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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계열사 통한 바이오제약 지분투자 활발포스코가 바이오제약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포스코의 이 같은 움직임은 계열사인 포스코기술투자에 의한 간접 지분투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벤처캐피탈은 국내법인 포스코기술투자(포스코 95%, 포항공대 5% 지분)와 미국법인 포스코바이오벤처스로 나눠져 있습니다. 포스코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국내 바이오제약사로는 제넥신을 들 수 있습니다. 포스코바이오벤처스는 2010년 '포스코 글로벌 전략 펀드(PGSF)'를 조성해 제넥신 주식 20만주(약 2.3% 지분)를 취득했습니다. 주당 취득가는 1만 6750원으로 전체 환산액은 약 33억 5000만원입니다. 제넥신 관측, PGSF의 투자 수익률은 약 200%입니다. 2011년도에는 포항공대와 가톨릭대 합작법인 '포가스템'에 임상시험 비용 10억원 상당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가스템은 현재 두경부암과 유방암 유전자치료제 'GX-051'을 개발 중이며, 조만간 임상 1상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GX-051은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 제품화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돼 올해 2월 임상1상을 진행했습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해외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도 눈에 띕니다. 포스코바이오벤처스는 2006년 사운드파마슈티컬에 30억원 상당을 투자했습니다. 사운드파마슈티컬은 2002년 美 국방과학연구소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털세포 재생을 막는 분자를 억제하는 물질로 청각장애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철강산업 리딩기업 포스코가 계열사를 통한 바이오제약 간접투자의 길을 고수할지 아니면 본사 차원의 직접투자로 방향을 선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2-22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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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향과 우황 고집…뚝심마케팅 계속"'한약제제 블록버스터' '광동제약 간판스타 품목' '뇌졸중 특효약'. 이상은 광동제약 우황청심원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47년 전통을 자랑하는 광동우황청심원의 외형은 270억원대로 '청심원시장'의 2/3를 점유하고 있다. 광동우황청심원의 1등 제품 비결에 대해 박영진 PM은 '고(故) 최수부 회장의 한방의 과학화에 따른 품질경영에 대한 뚝심과 확신'을 꼽았다. "경옥고를 시작으로 한방의 과학화에 힘쓰시던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님께서 한방의 우수한 처방인 우황청심원을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하고자 1973년 제품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우황청심원은 광동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광동제약의 품질경영은 우황과 사향 등 주성분에 대한 수급에 국한되지 않는다. 원료 선별, 수급, 제조, 유통 등 제품화 전과정에 그 철학이 녹여져 있다. "내 가족이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엄격한 한약재 선별 및 관리에서부터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동제약은 사향 청심원을 비롯해 주요 품목은 직거래로 유통과정도 엄격하게 관리해 시장이 문란해 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한 품질경영 철학'은 합성성분이 아닌 원방 처방을 따르는데 잘 나타나 있다. 1kg의 우황과 사향 시가는 약 1800만원·1억 2000만원을 호가하며, 브라질과 러시아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청심원의 주성분인 사향 수급이 곤란해지면서 일부 제약사들은 합성사향인 엘무스콘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광동제약은 영묘향으로 대체하고 있다. 영묘향 성분의 우황청심원은 기존 사향이 첨가된 우황청심원과 비교임상이 진행됐으며, 약효 동등성을 입증함은 물론 조성물 특허도 획득했다. 아울러 베트남, 몽골,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에 수출 판로를 확보하며 국산 한방제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다음은 광동제약 박영진 PM과의 일문일답. -우황청심원 출시 연도와 제품 개발 동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1973년 광동제약이 우황청심원 제조 허가를 취득하고 광동우황청심원 생산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한방 3대 명약이라고 하면 경옥고, 공진단, 청심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경옥고를 시작으로 한방의 과학화에 힘쓰시던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님께서 한방의 우수한 처방인 우황청심원을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하고자 제품 생산을 시작했고, 그 이후로 광동제약의 대표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우황청심원은 아이덴터티가 강한 제품입니다.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해온 광동제약의 노력이 우황청심원으로 대표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경영자가 우황청심원의 원료를 직접 고르고, 생산 공정을 꾸준히 발전시켜 한방의약품의 대중화에 힘써온 광동제약의 품질경영이 바로 그것입니다. 일례로, 청심원의 주성분인 사향의 수급이 곤란해지면서, 광동제약은 청심원의 원처방에 최대한 충실하기 위해 영묘향 청심원을 개발했습니다. 영묘향 우황청심원은 임상을 거쳐 사향우황청심원과 효과 상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성물 특허도 받았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광동하면 떠오른 것이 청심원이 될 수 있었지 않나 생각 합니다. -우황청심원의 효능효과는 무엇입니까? =청심원의 효능은 뇌졸중, 고혈압, 두근거림, 정신불안, 급& 8729;만성경풍, 자율신경실조증, 인사불성 이라고 허가 상에는 나와 있습니다. 