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 "새 이익창출" Vs 도매 "업권 죽는다"INTRO [진행자 스탠딩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흩어진 뉴스 조각을 모아 그 의미를 해설하는 뉴스클립입니다. 제약회사와 도매업계가 의약품 온라인쇼핑몰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제약회사는 약가인하에 따른 사업다각화 차원의 고육책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도매업계는 유통 영역을 침범한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그 갈등의 배경은 무엇인지 살펴 보겠습니다. SWITCH [클립1] 제약과 도매업계 갈등은 한미약품의 온라인팜으로 불거졌습니다. 온라인팜은 이미 지난해 4월 공식 출범했지만 최근들어 도매협회가 본격적으로 문제를 제기 하면서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약회사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은 또 있습니다. 바로 대웅제약의 더샵인데요. 상당수 약국 회원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제약회사가 이렇게 온라인쇼핑몰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뭘까요? 바로 새로운 이익창출 출구 찾기의 결과물입니다. 약가 일괄인하 등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급격한 매출 감소를 경험한 제약회사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약국 영업인력 200여명을 온라인팜 인력으로 재배치 했습니다. 임성기 회장이 회사 출범 두 달만에 직접 남궁광 대표이사와 8개 지점장을 불러 격려하는 등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SWITCH [진행자 스탠딩 멘트] 도매업계는 '대기업과 동네빵집 논리'를 내세워 제약회사의 온라인쇼핑몰 진출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업권의 위기의식은 큰데요. 무엇보다 도매의 정체성인 유통 역할 축소에 대한 우려감이 높은 상황입니다. 도매업계의 입장은 무엇인지 알아 봤습니다. SWITCH [클립2] 도매업계는 대웅제약에 이어 한미약품까지 온라인쇼핑몰에 성공할 경우 제약과 도매의 경계벽이 무너진다고 보고 적극적인 방어에 나선 것입니다. 도매협회는 지난 3일 시무식 행사 직후 회장단과 시도지부장이 모여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논의를 벌였습니다. 새해 벽두부터 열린 회의는 업계의 위기감을 반영한 것입니다. 협회는 한미약품에 온라인쇼핑몰 철수 여부를 결정 지으라고 최후 통첩의 내용증명까지 보냈습니다. 이번 사태를 방관할 경우 제약회사의 직거래 길을 터줄 수 있고 제약과 도매의 경계가 무너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경 대응에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당 제약회사의 품목 취급을 거부하거나 전 회원사를 통한 물류 중단 선언까지 다양한 대응책을 논의 중입니다. 하지만 이미 도매업체 수십곳이 온라인쇼핑몰에 참여하고 있고, 법률적 문제마저 없는 상황에서 과연 일사불란한 대응이 가능하겠느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SWITCH [진행자 스탠딩 멘트] 제약회사의 온라인쇼핑몰이 무난히 시장에 진입할 경우 온라인쇼핑몰 바람이 제약업계 전체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취급 품목도 초기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도매 역할의 위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어느 쪽이든 제약과 도매 양측에 미치는 영향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NDING2013-01-08 06:44:56영상뉴스팀
-
'매출할인+온열매트' 앞세워 밀어넣기 영업국내 유명 제약회사가 자사의 대표 일반의약품의 실적을 끌어 올리기 위해 할인과 경품을 내걸고 무리한 밀어 넣기 영업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도매업체는 판촉을 담당하고 제약회사는 약사에게 제공된 경품의 비용을 대납하는 편법이 동원됐습니다. 한 의약품 도매회사 홈페이지입니다. 특정 일반의약품의 영업정책이라는 공지사항이 올라왔습니다. B 제약회사의 대표 의약품인 제산제 판촉을 독려하는 글입니다. 약국 한 곳당 일정량의 제품을 사면 온열 매트를 제공한다는 영업정책 방향이 제시됐습니다. 이 정책을 적극 활용해 달라는 당부의 글도 덧붙여 있지만, 이 같은 영업 지시의 주체는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지 않았습니다. 기자가 도매회사에 전화를 걸어 봤습니다. [녹취 : OO 약품 상담원] (기자) OOOO 사들이면 온열 매트 준다고 하던데요? (상담원) 그거 기간이 끝나셨어요. 취재가 시작되자 홈페이지에 올라왔던 글은 웬일인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온열 매트를 판매하는 회사는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녹취 : 온열 매트 판매 회사 관계자] "(OOO 제품)몇 개에 (온열매트)한 개씩 주거든요. 기준이 있더라고요. 약사님 쪽에는 (경품을)못 준다면서요? 법적으로." 