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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 복지부팀과 축구경기서 무승부경기 부천시약사회 축구단이 정부 산하기관 최강의 축구팀을 평가받는 복지부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2대 2로 비기는 이변을 연출했다. 지난 15일 녹십자 신갈공장 잔디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회에 참가한 부천팜유나이티드는 복지부 축구단인 '무적축구팀'과 한판 대결을 펼쳤지만 결국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무적축구팀은 정부 산하기관 축구단 중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 있어 비긴 것 만으로도 놀라운 성과라는 게 부천팜유나이티드의 평가다. 부천팜유나이티드는 또한 수원시약사회 축구동호회인 FC SPA와 경기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경기결과는 1대 0으로 수원축구단의 승리. 이날 축구대회에는 서영석 부천시약사회장, 이세진 수원시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07-04-17 17:31:20강신국 -
"레미닐, 치매환자 언어 반복 감소 효과"한국얀센은 치매치료제 ' 레미닐(Reminyl)'이 치매환자의 반복적인 질문 등 언어반복(Verbal repetition)의 경감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신경학(Neu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고 17일 밝혔다. 언어반복은 알츠하이머형 치매나 그외 형태의 치매환자에게 가장 흔하게 발견되는 정신과적 질환 중 하나다. 이번 연구는 캐나다에 있는 14개 센터에서 130명의 경증 및 중등도 알츠하이머 환자를 대상으로 16주간 레미닐과 위약의 치료효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결과 레미닐 투여 환자의 58%에서 언어반복이 줄어든 반면 위약군에서는 24%만 감소했다.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차 분석에서는 130명의 환자 중 44%가 '언어반복을 줄이는 것이 치료의 목표'라고 답했고 이중 80%가 반복된 질문을 줄이는 것이 가장 큰 치료 목표라고 응답했다. 연구의 지휘한 캐나다 달하우지대 케네스 록우드(Kenneth Rockwood) 교수는 "언어반복은 알츠하이머 치매환자의 공통적인 증상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동일하게 중요한 문제"라며 "레미닐이 위약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반복질문의 증상을 줄였다"고 설명했다.2007-04-17 17:28: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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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 남성 골다공증 치료 적응증 추가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제즈 몰딩)는 자사의 골다공증치료제 '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남성 골다공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악토넬은 복용 후 6개월 이내에 척추 및 비 척추 부위의 골절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골다공증치료제. 선행 임상에서 이 치료제는 기존 여성 골다공증 외에 남성들에게도 뼈 골밀도(BMD) 증가와 골절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골다공증 환자 316명을 대상으로 1년간 실시한 임상 연구에 따르면 위약군 대비 악토넬 복용군은 척추 골절을 60% 감소시켰으며 비척추 골절은 40%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악토넬 복용군은 요추, 고관절, 대퇴부의 골밀도 증가율이 각각 4.7%, 2.7%, 1.8%로 위약군(1.0%, 0.4%, 0.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마케팅부 구본웅 팀장은 "남성 골다공증이 중요한 것은 골절의 빈도는 여성보다 낮지만 골절에 의한 사망률은 남성이 오히려 여성보다 2배나 높다는 점"이라며 "악토넬을 통해 남성들의 골다공증 치료 및 골절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4-17 17:03:37정현용 -
부천시약, 바른 손씻기 네트워크 결성경기 부천시약사회는 부천시보건소 등 기타 건강관련단체들과 함께 '올바른 손씻기 네트워크'를 결성, 시민들에게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릴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미 관련 홍보포스터 3,000부를 제작해 관내 보육원, 유치원, 초·중·고교와 대형 음식점, 관공서 등의 화장실 세면대위에 설치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 및 체험, 거리캠페인, 약국서 홍보물 배포, 부천팜그림그리기 대회 주제선정 등을 통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사회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맨손조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시약사회는 회원들 홍보를 강화하고 손소독기 공동구매사업을 통한 ‘클린조제운동’도 추진할 예정이다.2007-04-17 17:00:13강신국 -
의사응대법안 23일 복지위 법안소위서 의결17일 오후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던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이 23일로 의결이 연기됐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날 오후 법안심소위를 열고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 법안소위는 장 의원이 지난 9일 의심처방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약사법 개정안과 함께 의사응대의무화법안을 심의, 의결키로 했다. 법안소위는 또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발의한 '전통한약사법'에 대해서도 한약업사에서 '전통한약사'로 명칭을 변경하기로 의견을 모았지만, 한약사 등의 명칭을 사용했을 경우 벌칙조항을 구체화한 뒤 최종 23일 의결하기로 했다.2007-04-17 16:43: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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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약사란 이런 것"...고교생에 소개"약사라는 직업은 이런 것 이에요."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은 16일 계양구 소재 효성고등학교에서 약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1, 2학년생 40명을 대상으로 직업 설명회를 가졌다. 김사연 회장은 대학 입학을 위한 마음의 준비, 약사라는 직업의 선택과 부모 및 선배의 역할, 약사의 사회적인 역할, 의약분업과 약사의 역할, 약대 6년제 후의 진학 등에 대해 강연했다.2007-04-17 16:03:01강신국 -
