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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도르, 삼성서울 어린이병동 위로방문세계 격투기 황제 표도르(31·러시아) 선수가 18일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 어린이병동을 방문했다. 표도르 선수는 2007 MFC 코리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방한했으며 경기에 앞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아암 병실을 직접 찾은 표도르 선수는 아이들에게 미리 준비한 인형망또를 나눠주고 사진촬영에도 응해줬으며 사인회 시간도 가졌다. 표도르는 “1시간여 동안 병동을 방문해 아픈 아이들을 보니 과연 내가 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나 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라며 병상에 있는 아이들에게 위로를 전했다.2007-01-19 11:31:04이현주 -
식약청 의료기기GMP, 임상 연구원 공모식품의약품안전청은 19일 '계약직 연구원 채용공고'를 통해 의료기기 GMP 및 의료기기임상시험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할 계약직 전문연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의료기기 GMP 2명, 의료기기 임상시험 컨설팅 지원 1명,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보개발 1명 등 총 4명이다. 의료기기 GMP의 경우 의료기기 GMP 업무 지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컨설팅 지원은 의료기기 임상통계에 대한 업무지원, 의료기기 임상시험 정보개발은 의료기기 임상관련 국내외 정보수집 및 분석 업무를 맡게된다. 응시자격은 의료기기 관련분야(의공학, 전기, 기계, 생물학 등) 박사학위 취득자(졸업예정자 제외) 또는 의료기기 관련분야 석사학위 취득 후 동일 분야에서 2년 이상 종사한 자 등이다. 또 국내외 의료기기 GMP(ISO등) 분야 심사원자격 보유자, 의료기기 업체에서 GMP 업무를 수행 경력이 있는 자 등은 우대조건을 달았다.2007-01-19 11:10: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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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약사회장에 김대원 약사 선출경기 오산시약사회장에 김대원 약사가 선출됐다. 오산시약사회는 18일 정기총회를 열고 오근택 회장 후임으로 김대원(서울대) 씨를 새 회장에 추대했다. 신임 김대원 회장은 약국 조제자동화 기기 업체인 하이팜텍을 경영하고 있고 오산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오산지역 약사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민생회무를 위해 외무를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임한 오근택 회장은 퇴임과 동시에 오산시문화원장으로 자리를 옮겨 활동할 예정이다.2007-01-19 11:07: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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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약품 전무에 이내흥 前수원시약 회장전직 수원시약사회장인 이내흥 씨가 도매상 경영일선에 뛰어들었다. 수원 인영약품은 지난 8일자로 신임 전무에 이내흥 전 수원시약사회장을 영입, 서울까지 영업망 확대키로 하는 등 공격경영을 선포하고 나섰다. 신임 이내흥 전무는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수원시약사회장을 역임하고 현 이세진 회장에게 회장직을 넘겨준 바 있다. 이내흥 전무는 "그동안 몸담았던 약국이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아보고 싶어 인영약품에 입사하게 됐다"며 "당분간은 약국과 전무직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경기도 중심의 영업망을 서울 등으로 확대할 방침으로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거래망 구축 등 혁신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인영약품은 병원 및 약국거래선이 1,000여곳에 이르며, 지난해 매출은 계열사를 포함, 1,000억원대인 것으로 파악된다. 계열사는 인영약품과 같은 건물에 소재한 인영팜 등이 있다. 한편 인영약품은 최근 승진 및 직무변경 인사를 단행했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인영 사장 → 대표이사 회장. ▲황규환 전무 → 사장 ▲김지홍 이사 → 상무이사 ▲이기호 이사 → 상무이사 ▲양영길 이사 → 상무이사 ▲한철희 부장 → 이사승진 ▲유병서 부장 → 이사승진 ▲이경남 부장 →- 이사승진 ▲소기영 상무 - 영업 1팀장 ▲김성렬 상무 - 영업 2팀장2007-01-19 10:42:18강신국 -