해당 제약회사는 자신들과는 무관한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녹취 : B 제약회사 관계자] "회사에서는 그런 정책을 쓴 적이 전혀 없고 그렇게 일대일 지원을 할 수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같은 입장은 도매회사의 설명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녹취 : 도매회사 사장] "약국에 40포짜리 10개를 판매하면 OO 제약에서 전기 온열매트를 주는 거예요. (기자) 사장님 회사만 하시나요? 아니죠. OO하고 거래가 있는 (도매업체)전부죠." 약국이 의약품 구입 대가로 받는 경품의 가격은 8만 원이 넘습니다. 취재결과 영업방식이 경품 행사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직거래 대상 약국에게 대금 할인을 해주고 최근 출시한 습윤드레싱 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회사측은 "매출 할인이 아닌 사은행사 개념의 공급가 조정"이라며 "그 대상도 일정 매출 이상의 약국에 한정 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말 연초 제약회사가 보여준 마케팅은 여전히 구태를 벗지 못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01-07 06:44:56영상뉴스팀
-
약업계 "편의점 약판매·일괄인하 잊고 도약"약업계가 상비약 편의점 판매와 약가 일괄인하 등 지난해 어려움을 잊고 계사년 새해 새롭게 도약하자고 다짐했다. 4일 오후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2013년 약계 신년교례회에서 관련 단체장과 인사들은 계사년 새출발을 알렸다. 먼저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약업계에 어려운 일이 많았다고 해서 죄송하다"며 "어려운 일이 발생하는데 역할을 한 사람 같아서 죄책감도 있다"고 말했다. 임 장관은 "오늘의 어려움이 약계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민건강 증진 위해 가장 노력한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임 장관은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사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년교례회 주관 단체장인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지난해 약사법 개정과 약가 일괄인하 등 약업계 전반이 어려웠다"며 "올해 새 정부가 출범하고 약업계 제도 환경 변화가 예상된다. 시대적 변화에 현명하고 유연하게 대처하자"고 주문했다. 이경호 제약협회장도 "정부 정책이 합리적이었으면 좋겠다"며 "이제 새 정부 5년이 시작된다. 통합의 시대를 기치로 내건 만큼 합리성에 근거한 정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복지위원들의 새해 덕담이 이어졌다.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은 "약계 지지를 통해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다"며 "5년 동안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고 같은당 신의진 의원도 "새 정부 정책이 술술 잘 풀리기를 기원한다"면서 "약자를 돌보는 일에 더 신경쓰는 한 해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약계 신년교례회와 약사회관 방문은 처음"이라며 "일괄인하, 리베이트, 상비약 편의점 판매 등 많은 일들이 있었다. 새해에는 제약산업과 약업계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주통합당 김상희 의원은 "지난해 약사회는 어려움과 변화가 많았던 해였다"며 "어려운 시대 김구 회장님도 정말 고생이 많았다. 약사 선생님들은 위기의 시대에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다. 조찬휘 당선인도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은 "최일선에서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있는 약사들을 존경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새해에도 동료 복지위원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눠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사에는 강윤구 심평원장, 김승희 식약청 차장, 한문덕 공단 급여상임이사, 김원정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김윤수 병협회장, 이동수 다국적의약산업협회장, 황치엽 도매협회장,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성명숙 간협회장, 김명섭 대약 명예회장, 원희목 전 의원, 조찬휘 대약회장 당선인, 권태정 전 심평원 상임감사 등이 참석했다.2013-01-03 17:42:59강신국 -
