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층약국 개설의혹 고소사건 곧 결론
- 영상뉴스팀
- 2013-01-31 06:34:5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광진경찰서, 참고인조사 마치고 막바지 보강수사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층약국 개설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고소 사건의 결론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작년 9월 이준호 약사가 접수한 보건소 직권남용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 마치고 막바지 보강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사건은 일선 약사가 보건소장을 상대로 약국개설 의혹을 제기한 것이어서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약사는 고소장에서 "보건소 담당 공무원이 층약국과 특별한 이해관계를 가진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달라"고 고소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약사는 3년전인 2010년 12월 자신의 약국 인근 건물에 도서대여점이 들어서고 보름 후에 약국이 개설되자 위장점포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이후 국민권익위원회가 약국개설 취소 권고를 내고 보건복지부도 동일한 유권해석을 통보 했지만 보건소는 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도서대여점의 위장 여부, 보건소의 직권남용 등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에 수사를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시 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약국 관계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마쳤고 현재 보강수사를 진행하면서 송치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 광진경찰서 관계자]
"(보건소와 약국 관계자)참고인 조사는 끝냈고요. 보름 정도 더 수사를 하면(결과가 나올 겁니다)"
보건소측은 경찰조사에서 직권남용 등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약사는 경찰의 수사결과를 일단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는 "경찰의 명쾌한 수사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를 보고 향후 대응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층약국 개설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어 이번 경찰의 수사 결과에 따라 약국가에 미칠 파장은 클 것으로 보입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
관련기사
-
"보건소-층약국, 개설 의혹 수사해달라"
2012-09-26 06:4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3"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다산제약, 글로벌 CDMO 도약…'VISION 2030' 공개
- 7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휴온스, 펩타이드 안구건조증 신약 2상 첫 환자 등록
- 10휴베이스, 서울 이어 '부산'서 통증·관절 통합학술 심포지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