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등 고소득사업자 1만6천명 집중 관리의·약사는 물론 제약사, 도매상 등 고소득자영업자와 자료상 등과의 거래자는 이달 31일까지 이자 및 배당, 부동산 임대, 사업, 근로소득 등 종합소득에 대해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8일 2006년 동안 종합소득이 있는 납자자는 이달 31일까지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종합소득 과세표준 확정신고서를 제출하고, 종합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올해 신고시 중점추진사항과 관련 신고내용을 전산분석한 결과 불성실신고혐의가 있는 대규모 사업자와 의료업자 등 고소득 자영업자 1만6,000명을 개별관리대상자로 선정해 전년도 소득세 신고의 문제점을 문석, 상세히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비급여진료비의 수입금액비율이 낮은 의료업자와 전산분석 결과 불성실신고가 있는 복식부기 의무자 등을 개별관리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또, 별도로 조사 후 신고소득율이 하락한 사업자 및 자료상과의 거래자 등 탈루가능성이 있거나 잘못 신고하기 쉬운 사항 위주로 특정항목별 문제점을 전산분석한 뒤 이 가운데 1만5,000명을 선정해 분석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제약사와 도매상 등 자료상과의 거래자, 조사후 소득률 하락자, 소득금액 조절 혐의자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아울러 국세청은 향후 과소신고에 따라 가산세가 부과되거나 조사대상자로 선정되지 않도록 성실신고를 당부할 계획이다.2007-05-08 14:12:47홍대업
-
태반주사 JBP 플라몬, 식약청 DMF 공고태반주사제 JBP 플라몬(공급원 파마엠디, 판매원 아주약품 ) 원료에 대한 식약청 DMF 공고가 5월 4일자로 이루어졌다. 이번 DMF 공고에 따라 원료 수입이 재개돼 제품의 원활한 공급이 예상된다. JBP플라몬은 이번 공고로 일본 후생성과 식약청 실사를 모두 통과한 제품으로 기록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DMF 공고로 원료공급사인 일본생물제제(JBP)측과 협력해 동남아 시장수출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2007-05-08 14:10:50박찬하 -
강남구약, 청각장애인 회관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8일 오후 청각장애인 복지회관인 청음회관(관장 이정섭)이 역삼동 화평교회(담임 안만수)에서 개최한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어 구약사회 임원진들은 청각장애를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원규 회장을 비롯, 신성주·황규진·김성철 부회장과 이은경 여약사위원장, 정정숙 약학위원장, 김성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7-05-08 13:50:59한승우 -
"국무회의 통과된 누더기 의료법 폐기돼야"“돈로비 의혹으로 얼룩진 누더기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규탄한다.” 건강세상네트워크와 보건의료단체연합은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전면개정안과 관련 이같이 비판하면서 9일 오전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날 취재요청서를 통해 “의협 등 특정 직능 및 이해단체의 요구만이 대폭 반영되고 시민사회단체의 독소조항 폐기요구는 완전히 묵살된 의료법 개정입법 수정안이 8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현재 정부가 입법을 강행하고 있는 법안은 의협의 요구대로 내용이 수정됐고, 현재 검찰수사가 바로 의협의 금품로비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고 검찰수사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의료법 개정안의 입법이 강행되는 것은 타당성이 없다”고 꼬집었다. 특히 이들 단체는 “국민들은 의료법처럼 병원협회, 보험협회, 여러 직능단체 등 이해당사자들의 첨예한 이윤이 걸려있는 법안에 대해 과연 의협만이 금품로비를 했는가에 대한 강력한 의혹을 가지고 있다”고 의구심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돈을 준 사람도 돈을 받은 사람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고, 돈을 받은 대상은 입법을 강행하고 있는 현 정부의 공무원들과 국회의 일부 국회의원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들 시민단체는 “금품로비의 주체 및 대상이 확실해지고 의료법개정안에 의혹이 해결될 때까지 법 개정추진은 중단돼야 한다”면서 “이미 특정 이해단체들만의 이익만을 반영, 누더기가 된 의료법 개정안이 즉시 폐기돼야 한다”고 역설했다.2007-05-08 13:48:12홍대업
-
세브란스 홍보대사에 '하얀거탑' 김명민씨세브란스병원이 MBC 의학드라마 ‘하얀거탑’에서 천재 외과의 장준혁교수를 연기해 국민적 사랑을 받은 탤런트 김명민씨를 건강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명민씨는 지난 8일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위촉식을 갖고 ‘세브란스 건강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씨는 “외과의사를 연기하며 환자들과 의료진들의 애환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며 “세브란스 건강홍보대사로 자긍심을 갖고 국민건강 지킴이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지훈상 연세대 의료원장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공인을 기관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진들의 노력을 부디 잊지 말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명민씨의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그동안 세브란스병원에서 촬영하고 있는 MBC의 의학다큐멘터리 ‘닥터스’의 메인 MC로 활동하는 인연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김명민씨는 앞으로 3년 간 연세대 의료원 세브란스병원이 주최하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계몽활동과 각종 행사에 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2007-05-08 13:41:13류장훈 -