의료계 "잘해 봅시다"…계사년 힘찬 출발임채민 복지부 장관 축사로 시작된 2013년도 의료계 신년교례회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됐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서울시의사회 공동 주최로 3일 63빌딩 주니퍼룸에서 열린 신년교례회는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날 의협 노환규 회장은 "정부와 보건의료계가 불신을 걷어내고 함께 고민하면서 길을 찾아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보건의료계가 합심해 나가는 길을 정치인들이 닦아 준다면 보건 산업이 크게 발전하는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병협 김윤수 회장은 지난해 병원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면서 올해는 기쁜일만 있는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김 회장은 "영상수가 재인하, 포괄수가제, 카드수수료율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안팎으로 어려운 문제들이 때로는 해풍이나 해일이 되어 밀려올 것이지만, 의료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임한다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일 의료계 신년교례회는 여·야 국회의원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최초의 여성대통령 탄생을 도와줘서 감사하다"면서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부담도 크지만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의료계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국민의 보건의료를 위해서 일을 한다는 초심을 갖고 일을 추진하면 큰 성과를 이룰 것으로 본다"며 "의료계의 자율성을 높여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오해는 갖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 또한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건의료정책을 재정비할 때라고 강조했다. 류 의원은 "의사들의 사회 참여로 민초 속으로 녹아 들어가는 것은 근본적 변화로 인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올바른 인식이 확산돼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관련제도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민주통합당 김용익 위원은 야당 의원으로서 의료인의 고충을 해결하고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밤낮 가리지 않고 노력하는 의료인 여러분께 국민들을 대신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새누리당 공약 중 부족한 면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잘 보충해서 좋은 성과를 이뤄달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길정우 의원은 의사 부인과 약사 모친을 두고 생활하면서 겪었던 의약분업 에피소드 등을 털어놔 분위기를 이끌었다. 길 의원은 "어머니가 17년 동안 약국을 운영했기 때문에 수 년전 의약분업 문제를 보고 개인적으로 가슴 아파했다"며 "의사, 약사, 간호사들이 뜻을 합치지 못하면 소비자들이 가슴 아파 한다"고 말하면서 화합을 당부했다.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대선 공약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문 의원은 "환자와 국민 모두 대선을 치르면서 보장성 강화를 요구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한 만큼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한 보장성 강화 방안이 법적·제도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은 지난해 10월 의사협회의 '착한손캠페인'에 감동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신 의원은 "의료계에 산적한 일들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 과거보다 성숙한 방법으로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정비되는게 바람"이라며 "의료인들은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 약사 출신의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도 참석했다. 김 의원은 모든 보건의료인이 합심하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의 목소리를 냈다. 김 의원은 "국민건강보험제도가 전체 국민에게 해당되는 것은 장점이지만 부족한 점도 많다"며 "부족한 점은 의사 선생님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민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된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교수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요한 부위원장은 "과거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서 한국의 의료보험제도가 성공한 이유는 의사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며 "의사들에게 듣기 좋으라고 한 소리가 아니라 정상적인 진료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의미에서 이야기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인 부위원장은 "많은 환자를 짧은 시간에 보는 의사들과 변질된 의학을 하지 않으면 돈을 벌 수 없는 개원의사들이 많다"며 "정상적인 의학을 정상적인 