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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드럭 부작용…환자 맞춤형 복약지도"[오프닝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입니다. 이번 시간은 약국가에 접수된 발기부전치료제 부작용에 따른 복약지도 유의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군포시 편한약국 엄준철 약사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엄 약사님 안녕하십니까? [엄준철 약사]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실데나필정 제네릭 제품 중 한미약품 팔팔정을 복용한 환자들 사이에서 두통 부작용을 호소한 사례가 약국에 접수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자세한 상황 설명 부탁드립니다. [엄 약사] 만 61세 남성분께서 팔팔정 50mg을 복용하시고 약국에 와서 말씀하시기를 "약을 먹으니 머리가 약간 띵한 게 두통이 좀 생기는 것 같다. 약 때문이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네, 경미한 두통이 생길 수 있는데 약을 먹고 1시간에서 4시간사이에 생기고 이후에 없어지시죠?" 라고 물었습니다. 환자분께서 "그렇다고" 하셔서 "그게 혈관 확장작용 때문에 그런 건데 발기가 되려면 음경의 혈관이 확장되어 피가 모여야 됩니다. 그런데 머리쪽에도 혈관이 확장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편두통 같은 느낌이 날 수 있는데요, 보통은 심하지 않고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겁니다. 약효가 사라지는 4~8시간 후면 두통은 완전히 없어지는 게 보통입니다. 크게 안 불편하시면 그냥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기자] 제품설명서에도 이러한 부작용을 경고하고 있습니까? [엄 약사] 네, 설명서상에 두통이 16%, 안면홍조가 10%, 소화불량이 7%, 코막힘이 4%, 요로감염이 3%, 시각이상이 3% 나타난다고 쓰여 있습니다. 주의사항으로는 니트로글리세린 같은 혐심증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과도하게 혈압이 저하될 수 있고요, 심장질환 환자나 최근 6개월 이내에 심장수술을 한 사람은 조심해야 하고요, 과거에 4시간이상 지속발기증이 있었던 사람은 위험합니다. 과거에 뇌졸중이 있었거나 저혈압환자, 시야에 이상이 있는 사람도 조심해야 합니다. 상호작용으로는 실데나필이 CYP3A4에 의해 주로 대사되기 때문에 시메티딘, 에리스로마이신, 이트라코나졸, 사퀴나비르, 리토나비르를 복용했던 경우에는 실데나필의 혈중 농도가 과도하게 높아져서 부작용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시메티딘 800mg은 56% 증가시키고 에리스로마이신(500mg 1일 2회)은 182% 증가시키고 사퀴나비르(1,200mg 1일 3회)는 210% 증가시키고 리토나비르(500mg 1일 2회)는 1000% 증가합니다. 그러니깐 먹는 무좀약이나 에이즈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매우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무슨 약인지 확인하고 약을 줘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자] 두통 부작용의 원인 및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엄 약사] 원인이 확실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논문에 의하면(Acta Medica Mediterranea, 2014, 30: 1007) 발기부전 치료제인 PDE inhibitors가 세포내 cGMP를 올리고 NO분비를 촉진시켜 혈관확장 작용을 합니다. 뇌혈관의 뇌동맥에서도 nitric oxide (NO)와 neuropeptide calcitonin gene-related peptide (CGRP)가 혈관 내피세포의 NO분비를 촉진시켜 혈관을 확장합니다. 필요 이상으로 뇌동맥이 확장되면 혈관이 뇌를 압박하게 되어 편두통 등이 생기는 게 첫 번째 원인이고요, NO자체가 뇌의 통증 감각 신경섬유의 민감도를 높인다고 합니다. NO가 신경세포 안에서 cGMP 농도를 높여 신경의 흥분도를 증가시키는 원리입니다. 두통의 종류는 압박감이나 짓누르는 느낌의 긴장성 두통이 가장 흔했고 두 번째로 편두통이 뒤를 잇고요. 두통의 위치는 머리 앞쪽이 가장 많았고 머리 좌, 우 쪽이나 양쪽이 뒤를 이었습니다. 두통의 양상은 맥박이 뛰듯이 탁 탁 탁 아픈 타입이 가장 많고요 그 다음으로 지그시 누르듯이 압박감이 머리에서 느껴지는 형태입니다. 두통 발현시간은 보통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에 한정되고 약효가 사라질 시간에 부작용도 사라졌습니다. 두통을 줄이는 방법은 용량을 줄여서 복용하거나 미국심장협회지에 따르면 과식이나 알코올 섭취가 부작용을 증가시키니 과식 및 음주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빈속에 복용하는 게 좋고요 두통이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해도 좋고 수분 보충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데나필 성분 대신 두통 부작용이 보다 적은 제피드, 자이데나 같은 다른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를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실데나필이 눈에 부작용을 일으키는 이유는 음경해면체의 PDE5에 선택적 차단제 이긴 하지만 눈의 망막에서 PDE6를 차단하여 시각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시각이상은 시야가 흐리게 보인다든지 물체가 파랗게 보이는 색각이상 등인데요, 망막의 짧은 파장에 반응하는 광수용체인 s-cone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합니다. 파란색은 짧은 파장이고 빨간색은 긴 파장이지요? PDE6억제로 짧은 파장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반응해서 물체가 과도하게 파란색으로 보이게 됩니다(논문 Journal of Vision (2007) 7(8):4, 1& 8211;-15). [기자] 다른 성분의 발기부전치료제 부작용들은 어떻게 다릅니까? [엄 약사] 논문에 의하면(Expert Opin Pharmacother. 2005 Jan;6(1):75-84.) 시야이상은 비아그라 성분이 가장 심하고 레비트라, 시알리스는 거의 안 나타납니다. 안면홍조와 소화불량은 비아그라, 레비트라에서 나타나고 시알리스는 무시해도 좋습니다. 허리통증과 근육통이 시알리스에서 나타나는데 비아그라, 레비트라는 거의 없습니다. 시알리스는 작용시간이 길기 때문에 다른 약에 비해 전반적인 부작용도 길게 나타납니다. [기자] 제품별 발기부전치료제들의 효능 효과는 어떻게 다릅니까? [엄 약사] 발현시간, 지속시간, 국제발기력지수 측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발현시간은 약을 복용 후 몇 분 만에 발기가 가능한가인데 제피드가 15분으로 가장 빠르고 레비트라는 25분, 자이데나, 엠빅스, 시알리스, 비아그라는 모두 30분 이후 순입니다. 최대 혈중농도에 도달하여 발기력이 최대치로 나타나는 시간은 보통 1~2시간째인데 제피드가 30분째로 가장 빠릅니다. 약효지속시간은 복용 후 발기가 가능 할 수 있는 일종의 성행위 제한시간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시알리스가 가장 길고(24~36시간) 자이데나(12~24시간), 엠빅스(6~8시간), 제피드(6시간), 비아그라, 레비트라(4~8시간) 순입니다. 국제 발기력지수는 엠빅스가 1위(25.6) 자이데나 2위(24.2) 비아그라(22.1), 제피드(22), 레비트라(21.4) 시알리스(20.6) 순입니다. 발기력 지수가 높을수록 삽입이 가능할 정도로 발기하는 능력과 사정 시까지 발기가 성공적으로 지속될 수 있는 확률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 발기부전치료제 선택에 참고할 만한 주요 특징을 비교해 주신 다면요? [엄 약사] 가성비 측면에서 볼 때 실데나필 제네릭 제품이 훌륭합니다. 