제조관리약사 연수교육 온라인신청 '개시'제조품질관리약사 연수교육 참가 온라인신청이 가능해졌다. 대한약사회는 이달 15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www.kpanet.or.kr)를 통해 2007년도 제조품질관리약사 연수교육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홈페이지에 참가신청 전용 팝업창을 설치,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했다. 교육비는 5만원이며, 약사회 사무국(02-3415-7608)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올해 제조품질관리약사 연수교육은 6월13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다.2007-05-08 13:20:54정웅종
-
서울의과학연, 기업혁신 프로그램에 박차서울의과학연구소(SCL)는 작년 하반기부터 도입한 기업혁신 프로그램인 '퀵 윈(Quick Win) 프로젝트' 성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퀵 윈은 6시그마의 기본인 DMAIC개념을 유지하되 통계부분을 최소화하고 팀 활동을 통해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법으로 간단한 과제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된 혁신 프로젝트다. 이경률 이사장은 “6시그마를 통해 경영혁신을 이끌어 온지 올해 3년째로 이제 도입기를 지나 성숙기로 전환됐다"며 '퀵 윈 프로젝트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가시적인 성공 경험을 체험하고 혁신활동에 자신감을 부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05-08 12:45:41박찬하
-
동국대 일산병원, 청화 큰스님 초청 법회동국대학교 일산병원(원장 이명묵)은 오는 21일 오후5시 병원 대강당에서 조계종 교육원장인 청화 큰스님을 초청해 부처님오신날 기념법회를 개최한다. 법회는 청화 큰스님의 법문과 봉은사 사물놀이패, 봉은사 합창단, 천수천안 합창단, L.M.B. Singers(음악을 사랑하고 빛이 되는 사람들)의 음성공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병원 홈페이지(www.duih.org)와 문의전화(1577-7000, 031-961-9220, 9222)로 확인할 수 있다.2007-05-08 12:45:30류장훈
-
AOGIN, 자궁경부암 주제 임시회의 개최아시아오세아니아 생식기감염·종양학회(AOGIN)가 오는 11일 오후 12시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틸 2층에서 자궁경부암을 주제로 임시회의(Interim Meeting)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HPV 감염 및 자궁경부암 발생 현황(김영태 교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전망과 제언 ▲HPV 백신 도입의 의미와 향후 과제, 개발 중인 HPV 백신 특징(박종섭 교수)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여성 생식기 암 및 감염의 예방, 진단, 치료 여건의 개선을 통해 여성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임상의와 기초 과학자, 보건 종사자들 간의 임상 및 기초연구 활동의 상호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향후 자궁경부암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과 관련된 전망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2007-05-08 12:41:23류장훈
-
김정수 회장 "신약개발 리스크, 정부가 부담""신약개발에 따른 리스크를 정부도 일정부분 떠안아야 한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8일자 조선일보 독자칼럼에서 신약개발이 '고위험, 고수익'이라는 특성을 가진 만큼 성공불융자제도(신약개발 성공시 융자금을 회수하고 실패하면 회수하지 않거나 경감)를 도입해 정부도 일정부분 리스크를 떠 안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한미FTA 타결로 의약품 분야에서는 신약의 특허가 끝나도 제네릭 의약품과 개량신약을 출시하기 어렵게 됐다며 업계가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2007-05-08 12:39:56박찬하
오늘의 TOP 10
- 1JW중외, 중국 대사질환 신약 도입…계약 규모 최대 1220억
- 2이준 약사, 새내기 약사 대상 ‘무지 쉬운 약국 한약’ 강의
- 312대 심평원장에 홍승권 교수...13일부터 임기 시작
- 421살 맞은 '바이오 코리아 2026' 사전등록 D-10
- 5정부, 수액세트 제조업체 방문…수급 확대 방안 모색
- 6알고케어, 슈퍼전트와 선수 맞춤 영양관리 협력
- 7국가신약개발사업단, Young BD 워크숍 개최
- 8메디온시스템즈, 간호 전용 모바일EMR 출시
- 9부산시약, 시민 건강 지키는 마약류 예방교육 사업 본격화
- 10중랑구약, 4월 약우회 월례회의...협력방안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