시각을 갖고 진단과 처방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인 부위원장은 "인수위에서 하는 역할은 남북관계 화합, 동서화합, 다문화 가정 돌보기 등이기 때문에 의료계 관련 일은 하지 않을 수 있다"며 "하지만 신의진 의원이 뛸 때 밑거름이 되어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석명단=새누리당 신의진 의원, 새누리당 안명옥 전 의원,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의협 노환규 회장, 병협 김윤수 회장,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 의협 변영우 의장, 경원대 이길여 총장, 국군의무사령부 박동언 사령관, 치협 김세영 회장, 간협 성명숙 회장, 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다국적의약산업협회 이동수 회장, 간무협 강순심 회장, 병원약사회 이광섭 회장, 치위생사협회 김원숙 회장, 국시원 정명현 원장, 인증원 김건상 원장, 한림원 조승열 회장, 건강관리협 조한익 회장, 의학원 김문식 이사장, 의협 김재정 명예회장, 병협 한두진 명예회장, 병협 김광태 명예회장, 병협 유태전 명예회장, 의학회 김동익 회장, 시도의사회장협의회 황인방 회장, 병원의사협회 정영기 회장, 한미약품 이관순 사장, 한독약품 김영진 사장 *무순2013-01-03 12:03:03이혜경 -
병원 해외진출 봇물 서울대·세브란스 '리딩'국내 대형병원들의 해외진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출방식은 ▲현지 건강검진센터 설립 ▲의료정보시스템 수출 ▲의료관광 MOU 체결 등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료기관 해외진출 사례는 '90건(16개국)'으로 2011년 대비 21% 증가했습니다. 국가별 진출 현황을 살펴보면 중국(30건)-미국(23)-베트남(9)-카자흐스탄(4)-AUE(3)-몽골(7)-대만(4)-러시아(2)-캐나다(1)-일본(1) 등의 순입니다. 해외진출에 앞장서고 있는 대형병원은 서울대·연세의료원·서울성모병원을 들 수 있습니다. 서울대병원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2008·2012년 미국 LA와 뉴욕에 행정사무국을 개소했습니다. 현지 행정사무국을 통해 유치한 외국인(교민 포함) 환자 수는 약 4000명입니다. 아울러 2011년도에는 중국 연길시 중의병원에 '건강검진시스템'을 수출 한바 있습니다. 연세의료원도 중국·러시아·베트남 등과 함께 활발한 '의료정보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세의료원은 지난해 중국 이싱 실버타운에 '이싱 세브란스 VIP검진센터'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완공시점은 2014년도로 예상됩니다. 베트남 정부와 체결한 '의료정보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MOU'도 관심이 집중됩니다. 이번 MOU는 '의료정보시스템, 처방전달시스템,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의 병원 소프트웨어 기술 수출'입니다. 서울성모병원도 2011년 중국 길림대학교와 진료협약을 맺고 한중성형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은 이밖에도 AUE와 의료관광을 위한 협약을 맺고 있습니다. 중견병원으로는 샘병원과 선병원이 해외진출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샘병원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지난해 12월 베트남 현지에 '코디네이터 오피스'를 개소했습니다. 샘병원은 또 러시아 환자 유치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지난해 샘병원을 다녀간 러시아 환자는 약 250명입니다. 선병원도 의료 수출 일환으로 베트남 '섬유병원'에 '이동형건강검진버스' 공급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국내 의료기관들의 해외진출로 인한 수입발생은 아직까지 미미한 상태지만 의료기술 수출과 의료관광 외형 확장 측면에서는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1-03 06:44:56영상뉴스팀
-
"신비의 영약(靈藥) 짓는 계사년 되어라"[오프닝] '민족의 미의식과 정감이 표현된 겨레의 그림' '인간의 길흉화복·벽사진경의 염원을 담은 전통회화'. 바로 민화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민화작품으로는 '까치·호랑이'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등이 있습니다. 특히 민화의 5방색(검정·백색·파랑·노랑·빨강)은 '주역-오행(木火土金水)'을 함축, 우리네 조상들 삶 깊숙이 자리하며 지금까지 그 명맥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문성 교수(경희대 교육대학원 민간화과): "민화는 17·18세기 당시 최고의 '르네상스'를 꽃피웠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의 민족문화말살정책에 의해 민화는 쇄퇴의 길을 걷게 됩니다. 근자에 들어 많은 민화 작가들의 민화부흥운동에 힘입어 민화는 재평가되어 서민들에게 희망·사랑·소망을 담은 전통그림으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습니다." 그저 백지(白紙)에 불과했던 화선지는 작가의 붓놀림과 혼이 투영될 때 비로소 민화로 탄생된다고 말하는 민화작가 김혜경 약사(61·부천시 삼성약국). 그가 말하는 '민화 인생론'을 들어 봅니다. [내레이션] 경기도 부천에 자리하고 있는 한 화실. 