가격이 낮고 효과도 대부분 만족하시고요, 발기 속도나 지속시간이 대체적으로 알맞습니다. 그런데 비아그라에 반응하지 않는 발기부전에 레비트라가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있고요, 레비트라는 특히 전립선 절제수술 후나 척추손상, 우울증, 당뇨병, 대사증후군을 동반한 발기부전에 특효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레비트라의 주요 특징은 바로 발기 시에 단단한 강직도입니다. 시알리스는 작용지속시간이 길죠. 36시간인데 20mg을 한번 복용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하루 중 언제라도 발기가 가능해지고 5mg을 매일 복용하면 언제든지 가능해지게 됩니다. 또한 양성 전립선 비대증과 하부요로증상이 있는 경우에 시알리스와 자이데나가 이 증상을 완화시켜 줍니다. 발기부전과 전립선 비대증에 동시에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한 경우인데 시알리스 5mg을 매일 복용하면 국제전립선증상평가지수(Total IPSS)의 유의한 개선효과가 복용시작 약 2주 후부터 나타난다고 합니다. 엠빅스는 조루증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하여 사정 조절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라고 합니다. 또한 국제발기력지수(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IIEF) 평가에서 30점 만점에 25.6점을 얻어 발기부전 치료제 1위를 하였습니다. 이것은 성행위 도중 발기상태를 유지 할 수 있는 능력이 가장 높다는 뜻입니다. 엠빅스S 필름형제제는 구강에서 10초 이내에 붕해가 되어 빨리 흡수가 되고 물 없이도 파트너 몰래 복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빨리 흡수되었다고 발기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건 아니고요, 발기가 빠른 건 따로 있습니다. 빠른 약효를 자랑하는 제피드 인데 복용 후 15분 만에 발기되고 30분 내에 최고 혈중농도에 도달한다고 합니다. 레비트라 역시 25분 이내로 빠른 편에 속합니다. 막약 발기부전치료제를 먹고 두통을 호소한다면 두통 부작용이 가장 적은 제피드나 자이데나로 바꾸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약들은 두통 발현율이 12~16%인데 반해 제피드는 5%, 자이데나는 7%로 현저히 낮다고 합니다. [기자] 국제발기력지수란 무엇입니까? [엄 약사] 국제 발기 기능 지수(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IIEF)는 비아그라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발기부전 치료의 포문을 연 화이자가 발기부전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식적인 의학적 지표로 개발한 것으로 발기능력, 극치감 능력, 성적욕구, 성교만족도, 총체적 성만족도 등 5개 도매인(domain),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발기는 영역 4문항과 성교 만족도 영역의 1문항을 모아 요약한 IIEF-5가 개발되어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환자가 직접 답한 5개 문항에 각 5점씩 배점하여 5-7점일 때는 중증 발기부전, 8-11점일 때는 중등증 발기부전, 12-16점은 경중등증 발기부전, 17-21점은 경증 발기부전으로 간주합니다. 질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지난 6개월 동안 삽입할 정도로 발기가 되고 발기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에 대한 귀하의 자신감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2. 지난 6개월 동안 성적 자극으로 발기되었을 때 성교가 가능할 정도로 충분한 발기가 몇 번이나 있었습니까? 3. 지난 6개월 동안 성교하는 중에 발기 상태가 끝까지 유지된 적이 몇 번이나 있었습니까? 4. 지난 6개월 동안 성교시에 성교를 끝마칠 때까지 발기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습니까? 5. 지난 6개월 동안 성교를 시도했을 때 몇 번이나 만족감을 느꼈습니까? 논문에 의하면(Urology, 53(1): 19-24, 2001) 비아그라 복용 후 3번 4번 질문에서 71~95%의 환자들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하고 77%의 복용자 들이 나중에도 비아그라를 애용해야 겠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논문에서는(J Urol. 2007 Mar;177(3):1071-7.) 비아그라 복용시 국제발기력지수가 7.3정도 증가하고 국제전립선지수가 4.3정도 감소한다고 합니다. [기자] 발기부전치료제가 전립선비대증에 좋은 이유는 뭔가요? [엄 약사]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이성원 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PDE5는 음경해면체뿐만 아니라 방광, 전립선, 요도에도 분포하는데, PDE5억제제를 통한 배뇨장애의 개선은 NO-cGMP 항진을 통한 방광 및 전립선 평활근의 이완, 자율 신경계 과활동 억제, cGMP 의존 ROCK 경로 억제, 전립선 및 방광 출구로의 혈류 증가 등의 기전을 통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용량 PDE5I를 이용한 여러 임상연구에서 PDE5I는 전립선 비대증과 연관된 하부요로증상을 개선시켰고, 최근 연구에서는 요속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알파 차단제와 같이 복용하였을 경우 증상완화의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배뇨증상 및 저장증상 모두 개선시킵니다. 따라서 발기부전을 동반한 하부요로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적합한 약물 중의 하나로 고려되고 있습니다. [기자] 네, 엄준철 약사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엄 약사]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멘트] 네, '의약품 부작용과 복약지도 리포트'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4-12-24 06:14:58영상뉴스팀 -
"블록버스터 OTC…아트·학술마케팅에 있다""일반의약품 성공 조건은 왕도가 없습니다. 막대한 자금력으로 공중파 광고에 집중하고, 무조건적인 약국 역매 등의 일방통행식 마케팅 전략도 정답이 아닐 때가 많죠. 당시 상황에 맞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 틈새시장 파악 등 과학적 접근이 선행돼야 합니다." 종근당 일반의약품 마케팅 전략 혁신 시점은 2008년을 분수령으로 한다. 2008년 12월 펜잘을 펜잘큐로 리뉴얼하면서 제품 케이스에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의 초상'이라는 명화를 새겨 넣었다. 제약업계 최초로 진행된 펜잘큐의 아트마케팅은 독특한 품격과 세련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고 신선하게 다가갔다는 평이다. 30년 전통 펜잘 브랜드 라인업 확장 전략도 효율적 시장 수성 전략으로 인정받고 있다. 아세트아미노펜과 에텐자미드, 무수카페인을 주성분으로 한 펜잘큐, 이브로펜과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파마브롬 성분을 함유한 펜잘레이디, 수면유도제 성분이 추가된 펜잘나이트, 감기에 의한 통증, 두통,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인 펜잘이알서방정 등이 그것이다. 