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약품검색 DIK2.0, 델파이 전환 기능개선표준의약품정보 검색프로그램인 DIK2.0이 약국청구프로그램인 PM2000과 동일한 개발형태인 델파이(Delphi)로 변환됐다. DIK2.0은 이번 델파이로 전환되면서 기존 Visual basic(VB)에서 구현하기 힘들었던 기능이 추가되고, PM2000과 연동 사용시 업데이트가 더욱 편리해져 에러발생이 최소화됐다. 약학정보화재단은 "DIK2.0은 PM2000 프로그램 사용시 웹을 통해 해당정보를 열람하는 것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검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또 금기의약품 리스트를 클릭하면 해당의약품에 대한 병용금기 여부를 바로 열람할 수 있도록 병용금기 검색창을 PM2000과 같은 검색방식으로 개선했다. 아울러 제품리스트를 통해 의약품정보 및 식별정보를 바로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2007-05-17 10:08:38정웅종
-
병원약사회, 내달 2일 춘계 학술대회 열어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내달 2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에서 '제13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사용의 안전관리 및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제에는 약학 관련 인사들의 초청특강과, 약제업무 질 향상 및 개선을 위한 업무지침에 대한 패널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오후에 진행되는 심포지움에서는 송보완 병원약사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의약품 사용의 안전관리와 MUE(이의경·숙명여대 약대) ▲소비자가 바라는 안전리더로서의 병원약사의 역할(조윤미·녹색소비자연대)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진행된느 패널 토의에서는 ▲고위험군 및 고주의성 약품관리(이은숙·분당서울대병원) ▲약물사용과오 관리(황은정·가톨릭대 강남성모명원) ▲복약상담 경과 기록 관리(정현미·인제대 부산백병원) ▲자가투약 안전 관리(김재연·서울아산병원)의 주제발표와 질의 응답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교육평점 4점이 부여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평점관리 공정성을 위해 학회 자료집 배포시 시험문제지가 함께 배포되며, 학회 종료 후 답안지를 제출한 경우에만 평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문 의: 02-583-08872007-05-17 09:52:34한승우
-
바이오코아, 간편 유전자 검사기술 인증진단 시약 개발 및 신약개발지원업체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가 'Oligonucleotide DNA chip을 이용한 HLA typing 기술'로 지난달 27일, 과학기술부로부터 신기술(NET) 인증을 받았다. 신기술(NET) 인증기술이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의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로써, 해당 기업은 신기술 제품에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으며 기업간 기술거래 시 용이하게 작용해 상용화 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이번에 인증 받은 기술은 인간의 HLA 유전자형을 간편한 방법으로 진단할 수 있는 DNA칩으로, 이를 사용해 장기이식에 필요한 유전자형 검사 및 질병과의 연관성, 친자감별 등의 다양한 검사를 수행할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기술인증을 받은 제품이 상용화 되면 기존 HLA 유전자 검사법에 비해 한층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수입제품 구입을 위해 해외에 지불하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바이오코아 생명공학연구소 김종만 박사는 "진단시약분야는 고도의 기술력과 투자가 요구되는 생명공학분야의 근간이 되는 사업이나 국내 진단시약 분야는 매우 협소하고 열악한 환경"이라며 "대부분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임상진단 시약의 국산화를 위해 바이오코아 생명공학연구소가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2007-05-17 09:46:14이현주 -
의협 "국회로비 파문, 의료법 개정과 무관"범의료 4개 단체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과 관련, 의협 로비의혹이 의료법 개정과 무관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에 공정한 의료법안 심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또한 국회에 제출된 개정안에서 수정된 내용이 부분적 수정·벌칙조항 강화에 국한된 점을 지적하며, 끝까지 연대투쟁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의협·치협·한의협·간호조무사협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범의료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는 17일 공동성명을 통해 “국회에 제출된 개정안은 일부조항만 부분적으로 수정하고 핵심 조항에 대한 수정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벌칙조항을 강화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는 국회에 대해 “이번 의료법 개정안이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법안임을 간과하지 말 것”이라며 “공정하고 당당하게 법안을 심사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일부 시민단체에서 ‘돈로비 누더기 의료법 폐기하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하지만 정관계 인사 누구와도 청탁을 위해 만난 사실, 금품이 오간 사실이 없다”며 로비사태를 의료법 개정과 연관시키지 말 것을 호소했다. 또한 “목적조항, 의료행위 개념, 임상진료지침 조항 철회 등은 그나마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다”면서도 할인·유인·알선 허용, 간호진단명시, 유사의료행위의 다른법에서의 규정 조항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강력히 요구했다. 아울러 비대위는 “의료법 국회제출안은 결코 수용할 수 없다”며 끝까지 4개 단체가 연대해 투쟁하겠다는의사를 분명히 했다.2007-05-17 09:40:25류장훈
-
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에 이민원씨 발령지난 4월23일부터 자리가 비어있던 복지부 의약품정책팀장에 이민원(39)씨가 확정됐다. 신임 이 팀장은 연세대 사회학과와 서울대 행정학과 대학원 등을 졸업한 사회학박사 출신으로 지난 1994년부터 복지부에 임용돼 근무했다. 그 이후 복지지원과와 혁신인사기획관실 등을 거쳐 지난 2005년 10월부터 국무조정실과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2006년 11월) 등에서 파견근무를 해오다 이번에 복지부에 복귀, 의약품정책팀장으로 임용됐다. 이 팀장은 지난 15일 첫 출근, 평촌별관에서 과천청사(5층)로 이사한 의약품정책팀에서 업무를 시작한데 이어 17일 오전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식 발령을 받았다. 이 팀장은 데일리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의약품정책에 관해 아직 업무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송재찬 전 의약품정책팀장이 1월15일 해외연수를 떠나는 바람에 팀장이 공석이 남아있다가, 2월25일 배병준 전 의약품정책팀(현 서울식약청장)이 잠시 머물렀지만, 또다시 4월 하순부터 팀장이 공석으로 남아 있었다.2007-05-17 09:35:57홍대업