민화작가 데뷔 4년차인 김혜경 약사에게 이곳 '화실과 민화'는 말 그대로 '상상공작소'입니다. 우리 속담에 '작은 고추가 맵다'라고 했던가요? 김 약사 역시 '데뷔 연차는 짧지만 작품 수와 수상경력은 중견 민화작가에 버금갈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김 약사의 대표작은 천문지리와 음양오행의 진수를 표현한 '3원 28수(180cm×147cm)'와 부천시를 상징하는 복숭아와 호랑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복사골 호안도(80cm×55cm)' 등을 포함해 30여점에 달합니다. [인터뷰] 김혜경 약사/민화작가(부천시 삼성약국): "지난 2009년도에 가톨릭대학교 '민화교육 팜플렛'을 접하고 민화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지금의 제 '민화스승'이신 이문성 교수님과의 운명적 만남도 그때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저는 음양오행에 기반을 둔 '체질방한약'을 연구하고 있는데, 민화와 상당 부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민화작품 활동을 하면서 체질방과 민화를 결합해 약국을 찾은 환자들에게 그림요법 임상을 시도해 봤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오행 중 목(木)이 부족한 환자에게는 '나무 그림'을 수(水)가 부족한 환자는 '물고기 혹은 시냇가 그림'을 집이나 직장에 걸어 두면 부족한 기운을 채워 넣어 효과를 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약사로서 더욱 민화에 관심을 갖게 됐고,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얼핏 민화는 붓가는 대로 그려진 서민회화로 오해하기 쉬우나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는 우리의 대표민화 '까치·호랑이'의 작품 완성 순서를 통해 알아보면 이해가 쉽습니다. 먼저 ' 초안 세필작업'이라는 일종의 스케치를 거친 후 '아교포습' 작업을 진행합니다. 아교포습은 물감이 번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며 물과 아교의 비율은 6:4가 이상적입니다. 포습 후 약 6시간 정도 건조 과정을 거치고 다림질을 합니다. 이후 1차 채색이 들어가고 색마감이 끝나면 색감을 정밀하게 덧입히는 2차 채색과정을 거치면 비로소 작품이 완성됩니다. 때문에 김 약사는 "이렇듯 간단하면서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 민화는 예로부터 작품활동 이전에 마음을 다스리는 수련이자 취미생활로 널리 전해져 왔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김혜경 약사/민화작가(부천시 삼성약국): "민화는 제 삶의 아름다운 노래이며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는 순간입니다. 말로써 표현하기보다 답답한 약국공간에서 머리가 아프다든지 잡념이 있을 때 붓을 잡으면 나만의 세계가 펼쳐지며 생활의 활력소가 샘솟습니다." 김 약사에 있어 민화는 분명 삶의 윤활유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 역시 생활인 깊숙한 곳의 고충은 가장 넘기 힘든 벽이었습니다. [인터뷰] 김혜경 약사/민화작가(부천시 삼성약국): "밤새워 완성한 작품을 공모전 응모해서 수상의 영광을 안을 때 한없이 기쁩니다. 가장 어려운 점은 약사로서 시의원으로서 민화작가로서 1인 3역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어 민화작품 활동을 하는 점입니다. 하지만 항상 음으로 양으로 아낌없는 배려를 해주고 있는 남편이 있기에 힘들었던 순간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도전할 수는 있지만 모두가 성공할 수는 없다는 말처럼 이루고야 말겠다는 김 약사의 집념과 의지는 명실공히 그녀를 '대가(大家)'의 반열에 올렸습니다. '전국민화공모전 우수상' '영월전국민화공모전 특선'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장려상' 등의 수식어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문성 교수(경희대 교육대학원 민간화과): "민화의 매력에 심취돼 있는 김혜경 작가는 뛰어난 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익혀온 민화실력으로 서민에게 다가가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약사는 창작 민화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우선 그의 대표작 '3원 28수'는 황제를 상징하는 황룡을 중심으로 동(東)으로는 청룡, 서(西)로는 백호, 북(北)으로는 현무, 남(南)으로는 주작 그리고 사방 곳곳에 28개 별자리를 표현한 천문지리도입니다. 여기에 더해 '신비의 영약(靈藥)을 짓는 토끼'도 수작으로 뽑힙니다. 이 민화의 작품세계를 펼쳐보면 토끼는 풍요를 염원하는 의약인을 상징하며, 절구는 신약개발 연구소를, 밤하늘의 별은 이상과 목표를, 계수나무는 번영을 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혜경 약사/민화작가(부천시 삼성약국): "토끼는 건강·장수·풍요·다산의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계사년 새해를 맞아 '신비의 영약을 짓는 토끼'를 주제로 민화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이 민화작품의 기(氣)를 받아 제약계는 신약개발에 신바람을 불어넣고 약업계는 날로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작가의 무한한 상상의 나래와 열정 속에서 생명력을 얻는 민화작품을 통해 계사년 새해 의약인들의 이정표를 다시한번 가늠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01-02 06:44:57영상뉴스팀
