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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바이오시밀러 임상프로토콜은바이오시밀러 제품 3대 조건은 ▲기술 개발 ▲임상시험 프로토콜 디자인 ▲생산설비로 대별할 수 있습니다. 이중 임상 프로토콜 디자인은 시판허가와 직결되는 부분으로 과정상 문제점 발견 시 제품화 전과정이 실패로 간주될 수 있어 특히 중요하다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전문가들이 말하는 임상 프로토콜 디자인 핵심은 대조약 우월성 입증·환자선정기준·동등성한계치의 명확한 설정에 있습니다. 먼저 EMA는 대조약 우월성 입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EMA 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을 살펴보면 활성대조약과의 비교임상 이전에 대조약이 위약에 비해 우월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대조약과의 비교임상 예수를 결정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동등성 임상시험에서 시험약이 대조약에 대한 동등성을 입증받았더라도 위약보다 우월하지 못하면 유효성 평가에 대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특히 우울증치료제 등 주관적 지표를 이용한 임상 적응증의 경우, 임상시험을 간소화하고 통계적 평균지표의 명확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위험요인을 막기 위한 제어장치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둘째 바이오시밀러 임상 디자인은 오리지널 임상과 유사하게 디자인돼야 합니다. 유럽 수출을 염두에 둔 바이오사라면 환자 선정 기준 등을 오리지널 임상시험 때와 동일하게 진행함은 물론 전임상·임상1·임상2·임상3상 진행 시 EMA와 긴밀한 협의와 조율은 필수입니다. 이때의 디자인 구성 요소는 '환자 모집단' '환자 선정 기준' '일차평가변수'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동등성한계치 근접도 반드시 고려해야할 대상입니다.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동등성마진 결정을 위한 임상자료가 부족해 동등성한계치 설정 자체도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더욱이 주관적 개선지표를 가진 적응증의 경우는 이 문제를 개량화하기 어려워 임상과정에서의 문진에 대한 실효성 의문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통상의 바이오시밀러 동등성 허용범위는 100을 기준으로 95~105로 ±5P 오차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한편 EMA·FDA 모두 아직까지 항체바이오시밀러 가이드라인 최종본을 내놓지 않고 있어 이 분야 국제표준 임상디자인 구상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0-19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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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HI 참가사…"수출 금맥 찾았다"[오프닝]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지난 9일부터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약품 전시회-'CPHI world wide 2012'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현장을 직접 탐방한 데일리팜 제약산업팀 가인호 기자 자리해 있습니다. 가인호 기자 안녕하십니까? [가인호 기자]네, 안녕하십니까? [사회자] 이번 'CPHI world wide 2012'에 참가한 제약업체만도 무려 1900여 업체에 달했다고요? [기자] 네, 의약품 최대 전시회 ‘Cphl world wide 2012'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렸습니다. ‘Cphl world wide’는 세계 의약품 시장의 개발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국내에서도 매년 참가업체가 꾸준히 늘면서 실질적인 품목 계약실적과 상담실적을 기록해왔습니다.. 올해 스페인 세계의약품전시회는 국내 제약사들에겐 더욱 남달랐습니다. 상반기 국내시장에 몰아친 일괄약가인하 파고를 뚫고 나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위기감 때문인지 올해 스페인 전시회에는 작년에 비해 국내 참가업체가 20%정도 늘었다. 그만큼 세계시장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이번 의약품 전시회에는 전세계 1900여 업체 3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습니다. [사회자] 네, 가 기자. 이번 'CPHI'에는 상당수의 국내 제약사들도 참가했다지요? [기자] 국내 제약사들의 글로벌 시장 관심은 한국관에서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역대 최대규모인 26개 제약사들이 의약품수출입협회와 Kotra를 통해 ‘한국관’을 만들어 전시회에 참여했다. 규모만 약 682sqm에 이릅니다. 실제로 이번 전시회에는 500여명의 국내 의약인이 참관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부스참여인원도 140여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부스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국내 제약사 CEO를 비롯한 실무자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참여업체는 ▲안국약품 ▲비씨월드 제약 ▲종근당바이오 ▲대원제약 ▲다산메디캠 ▲동방 FTL ▲에스텍 파마 ▲동광제약 ▲한국코러스제약 ▲한림제약 ▲한미약품 ▲휴온스 ▲제일약품 ▲유나이티드제약 ▲KPX생명과학 ▲경보제약 ▲경동제약 ▲네오팜 ▲삼천당제약 ▲삼양사 ▲태준제약 ▲태극제약 ▲유영제약 ▲우신메딕스 ▲영진약품 등입니다.. 