이후 2012년과 2013년 출시된 플루건조시럽제 모두콜플루와 월경전증후군치료제 프리페민의 선전도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모두콜플루는 비광고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노바티스 테라플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약사를 대상으로 한 꾸준한 학술마케팅과 제품 디테일 영업의 결과다. 모드시리즈 감기약은 현재 제형별, 증상별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일명 그물망 마케팅을 펼치며 경쟁품들과 수·공성전을 벌이고 있다. 아그누스카스투스 생약 성분 월경증후군치료제 프리페민도 약국가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리페민 임상 데이터를 보면 복용 환자군 중 월경 1주기 64%, 2주기 81%, 3주기 91%의 신체·정신적 증상 완화 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프리페민은 내약성이 우수하고, 이상반응 발생빈도와 증상이 경미해 약사들이 안전하게 복약지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종근당 OTC팀의 블록버스터 일반의약품 관리·성장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김정현·백종혁·최정안 PM에게 들어 봤다. -펜잘 시리즈에 대한 제품 설명은 =펜잘은 진통제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며 약효로 그 명성을 지켜온 30년 장수 대표의약품이다. 펜잘이라는 이름은 영문 PAIN(통증)과 한글 '잘'이라는 두 단어의 합성어로 '통증에 잘 듣는 효과 빠른 진통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펜잘의 의미에서 나오듯 펜잘큐는 아세트아미노펜, 에텐자미드 두가지 해열& 8228;진통제와 카페인무수물의 3중 복합성분으로 두통에 효과빠른 제품이다. 펜잘큐에 이어 맞춤형 진통제를 잇달아 출시했는데, 펜잘레이디는 이부프로펜과 제산 기능이 있는 메타규산알루민산마그네슘, 이뇨작용을 돕는 파마브롬 성분을 함유하여 생리 때 겪는 각종 증상을 완화한 제품이다. 펜잘나이트는 통증완화와 수면유도제 복합성분으로 스트레스성 두통 또는 만성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와 불면증을 수반하는 동통(통증)의 환자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되어 있어 진통과 발열을 완화해 준다. 펜잘이알서방정은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하며 해열 및 감기에 의한 통증, 두통, 치통, 근육통 등 각종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고 위장출혈 같은 위장관계 부작용이 적다. 특히 이 제품은 신속히 녹는 속방층과 서서히 붕해되는 서방층 2중 구조로 구성돼 복용 후 효과가 빠르게 발현되며 8시간까지 지속되기 때문에 환자들의 1일 복용횟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아이돌/아트 마케팅 이후 실적 변화와 브랜드 인지도 변화는 =종근당은 2008년 12월 펜잘을 ‘펜잘큐’로 리뉴얼 하면서 한층 강화된 안전성과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으로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그 명성을 이어갔다. 종근당은 '약효도 명품이 있다'는 슬로건으로 제품 케이스에 예술작품을 입혀 아트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까지 공략했다. 국내 제약업계 최초의 아트마케팅으로 신선한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장 보수적이라는 제약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과감한 시도였다. 펜잘큐는 적극적인 아트마케팅을 통해 독특한 품격과 세련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고 신선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 2011년 10월 아이돌 그룹 JYJ(김재중, 박유천, 김준수)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이 광고는 국내 제약업계 광고 최초로 아이돌 그룹을 모델로 기용했다는 점에서 참신한 시도라는 평가와 함께 기존 제약광고와 차별화된 컨셉트로 주목을 받았다. JYJ의 로맨틱하고 다정한 이미지가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젊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것이라는 종근당의 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경쟁 제품에 대한 수성 전략은 =종근당은 2014년 펜잘의 광고 모델로 국내 최고 MC 듀오 컬투를 내세워 라디오 광고를 시작했다. 이번 광고는 컬투가 진행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를 패러디 한 '두통탈출 펜잘쇼' 시리즈로 구성돼 일상의 두통거리를 사연으로 재치 있게 풀어내며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여기에 '두통에 잘~ 빠르게 잘~' 이라는 펜잘의 브랜드 슬로건이 컬투의 입담과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펜잘의 효능을 친숙하게 전달하고 있다. 종근당은 라디오 광고 이외에도 펜잘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 '두통탈출 펜잘쇼' 바이럴 영상을 게재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늘려나가고 있다. -프리페민에 대한 설명은 =프리페민은 순결나무(Chaste tree)라 불리는 아그누스카스투스 열매 추출물로서 여성의 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를 도와 생리주기에 따라 반복적,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월경증후군(PMS: Premenstrual Syndrome)증상을 완화해주는 생약제제다. -임상시험에서의 안정성 유효성 데이터는 =프리페민의 효능은 최고 수준의 임상근거를 가지는 무작위 이중 맹검, 위약 대조 연구에서 입증되었으며 PMS의 신체적 및 정신적 증상 완화에 임상적 근거를 가진 유일한 생약제제다. 최근 일본에서 PMS 증상을 가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자료에 따르면 각주기별로, VAS total score 가 baseline 대비 50% 이상 치료효과를 보인자(반응자)들의 평가에서 월경 1주기 64%, 2주기 81%, 3주기 91%로 시간에 따라 반응률이 증가하였고 VAS total score는 시간에 따라 감소양상을 보였다. 프리페민의 내약성은 매우 우수하고 이상반응 발생 빈도도 드물거나 경증이다. 1999년 최초 출시 이후, 1억 3천만 이상의 일일 상용량이 판매되어, 연간 환자 1천 명당 0.3건의 이상반응 사례가 보고되었고 대부분 경증이고 일시적이므로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 -효과적 복약지도를 위한 제약사 차원의 복약안내는 =PMS는 사회 및 직장 생활의 심각한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며, 프리페민은 하루 한알, 간편한 복용을 통해 PMS 증상을 완화하여 여성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생약성분 월경전증후군(PMS) 치료제다. 장기간 복용할수록 효과가 증가하며 3개월 이상 지속적인 복용을 권장한다. 프리페민은 생리주기와 상관없이 매일 일정한 시간을 선택해 복용하며, 복용 중 생리가 늦어지면 임신 여부를 확인하고 임신 중에는 PMS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므로 제품의 복용할 필요가 없다. 수유 중 제품의 복용을 권장하지 않는다. 아구누스카스투스 열매는 월경불순에도 효과가 있어 불규칙한 생리주기를 개선합니다. 따라서 프리페민 복용 시 생리주기가 변동될 수 있다. 프리페민은 다른 약물과 특별히 알려진 상호 작용이 없고 경구 피임약도 병용 가능합니다. 