일반적인 효능, 효과로는 두근거림, 정신불안에 대한 안정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령제약, 삼성제약, 익수제약 등 경쟁 제품의 성장도 견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장 수성 전략은 무엇입니까? =매출 1위 품목으로 시장을 방어하는 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전략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 가족이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엄격한 한약재 선별 및 관리에서부터 정성을 다하여 생산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동제약은 사향 청심원을 비롯하여 주요 품목은 직거래 유통으로 유통 과정도 엄격하게 관리하여 시장이 문란해 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1991년 일본 수출, 2012년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압니다. 수출국은 몇 개국이며, 수출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2014년 우황청심원 총 수출액은 13억 2000만원입니다. 일본은 금년도 원방우황청심원(사향) 수출액이 6억 5000만원이며, 매년 10%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금년도 방우황청심원(영묘향), 변방우황청심원(영묘향) 수출액이 6억 7000만원이며, 매년 20%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몽골은 내년에 청심원(영묘향)을 첫 런칭할 계획이며, 1억5천 매출을 시작으로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외 지역으로 당사에서는 베트남 인근지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지역과 파키스탄 바이어와 등록 진행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황청심원 시장 규모와 광동 우황청심원 런칭 약국 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2014년 IMS 데이터 기준 전체 380억 규모로 추정 됩니다. 전국 2만 여 개 약국 중 대다수가 광동우황청심원을 구비 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중에서 적극적으로 저희 광동우황청심원을 판매하시는 약국은 약 8,000여 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황청심원의 임상 유효성은 어느 정도였나요? =우황청심원 제품은 동의보감 처방에 기초한 한방제제이므로 임상이 전제되지 않은 의약품입니다. 다만, 영묘향 우황청심원이 기존 사향 우황청심원과 효과가 거의 같다는 결과의 임상시험은 진행한 바 있습니다. -우황과 사향은 전량 수입인 것으로 아는데 원산지는 어디인가요? =우황은 브라질산, 사향은 러시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황청심원 제조 시 트렌드는 엘무스콘(합성사향)으로 완전 대체됐는지요? =CITES 협약으로 인하여 사향의 수급이 예전보다 어려워짐에 따라,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사향을 대체할 물질로 L-무스콘을 선택했습니다. 무스콘은 사향의 40여가지 지표 성분 중 하나인데, 이를 인공적으로 합성한 것이 L-무스콘입니다. 전체 시장 380억 중 엘무스콘은 당사 280억을 빼면 100억 남짓이고 이중에 타사에서 생산하는 천연사향 매출을 빼고 나면 실제는 80억 미만으로 점유비가 20% 남짓 됩니다. 광동제약은 한방의 청심원 원처방에 최대한 충실하기 위해 가장 한방 원리에 부합하는 영묘향을 선택했고, 임상을 거쳐 그 효능을 인정받고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출시 원년 당시 매출규모는 어느 정도였으며, 최근 3개년 간 매출은 얼마입니까? =출시 원년 매출 규모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최근 3개년 매출을 보면 IMS 데이터 기준, 2012년 230억, 2013년 240억, 2014년 270억 매출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청심원은 30여 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지는 의약품입니다. 원료 대부분이 고가의 한약재로 제조원가가 많이 높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 하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2014-12-19 06:14:58영상뉴스팀 -
비씨월드·알테오젠…소재로 본 주가 향방은이달 중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비씨월드제약과 알테오젠의 주가가 박스권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12일 상장된 바이오제약 알테오젠 주가는 16일 종가 기준 2만 1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공모가(2만 6000원) 대비 18% 감소한 수치입니다. 15일 상장된 비씨월드제약 주가는 16일 종가 기준 1만 535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비씨월드제약 주가는 공모가(1만 5700원) 대비 2.2% 감소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증시 전문가들은 알테오젠과 비씨월드 상장 첫날 일봉 진폭(4000원에서 5000원)의 편차가 큰 것을 볼 때,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매물공세에 의한 주가 하락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때문에 두 종목의 주가 변곡 기준점은 시간차를 두고 관망해야 한다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먼저 증시 전문가들이 내놓은 비씨월드제약의 호재는 ▲캐시카우 기반 구축 ▲다양한 원천기술 확보(DDS) 등입니다. A대형증권사 이모 연구원은 "비씨월드제약은 국내 황산 모르핀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어 실적 변동이 낮고 4제 복합 결핵치료제 듀비스정의 매출 증가가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비씨월드제약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한 30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억/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IPO를 통한 공모금(260억원)의 시설 및 R&D 투자는 미래 제약환경 변수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으로 호재이자 악재로 동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 주가를 떠받치고 있는 동력과 기반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중도기술료(마일스톤)로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체내 반감기 연장 기술과 항체/약물 접합 기술 등도 알테오젠 주가 상승의 구심점입니다. 