힌국관에는 상위제약사 보다는 중견제약사와 원료중심 기업들의 참여가 두드러졌습니다. 이들 업체는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아 한국관을 통해 3일간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별도의 독립부스를 꾸린 국내사들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국내 리딩기업 동아제약이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바이어들과 전시회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대웅바이오 ▲JW중외제약 ▲동국제약 ▲서흥캅셀 등도 독립부스를 만들어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3~4개 기업들은 올해 처음으로 세계의약품전시회에 부스를 참여시키면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열망을 담아냈습니다. [사회자] 'CPHI' 참가 국내 제약사들의 반응과 우리 제약기업들을 바라보는 해외 업체들의 호응도도 궁금한데요? [기자] 네, 전시회에 대한 호응도도 높았습니다. 스페인에 방문한 제약사 실무자는 이번 전시회가 원료뿐만 아니라 완제의약품 분야에도 국내사들이 벤치마킹할 과제들이 상당부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관 부스에 참여한 제약사 오너분도 국내 중상위제약사들의 가장 큰 관심은 당연히 해외시장이라며 그동안 세계 의약품 전시회 참여를 통해 요르단을 비롯해 다양한 국가와 수출계약을 맺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의약품수출입협회 관계자는 올해 한국기업 참여가 역대 최대 규모이고 일부 기업들이 새롭게 부스에 참여한 것만 보더라도 글로벌시장에 대한 국내사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회자] 1900여 업체·3만여명이 참가한 이번 'CPHI'. 특히 눈여겨 볼 전시관은 어디였나요? [기자]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전세계 제약사들의 열띤 경연장이 펼쳐졌습니다. 이중 눈에 띄는 곳은 100여곳이 넘는 업체가 참여한 ‘인도관’이었습니다. 원료와 제네릭 부문에 강세를 지니고 있는 인도 제약 시장이 갈수록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여기에 유럽,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법인들과 신흥업체들이 골고루 이번 전시회에 참여해 새로운 의약품 개발 패턴을 보여줬습니다. 짜먹는 비아그라 등 다양한 제형과 신소재를 활용한 원료의약품들이 속속 소개되면서 전시회에 참여한 의약인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사회자] 네. 이번 'CPHI'이 시사했던 바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다면요? [기자] 일괄약가인하 등 국내시장에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면서 업체들이 새로운 생존 채널 중 하나로 해외 진출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전시회 현장에서 만난 제약사 사장은 부스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세계 시장에 대한 관심은 높다며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회를 참관하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스페인 전시회에 참여한 실무자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오너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며 이번 전시회에 씨이오와 개발책임자 연구책임자, 수출담당자 등이 대거 스페인을 찾은것은 이같은 관심을 고스란히 담고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제는 해외 수출이 국내 제약업의 지향점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 전시회였습니다. 한편 전시회에 참여한 의약인들은 국내 제약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해외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시장 흐름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제품개발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지만, 약가규제가 너무 심해 제약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제네릭 개발보다는 신약 개발을 적극 장려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강력한 만큼 약가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회자] 네. 가인호 기자.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기자]네. 