-
"살 빼고 예쁜 아이 낳고 진급하고 싶어라"2013년 계사년을 맞아 의약계,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10명의 사람들을 만나 새해 소망을 들어 봤습니다. '살을 빼고 싶다', '이쁜 아기를 낳고 싶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등 소소하고 진솔한 소망들이 많았습니다. 아울러 업계의 발전을 바라는 소망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영상뉴스팀]2013-01-01 06:45:00영상뉴스팀 -
세계 제약시장 석권을 위한 비법은?[오프닝]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2012년도를 결산해 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를 통해 조명된 국가는 미국, 영국, 중국, 인도, AUE, 베트남, 필리핀, 카자흐스탄 등 8개국에 달합니다.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가는 지름길은 무엇인지 그동안의 내용을 압축해 봤습니다. . 350조 미국시장…"백신·개량신약으로 뚫어라" 미국 제약시장 규모는 약 350조원으로 글로벌 외형의 4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외형만 놓고 보면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하지만 진출을 원한다고 해서 모든 제약사가 자유롭게 진출할 수 없는 곳이 바로 미국 의약품시장입니다. 미국 KMR리서치에 따르면 FDA 허가등록 통과율은 65%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미국 진출 유망 품목은 일반 질환군과 만성 질환군 보다 특수질환 분야입니다. 환자군이 적은만큼 경쟁이 치열하지 않고 인허가에 들어가는 비용도 적고 패스트트랙의 혜택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사제는 제조가 까다로운 반면 최근 수요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줄기세포치료제나 맞춤형 의약품 등도 모두 스타트라인에 있는 신기술 영역인 만큼 국내 제약사로서는 도전해 볼만한 분야입니다. 아울러 미국 제네릭 시장은 연간 22%의 고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미국 내 의약품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 개량신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국내 제약사라면 눈여겨 볼 대목입니다. . 유럽의 수문장, 영국…"조달입찰을 노려라" 영국 제약시장의 특징은 전반적인 의약품 매출은 감소하고 있으나 제네릭은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입니다. BMI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도 제네릭 매출은 약 55억 파운드로 전년대비 6.6% 성장했습니다. 반면 올해 전체 의약품 시장은 237억 파운드 정도로 2011년 대비 0.3% 감소했습니다. 영국은 국가의료보험시스템(NHS)이 의료시장을 관장하고 있으며, PASA·NHS SUPPLY CHAIN이라는 구매전담기관이 입찰을 통해 일괄구매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2013년부터는 이러한 구매권한이 일선 GP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GP는 우리나라로 따지면 의원격인데요, 모든 국민은 GP를 지정해서 등록을 해야 하고, 해당 GP에서 1차 진료를 받도록 법제화돼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이 말하는 영국 진출 시 유망 품목은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련 치료제입니다. 아울러 항생제 처방률 세계 최저 국가 중 하나인 점도 진출 시 고려 대상이라고 조언합니다. . 중국 "바이오 세계 제패 노린다" 현재 중국 내 바이오제약기업 수는 약 1000개에 달합니다. 매출 규모는 대략 25조원에 이릅니다. 규모면에서는 국내 바이오 외형의 10배 수준을 넘어섰지만 상위 20% 기업이 매출액의 8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측면은 같습니다. 주요 바이오사로는 단일클론 분야-중국신건, 단백질재조합 분야-한위약업, 혈액제제 분야-화란바이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해정제약과 화이자, 선성약업과 MSD, 복성약업과 론자 등 중국 토종제약사와 다국적 제약사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연구개발 분위도도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산 바이오의약품이 저가격·저품질 제품이 아닌 경쟁력 있는 원가구조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또 중국 내 바이오시밀러 유통은 토종 제약사가 맡고, 해외 판로는 다국적 제약사가 담당하는 역할분담 구조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중국의 바이오시밀러 판도변화는 국내 바이오사들의 해외 진출 신장벽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2012년 결산이었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2-12-31 06:44:56영상뉴스팀