비트컴퓨터, 제일병원 영상EMR 구축비트컴퓨터(대표 조현정, 전진옥)는 19일 대표적인 여성전문병원인 제일병원(병원장 이현우)에 영상EMR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축기간은 약 3개월로 1월말부터 구축을 시작해 5월초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제일병원에 구축할 영상EMR시스템은 전자인증, 워터마크를 활용한 보안 솔루션까지 적용해 의무기록챠트의 완벽한 보호가 가능하게 된다. 이에 제일병원은 디지털 병원 구축을 통해 병원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확대에 한 발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상EMR은 입원, 외래 진료시의 챠트의 운반이나 전달없이 두개의 모니터를 통해 환자 진료차트를 OCS와 연동, 운영되는 방식으로 EMR 구축 전 필수적으로 적용하는 시스템이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지난해에도 부산대병원, 울산대병원, 원자력의학원, 강북삼성병원, 청주성모병원, 국립경찰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시립보라매병원 등에 영상EMR을 구축한 바 있다. 또 EMR을 오픈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 영상EMR 부문을 제공, 텍스트와 이미지가 구현되는 통합 뷰어(Viewer)방식으로 환자 진료시 하나의 화면에서 과거와 현재챠트를 동시에 보도록 해 빠른 진료를 지원하고 있다.2007-01-19 10:31:5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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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센스 휘날리며 약국 차리러 갑니다"[제58회 약사국시 시험장 현장취재] 약사 입문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제58회 약사국시가 오늘(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광남고등학교·한산중학교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전국 각 약학대학 재학생들은 고사장 정문앞으로 새벽부터 집결해 고사장으로 입장하는 선배들에게 열띤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재학생들은 ‘라이센스 휘날리며~지금 약국 차리러 갑니다’, ‘언니들 합격하러 갑니다’ 등 재치있는 문구들로 긴장감에 휩싸인 선배들을 위로, 응원했다. 특히 서울대 약학대학생들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땡벌’이라는 트로트 가요를 개사, ‘합격 외엔 없어요, 땡벌’이라고 노래를 부르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외에도 재학생들은 고사장에 들어가는 선배들에게 따뜻한 차와 찹살떡, 편지 등을 전하며 선·후배간의 돈독한 학우애를 자랑했다. 이날 국시장에는 선배약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박해영 부회장·차도련 위원장을 비롯, 광진구약사회 차달성 회장, 서울대학교 김상권·박정일 교수, 삼육대학교 김경제 학장 등이 고사장을 찾아 응시생들을 격려했다. 차달성 회장은 “추운 날씨에 수험생들이 고생이 많다”면서, “시험에 최선을 대해 꼭 합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험은 오후 3시 50분까지 진행되며, 정성분석학 등 총 12과목에 걸쳐 시행된다.2007-01-19 09:48:31한승우 -
광림·신영, 경찰병원 그룹입찰 싹쓸이광림약품과 신영약업이 경찰병원 입찰 그룹군을 대부분 싹쓸이 했다. 19일 나라장터에 따르면 경찰병원은 18일 원내 사용의약품 980품목을 10개 그룹(그룹별총액)과 39개 품목(품목별단가)으로 나눠 입찰에 붙였다. 입찰 결과, 광림약품과 신영약업이 각각 4개 그룹과 3개 그룹을 낙찰시켰으며, 아세아약품이 2개 그룹, 우람약품이 1개 그룹을 낙찰시켰다. 품목별 단가 입찰에서는 아세아약품이 9품목, 광림약품이 8품목, 태영약품이 5품목을 낙찰시켰고, 열린약품과 동부약품에도 각각 4품목이 돌아갔다. 또 신영약업 3품목, 에이치케이메디팜이 2품목, 유화약품·프랜드팜·신화팜이 각각 1품목씩을 낙찰시켰다. 아울러 제신약품과 아세아약품은 1품목을 동가낙찰시켜 재입찰한다.2007-01-19 09:10:3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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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보약, 소득공제 대상...내달 중순부터성형 및 보약 등을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시키는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내달 중순경 공포될 전망이다. 재경부는 지난 17일 세원투명성 제고 차원에서 의료비 소득공제 대상 범위에 미용 및 성형 수술비용 등을 포함시키는 내용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재경부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작업은 지난해 12월30일 공포된 소득세법 개정안 가운데 ‘의료비 소득공제 대상 확대’ 조항에서 위임된 사항 등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의료비의 범위를 의료기관에서 지출한 모든 비용 및 모든 의약품 구입비용으로 확대키로 했다. 구체적인 범위는 미용 및 성형 수술비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보약 등 의약품 구입비용, 모든 의료기관에 지출한 비용 및 모든 의약품 구입비용까지다. 단, 의료비 공제대상 확대는 2년 이후에는 소멸된다. 의료비 공제한도는 현행처럼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로 본인 및 장애인 등은 전액을, 자녀 등은 500만원 이내이다. 다만, 이같은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 등 양한방 의료계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 추진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의료계는 소득공제제도 자체를 폐기할 것을 주장하고 있는데다 한의계는 보약의 급여화 등을 요구하면서 ‘강력한 조세저항’을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18일 “의료계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입법예고기간 동안 충분히 의견을 반영해 수렴해 나가겠다”면서 “시행령 개정안은 2월 중순경 공포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부의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기간은 내달 6일까지이다.2007-01-19 06:59:15홍대업 -