감사합니다. [엔딩] 네, 특집방송으로 꾸며 본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 이 시간은 'CPHI' 이모저모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 시간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지사를 연결해 베트남 입찰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2-10-18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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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심사제, 1원낙찰 근절 유력한 해법[데일리팜 미래포럼]보험약 1원 낙찰, 근본 해법은 없는가 국공립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최저가 낙찰을 근절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정부, 제약업계, 의약품 도매업계, 병원업계 모두가 최저가 낙찰에 문제있다는데 공감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부는 그동안 제약업계가 요청해온 '적격심사제'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이어서 제도 마련에 한발짝 다가선 모습이다. 16일 제약협회에서 열린 '데일리팜 제 10차 제약산업 미래포럼 - 보험약 1원 낙찰, 근본 해법은 없는가' 토론회에서는 초저가 낙찰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 소개돼 적격심사제 도입에 공감대가 높아졌다. 이날 나온 초저가 낙찰 근절방안으로는 ▲실거래가에 따른 약가인하에 낙찰결과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안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적격심사제 도입 ▲원내-원외코드 분리방안 ▲공장도출하가 이하 판매금지 조항 도입 ▲제약-도매-병원 간 공조체계 형성 등이다. "복지부, 적격심사제 효과 분석 후 도입 검토하겠다" 이에 대해 정경실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장은 "일부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적격심사제와 (원애-원외)코드 분리 방안의 효과를 분석한 후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그동안 팔짱만 끼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온 정부가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 셈이다. 적격심사제 도입은 최근 국립암센터와 원자력병원에 도입돼 효과를 본 적이 있다. 지난 7월 열린 국립암센터 소요약 입찰에서는 적격심사제 도입으로 납품 도매업체의 기준을 강화하자 경쟁이 사라졌고, 이로 인한 투찰가격 인하도 자제됐다. 적격심사제란 정부가 초저가낙찰로 인한 폐해를 막기 위해 1995년 도입된 제도로, 납품이행능력이 있는 입찰 참가업체만 선별해 낙찰자를 결정하는 제도다. 조달청은 적격 심사 항목 배점기준으로 납품이행능력을 30점, 입찰가격을 70점으로 하고, 종합평점 85점 이상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하고 있다. 정경실 과장은 "적격심사제도가 도입되면 1원으로 낙찰되는 사례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종합병원에서 수의계약보다 경쟁입찰 비율이 높아지고 있어 이 제도를 활용하면 초저가 낙찰을 해결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 과장은 현행 도입기준과 어긋나는 부분도 있어 국립중앙의료원 등 먼저 적격심사제도를 도입한 병원에서 실제로 저가 낙찰이 없어졌는지를 분석하고 추후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완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적격심사제도 도입은 제약업계에서도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날 주제발표한 장우순 제약협회 부장은 "제약기업 및 요양기관, 도매업소가 협의해서 적격심사제를 의무화하는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의료기관에서도 적격심사제도 도입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용균 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은 "공공의료기관의 경쟁입찰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한다"며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순으로 단계적으로 적격심사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해 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적격심사제와 더불어 원내-원외코드 분리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앞서 패널로 나온 박정관 의약품도매협회 부회장은 원내, 원외코드 분리와 성분명 입찰을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초저가 낙찰의약품 약가인하 방안은 검토 더 필요하다" 정 과장은 그러나 박정일 변호사(로앤팜)가 제시한 약가인하 사후관리에 반영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 변호사는 "공개경쟁 입찰을 통한 실구입가격에 따른 가격조정을 국공립병원만 예외로 한 것은 합리적인 이유도 없거니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며 "오히려 상한금액보다 낮은 구매액은 가중치를 둬서 약가인하 폭을 크게 하는 제도를 도입하는 게 실거래가 상환제의 취지에 더 부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 과장은 "약가인하를 통한 조치는 가장 빨리 해결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한다"면서도 "금년 4월 약가 일괄인하로 실거래가 조사를 통한 약가인하가 유예된 상태고, 앞으로 실거래가 상환제도, 시장형 실거래가 상환제도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부분은 조금 더 검토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복지부는 현행법을 고치기보다는 기존 작동되고 있는 제도를 통해서 초저가 낙찰 문제를 해결하는 게 현실적이라는 입장이다. 패널로 나온 박성민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도 "공정거래법과 국가계약법에서 초저가 낙찰을 제재하거나 방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본다"며 "약사법을 통해 '구입가 미만' 도매상을 규제할 순 있겠지만 이 역시 한계는 존재한다"고 현행법을 통한 규제가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2012-10-17 06:45:00이탁순 -