-
외형만 4조원대…"의료기시장 급성장"'외형 4조 3000억원. 관련 업체 수 1958곳. 5년 간 평균 성장률 7%.' 우리나라 의료기기 시장 '3대 지표'입니다. 고령화 시대와 U-헬스케어 저변확대로 의료기기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타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서울대·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과 산업체가 연결된 의료기기 개발·삼성전자의 이 분야 사업 진출은 국내 의료기기 시장 성장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4조 3064억원으로 2010년(3조 9027억원) 대비 10.34% 증가 했습니다. 2010·2011년도 생산실적은 각각 3조 3665·2조 9644억원으로 13.56% 성장했습니다. 생산액기준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 빅5는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의료기기업체: 삼성메디슨(2347억원)-오스템임플란트(918억원)-한국지이초음파(800억원)-누가의료기(680억원)-지에스메디칼(610억원) 다국적 의료기기업체: J&J메디칼(1330억원)-지멘스(1320억원)-메드트로닉코리아(910억원)-필립스전자(870억원)-코비디엔코리아(840억원)」 생산실적 10위권 내 국내외 의료기기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도 큰 폭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국적 의료기기 업체는 2~5%의 고른 포지션을 나타낸 반면 국내 의료기기 업체는 1~7%대의 포지셔닝 격차를 나타냈습니다.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기기 업체 수는 1958곳입니다. 이중 50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인 곳은 각각 '143(7.3%)·1523(77.8%)개 업체'입니다. 생산실적 상위 품목은 초음파영상진단장치(3800억원)-임플란트(2490억원)-치과용귀금속합금(2310억원)-안경렌즈(1770억원)-콘택트렌즈(990억원) 순입니다. 수입 상위 품목은 스텐트(1000억원)-콘택트렌즈(940억원)-전산화단층엑스선촬영장치(860억원)-자기공명전산화단층촬영장치(810억원)-인공무릎관절(730억원) 순입니다. 한편 350조원대 외형을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 우리나라는 1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생산량 상위 국가는 미국 120조(1위·39%)·일본 35조(2위·10.3%)·독일 25조원(3위·8.1%) 순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2-28 06:44:56영상뉴스팀
-
"아산병원 '로봇조제 시대' 선도한다"'로봇조제 시대'가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막을 올릴 것으로 관측됩니다. 그동안 조제로봇 사안은 대형병원 약사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습니다. 아산병원의 조제자동화시스템 파일럿 운용에 대한 긍정적 평가는 국내 대형병원들의 조제자동화 시스템 확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됩니다. 일명 조제로봇은 '조제자동화시스템(ADMS)'과 '항암조제로봇'으로 대별됩니다. 조제자동화시스템은 ▲전자동 정제 분류 포장 시스템 ▲자동 조제 롤링기 ▲자동 약품 검수시스템 ▲자동 조제분류 및 와인딩시스템 ▲자동 약품 이동시스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항암조제로봇은 말 그대로 주사제 등의 항암제 조제를 로봇이 대신하는 시스템입니다. 이중 아산병원이 파일럿 운용한 시스템 부분은 '전자동 정제 분류 포장·자동 조제 롤링'입니다. 아산병원은 파일럿 운용 시스템 부분과 항암조제로봇은 내년부터 즉시 도입하고, 나머지 시스템은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6개월여에 진행된 파일럿 운용도 성공적이었다는 평입니다. 시스템 운용인력은 약사 2명으로 약 500 병상규모의 조제업무를 커버했습니다. 아산병원 관계자가 평가한 조제자동화시스템 최대 장점은 '조제 안전성 담보' '낱알 조제약에 따른 반납 용이' '인력 절감' 등입니다. 조제자동화시스템 도입에 따른 약사인력 재배치 또는 감축 여부도 최대 관심사항이지만 아산병원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한편 조제자동화시스템과 항암조제로봇의 대당 가격은 각각 '30~100억' '15억원'을 호가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2-12-27 06:44:56영상뉴스팀
오늘의 TOP 10
- 1제네릭 기준 43%로 설정되면 위탁 제네릭 약가 24% ↓
- 2한미그룹, 새 전문경영인체제 가동…대주주 갈등 수면 아래로
- 3혁신형기업 약가 인하율 차등 적용…'다등재 품목' 예외
- 4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안영진
- 5"이러다 큰일"…창고형·네트워크 약국 확산 머리 맞댄다
- 6"약국 의약품 보유·재고 현황, 플랫폼에 공유 가능한가"
- 7파마리서치, 오너 2세 역할 재정비...장녀 사내이사 임기 만료
- 8대한뉴팜, 총차입금 1000억 육박…영업익 8배 수준
- 9HER2 이중특이항체 '자니다타맙' 국내 허가 임박
- 10신규 RSV 예방옵션 국내 진입 목전…영유아 보호 전략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