다만, 도파민 작용제와의 상호작용은 약리학적 기전 상으로 보았을 때 가능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향후 시장 안착을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보다도 PMS 질환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PMS 질환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는 마케팅 전략에 집중할 예정이며 아울러 PMS 치료제의 대안으로 프리페민을 제시 할 계획이다. -플루건조시럽제 모두콜플루는 어떤 제품인가 =초기감기에 차처럼 마시는 감기약이다. 약 200ml의 뜨거운 물에 녹여 10~15분 내에 복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주간과 야간으로 구분된 모드콜플루와 모드콜플루나이트는 2012년 12월에 출시되었으며, 기침과 코 감기약으로 증상별로 확장된 모드콜플루 코프와 모드콜플루 노즈는 2014년 3월에 출시했다. -경쟁 제품 포진 상황과 시장 규모는 =현재 국내 OTC 건조시럽제 감기약은 종근당 모드콜플루 4종과 노바티스의 테라플루 2종 그리고 삼성제약의 판토플루가 있으며, 국내 OTC 건조시럽제 감기약 전체 시장규모는 2014년 3분기 IMS데이타 기준 전체 20억대로 예측되고 있다. -모두콜플루는 정제/시럽제 보다 효과가 뛰어나나 =정제나 경질캡슐제 보다는 효과가 빠르다고 할 수 있다. 따뜻한 물에 타서 액상으로 복용하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고 위장장애가 적다. 또한 감기회복에 필요한 수분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어 감기 제증상을 완화시켜주며, 훈증효과로 상기도 확장에 도움이 된다. -시장 확장을 위한 공성 전략은 무엇인가 =건조시럽제 감기약은 이미 증상별로 라인업을 완료했다. 또한 모드시리즈 감기약은 제형별, 증상별로 제품 Portfolio를 구축하였고, 지속적으로 차별화 시킬 수 있는 제품을 검토 중에 있다. 모드시리즈 감기약 브랜드는 인지도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매출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2014-12-23 06:14:58영상뉴스팀 -
포스코, 계열사 통한 바이오제약 지분투자 활발포스코가 바이오제약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포스코의 이 같은 움직임은 계열사인 포스코기술투자에 의한 간접 지분투자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벤처캐피탈은 국내법인 포스코기술투자(포스코 95%, 포항공대 5% 지분)와 미국법인 포스코바이오벤처스로 나눠져 있습니다. 포스코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국내 바이오제약사로는 제넥신을 들 수 있습니다. 포스코바이오벤처스는 2010년 '포스코 글로벌 전략 펀드(PGSF)'를 조성해 제넥신 주식 20만주(약 2.3% 지분)를 취득했습니다. 주당 취득가는 1만 6750원으로 전체 환산액은 약 33억 5000만원입니다. 제넥신 관측, PGSF의 투자 수익률은 약 200%입니다. 2011년도에는 포항공대와 가톨릭대 합작법인 '포가스템'에 임상시험 비용 10억원 상당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포가스템은 현재 두경부암과 유방암 유전자치료제 'GX-051'을 개발 중이며, 조만간 임상 1상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GX-051은 지난 2009년 보건복지부 제품화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돼 올해 2월 임상1상을 진행했습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해외 바이오텍에 대한 투자도 눈에 띕니다. 포스코바이오벤처스는 2006년 사운드파마슈티컬에 30억원 상당을 투자했습니다. 사운드파마슈티컬은 2002년 美 국방과학연구소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털세포 재생을 막는 분자를 억제하는 물질로 청각장애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철강산업 리딩기업 포스코가 계열사를 통한 바이오제약 간접투자의 길을 고수할지 아니면 본사 차원의 직접투자로 방향을 선회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2-22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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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향과 우황 고집…뚝심마케팅 계속"'한약제제 블록버스터' '광동제약 간판스타 품목' '뇌졸중 특효약'. 이상은 광동제약 우황청심원에 붙는 수식어들이다. 47년 전통을 자랑하는 광동우황청심원의 외형은 270억원대로 '청심원시장'의 2/3를 점유하고 있다. 광동우황청심원의 1등 제품 비결에 대해 박영진 PM은 '고(故) 최수부 회장의 한방의 과학화에 따른 품질경영에 대한 뚝심과 확신'을 꼽았다. "경옥고를 시작으로 한방의 과학화에 힘쓰시던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님께서 한방의 우수한 처방인 우황청심원을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하고자 1973년 제품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우황청심원은 광동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광동제약의 품질경영은 우황과 사향 등 주성분에 대한 수급에 국한되지 않는다. 원료 선별, 수급, 제조, 유통 등 제품화 전과정에 그 철학이 녹여져 있다. "내 가족이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엄격한 한약재 선별 및 관리에서부터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동제약은 사향 청심원을 비롯해 주요 품목은 직거래로 유통과정도 엄격하게 관리해 시장이 문란해 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한 품질경영 철학'은 합성성분이 아닌 원방 처방을 따르는데 잘 나타나 있다. 1kg의 우황과 사향 시가는 약 1800만원·1억 2000만원을 호가하며, 브라질과 러시아에서 전량 수입하고 있다. 청심원의 주성분인 사향 수급이 곤란해지면서 일부 제약사들은 합성사향인 엘무스콘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광동제약은 영묘향으로 대체하고 있다. 영묘향 성분의 우황청심원은 기존 사향이 첨가된 우황청심원과 비교임상이 진행됐으며, 약효 동등성을 입증함은 물론 조성물 특허도 획득했다. 아울러 베트남, 몽골, 일본 등 아시아권 국가에 수출 판로를 확보하며 국산 한방제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다음은 광동제약 박영진 PM과의 일문일답. -우황청심원 출시 연도와 제품 개발 동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1973년 광동제약이 우황청심원 제조 허가를 취득하고 광동우황청심원 생산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한방 3대 명약이라고 하면 경옥고, 공진단, 청심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경옥고를 시작으로 한방의 과학화에 힘쓰시던 광동제약 창업주 고(故) 최수부 회장님께서 한방의 우수한 처방인 우황청심원을 대중적으로 널리 보급하고자 제품 생산을 시작했고, 그 이후로 광동제약의 대표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우황청심원은 아이덴터티가 강한 제품입니다. 원인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한방의 과학화를 선도해온 광동제약의 노력이 우황청심원으로 대표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고경영자가 우황청심원의 원료를 직접 고르고, 생산 공정을 꾸준히 발전시켜 한방의약품의 대중화에 힘써온 광동제약의 품질경영이 바로 그것입니다. 