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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구제-의약품 협상, 빅딜 중단하라"김종훈 한미 FTA 한국 측 협상대표가 무역구제를 양보하면 의약품 분야를 내줄 수 있다는 사실상의 ‘빅딜’을 인정했다면서, 시민단체가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대가로 특정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협상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보건의료단체연합(보건연)은 19일 논평을 통해 “김 협상대표는 MBC 손석희 시선집중에 출연해 무역구제를 주면 자동차와 의약품을 주겠다고 약속한 것은 아니지만, 이를 수단으로 압박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보건연은 이와 관련 “김 협상대표가 자동차 문제는 국내업계에서 수용가능한 문제이고 약가문제도 외국신약이 이미 들어오고 있는 만큼 개선조치가 가능하다고 말한 것은 무역구제 협상과 자동차 및 의약품 협상을 빅딜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이는 특정기업의 이익을 위해 유독가스를 마시고 약값을 폭등시키자는 것”이라면서 “누구를 위한 빅딜이고 무엇을 위한 한미 FTA이냐”고 따져 물었다. 보건연은 “한국정부가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빅딜은 한국 FTA가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 우리 사회의 보건·환경·조세정책을 포기하는 대가로 특정기업의 이익을 추구하는 협상이라는 점을 잘 보여준다”고 힐난했다.2006-12-19 14:04: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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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무역구제-자동차·의약품 빅딜 시사한미 FTA협정 김종훈 수석대표가 19일 “협상이 주고받는 식으로 물꼬를 터야 하지 않겠느냐”고 밝혀, 무역구제 개선 문제와 자동차 및 의약품의 빅딜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수석대표는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빅딜 가능성에 대한 사회자의 질의에 대해 “저것(무역구제 개선)을 주면 이것(자동차·의약품)을 주겠다고 약속한 것은 아니지만, 협상과정에서 대미 압박수단으로 활용한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약품과 관련 “약가 문제가 쉽지는 않지만 외국의 수입 신약이 그동안에도 들어온 만큼 개선조치를 취하는 것이 불가능한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동차 문제와 관련해서도 “내부적인 검토가 필요하지만, 세제개편의 경우 우리 업계에서도 수용하기가 아주 어렵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김 수석대표는 이어 지난 4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제5차 한미FTA 협상에서 미국이 한의사 자격 상호인정 문제를 언급한 것에 대해 “서로 자격을 인정하기 위해서는 교육의 질 등 동등성이 인정돼야 하지만, 미국 한의사는 이 부분에 많은 하자가 있다”고 언급, 한의사 자격 상호인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내비쳤다.2006-12-19 13:50:1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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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김창영 회장, 장기기증본부서 공로패김창영 익산시약사회장은 18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전북서부지역본부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사랑의 대 음악회에 참석, 공로패를 받았다. 김 회장은 지역 약사회장으로 활동하며 전북서부지역 장기기증운동본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2006-12-19 12:46:4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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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이지엔6 사랑실천 약국 캠페인 진행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 6 프로’ 발매와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지엔 6 발매때부터 수익금의 1%를 ‘무장애놀이터’ 건립기금으로 기부했던 대웅은 이지엔 6을 판매하는 모든 약국에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스티커를 부착해 주고 있다.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캠페인은 일반 소비자에게 ‘무장애놀이터’ 건립 사업에 대해 알리고,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실시한다고 대웅측은 밝혔다. 대웅 정형철 차장은 "사랑을 실천하는 약국 캠페인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장애아 놀이터의 필요성을 알릴 뿐만 아니라, 사회공헌에 앞장 서는 약사의 이미지 고양에도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02-550-88002006-12-19 12:40: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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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철원 초등학생 43명 초청 행사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15∼16일 철원군 초등학생 43명을 연수원으로 초청 '제1회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강원도 철원군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첫 사업으로 철원군 초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에 참가한 학생들은 철원군내 18개 초등학교 2∼6학년으로 총 4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박 2일간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학증서 및 장학금 지급, 청와대 및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한국영리더십센터의 리더십 교육, 철원군 선배와의 대화, CEO특강 등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이런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작성해 청와대 방문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자라나는 새싹인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큰 꿈과 희망을 품어 가정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장래에 국가를 짊어지고 갈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하얼빈에 조선족 어린이 합창단을 구성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육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06-12-19 12:36:00박찬하 -