[36.5도]톱스타 이민정 상큼한 화보촬영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톱스타 이민정의 한미약품 케어가글 화보촬영 현장입니다. 케어가글 전속모델 이민정씨는 "한미약품과 함께 성장해 온 인연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의약사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영상뉴스팀]2012-10-16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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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회사 이름 팔아 약국영업 후 '먹튀'유명 제약회사의 이름을 팔아 영업을 한 유통업체을 상대로 약국이 피해 보상을 요구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제약회사는 법적 책임이 없다며 유통업자와 약국끼리 해결할 문제라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 봤습니다. 서울에서 수십년간 약국을 운영해 온 김 모 약사. 그는 지난달 유통업자들을 상대로 소액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2005년 'OOO아침', 'OO골드' 등 드링크 제품을 구입한 후 제품의 상당 부분을 돌려받지 못했다는 게 소송의 이유입니다. 당시 이들 유통업자는 'OO제약회사 건강사업부'라는 명함을 뿌렸고 회사로고가 찍힌 점퍼를 입고 약국 영업을 했습니다. 김 약사는 제약회사 직원으로 알고 수백만원어치의 드링크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인터뷰 : 피해 약사] "OO 점퍼 입고 OO로고가 달린 거. OO제약 명함을 가져왔어요. 누가 봐도 OO제약 직원으로 보지 타 지역에서 영업소가 있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유통업자는 약국이 제품 보관의 어려움을 겪자 자신의 창고에 보관해 주겠다며 물건을 가져간 후 수 년 째 되돌려주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근거자료가 확실한데도 약국이 물건을 떼어 먹었다며 적당한 선에서 절충하자는 황당한 제안까지 해 왔습니다. [인터뷰 : 피해 약사] "약사님이 12박스 받고 안 받았다고 하니까 내가 손해다. 반반씩 6박스만 주겠다고 그래요. 그건 아니다. 난 받은 적이 없다. 다 주지 않으면 안되고 했더니 무슨 소리냐 막 소리 지르고 (경찰에)신고하려고 했어요." 이들 유통업자들은 사실 제약회사와 판매 계약을 맺은 OEM(주문자생산방식) 총판업자입니다. 당시 약사와 거래했던 당사자가 여전히 근무하고 있지만 취재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제약회사는 총판업자와의 계약이 끝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질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를 사칭한 부분에 대해서도 OEM 유통업계의 오래된 관행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 OO제약 관계자] "(저희 회사가)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부분은 없습니다." [기자] 명의를 혹시 쓸 수 있도록 했나요? "OEM 제품이니까 OO제약 제품입니다. 그런식으로 판매하는 것이 관행이니까." 제약회사 이름을 붙인 무슨 무슨 건강이라는 회사가 많습니다. 일일히 제약회사와의 관계를 따져봐서 거래여부를 결정해야 김 약사 같은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2-10-15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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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판매 제약사, 사회적 책임은 뒷전「A방송사 보도: 젊은 여성들이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우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병원에서 훔치다가 적발되는 등 수면마취제 중독이 최근 사회문제로 떠올랐습니다. B방송사 보도: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는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장기간 불법 투약한 혐의입니다. A씨는 프로포폴 중독 때문에 단골 네일샵에서 쓰러지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프로포폴 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계 일각에서 '프로포폴 중독 치유센터' 설립 여론이 일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마약류로 분류된 프로포폴은 일선 요양기관의 철저한 관리와 식약청의 감독을 받는 의약품입니다. 하지만 교묘한 방법 등을 통한 오남용과 불법 유통 사각지대 탓에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A의원 원장: "산부인과 성형수술 이를테면 '이쁜이 수술'이라든지 소음순 성형수술 또 여자 포경수술 이런 것을 빈번하게 해달라는 경우가 있는데, 그게 돈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프로포폴)수면마취를 위해서 그 수술을 요구하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심지어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해서…. 