일례로, 청심원의 주성분인 사향의 수급이 곤란해지면서, 광동제약은 청심원의 원처방에 최대한 충실하기 위해 영묘향 청심원을 개발했습니다. 영묘향 우황청심원은 임상을 거쳐 사향우황청심원과 효과 상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조성물 특허도 받았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광동하면 떠오른 것이 청심원이 될 수 있었지 않나 생각 합니다. -우황청심원의 효능효과는 무엇입니까? =청심원의 효능은 뇌졸중, 고혈압, 두근거림, 정신불안, 급& 8729;만성경풍, 자율신경실조증, 인사불성 이라고 허가 상에는 나와 있습니다. 일반적인 효능, 효과로는 두근거림, 정신불안에 대한 안정을 목적으로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령제약, 삼성제약, 익수제약 등 경쟁 제품의 성장도 견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시장 수성 전략은 무엇입니까? =매출 1위 품목으로 시장을 방어하는 전략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전략은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내 가족이 복용한다는 생각으로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엄격한 한약재 선별 및 관리에서부터 정성을 다하여 생산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동제약은 사향 청심원을 비롯하여 주요 품목은 직거래 유통으로 유통 과정도 엄격하게 관리하여 시장이 문란해 지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1991년 일본 수출, 2012년 베트남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압니다. 수출국은 몇 개국이며, 수출 규모는 어느 정도입니까? =2014년 우황청심원 총 수출액은 13억 2000만원입니다. 일본은 금년도 원방우황청심원(사향) 수출액이 6억 5000만원이며, 매년 10%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금년도 방우황청심원(영묘향), 변방우황청심원(영묘향) 수출액이 6억 7000만원이며, 매년 20%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몽골은 내년에 청심원(영묘향)을 첫 런칭할 계획이며, 1억5천 매출을 시작으로 시장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외 지역으로 당사에서는 베트남 인근지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등 지역과 파키스탄 바이어와 등록 진행 및 수출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황청심원 시장 규모와 광동 우황청심원 런칭 약국 수는 어느 정도인가요? =2014년 IMS 데이터 기준 전체 380억 규모로 추정 됩니다. 전국 2만 여 개 약국 중 대다수가 광동우황청심원을 구비 하고 있다고 판단되며, 이중에서 적극적으로 저희 광동우황청심원을 판매하시는 약국은 약 8,000여 개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우황청심원의 임상 유효성은 어느 정도였나요? =우황청심원 제품은 동의보감 처방에 기초한 한방제제이므로 임상이 전제되지 않은 의약품입니다. 다만, 영묘향 우황청심원이 기존 사향 우황청심원과 효과가 거의 같다는 결과의 임상시험은 진행한 바 있습니다. -우황과 사향은 전량 수입인 것으로 아는데 원산지는 어디인가요? =우황은 브라질산, 사향은 러시아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황청심원 제조 시 트렌드는 엘무스콘(합성사향)으로 완전 대체됐는지요? =CITES 협약으로 인하여 사향의 수급이 예전보다 어려워짐에 따라,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사향을 대체할 물질로 L-무스콘을 선택했습니다. 무스콘은 사향의 40여가지 지표 성분 중 하나인데, 이를 인공적으로 합성한 것이 L-무스콘입니다. 전체 시장 380억 중 엘무스콘은 당사 280억을 빼면 100억 남짓이고 이중에 타사에서 생산하는 천연사향 매출을 빼고 나면 실제는 80억 미만으로 점유비가 20% 남짓 됩니다. 광동제약은 한방의 청심원 원처방에 최대한 충실하기 위해 가장 한방 원리에 부합하는 영묘향을 선택했고, 임상을 거쳐 그 효능을 인정받고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습니다. -출시 원년 당시 매출규모는 어느 정도였으며, 최근 3개년 간 매출은 얼마입니까? =출시 원년 매출 규모에 대한 정확한 자료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최근 3개년 매출을 보면 IMS 데이터 기준, 2012년 230억, 2013년 240억, 2014년 270억 매출 규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청심원은 30여 가지 생약성분으로 만들어지는 의약품입니다. 원료 대부분이 고가의 한약재로 제조원가가 많이 높은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 하는 것이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2014-12-19 06:14:58영상뉴스팀 -
비씨월드·알테오젠…소재로 본 주가 향방은이달 중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비씨월드제약과 알테오젠의 주가가 박스권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12일 상장된 바이오제약 알테오젠 주가는 16일 종가 기준 2만 13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공모가(2만 6000원) 대비 18% 감소한 수치입니다. 15일 상장된 비씨월드제약 주가는 16일 종가 기준 1만 5350원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이날 비씨월드제약 주가는 공모가(1만 5700원) 대비 2.2% 감소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증시 전문가들은 알테오젠과 비씨월드 상장 첫날 일봉 진폭(4000원에서 5000원)의 편차가 큰 것을 볼 때, 단기 시세차익을 노린 기관 및 개인투자자의 매물공세에 의한 주가 하락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때문에 두 종목의 주가 변곡 기준점은 시간차를 두고 관망해야 한다는 것이 증시 전문가들의 중론입니다. 먼저 증시 전문가들이 내놓은 비씨월드제약의 호재는 ▲캐시카우 기반 구축 ▲다양한 원천기술 확보(DDS) 등입니다. A대형증권사 이모 연구원은 "비씨월드제약은 국내 황산 모르핀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어 실적 변동이 낮고 4제 복합 결핵치료제 듀비스정의 매출 증가가 주가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비씨월드제약 매출은 전년 대비 20% 성장한 30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억/3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IPO를 통한 공모금(260억원)의 시설 및 R&D 투자는 미래 제약환경 변수에 따른 실적 불확실성으로 호재이자 악재로 동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 주가를 떠받치고 있는 동력과 기반은 바이오시밀러 개발 중도기술료(마일스톤)로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체내 반감기 연장 기술과 항체/약물 접합 기술 등도 알테오젠 주가 상승의 구심점입니다. 