사양길 접어든 '약국한약'...약사들도 포기약국 조제 한약의 시장성이 급격한 사양길로 접어들면서 일선 개국약사들의 한약 포기 상황이 심각하다. 데일리팜의 취재결과, 약국 한켠에 마련된 한약제 수납장안은 텅텅 비워져 있거나, 창고로 쓰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서울 암사동에서 S약국을 경영하는 L약사는 "한달에 한번 십전대보탕 정도만 나간다"면서, "한약조제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한달에 10만원만 팔아도 많이 팔린 셈"이라고 말했다. 근처에서 또 다른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A약사도 "처방전 받기에 급급한데 언제 한약을 달이고 있냐"며 "한약제 수납장 안에는 사무용품 몇 개가 들어있을 뿐 텅텅 비어있다"고 밝혔다. 분업 후부터 한약제 사용 촉진을 위해 꾸준히 강의를 펼치고 있는 소암약학회 박규동 회장(서울 메디팜녹원약국)은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환제를 이용한 시장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이 환제 자체의 공급마저 불투명한 상태"라고 말했다. 실제로 소암약학회가 분업 이후부터 최근까지 약국을 방문한 손님들 중 한약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 9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약사가 한약을 조제하는 이유는 ▲이익 때문 95%(855명) ▲국민 건강과 질병치유를 위해서 3%(27명) ▲기타2%(18명)로 조사됐다. 또한 약사가 조제한 한약의 효과에 대해서는 ▲'만족했다' 15%(39명) ▲'만족할 정도는 아니다' 20%(52명) ▲'처음에는 효력이 있는 것 같았으나 경과는 신통치 못했다' 40%(104명) ▲'효과가 거의 없었다' 25%(66명)였다. 이에 대해 박 회장은 "분업 후 한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의사들에게 핀잔을 듣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에 상담자체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지적하고 "기침·비염 등의 질환으로 병원을 오랫동안 다니고 있는 환자들을 먼저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회장은 "근본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사실을 환자에게 인식시킨 후, 5일분에서 일주일분 조제부터 시작해 환자의 신뢰를 얻는 것이 급선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서울 이화약국의 이명희 약사는 "한약과 양약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는 약사뿐"이라고 전제하고, "한약을 오랫동안 쓸 경우 간에 무리가 올 수 있는데, 이를 환자에게 미리 고지하고 ‘조효소’ 역할을 하는 비타민 등을 복합처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약사는 "약국 현장에서 이렇게 복용한 환자들이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게된다"면서 "한약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전문인은 약사뿐인 만큼, 이에 대한 과감한 활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소분판매가 가능한 한약제제를 잘 활용하면 질병의 치료와 약국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암약학회는 의약분업 이후부터 환자의 엑기스, 과립제 형태의 한약에 복약 순응도가 낮다는 것에 착안, 환제를 이용한 한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 학술단체다. 현재 전국적으로 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2006-12-19 12:33:55한승우 -
'라미실' 반품 속출...차액보상 우려태평양제약과 한국노바티스가 공동 판매하는 무좀치료제 ' 라미실크림'의 반품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라미실크림의 반품은 내년 1월1일자로 시행되는 약가인하에 따른 것으로 태평양과 노바티스측이 인하분에 대한 차액보상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실제 도매업체들은 해당 제약사로부터 차액보상 계획이 없으니 반품조치하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약국주력 도매업체 한 임원은 "최근 태평양제약 영업사원으로부터 라미실크림은 자사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차액보상을 장담할 수 없으니 반품조치를 취하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또다른 약국주력 도매업체 관계자도 "이달 말까지 사용할 라미실크림만 남겨두고 모두 반품했다"며 "현재 라미실크림만 차액보상 계획이 없다는 통보를 받았고 나머지 다국적사 제품은 보상여부를 확인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태평양제약측은 "내년 1월까지는 아직 2주 정도 남았기 때문에 노바티스 측과 협의하는 중"이라며 "영업사원을 통해 차액보상에 대한 정확한 지침을 내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노바티스측 역시 "현재 협의 중인 문제기 때문에 말할 단계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라미실 관련 양사의 이같은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도매업계 현장에서는 라미실크림에 대한 차액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우려, 반품이 완료됐거나 진행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라미실크림은 올해 시행된 약가재평가를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607원에서 440원으로 27.5% 인하된다.2006-12-19 12:31:56이현주 -