공단-제약, 보험약가 수준놓고 '티격태격'건보공단과 제약협회가 국내 보험약가 수준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내놓아 논란이 예상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제약협회가 국내 보험약값은 A7 국가의 57.1% 수준에 불과하다고 발표한 데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18일 반박했다. 외국의 의약품 가격은 공장출하가, 도매마진, 약국마진, 부가세로 구성돼 있는 반면, 한국은 약국마진을 제외한 3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는 것. 따라서 영국 5%, 프랑스 25.5%, 이태리 25%, 독일 21.9% 등 4개국 평균 19.4%에 달하는 약국마진을 책자 가격에서 제외한 뒤 국내 보험약가와 비교해야 한다고 건보공단 측은 주장했다. 또 한국은 실거래가상환제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의 약가책자가 아닌 실제 거래가격과 보험상한가를 비교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외국은 약가책자와 실제 거래가격 간 간격이 크다고 밝혔다. 실제로 한국에서 정당 2만3,045원에 공급되는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의 경우 미국 연방정부 가격인 FSS가격은 정당 1만9,135원, 보훈처 등에 공급되는 가격인 BIG4가격은 1만2,490원인데 반해 책자가격(레드북)은 2만4,472원으로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건보공단은 특히 최근 국내에 급여목록에 올랐거나 등재가 확정된 신약 10품목을 비교한 결과, 국내 보험약가는 FSS/BIG4 가격보다 13.2%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제약협회가 매출상위 500대 품목의 약가수준이 미국의 33% 수준에 불과하다고 발표한 것은 ‘레드북’ 가격을 단순 비교한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것. 또 제약협회는 의도적인지 실수인지는 알 수 없지만, 외국 오리지널 가격과 한국 제네릭 가격을 비교해 국내 약가수준이 훨씬 낮은 것처럼 과장했다고 주장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이 같은 결과는 향후 약가협상에 있어 신약의 약가를 참조할 때 각 국가의 경제력 차이와 실제 거래가격을 반영해야 함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제약협회는 지난달 13일 ‘우리나라와 외국의 약가수준 조사분석’ 자료를 발표, 국내 상위 500대 품목의 보험약가 수준은 A7국가의 57.1%에 불과하고, 특히 미국 약가와 비교해서는 1/3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제약협회는 이어 지난 4일에는 지하철 무료신문에 ‘복지부의 약제비 절감방안, 국민의료비 늘어날 듯’이라는 제하의 의견광고를 게제, 정부의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정면 공격하기도 했다.2007-01-19 06:58: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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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제넥솔PM' 판매 파트너로 CJ 낙점삼양사가 개발한 항암제 ' 제넥솔PM(파클리탁셀 30/100mg)'의 판매권이 CJ로 돌아갔다. 기존 품목인 '제넥솔'의 개량신약인 제넥솔PM은 작년 7월 유방암과 폐암을 적응증으로 허가됐고 11월 약제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30mg 기준으로 17만9,310원의 보험약가를 인정받았다. 제넥솔PM은 가용화제인 크레모포(Cremophor)-EL을 무독성 고분자인 메톡시로 대체함으로써 기존 파클리탁셀 항암제의 부작용(과민반응·독성) 문제를 해결한 개량신약이다. 이 제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부작용 때문에 ㎡당 175mg 밖에 투약하지 못했던 기존 제품의 단점을 해결, 고용량(300mg/㎡) 투여를 가능하게 했다는 점 때문이다. 특히 CJ가 판권을 갖고 있던 제넥솔이 작년 100억원을 첫 돌파하며 블록버스터 반열에 올랐다는 점에서 '제넥솔-제넥솔PM' 판권을 삼양사가 어떤 업체에 줄 것이냐에 대한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실제 제넥솔-제넥솔PM 판권을 도입하기 위해 H사 등 상위 제약업체들이 삼양사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나 제넥솔을 100억원대 제품으로 키운 경험 등을 평가받아 CJ에 두 제품 판권을 모두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제넥솔PM은 현재 유방암과 폐암에 국한해서만 적응증을 받은 상태기 때문에 유방암과 폐암 외에 난소암과 위암까지 적응증을 갖고 있는 제넥솔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삼양사와 CJ는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시험을 향후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이를통해 장기적으로 제넥솔 시장을 대체해 나갈 전망이다. 이와관련 삼양사 관계자는 "항암제 개발력을 갖춘 삼양사와 영업력을 가진 CJ가 손을 잡고 제넥솔을 항암제 분야에서 10위권 내 약물로 키워냈다"며 "2001년부터 시장에 나온 제넥솔의 성장이 지금까지 500억원 규모의 보험재정 절감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양사는 CJ와 조만간 제넥솔PM 판권계약을 공식적으로 체결할 예정이다.2007-01-19 06:57:3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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