동부증권 정보라 연구원은 "일본 키세이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엔브렐/휴미라/허셉틴바이오시밀러의 제품화 단계 진입 시 실질적 실적 개선을 가져와 목표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여타의 바이오제약과 마찬가지로 임상시험은 변수가 많은 만큼 주가에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2-18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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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아세안 의료IT시장 한국이 선점하자"[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아세안지역 의료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경원 싱가포르 지사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장경원 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장경원 지사장]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아세안 지역 병원IT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로 형성 돼 있습니까? [장 지사장] 아세안 지역 병원 IT 시장규모는 아세안 국가의 병원 IT 도입 계획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는 5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고, 내년에 시행되는 아세안 통합에 따른 의료서비스 경쟁 심화, 경제발전에 따른 병원시스템 현대화 투자확대로 2020년 경에는 20조원의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간 싱가포르 병원을 중심으로 필립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제품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한국 IT 기술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중동지역 수출에 성공한 병원 및 보험관련 IT 시스템에 관한 보도가 전해지면서 주요 고려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기자] 아세안 지역 병원IT시스템 리딩 국가는 어느 국가인가요? [장 지사장] 당연히 아세안의 의료선진국인 싱가포르가 병원 IT 시스템 운영 리딩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경제개발위원회(EDB)와 보건부가 합동으로 설립한 보건 및 웰빙 프로그램 사무국을 통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자의 의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싱가포르 의료기관들이 IT, 의료기구, 제약, 영양 등 다양한 산업체와 손잡고 신제품,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 테스트 베드를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어, 새로운 의료솔루션과 시스템을 기획, 개발, 검증하고 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전략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여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과 시스템을 개발, 이를 시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다국적 국가의 제품을 사용하였으나, 새롭게 건설되는 병원, 종합요양시설 등에 한국IT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큰 영토와 수많은 국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의료정보, 의료자원, 의료인력 등의 효율적인 관리 및 각 지역 의료기관들 간의 원활한 소통 및 환자관리를 위한 Hospital Management IT 시스템의 필요성이 최근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출범한 죠코위 대통력은 Healthcare system 현대화와 수많은 섬으로 구성된 영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원격진료 사업의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성공한 공기업의 이익을 국가재건에 재투자 하기로 하였고,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Vicom사가 보건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건부는 공공병원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고 이러한 계획속에 병원 IT 시스템 도입에 관한 사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한국 병원경영종합IT솔루션을 활용한 한국 의료관련 기술수준에 대한 검토를 위해 각 정부 및 의료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의미 있는 점은 초기 대형사업 수주에 성공하면, 아세안 병원IT 시스템의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어, 향후 확대되는 시장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 국가에서 발주되는 대형 프로젝트를 우리나라가 반드시 수주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기자] 아세안 지역 병원IT시스템 시장 선점을 위한 오라클과 MS사는 어떤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병원IT업체와 비교했을 때 그들의 장점은 뭔가요? [장 지사장] 이들은 병원 IT 뿐만 아니라 전체 IT 솔루션 시장에서의 전통적 강자로서, 다국적산 의료기기 등과의 연동이 쉽고 가격경쟁력도 있으며, 10년 단위 장기계약을 통해 신흥경쟁자의 시장진입장벽을 두텁게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제품의 사용편의성, 가격경쟁력,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받아들이는 특장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외국제품들은 제품의 가격을 낮추기 위하여 정형화된 병원IT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으나, 아세안 의료인프라의 격차가 심하고, 새롭게 확대되면서, 의사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데 한계를 나타내고 있는 점이 그간의 장점에서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이 시점에 우리가 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여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정확히 전달 할 수 만 있다면 나름대로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기자] 아세안 10개국은 영리병원을 허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환자 진료비 폭등 등 우려 했던 사항이 현실화 돼 있는 곳은 어느 국가인가요? 아울러 현지에서 본 영리병원의 장단점 및 실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장 지사장] 아세안 10개국은 태국을 제외하고는 영국 등 유럽국가의 식민지 시대를 겪은 국가로서 이들이 점령 시 구축된 의료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고착화 되어 오래 전부터 공공의료와 영리법인이 공생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검토되고 있는 영리법인 허용에 대한 것과는 시대적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싱가포르를 예로 들자면 민간의료기관의 의료품질과 서비스 측면에서 세계 어느 곳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공공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의 진료비용 차이는 거의 없다. 