동부증권 정보라 연구원은 "일본 키세이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엔브렐/휴미라/허셉틴바이오시밀러의 제품화 단계 진입 시 실질적 실적 개선을 가져와 목표주가를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여타의 바이오제약과 마찬가지로 임상시험은 변수가 많은 만큼 주가에 잠재적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4-12-18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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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 아세안 의료IT시장 한국이 선점하자"[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아세안지역 의료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경원 싱가포르 지사장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장경원 지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장경원 지사장]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아세안 지역 병원IT 시장 규모는 어느 정도로 형성 돼 있습니까? [장 지사장] 아세안 지역 병원 IT 시장규모는 아세안 국가의 병원 IT 도입 계획 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는 5조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고, 내년에 시행되는 아세안 통합에 따른 의료서비스 경쟁 심화, 경제발전에 따른 병원시스템 현대화 투자확대로 2020년 경에는 20조원의 규모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그간 싱가포르 병원을 중심으로 필립스,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제품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한국 IT 기술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중동지역 수출에 성공한 병원 및 보험관련 IT 시스템에 관한 보도가 전해지면서 주요 고려 대상으로 떠올랐습니다. [기자] 아세안 지역 병원IT시스템 리딩 국가는 어느 국가인가요? [장 지사장] 당연히 아세안의 의료선진국인 싱가포르가 병원 IT 시스템 운영 리딩국가입니다.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경제개발위원회(EDB)와 보건부가 합동으로 설립한 보건 및 웰빙 프로그램 사무국을 통해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자의 의료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싱가포르 의료기관들이 IT, 의료기구, 제약, 영양 등 다양한 산업체와 손잡고 신제품, 솔루션,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 테스트 베드를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어, 새로운 의료솔루션과 시스템을 기획, 개발, 검증하고 아시아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에게 전략적인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여 혁신적인 의료 솔루션과 시스템을 개발, 이를 시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다국적 국가의 제품을 사용하였으나, 새롭게 건설되는 병원, 종합요양시설 등에 한국IT 기술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경우, 큰 영토와 수많은 국민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의료정보, 의료자원, 의료인력 등의 효율적인 관리 및 각 지역 의료기관들 간의 원활한 소통 및 환자관리를 위한 Hospital Management IT 시스템의 필요성이 최근 크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새롭게 출범한 죠코위 대통력은 Healthcare system 현대화와 수많은 섬으로 구성된 영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원격진료 사업의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경우 성공한 공기업의 이익을 국가재건에 재투자 하기로 하였고,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인 Vicom사가 보건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건부는 공공병원의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고 이러한 계획속에 병원 IT 시스템 도입에 관한 사항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한국 병원경영종합IT솔루션을 활용한 한국 의료관련 기술수준에 대한 검토를 위해 각 정부 및 의료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의미 있는 점은 초기 대형사업 수주에 성공하면, 아세안 병원IT 시스템의 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어, 향후 확대되는 시장에서 매우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 국가에서 발주되는 대형 프로젝트를 우리나라가 반드시 수주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기자] 아세안 지역 병원IT시스템 시장 선점을 위한 오라클과 MS사는 어떤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우리나라 병원IT업체와 비교했을 때 그들의 장점은 뭔가요? [장 지사장] 이들은 병원 IT 뿐만 아니라 전체 IT 솔루션 시장에서의 전통적 강자로서, 다국적산 의료기기 등과의 연동이 쉽고 가격경쟁력도 있으며, 10년 단위 장기계약을 통해 신흥경쟁자의 시장진입장벽을 두텁게 세워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제품의 사용편의성, 가격경쟁력,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받아들이는 특장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외국제품들은 제품의 가격을 낮추기 위하여 정형화된 병원IT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으나, 아세안 의료인프라의 격차가 심하고, 새롭게 확대되면서, 의사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는데 한계를 나타내고 있는 점이 그간의 장점에서 단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찾는 이 시점에 우리가 발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여 우리제품의 우수성을 정확히 전달 할 수 만 있다면 나름대로 충분한 승산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기자] 아세안 10개국은 영리병원을 허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환자 진료비 폭등 등 우려 했던 사항이 현실화 돼 있는 곳은 어느 국가인가요? 아울러 현지에서 본 영리병원의 장단점 및 실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장 지사장] 아세안 10개국은 태국을 제외하고는 영국 등 유럽국가의 식민지 시대를 겪은 국가로서 이들이 점령 시 구축된 의료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고착화 되어 오래 전부터 공공의료와 영리법인이 공생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검토되고 있는 영리법인 허용에 대한 것과는 시대적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합니다. 싱가포르를 예로 들자면 민간의료기관의 의료품질과 서비스 측면에서 세계 어느 곳에 내 놓아도 빠지지 않는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우, 공공의료기관과 민간의료기관 간의 진료비용 차이는 거의 없다. 