낙태수술을 할 때는 프로포폴을 쓰니까 임신까지 해오는 분들이 있으니까…. 이일을 어쩌란 말입니까." 상황이 이렇다보니 의료계 일각에서는 철저한 관리·감독도 중요하지만 수면 아래에 있는 프로포폴 중독 환자에 대한 치료가 급선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애양 원장(강남구 은혜산부인과): "요즘 프로포폴에 의한 사망사고가 연일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프로포폴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빠져들면 환자 스스로는 헤어 나오기가 어려운 약물입니다. 그러므로 프로포폴을 제조·판매하는 제약사는 '프로포폴 중독 치료센터' 등을 만들어서 환자를 수용하고 적극 치료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유명철 원장(경희의료원): "우리 병원 내부에서도 프로포폴 중독환자를 치료하는 센터설립에 대한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돼서 (지금)논의 중에 있습니다." 의료계의 입장과는 달리 프로포폴 제조·판매 제약사들은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터뷰]B제약사 관계자: "저희는 그런 것에 대해서는…. 글쎄요, 저희가 이사회가 있으니까 그쪽에서 결정하는 부분이니까." [인터뷰]C제약사 관계자: "프로포폴은 (마약처럼)그런 금단증상은 없습니다. 금단증상이 그냥 맞으면 기분 좋으니까 또 맞고 싶은 그런거 거든요." 식약청도 의료계만큼 적극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프로포폴 중독 위험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식약청 관계자는 "올해 말부터 프로포폴에 대한 중독성 위험 대국민 홍보를 기획 중이고 필요하다면 프로포폴 중독 치료센터 설립도 긍적적으로 검토해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유통·보관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도 중요하지만 '민관합동 프포포폴 중독 치유센터' 설립 등 보다 근본적 방법이 모색돼야할 시점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0-12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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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합격…서울·연고대 출신이 '절반'서울대·고려대·연세대 출신 학생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수시 최다 합격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데일리팜은 A입시학원의 의전원 입시자료를 토대로 최근 3년 간 출신학교별 합격생 비율과 합격점수·연령층을 분석했습니다. 의전원 수시 합격생 최다 배출 대학은 서울대·고려대·연세대로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소재 대학·지방 국립대·카이스트와 이화여대는 각각 23·10·9% 수준입니다. 지방 사립대는 5%대에 불과했습니다. 의전원 정시에 합격한 출신대별 비율은 수도권 소재 대학(41%)-고대(10%)-서울대(8%)-이대(8%)-카이스트(5%) 등의 순입니다. 2012학년도 서울대 의전원 합격생의 출신대학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대(24%)-카이스트(39%)-외국대(11%)-포항공대(29%)-수도권대(17%)」 B의전원 학장은 "해마다 유명 공과대 출신 학생들의 의전원 지원율이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은 졸업 후 안정적 수입과 신분보장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의전원일수록 합격생들의 연령도 낮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상위권 의전원 합격생 연령층을 살펴보면 '23~24세' '25~26세'가 48%·29%로 가장 많았고, '27~28세' '29세 이상'은 각각 8%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지방 국립대와 지방 사립대는 뚜렷한 '합격생 노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지방 국립대 의전원: 23~24세: 20%, 25~26세: 32%, 27~28세: 26%, 29세 이상:22% 지방 사립대 의전원: 23~24세: 4%, 25~26세: 28%, 27~28세: 32%, 29세 이상:36%」 의전원 합격생들의 공인 영어 점수는 약대 합격생 보다 30~50점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도 의전원 수시 합격생들의 평균 토익·텝스 점수는 903·785점 수준입니다. 한편 최근 3년 간 수도권·지방 소재 의전원 합격 가능 MEET 점수는 '185~200점' '160~180점' 내외며, 합격생 최다 밀집 분포 점수는 170~180점대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0-11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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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약국·성분명처방 "연기만 피웠다"INTRO [진행자 스탠딩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흩어진 뉴스 조각을 모아 그 의미를 해설하는 뉴스클립입니다. 지난 주에는 전국여약사대회 행사가 있었습니다. 