-
조선약대 수도권동문, 26~27일 워크숍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회장 이영민)는 오는 26~27일 양일간 북한강 마이다스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한편 ▲학술 및 정책강좌 ▲친교행사 ▲동문회 회무브리핑 ▲외부특강 등이 마련된다. 행사지 이동 방법은 사당역 1번 출구에서 동문회가 마련한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집결시간은 26일 오후 4시. 이영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서적 일체감을 공고히 하기위해 전반기에는 워크숍을 후반기에는 걷기대회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07-05-17 09:35:26강신국
-
'무가당', '무가염'표시, 오인우려 사용못해앞으로 식품 등에 '무가당' , '무가염' ' 무보존료' 등의 표시를 할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알레르기 성분, 방사선조사 원료 표시와 1회 제공량 기준 마련 등 식품에 들어있는 원료나 성분을 소비자가 보다 정확하게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표시사항을 강화하는 개정안을 5월 중에 입법예고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에따르면 영양성분이나 첨가물 표시에 있어 무가당, 무가염, 무보존료 등으로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표시도 하지 못하도록 제한할 계획이다. 무가당, 무가염 표시 제품은 당이나 나트륨 성분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았다는 표현이나 소비자들은 당이나 나트륨이 전혀 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 다만 무가당, 무가염 표시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대신에 당이나 나트륨 없거나 적게 든 제품에 대해서만 무당 또는 저 무 나트륨 등으로만 표시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한국인에게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그 성분이 유래된 원재료의 명칭을 쓰도록 되어 있는 품목을 현재 우유, 메밀, 난(卵)류 등 11개에서 새우를 추가하여 12개로 늘렸다. 식약청은 이러한 표시사항과 유통기한의 앞면 표시 및 크기 확대, 점자 표시, 트랜스지방 세부표시 등에 대한 사항을 함께 7월까지 개정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7-05-17 09:28:12가인호
-
건대병원, 심장재단과 진료협력 협약체결건국대학교병원(원장 이경영)은 지난 15일 한국심장재단(이사장 박춘거)과 진료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비 지원 사업 및 심장질환 예방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향후 0~70세까지의 환자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선정하고, 심사를 통해 최고 800만원까지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체결로 건국대학교병원은 불우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 기회를 확대하고, 심장질환 및 이식수술, 안면기형수술 후원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건국대학교병원은 개심술을 시작한 지 최단기간 내에 100례를 돌파함으로써 한국심장재단의 협약가능 병원 기준을 달성했다.2007-05-17 09:11:01류장훈 -
서울시의사회, 중국 요동 의료대장정 전개서울시의사회가 고구려 의료대장정을 통해 최근 실추된 의사단체 이미지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의사회(회장 경만호)는 대한의사협회와 그린닥터스재단이 대한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으로 추진하는 '2007 고구려 의료대장정'에 참여, 6월 10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요동지역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 이번 의료대장정은 6월 초 그린닥터스 개성병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총 5개팀으로 나눠 요동, 몽골, 우루무치, 터키, 아프리카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이중 서울시의사회는 이중 요동 지역(심양, 장춘, 연길)에서 연변 과기대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게 된다. 요동지역의 진료단장인 경만호 회장은 "이번 해외 무료진료는 고구려의 위상과 옛 선조들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봉사활동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해외 의료봉사 활동에는 공중파 방송이 동행 취재할 계획으로 실추된 의사단체의 이미지 개선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그린닥터스에서 이번 의협의 불미스러운 일로 당초 계획에 있었던 요동지역을 제외하려 했으나 의협사태로 의미있는 행사가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판단해 서울시의사회 차원에서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07-05-17 09:07:41류장훈
-
성북구약, 경남 통영 앞바다서 화합 다져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2~13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화합을 다지는 전지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전지이사회에서는 의약품 구매결재서비스 사업, 의료용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성북구약사회 자선다과회, 불용재고의약품 폐기및 보상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정남일 회장은 "항상 회원들의 머리에만 있는 약사회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끼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회원 화합과, 약국경영 활성화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활동 등 약사 정체성 확립을 위해 적극 노력 하자"고 강조했다. 전지이사회의 안건토의 외에도 저녁에는 바닷가에서 정남일 회장 고향 친구부부가 마련한 저녁만찬을 나눴다. 이?날에는 요트로 한산도 재승당, 달아공원, 해저터널 관광을 즐겼다.2007-05-17 08:42:26정웅종
오늘의 TOP 10
- 1"매출 증발 보상도 없는데"…실리마린 급여재평가 재추진 반발
- 2오젬픽 이어 등재 노리는 '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불투명
- 3이번엔 소모품 원자재 공급가 인상 이슈…약국부담 커지나
- 4비만약 '오남용약' 지정 반대 여론…"해외 사례는 다르다"
- 5의료 소모품 20% 급등하자 수가인상 카드 꺼낸 의료계
- 6[기자의 눈] 약국 소모품 대란과 의약품관리료 현실
- 7전문약 '리도카인' 사용한 한의사 1심서 벌금형
- 8고혈압약 네비보롤, SU 병용 시 '중증 저혈당 위험' 추가
- 9쎌바이오텍, 현금 48억→171억…투자서 돈 들어왔다
- 10복지부, 건보종합계획 성과 채점 나선다…"연내 실적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