즉, 외국인은 어디를 가던 모두 비싼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것이며, 이들 병원들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싱가포르 시민은 자국의료보험 사용을 위해 공공병원에 집중되므로, 민간 의료기관, 즉 영리병원은 일반적으로 더 나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 짧은 대기시간을 장점으로 꼽으며, 이와 같은 이점으로 현재 싱가포르 내 거주하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외국관광객 포함)과 외국인 환자는 민간 의료기관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폭등이란 말은 어떤 시점에서 가격이 많이 오른 경우를 말하는데, 이들의 의료시스템은 원래부터 공공과 민간으로 양분되었고, 민간의료기관에 원래부터 비싼 비용을 지불해 왔기에 저항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단점만 있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짧은 시간에 여기서 논의 하는 것은 자칫 오해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려할 부분을 충분히 얘기하면서 이들의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므로, 다음에 적절한 기회가 있을 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 일본과 싱가포르는 의사면허 교환이 체결돼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항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 지사장] 싱가포르는 의료 인력이 부족하여 외국의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활용하는 국가입니다. 외국의사 채용을 위해 싱가포르 의사협회 Singapore Medical Council 는 현지에서 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몇 개 해외의과대학을 지정 (Second Schedule List of Registration basic medical qualifications)하고 있고 이 중 중국이 8개, 일본도 8개 대학이 등재되어 있으나, 현재 한국은 단 3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만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싱가포르-일본은 양 국가간 한정된 의사면허 숫자를 정해 서로 의사면허교환을 인정하도록 하는 교차협정 방안을 통과하여 일본인 의사가 싱가포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일본인 의사는 쉽게 찾아볼 수 있으나, 일본현지에서 활동하는 싱가포르 의사는 현재까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이 외국인인 싱가포르 의사의 면허를 교환 인정하였으나, 일본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고, 일본의사만이 싱가포르에 나와서 자유로운 진료활동과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우리나라도 고려하여, 많은 한국의사가 동남아시아에 나와서 진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남아시아의 많은 병원에서 한국의사, 한국병원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고, 투자를 하겠다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면허 때문에 많은 기회가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거나 다른 나라 의사에게 기회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의사를 1/3 쯤 외국으로 뽑아내면, 의료수가 등, 현재 한국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한국의사를 외국에서 자유롭게 진료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밖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기자] 네, 장경원 지사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장 지사장]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 네,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다양하고 알찬 소식 준비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4-12-17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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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딘인후스프레이…100억 돌파 전략은?한국먼디파마 베타딘인후스프레이가 200억대 인후염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는 인후염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형으로 간편하고 신속한 효능·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동원 PM이 말하는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장점은 ▲원인균 제거 ▲인두+인후염 동시 개선 ▲비내성 발현율 등이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세균 등 원인균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의 경우 대부분 항염 효과를 통한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에 반해 베타딘인후스프레이는 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울러 스프레이 제형은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목의 깊은 부위인 후두까지 분사되어 인두염 뿐만 아니라 후두염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도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또다른 강점이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임상 유효성도 주목할 만하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주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를 제거하는 광범위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는 내성 발현율이 낮아 7개의 균주 별 교대배양 시험에서도 내성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시험관 내 연구결과 포비돈 요오드는 0.5%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정동원 PM은 향후 베타딘인후스프레이 블록버스터 진입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TV·온라인 등 매체광고와 약국 학술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꼽았다. 