즉, 외국인은 어디를 가던 모두 비싼 비용을 내야 한다는 것이며, 이들 병원들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싱가포르 시민은 자국의료보험 사용을 위해 공공병원에 집중되므로, 민간 의료기관, 즉 영리병원은 일반적으로 더 나은 수준의 서비스 제공, 짧은 대기시간을 장점으로 꼽으며, 이와 같은 이점으로 현재 싱가포르 내 거주하는 대부분의 외국인들(외국관광객 포함)과 외국인 환자는 민간 의료기관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폭등이란 말은 어떤 시점에서 가격이 많이 오른 경우를 말하는데, 이들의 의료시스템은 원래부터 공공과 민간으로 양분되었고, 민간의료기관에 원래부터 비싼 비용을 지불해 왔기에 저항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는 단점만 있는 것인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를 짧은 시간에 여기서 논의 하는 것은 자칫 오해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고려할 부분을 충분히 얘기하면서 이들의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므로, 다음에 적절한 기회가 있을 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자] 일본과 싱가포르는 의사면허 교환이 체결돼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사항인지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 지사장] 싱가포르는 의료 인력이 부족하여 외국의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여 활용하는 국가입니다. 외국의사 채용을 위해 싱가포르 의사협회 Singapore Medical Council 는 현지에서 의사로 활동할 수 있는 몇 개 해외의과대학을 지정 (Second Schedule List of Registration basic medical qualifications)하고 있고 이 중 중국이 8개, 일본도 8개 대학이 등재되어 있으나, 현재 한국은 단 3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만 등재가 되어 있습니다. 싱가포르-일본은 양 국가간 한정된 의사면허 숫자를 정해 서로 의사면허교환을 인정하도록 하는 교차협정 방안을 통과하여 일본인 의사가 싱가포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일본인 의사는 쉽게 찾아볼 수 있으나, 일본현지에서 활동하는 싱가포르 의사는 현재까지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일본이 외국인인 싱가포르 의사의 면허를 교환 인정하였으나, 일본 의료계에 미치는 영향은 전혀 없고, 일본의사만이 싱가포르에 나와서 자유로운 진료활동과 고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을 우리나라도 고려하여, 많은 한국의사가 동남아시아에 나와서 진료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동남아시아의 많은 병원에서 한국의사, 한국병원과 함께 일하기를 원하고, 투자를 하겠다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사면허 때문에 많은 기회가 제대로 논의조차 되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거나 다른 나라 의사에게 기회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의사를 1/3 쯤 외국으로 뽑아내면, 의료수가 등, 현재 한국에서 발생하는 많은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한국의사를 외국에서 자유롭게 진료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밖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를 위한 적극적인 논의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기자] 네, 장경원 지사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장 지사장]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 네,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다양하고 알찬 소식 준비해서 찾아 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4-12-17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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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딘인후스프레이…100억 돌파 전략은?한국먼디파마 베타딘인후스프레이가 200억대 인후염 치료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는 인후염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형으로 간편하고 신속한 효능·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동원 PM이 말하는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장점은 ▲원인균 제거 ▲인두+인후염 동시 개선 ▲비내성 발현율 등이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세균 등 원인균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의 경우 대부분 항염 효과를 통한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에 반해 베타딘인후스프레이는 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아울러 스프레이 제형은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목의 깊은 부위인 후두까지 분사되어 인두염 뿐만 아니라 후두염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점도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또다른 강점이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임상 유효성도 주목할 만하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주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를 제거하는 광범위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는 내성 발현율이 낮아 7개의 균주 별 교대배양 시험에서도 내성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시험관 내 연구결과 포비돈 요오드는 0.5%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냈습니다." 한편 정동원 PM은 향후 베타딘인후스프레이 블록버스터 진입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TV·온라인 등 매체광고와 약국 학술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신뢰도 향상을 꼽았다. 다음은 한국먼디파마 정동원 PM과의 일문일답. -베타딘 출시 시점과 제품 개발 동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2014년 9월 18일에 한국에 출시되었습니다. 최근 3년 간 우리나라의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 시장은 상당히 급성장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소비자가 목이 아픈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 사탕이나 따듯한 차와 같은 대증요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증요법을 선호하는 한국 소비자의 성향도 있지만, 일반의약품을 사용하여도 만족할만한 효능, 효과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한 소비자도 상당 수 있어 만족할만한 효능, 효과를 지닌 의약품을 찾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출시하였습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 성분과 효능효과는 무엇입니까?