56:30강신국
-
삼성병원, 연구성과활용 우수기관 선정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지난 14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06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연구성과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상을 수상했다. 병원 관계자는 "주인욱 영상의학과 교수가 주도한 '카테타 및 담도스텐트 개발'에 대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으며 방사익 임상의학연구소 연구협력실장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다. 한편, 보건산업기술대전은 보건의료 R&D 사업 성과를 총결산하고 우수기술 및 연구개발자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 5회째 열렸다.2006-12-19 08:52:10이현주
-
면대약사, 제약·도매 22곳에 채무부존재 소송안산에 위치한 면대약국인 B약국 K약사가 최근 제약회사와 도매 22곳을 상대로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예상된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월 500만원의 임금을 받기로 하고 약사면허를 대여해준 K약사가 약속했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하자 개설 5개월여만인 지난 10월말 B약국을 폐업했고 1억원 남짓의 약품대금을 요구하는 22곳의 제약회사와 도매에 채무부존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B약국의 실제 경영주는 H제약 영업사원 K씨지만 K씨 명의로는 채권증빙이 돼있지 않아 약품대금을 청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K약사는 자신에게 법적인 채무책임이 주어지자 변제책임이 없다는 점을 주장하며 관련업체 22곳을 대상으로 채무부존재 소송을 제기했다. K약사 대리인에 따르면 관련업체들이 면대약국인줄 알면서 의약품을 공급했으면서 이제와서 몰랐다는 핑계를 대며 자신에게 변제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관련업체 한 여신 담당자는 “우리는 K약사가 실제 주인인줄 알고 의약품을 납품했다"며 "K약사의 채무부존재 소송은 무책임하고 비도덕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관련업체 중 제약사들은 K약사에게 소송을 제기해, 끝까지 변제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2006-12-19 08:50:12이현주
-
생동신청 100품목 장롱신세...40개만 완료생동조작 파문으로 인해 8개월동안 미뤄졌던 신규 생동인정 100여 품목에 대한 품목허가가, 의무화 규정인 GMP 사전실사를 거치지 못해 결국 내년으로 미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올해 생동 결과보고서를 접수한 후 생동성인정 품목허가를 손꼽아 기다리던 제약사들은 불가피하게 내년까지 허가를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다. 18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미결서류로 남아있던 생동성 인정을 위한 결과보고서 144건 중 20개 제약사 40여 품목에 대해서만 업무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100여 품목은 일정상 내년에 우선 실사를 하기로 했다. 또 생동성 인정을 위한 사전GMP 실사는 이달 초순경 잠정 마무리됐고, 내년부터 다시 재개할 전망이어서 실사를 마치지 못한 품목들은 연내 허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생동성 품목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식약청으로부터 GMP 사전실사를 의무적으로 받도록 개정되면서 실사를 받지 못한 품목들은 자연히 허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식약청은 당초 이달말까지 2개월간 생동성 시험기관 조사 관계로 지연됐던 생동성시험 관련 민원서류의 신속한 처리를 약속했지만, 실사 담당 인력이 민원에 비해 부족했고 2개월내 이들 서류를 처리하기에 벅찼다는 평가다. 현재 GMP실태조사와 차등평가를 동시에 진행했던 신설 GMP팀의 경우 6명의 인원이 이들 업무에 분산 투입됐고, 실사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실태조사가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청내 전담팀이 구성됐지만 팀원들 모두 기존 업무들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140여건에 달하는 해당 민원을 2개월내 처리하기에 무리였다고 분석했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실사가 마무리된 것만 따지면 40여 품목 정도며 나머지는 내년에 해야 할 것"이라면서 "(실사에 투입될)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달 초 생동시험 조작 파문으로 인해 지난 4월부터 미뤄졌던 700여 건의 생동성 관련 제약사들의 민원에 대해 식약청이 전담팀을 구성, 본격적인 처리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때 밝힌 미결서류는 시험계획서 564건, 결과보고서 144건 등 총 708건에 달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해당 검토 결과를 제약사에게 직접 통보하기로 했다. 식약청은 또 의약품동등성팀 10명(연구관 2명+연구사 8명)이던 것을 평가부 각팀 지원 4명, 약무 행정부서 각팀 지원 4명 등 총 18명으로 전담반을 꾸린 상황이다.2006-12-19 06:59:01정시욱
오늘의 TOP 10
- 1돈으로 약국 여러 개 운영 못 한다…강력해진 '1약사 1약국'
- 2조제료 30% 가산, 통상임금 1.5배…노동절, 이것만은 꼭
- 3알약 장세척제 시장 ‘2라운드’ 개막… 비보존 가세
- 4"대표약사 월급여 1500만원" 공고 파장…광주시약 고발
- 5국산 CAR-T 신약 첫 발…'경쟁력·가격' 상업적 성공 시험대
- 6[팜리쿠르트] HK이노엔·아주약품·JW홀딩스 등 부문별 채용
- 7작년 개량신약 허가 품목 20개…최근 5년 중 최다
- 8경기도약 약사직능 홍보영상 공모전 유선춘 약사 대상
- 9경제자유구역 내 약국 행정, 보건소로 일원화 추진
- 10매출 비중 92%·이익률 14%…HK이노엔, 전문약 위상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