유한, 존경받는 기업 4년 연속 1위 선정유한양행(대표이사 차중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조사·발표하는 ‘200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4년 연속 제약 산업군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4년 연속으로 제약업종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전체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올스타(All Star)’ 기업에서도 전체 3위로 꼽혔다. ‘올스타’ 기업에는 유한양행과 삼성전자·포스코·유한킴벌리·LG전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조사는 산업체 근무 간부진 3,511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일반 소비자 5,28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다. 심사결과 유한은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혁신능력, 기업이미지 등 평가된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2007-04-17 15:46: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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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공로 직원에 회사주식 부여 '계속'한올제약(대표이사 김성욱)은 최근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진행된 '2007년 2분기 영업회의'에서 영업실적 우수자 32명에게 한올 자사주 1만6,000주(3,200만원)을 포상으로 지급했다. 한올은 그동안 스톡옵션으로 총 79명에게 98만주(8억7,600만원)을 부여했고 대주주 보유주식을 저가로 양도하는 방식으로 총 127명에게 29만5,410주(3억5,400만원)을 배정했다. 대주주 보유주식 양도는 창업주인 김병태 회장의 개인 주식을 현 시가의 40% 수준에서 양도한 것이다. 또 회사 보유 자사주는 95명에게 6만6,000주(1억3,300만원)을 부여한 후 추가로 부여했다. 한올 관계자는 "주식양도는 회사의 발전이 곧 종업원의 이익으로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주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4-17 15:41:17박찬하 -
약사 부군, 4.25 보선 양천구청장 후보로4.25 보권선거에서 양천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오경훈 후보(한나라당)가 약사 부군으로 뒤늦게 알려져 세간의 관심의 모으고 있다. 17일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최두주)에 따르면 오경훈 후보는 화곡동 소재 곰달래약국에서 근무 중인 장정인 약사의 부군으로 알려졌다. 오경훈 씨는 4.25 재보권선거 양천구청장 한나라당 후보 공천을 받았고 민주당 문영민, 무소속 추재엽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4.25 보권선거에는 약사 출신 3명이 4.25 재보궐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대구시 서구(제2선거구)에서 광역의원으로 출마하는 박주영 약사(57·한나라)와 기초의원으로 나서는 전남 여수시 다선거구8의 박평석 약사(54·무소속), 경북 영주시 가선거구1의 임병하 약사(42·한나라당) 등이다.2007-04-17 15:41: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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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 3주년 행사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지난 14일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 탄생 3주년 기념 '새봄맞이 나눔마당' 행사를 가졌다. 아름다운 가게 논현점은 대웅제약이 제약회사 최초로 3년 전 강남대로 1층 40여평 매장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한 것으로, 대웅직원들의 자원봉사 모임인 '나누미'와 '아사모(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의 참여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이번 3주년 행사에서는 봄맞이 작은 음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봄노래를 선사했으며, 기념 돌떡과 건강 음료 등을 준비하여 지역주민과 가게를 방문한 모든 고객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 외 사회공헌 담당 전혜숙 상무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고 임원들이 기증한 물품 경매전이 눈길을 끌었다. 대웅제약은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한 달간 사내 홍보활동을 해왔으며 매주 수요일 물품 기증 행사를 진행, 본사를 비롯 공장 연구소 등 직원들로부터 옷가지, 도서, 책, 가방 등 2,000여 점의 물품을 기증받았다. 이종욱 대표는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지역주민과 대웅직원이 나눔과 순환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체험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논현점 수익의 일부가 활용되는 무장애통합놀이터가 지난해 서울숲에 처음으로 완공됐고 올해도 2곳 정도를 추가로 건립할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2007-04-17 15:37:2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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