다음은 한국먼디파마 정동원 PM과의 일문일답. -베타딘 출시 시점과 제품 개발 동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2014년 9월 18일에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최근 3년 간 우리나라의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 시장은 상당히 급성장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소비자가 목이 아픈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 사탕이나 따듯한 차와 같은 대증요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증요법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성향도 있지만, 일반의약품을 사용하여도 만족할만한 효능,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한 소비자도 상당 수 있어 만족할만한 효능, 효과를 지닌 의약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하였습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 성분과 효능효과는 무엇입니까?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인두염과 후두염, 통칭 인후염을 치료하는 효능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후염은 85% 이상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데,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보다는 원인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해당 연령 외에는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합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1일 수회 적당량을 분사하면 됩니다. -경쟁 제품 대비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세균 등 원인균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의 경우 대부분 항염 효과를 통한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에 반해 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스프레이 제형은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목의 깊은 부위인 후두까지 분사되어 인두염 뿐만 아니라 후두염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경쟁 제품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으며 시장 수성/공성 전략은 무엇입니까? =대표적인 경쟁 제품으로는 스트렙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트렙실의 경우 트로키제의 장점을 살려 대중성을 강화하였고, 대대적인 소비자 광고를 통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경우 제형의 대중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인후염의 원인을 치료하는 효과에 보다 초점을 맞추어 실제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효능, 효과를 제공하는 것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임상 유효성은 어느 정도였나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를 제거하는 광범위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성 발현율도 낮아 7개의 균주 별 교대배양 시험에서도 내성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또한 시험관 내 연구결과 포비돈 요오드는 0.5%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Online, Print 등 다양한 소비자 매체에서 광고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뢰감이 강조된 광고 제작을 통해 제품에 대한 단순 인지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믿음도 얻고자 합니다.2014-12-16 06:14:58영상뉴스팀 -
일반약 전국 1등 약사들이 말하는 판매비결은?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대 일반의약품의 매출 포지션은 8:2 구조를 띄고 있다. 약국 입장에서 단순히 산술적 구조로만 본다면 일반의약품은 당연히 '계륵'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아니다. 제품별 일반의약품 판매 전국 1등 약사들은 '약국 매출 신성장동력'이라고 자신한다. 일반약 판매 1등 약사들이 말하는 판매 노하우는 ▲셀프 매대 설치 ▲복약지도문을 활용한 제품 설명 ▲환자 질환군 파악 후 관련 일반약 전진 배치 ▲POP와 제품 설명서 전달 등을 꼽았다. 일반약 판매에 왕도는 없다. 일반약 판매 1등 약사들이 공개한 판매 노하우는 약사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거나 실행 중인 내용이다. 이에 대해 일반약 판매 1등 약사들은 "적극적인 실천과 의지가 관건"이라고 말한다. 강선영 약사(온누리마트약국/수원시), 김영숙 약사(화양백화점약국/서울시 광진구), 김혜란 약사(아름다운 우리약국/서울시 강남구), 이윤기 약사(소나무약국/서울시 송파구), 황은경 약사(오거리약국/부산시)가 말하는 일반약 판매 노하우를 공개한다.2014-12-15 06:14:58영상뉴스팀 -
"셀프매대와 셀링포인트 개발로 월 100개 판매"[오프닝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 내 일반의약품 셀링포인트 비법을 알아보는 '일반약 1등 약국을 찾아서'입니다. 이번 시간은 RB코리아 인후염치료제 '스트렙실 판매 전국 1등-부산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를 만나보고 다양한 셀링포인트 그리고 제약사 마케팅 관리 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스트렙실 약물 정보 영상 보시고 출발하겠습니다. [스트렙실 소개-팜스터디 정재훈 약사] [기자 리포팅] 전세계 인후염치료제 1등 제품 스트렙실은 인후염을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트로키제입니다. 목을 부드럽게 해주는 보호작용과 빠른 소염진통 효과로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돼 약국 일반약 인후염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사하구 오거리약국은 스트렙실 판매 전국 1등입니다. 약국 내 처방조제부와 일반약 판매부의 이원화 운영과 과감한 오픈 매대 설치 등으로 높은 회전율을 자랑하는 이 약국의 판매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인터뷰 : 황은경 약사 / 오거리약국] [질문] 약국에는 많은 인후염 치료제가 있는데 특별히 스트렙실의 차별화된 특징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답변] 스트렙실은 복용이 편리하고 맛이 좋으면서도 약효가 뛰어납니다. 소염진통제로서의 효능을 믿을 수 있습니다. 굳이 인후염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목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후염이 아니라도 먼지가 많은 곳에서 일을 하거나, 목이 쉽게 쉬거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고객의 필수품입니다. 