대웅, 플라빅스 최고가 제네릭품목 인수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을 노리고 있는 대웅제약이 삼성제약의 '클라그렐정' 품목 허가권을 매수했다. 대웅제약이 이같이 양도양수를 추진한 이유는 지주회사인 (주)대웅이 확보하고 있는 플라빅스 제네릭인 '대웅클로피도그렐정'의 보험약가가 최고가(2,174원)의 47%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 따라서 대웅은 제네릭 최고가인 1,739원의 보험약가를 확보한 삼성제약의 클라그렐정 허가권을 매수함으로써 보험약가 측면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서게 됐다. 주목할 점은 회사간 인수합병이 일어난 경우 외에는 품목 양도양수가 일어나더라도 보험약가가 높은 품목의 약가를 복지부가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 그러나 대웅클로피도그렐은 품목허가권이 (주)대웅에 있고 새로 양수한 클라그렐정은 대웅제약 명의로 매수했기 때문에 클라그렐정 약가를 그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제네릭 최고가를 양수한 대웅은 내년 1월경 플라빅스 제네릭을 출시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와함께 베실레이트로 염을 바꾼 플라빅스 개량신약 개발에도 착수한 상태여서 내년 하반기에는 제네릭과 개량신약을 앞세워 플라빅스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일동제약도 지난 15일자 약가고시에서 플라빅스 제네릭인 트롬빅스정(923원) 품목허가를 받았다.2006-12-19 12:29:41박찬하 -
금기약물 처방·조제 내달 중순 환자에 통보의·약사가 금기약물을 처방·조제한 내역이 내달 중순부터면 환자들에게 직접 통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금기약물 처방·조제 내역을 환자들에게 직접 통보하라는 복지부 지침이 내려와, 이번 주 중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통보대상은 26일 진료 분부터 적용되지만, 약국의 청구기간과 심사조정 기간을 고려하면 환자들에게 실질적으로 금기약물 처방·조제내역이 전달되는 것은 내달 중순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에는 연령금기나 병용금기 등 금기약물이 처방·조제된 경우 해당 진료 분을 삭감하고 요양기관에만 내역을 통보해 왔었다. 공문에는 “병용(연령)금기 약물이 A의료기관과 B약국을 통해 처방·조제됐으니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 전문가에게 상의하고, 부작용 사례는 식약청에 신고해 달라”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는 게 심평원 관계자의 설명. 심평원은 공단에 의뢰해 수진자가 우편물을 직접 받아 볼 수 있는 주소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심평원은 이에 앞서 지난 15일 의약단체에 공문을 보내 금기약물 처방·조제 내역을 환자들에게 직접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복지부는 또 지난달 국회 서면답변 자료를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병용·연령금기 의약품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의·약사에 대한 처벌규정을 신설하는 등 관련 법령을 개정하겠다”고 밝혀, 금기약물 사용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것임을 예고했었다. 한편 심평원이 장복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병의원이 금기약물을 처방한 건수는 연령금기 2만5,009건, 병용금기 1만1,956건 등 총 4만5,076건에 달했다.2006-12-19 12:27: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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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검찰고발로 유시민 견제하기?시민단체에 이어 한나라당까지 유시민 복지부장관을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나서 주목된다. 특히 한나라당의 이같은 으름장은 내년 차기대권 주자로 유 장관이 긴급 투입될 수 있는 만큼 견제성격이 강하다는 관측이다. 한나라당은 18일 ‘우리들게이트 진상조사단’ 차원에서 유 장관을 면담하고, 우리들병원에 대한 실사를 촉구했다. 그러나, 유 장관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검찰고발이라는 강수를 꺼내든 것이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유 장관이 현지실사 요건이 충분한데도 우리들병원에 대한 실사를 거부한 것은 이 병원을 비호한다는 뜻”이라며 “빠르면 19일이나 늦어도 3∼4일내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이 ‘직무유기’라는 표면적 이유를 내세우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여권 차기대선주자’에 대한 강력한 견제의 뜻이 내포돼 있다. 현재 국회에서 여야 대치로 표류중인 국민연금법 등도 한나라당이 전략적으로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시각이다. 한마디로 유 장관이 추후 국민연금의 해결사라는 이미지를 획득하거나 이를 ‘치적’으로 활용할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겠다는 계산인 셈이다. 이처럼 한나라당 내부에서는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장과 정동영 전 의장보다도 오히려 유 장관을 유력한 차기대권주자로 판단하고 있다. 한나라당의 핵심관계자는 “당내에서는 GT나 DY보다 차기대권주자로 유 장관이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면서 “연금 등을 빨리 처리하지 않는 이유도 유 장관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이는 조만간 유 장관의 당 복귀를 전제로 한 것이며, 이 경우 장관 재임기간 동안 아무런 치적 없이 물러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열린우리당 일각에서도 ‘유 장관의 조기 당 복귀설’이 조심스레 언급되고 있다. 결국 노무현 대통령이 유 장관을 어느 시점에선가 ‘빅카드’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음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한나라당의 검찰고발 방침 역시 우리들병원에 대한 실사여부 보다는 유 장관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는데 무게가 실리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한편 유 장관은 “노 대통령과 임기를 끝까지 함께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생물’이라는 정치의 특성상 그 발언이 지켜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2006-12-19 12:25:4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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