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철원 초등학생 43명 초청 행사
- 박찬하
- 2006-12-19 12:3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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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간 연수원에서 진행...CEO 특강, 청와대 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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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강원도 철원군과의 자매결연을 통한 첫 사업으로 철원군 초등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할 목적으로 시행됐다.
이번에 참가한 학생들은 철원군내 18개 초등학교 2∼6학년으로 총 4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1박 2일간 유나이티드제약 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학증서 및 장학금 지급, 청와대 및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한국영리더십센터의 리더십 교육, 철원군 선배와의 대화, CEO특강 등 글로벌 인재로 자라나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은 "이런 나라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작성해 청와대 방문시 노무현 대통령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자라나는 새싹인 초등학생들에게 보다 큰 꿈과 희망을 품어 가정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장래에 국가를 짊어지고 갈 인재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행사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하얼빈에 조선족 어린이 합창단을 구성하고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인재육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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