특히 가을처럼 많이 건조한 계절에 큰 역할을 합니다. 간잘간질 기침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구강의 각종 염증에도 도움을 줍니다. 목과 간을 편하게 해주는.제일 좋은 방법이 트로키제입니다. 캔디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목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과 소염진통작용의 상승효과가 주 특징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증명된 임상자료가 있어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믿고 권할 수 있습니다. [질문] 약국에서 판매 전략은 어떻게 되시나요? [답변] 약복용을 좋아하지 않는 젊은층, 약효를 믿는 마니아층을 기본으로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 매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적극적 마케터인 POP를 매대에 비치하여 고객의 눈을 확실히 잡습니다. 확실한 약효에 대한 믿음은 소염진통제를 제외한 어떤 다른 약과의 조합도 가능하게 해 줍니다. 한방제, 인후 스프레이 구강연고제 등과 함께 권합니다. [질문] 구체적인 판매 팁 3가지 정도를 말씀해 주신다면요? [답변] 첫째, 스트렙실은 인후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이라 눈에 띄는 진열대에서 환자 스스로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 지난번 드셔보셨어요? 효과 좋았죠? 약은 하루에 5개까지만 드세요. 약효가 좋아서 너무 많이 드실 필요가 없어요. 많이 쉬고 온수 많이 드시고 비타민도 많이 드시면 더 빨리 좋아질 거예요. 둘째, 약 복용을 꺼려하는 젊은 환자의 인후염 호소의 경우 -저 목이 아픈데 한두번 먹을 것만 주세요. -> 그럼 스트렙실 한번 드셔보실래요? 잠을 잘 못자고 피곤해서 그러신 거라 좀 쉬시고 하루 5개까지 빨아 드세요. 온수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셋째, 인후염약을 한방약으로 사가는 경우 -저 목이 아픈데 한방약만 주세요. ->한방약도 잘 듣지요? 물로 삼키는 알약이 부담스러우시면 스트렙실을 같이 드셔보세요. 부담없이 목감기가 나을 거예요. [질문] 한 달 최대 판매량은 얼마나 되시나요? [답변] 한 달 최대 판매량은 100통 가량인데 공격적 매대 설치 이후 더 늘었습니다. [질문] 이렇게 약국 내에서 전체적으로 약사의 공간을 최대한 줄이고 환자가 많은 제품을 보고 고르도록 변화를 준 이후에 일반의약품 매출의 변화가 얼마나 있었는지요? [답변] 셀프 매대 설치를 점차 확대하고 있고 일반의약품 매출은 자꾸 늘고 있습니다. [기자 리포팅] 그렇다면 제약회사가 바라보는 관점에서 1등 약국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인터뷰 : 고기현 차장 / RB코리아 마케팅팀] "약국에서 셀프메디케이션 가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약국 내 display & POP 제작 배포에 힘쓰고 있습니다. 약국 내에서 실제 활용 가능이 높은 정책 등을 내 놓을 수 있도록 소비자 빅 데이터 활용과 약국 및 소비자 자문 그룹과의 소통도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로 여기고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증명된 임상 자료를 약국에 지속적으로 제공함은 물론 학술 세미나와 심포지엄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키워드 분석] 이번 1등 약국의 키워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국 내 처방조제부와 일반약 판매부를 완전히 분리 설치해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약국 출입문과 일반약 판매부 바로 옆에 오픈 매대를 설치해 환자 능동구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알찬 복약지도는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심포지엄과 임상자료 제공 등 제약회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이 프로그램을 보신 약사님들도 참조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더 알찬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2014-12-15 06:14:58영상뉴스팀 -
약국 유산균제 든든한 친구…비오비타의 매력은비오비타는 56년간 대한민국 어린이 장(腸) 건강을 지켜온 국내 최초 어린이 유산균제다. 1950년대 초반,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국내 상황은 한마디로 참혹 그 자체였다. 특히 무지에서 비롯된 비위생적 육아환경은 영유아·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에 일동제약은 정장작용으로 설사나 변비를 유발하는 유해균을 없애고,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종합 유산균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1959년 비오비타를 출시했다. 비오비타가 56년 동안 국민적 사랑을 받아 온 이유는 이처럼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겠다는 올곧은 철학과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오비타 출시 56돌의 또 다른 의미는 '우수한 제품력'이다. 일동제약 안정혁 PM은 활성유산균제 비오비타의 최대 강점으로 이중코팅기술 등을 이용한 고온생존율 극대화를 꼽았다. "살아있는 생균제는 장까지 살아서 정착한 후 작용을 하기 때문에 생존율이 관건입니다. 비오비타의 유포자성균인 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와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은 90℃ 환경에서 1시간 동안 7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95℃ 환경에서 모두 사멸한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에 비해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80%이상의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아울러 비오비타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 낙산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소화균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균과 함께 비타민B, C, 칼슘, 건조효모 등이 함유된 '유산균+영양제'다. 비오비타의 제품력은 임상시험에서도 그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됐다. 안정혁 PM에 따르면 6개월에서 4살 미만의 설사 환자 200명 모집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하루 2~4g의 비오비타 복용 환자군에서 설사 횟수 감소와 분변 굳기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다. 