유력한 대통령 예비후보들이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이들 대선후보가 쏟아낸 발언에는 어떤 내용이 함축되어 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첫번째 클립을 보시겠습니다. SWITCH [클립1] [그래픽] 박근혜 후보 '3원칙론' 지난 6일 송도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참석해 약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가 이날 들고 나온 공약은 '3원칙론' 입니다. [녹취 : 박근혜 후보] "의약분업의 기본 정신이 훼손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원칙만큼은 반드시 지켜 나가겠습니다." 의약분업 유지를 첫번째 원칙으로 내세웠습니다. [녹취 : 박근혜 후보] "약국을 개설하고 약을 취급하는 제도도 약사의 전문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충분히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두리뭉실한 표현법을 썼지만 박 후보가 한 이 발언은 일반인 약국개설 문제에 대한 입장으로 비춰집니다. [녹취 : 박근혜 후보] "의약품 처방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국민들에게는 질 좋고 저렴한 의약품을 제공하고 건강보험 재정도 안정화 시킬 수 있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찾아 나가겠습니다." 과연 박 후보는 성분명 처방을 염두에 두고 한 말일까요? 그 속내는 알길이 없지만 의미심장한 발언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SWITCH [진행자 스탠딩 멘트] 후보의 발언은 많은 검토를 거쳐 나옵니다. 그 만큼 허튼 표현은 없다는 말일텐데요. 알쏭달쏭한 말로 연기만 피운 것인지 아니면 행간을 숨겨둔 말인지는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발언을 들어 보겠습니다. SWITCH [클립2] [그래픽] 문재인 후보 '약사인연론' 문재인 후보는 약사와의 인연을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녹취 : 문재인 후보] "노무현 대통령 후보 시절 부산에서 열린 여약사대회에서 좋은 인연의 끈을 맺고 늘 국민을 중심에 둔 보건의료 정책을 고민해 왔습니다." 참여정부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억을 꺼내 약심을 자극했습니다. 또 약대6년제라는 선물을 준 것도 참여정부라는 점을 강조해 새누리당과의 차별화를 부각했습니다. [녹취 : 문재인 후보] "약사회의 숙원이었던 약대6년제를 약속하고 실천했던 정부가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였습니다." 참여정부의 정책 방향을 계승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도 잊지 않았습니다. [녹취 : 문재인 후보] "민주통합당은 국민의정부 때 시행한 의약분업 이후 약사들과 같은 방향성을 가진 정책을 공유해 왔습니다." SWITCH [진행자 스탠딩 멘트] 대선후보의 약속은 잘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보니 이번 두 후보의 발언도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잘 살펴봐야 할텐데요. 마지막 클립은 과거 대선후보 발언을 모아 봤습니다. SWITCH [클립3] 2002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전국여약사대회 때 노무현 당시 대선후보는 의약분업 원칙을 밝혀 주목을 받았습니다. [자료영상 : 노무현 당시 대선후보] "의약분업을 비롯해서 보건의료 정책을 어떻게 할거냐 확실하게 밝혀라. 그리고 약속할 것은 약속하라고 부른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2007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약사대회에서 일반약 슈퍼판매를 막겠다고 말했습니다. [자료영상 : 이명박 당시 대선후보] "사소한 약품이라도 외국에서는 동네마다 약국이 없기 때문에 부득이 슈퍼에서 팝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취급해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WITCH [진행자 스탠딩 멘트] 대선을 앞두고 약사사회는 후보 발언으로 늘 요동쳤습니다. 올해 대선 때도 과연 그럴까요?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NDING2012-10-10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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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도] 제약회사 새해 달력 나오던 날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JW중외제약의 2013년 새해 달력 인쇄 및 약국 배포 풍경입니다. '나눔과 생명사랑'을 메인카피로 한 이번 새해 달력 배포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는 '제약사·약국'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영상뉴스팀]2012-10-09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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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천국…"고혈압복합제 수출 노려라"[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계 각지에 파견돼 있는 국내외 제약사 지사장들과 함께 해외 소식을 알아보는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드럭스토어 