앞으로도 비오비타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된 제품 리뉴얼과 약사 심포지엄 등의 학술마케팅을 펼치며 출시 당시 '초심의 철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일동제약 안정혁 PM과의 일문일답. -비오비타 출시 연도와 제품 개발 동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일동제약 비오비타는 1959년 출시됐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위생환경이 좋지 않고 병원균에 대한 무지로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고 설사를 하거나 영양부족으로 인한 변비를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정장작용으로 설사나 변비를 유발하는 유해균을 없애고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종합 유산균 영양제가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오비타에는 유산균인 Lactobacillus sporogenes(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 낙산균인 Clostridium butyricum(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그리고 소화균인 Bacillus subtilis(바실러스 서브틸리스)균과 함께 비티만 B, C 칼슘 그리고 건조효모로 구성된 국내 최초 어린이 유산균 영양제입니다. -활성유산균제 비오비타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3종의 유포자성균으로 구성된 비오비타의 강점의 바로 생존율, 특히 고온에서도 생존율이 높아 영유아에게 따뜻한 분유나 물에 타 복용시키기 적합한 것이 강점입니다. 살아있는 생균제는 장까지 살아서 정착을 한 후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보관 중의 생존율과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도달하여 정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장내 유해균 수를 줄이고 유익균을 늘리는 정장작용을 통해 변비나 설사 등에 효과를 보입니다. 이때 포자가 있는 유포자균은 장기 보관 중 생존율이 높고 투약 후에서 우리 장 점막에 높은 정착력을 나타냅니다. 포자란 균이 생육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때 외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이 포자인 것이지요. 균은 포자 안으로 들어가 활동을 정지하고 있다가 생육환경이 적합한 우리 몸의 장안에서 포자를 깨고 나와 정착하여 작용을 하게 됩니다. 특히 열에 민감한 균들과 비교하여 고온의 환경에서도 이 포자균의 높은 생존율이 큰 장점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에게 이런 정장제를 섭취시킬 때 따뜻한 분유나 물에 타 복용시키는데 이때 균들이 많이 사멸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동제약 자체 실험 결과를 보면 비오비타의 유포자성균인 Lactobacillus sporogenes(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과 Clostridium butyricum(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은 90℃환경에서 1시간 동안 7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95℃환경에서 모두 사멸한 Lactobacillus acidophilus(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에 비해 Bacillus subtilis(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80%이상의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비오비타의 비교임상 유효성은 어느 정도였나요? =필리핀 BULACAN MEDICAL CENTER 에서 진행된 임상 가운데 급성설사에서의 비오비타의 효능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200명의 급성설사 증상을 보이는 6개월에서 4살 미만의 아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설사로 인해 입원한 후 하루 2~4 g의 비오비타를 복용한 군에서 설사의 횟수 감소와 분변의 굳기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습니다. 또 기능성 변비를 갖은 1세에서 7세 사이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험에서도 Bristol stool chart에 근거한 대변 굳기에서도 유의성 있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최근 3개년 간 매출은 얼마입니까? =2011: 85억, 2012: 84억, 2013: 56억, 2014: 56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TV광고는 물론 약사 학술마케팅 등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홍보전략을 굳건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내열성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 마케팅 전략도 함께 구사해 나갈 예정입니다.2014-12-12 06:14:58영상뉴스팀 -
RSA 연착륙 조건…"질환군 확대·관리 간소화"'위험분담 계약제 시행 1년 그 성과와 점검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한 제18차 데일리팜 미래포럼이 어제 오후(10일)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조정숙 심평원 약제실장, 김성호 KRPIA 전무, 이의경 성대 약대 교수, 안기종 환자단체연합 대표, 도원 사노피 전무, 정윤균 건보공단 부장, 오창현 복지부 서기관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이날 포럼은 위험분담 계약제의 주요 쟁점인 제도의 지속성(대상 약제 범위 제한, 비밀유지, 계약 연장, 후발 약제에 대한 적용 여부 등)과 기존제도와의 연계성(경제성 평가 요건, 표시가격 유지 방안 등)에 대한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먼저 발제에 나선 김성호 KRPIA 전무는 위험분담 계약제 개선 방향을 단기/중장기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현장 멘트] 김성호 전무(KRPIA): "위험분담 계약제 개선 방향 중 단기 방안은 경제성 평가 요건의 완화, 다양한 형태의 분담제 수용, 100/100 적응증 최소화 등을 들 수 있고, 중장기 방안은 대상 질환군 확대, 예측 가능한 계약만료 조건 및 그에 따른 가격조정 절차 확립, 사용량-약가연동제와 통합운영 등을 제안합니다." 위험분담 계약제 연착륙을 위한 전문가 토론시간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으로 이의경 성대 약대 교수는 제도적 기반 확립을 위한 전문성 강화, 환자본인부담금 환급율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고려, 약가중복인하에 대한 시건장치 마련 등을 꼽았습니다. [현장멘트] 이의경 교수(성대 약대): "영국같은 경우, 환자인구의 50% 정도가 본인부담금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높은 편이기 때문에 환자에게 돌아가는 본인부담을 고려해 볼 때 환급율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기종 환자단체연합 대표는 제도 취지에 대해 건보재정 절감이 아닌 환자의 신약 접근성 보장이라고 일침했습니다. [현장멘트] 안기종 대표(환자단체연합): "이 제도는 건보재정 절감이 아닌 환자의 신약 접근성을 확보해 주는데 취지가 있습니다. 