시장과 국내 제약사들의 필리핀 진출 현황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준비했는데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세영 필리핀지사장과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기자] 오세영 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오세영 지사장]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최근 2달 새 연달아 태풍이 3개나 발생했는데 큰 피해는 없었나요? [오 지사장] 네, 필리핀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자주 입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기자] 오늘 설명해 주실 내용은 어떤 것들인가요? [오 지사장]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약 슈퍼판매가 약국가 최대 화두였는데요. 이와 괘를 같이해 필리핀 드럭스토어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필리핀 약국가의 특징은 특정 약국 체인이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필리핀 3대 드럭스토어는 '머큐리드럭(Mercury drug)' '제네릭스(the generics)' '왓슨 watsons'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중 체인 860여개를 거느리고 있는 머큐리드럭이 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거꾸로 Mercury drug에 우리 회사 약이 없다면 의사들에게서 처방전을 이끌어 낼 수 없다는 것이기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 약국 체인이 생겨나고 있지만 환자들에게 브랜드화 되어있는 머큐리드럭을 쉽게 대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말씀드린 대로 의사들의 처방전 없이는 약을 구매할 수 없으며 약은 대체로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의약분업이 이루어져 있는 형태입니다. 한국과는 달리 편의점 슈퍼에서 약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달리 처방전이 전산화되어 있지 않아 대체 제조가 쉽게 이뤄지고 있어 제조사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기자] 대형 드럭스토어가 전체 약국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다면 오히려 국내 제약기업들의 필리핀 약국시장 진출의 문턱은 더 낮다고 봐야하나요? [오 지사장] 알고계신대로, 동남아 국가 중에서 의약품 유통이 선진화된 나라에 속하고 또한 약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이런 점들은 한국 제약기업들의 필리핀 시장 진출의 큰 장점이 될 수 있겠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도매상 또는 약국체인의 독과점으로 인한 의약품 유통 채널 유지에 대한 비용이 크다는 어려움과 의료보험을 통한 정부 지원이 매우 낮은 상태에서 저가의 인도산, 중국산 제품, 일반 로컬 제네릭과의 치열한 가격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매우 큽니다. 또한 아세안 표준 등록제도의 단계적 도입으로 인해서 신규 제품 등록 절차가 복잡하고 진행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점도 제약 시장 진출의 큰 걸림돌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차별화되고 시장성이 있는 의약 제품 진출이 더욱 요구된다고 봅니다. [기자] 현재 필리핀에도 상당수의 국내 제약사들이 진출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 지사장] 네, 그렇습니다. 한국 제약사들이 차지하고 있는 필리핀 제약 시장규모는 100억원 규모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다수는 Agent를 통한 라이센스 아웃 형태의 기업 진출이 주류이고요, 직접 진출해 있는 기업으로는 현재 유나이티드제약을 포함해서 대웅제약, 신풍제약 등이 있습니다. CJ도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현재 필리핀 경제가 7% 이상 성장으로 호황이기에 지속적인 한국 제약 업체들의 성장과 진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자] 유나이티드제약을 포함한 필리핀 진출 제약사들의 주력 품목과 유망 수출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오 지사장] 일단 유나이티드제약은 항암제와 항생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요, 필리핀 사람들이 약간 체중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고혈압과 당뇨약이 앞으로 유망 수출품으로 기대됩니다. 그래서 향후에는 단일제보다는 복합제가 유망할 것으로 보여 집니다. [기자] 네, 오세영 지사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클로징] 네, 오늘 이 시간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세영 필리핀지사장틀 통해 필리핀 드럭스토어 시장의 이모저모를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베트남지사를 연결해 베트남 입찰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2-10-08 06:4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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