철저한 검증을 통해 약제를 확대해 나가야 합니다." 최은택 데일리팜 차장도 "이 제도의 목적은 환자의 신약 접근성에 있다"며 "중증질환 대상 약제 확대와 사후관리 간소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현장멘트] 최은택 차장(데일리팜): "제안의 기본 방향은 사후 관리 간소화, 균등한 분담 등입니다. 중증질환 대상 약제 확대 즉 이 문호를 열어 놓는 부분은 이 제도 활성화와 환자 접근성 확보에 가장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 같은 전반의 상황에 대한 정부 관계자들의 입장과 의견입니다. [현장멘트] 정윤균 부장(건보공단): "저희들이 악역을 다 맡고 있어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그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탄환받이로 나서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대변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고요, 정말로 진정성을 가지고 고민을 같이 하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현장멘트] 오창현 서기관(보건복지부): "중복약가 인하 부분은 현재 연구용역을 발주내서 하고 있고요. 결과가 내년 초쯤 나오게 되면 합리적 방안 도출을 위한 활발한 논의의 장을 펼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분담제도 검토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2-11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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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두통약 복약지도로 한발짝 시민곁으로"약사들의 두통관리 전문지식 배양과 두통에 대한 국민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 정보 전달을 위한 북콘서트가 열려 관심이 모아집니다. 지난 7일 도서출판 팜웨이 주관으로 서울 교보문고 '배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데일리팜 주경미 부사장, 참약사육성협동조합 신경도 이사장, RB코리아 고기현 차장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북콘서트는 미국 건강전도사 수지 코헨 박사의 저서 '24시 약사 두통관리'의 핵심인 두통의 원인과 두통약에 대한 올바른 사용법을 약사와 국민이 함께 소통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인터뷰] 신경도 이사장(참약사육성협동조합): "저희가 약사 전문도서를 출판 마케팅하는 팜웨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수지 코헨의 '24시 약사 두통관리'를 가지고 북콘서트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약학전문도서이긴 하지만 약사뿐만 아니라 국민과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였고요. 앞으로도 단순히 약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학술 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국민과 같이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많이 준비하겠습니다." 북콘서트 구성은 1부-일반 독자들과 함께하는 두통과 두통약 알아보기, 2부-전문가 그룹과 함께하는 두통관리법으로 진행됐습니다. 1부 강의를 맡은 데일리팜 주경미 부사장은 "두통의 원인은 잘못된 섭생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진통제 복용은 근본 치료법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장 멘트] 주경미 부사장(데일리팜/'24시 약사 두통관리' 공동역자): "다량의 카페인 섭취 또는 미섭취, 초콜릿, MSG 등의 많은 요인들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수류탄입니다. 내가 내 머리에 수류탄을 던지고 있었던 것이죠.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겪은 두통이 이렇게 많다면 그것은 병든 잎을 하나 땐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아까 말한 많은 원인에 의해서 두통이 발생하는 것처럼 솔루션도 하나가 아닙니다. 해독을 해야 하고, 호르몬의 분비상태를 봐야하고, 하나 남은 사이토카인도 봐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원인에 의해서 두통이 발생하기 때문에 해결도 어느 하나만 가지고 두통이 낫지는 않는 것입니다." 참약사육성협동조합 손정민 약사는 두통약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해결점을 제시했습니다. [현장 멘트] 손정민 약사(참약사육성협동조합/태평양약국): "두통이 발생하게 되면 우선은 하던 일을 내려놓고 수면이나 휴식을 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도 두통이 낫지 않을 경우 진통제 복용을 추천합니다. 진통제는 아프기 전에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단일 성분 진통제는 내성이 없고요, 다만 며칠 동안 계속 진통제를 복용해도 개선이 없다면 의약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진통제 중에서 카페인이 함유된 복합 진통제는 장기 복용 시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24시 약사 두통관리' 공동역자인 RB코리아 고기현 차장은 이 책의 100% 활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고기현 차장(RB코리아/'24시 약사 두통관리' 공동역자): "이 책에서 수지 코헨 약사는 두통 환자들을 대할 때 약을 추천함과 동시에 그들이 갖고 있는 습관이나 음식들을 같이 파악해 볼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일반 독자들에게는 서문에 쓰여 있는 바와 같이 두통 수류탄이라고 평소의 음식이나 습관 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원인에 대한 차단만으로도 두통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북콘서트에 참여한 시민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두통의 종류와 올바른 두통약 복용법습득의 계기가 됐다고 평했습니다. [인터뷰] 이성희 시민(서울시 잠실동) : "그냥 막연하게 편두통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두통의 종류와 치료방법 등에 대해서 알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그동안 두통이 있으면 집에 있는 진통제 대충 먹었는데, 조금 세분화해서 약을 먹을 수 있는 소양도 생긴 것 같아요. 수지 코헨 약사님은 잘 모르는데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조금씩 약에 대해서 알게 되는 새로운 눈을 뜬 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2-09 06:14:58영상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