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인두염과 후두염, 통칭 인후염을 치료하는 효능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후염은 85% 이상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데,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보다는 원인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해당 연령 외에는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합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 1일 수회 적당량을 분사하면 됩니다. -경쟁 제품 대비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인후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세균 등 원인균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 인후염 치료제의 경우 대부분 항염 효과를 통한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것에 반해 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큰 강점 이라고 생각 합니다 또한 스프레이 제형은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하지만, 목의 깊은 부위인 후두까지 분사되어 인두염 뿐만 아니라 후두염에도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이 또 다른 장점입니다. -경쟁 제품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으며 시장 수성/공성 전략은 무엇입니까? =대표적인 경쟁 제품으로는 스트렙실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트렙실의 경우 트로키제의 장점을 살려 대중성을 강화하였고, 대대적인 소비자 광고를 통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경우 제형의 대중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인후염의 원인을 치료하는 효과에 보다 초점을 맞추어 실제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보다 확실한 효능, 효과를 제공하는 것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베타딘인후스프레이의 임상 유효성은 어느 정도였나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 성분인 포비돈 요오드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를 제거하는 광범위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성 발현율도 낮아 7개의 균주 별 교대배양 시험에서도 내성을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또한 시험관 내 연구결과 포비돈 요오드는 0.5%의 농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15초 이내에 제거하는 살균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TV, Online, Print 등 다양한 소비자 매체에서 광고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신뢰감이 강조된 광고 제작을 통해 제품에 대한 단순 인지도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믿음도 얻고자 합니다.2014-12-16 06:14:58영상뉴스팀 -
일반약 전국 1등 약사들이 말하는 판매비결은?의약분업 이후 전문의약품 대 일반의약품의 매출 포지션은 8:2 구조를 띄고 있다. 약국 입장에서 단순히 산술적 구조로만 본다면 일반의약품은 당연히 '계륵'이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아니다. 제품별 일반의약품 판매 전국 1등 약사들은 '약국 매출 신성장동력'이라고 자신한다. 일반약 판매 1등 약사들이 말하는 판매 노하우는 ▲셀프 매대 설치 ▲복약지도문을 활용한 제품 설명 ▲환자 질환군 파악 후 관련 일반약 전진 배치 ▲POP와 제품 설명서 전달 등을 꼽았다. 일반약 판매에 왕도는 없다. 일반약 판매 1등 약사들이 공개한 판매 노하우는 약사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거나 실행 중인 내용이다. 이에 대해 일반약 판매 1등 약사들은 "적극적인 실천과 의지가 관건"이라고 말한다. 강선영 약사(온누리마트약국/수원시), 김영숙 약사(화양백화점약국/서울시 광진구), 김혜란 약사(아름다운 우리약국/서울시 강남구), 이윤기 약사(소나무약국/서울시 송파구), 황은경 약사(오거리약국/부산시)가 말하는 일반약 판매 노하우를 공개한다.2014-12-15 06:14:58영상뉴스팀 -
"셀프매대와 셀링포인트 개발로 월 100개 판매"[오프닝 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약국 내 일반의약품 셀링포인트 비법을 알아보는 '일반약 1등 약국을 찾아서'입니다. 이번 시간은 RB코리아 인후염치료제 '스트렙실 판매 전국 1등-부산오거리약국' 황은경 약사를 만나보고 다양한 셀링포인트 그리고 제약사 마케팅 관리 기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스트렙실 약물 정보 영상 보시고 출발하겠습니다. [스트렙실 소개-팜스터디 정재훈 약사] [기자 리포팅] 전세계 인후염치료제 1등 제품 스트렙실은 인후염을 관리하는 가장 효과적인 트로키제입니다. 목을 부드럽게 해주는 보호작용과 빠른 소염진통 효과로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돼 약국 일반약 인후염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부산시 사하구 오거리약국은 스트렙실 판매 전국 1등입니다. 약국 내 처방조제부와 일반약 판매부의 이원화 운영과 과감한 오픈 매대 설치 등으로 높은 회전율을 자랑하는 이 약국의 판매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인터뷰 : 황은경 약사 / 오거리약국] [질문] 약국에는 많은 인후염 치료제가 있는데 특별히 스트렙실의 차별화된 특징과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답변] 스트렙실은 복용이 편리하고 맛이 좋으면서도 약효가 뛰어납니다. 소염진통제로서의 효능을 믿을 수 있습니다. 굳이 인후염으로 병원을 방문하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목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인후염이 아니라도 먼지가 많은 곳에서 일을 하거나, 목이 쉽게 쉬거나,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고객의 필수품입니다. 특히 가을처럼 많이 건조한 계절에 큰 역할을 합니다. 간잘간질 기침을 많이 하는 경우에도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구강의 각종 염증에도 도움을 줍니다. 목과 간을 편하게 해주는.제일 좋은 방법이 트로키제입니다. 캔디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목을 부드럽게 해주는 작용과 소염진통작용의 상승효과가 주 특징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증명된 임상자료가 있어 환자에게 적극적으로 믿고 권할 수 있습니다. [질문] 약국에서 판매 전략은 어떻게 되시나요? [답변] 약복용을 좋아하지 않는 젊은층, 약효를 믿는 마니아층을 기본으로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 매대를 설치하고 있습니다. 가장 적극적 마케터인 POP를 매대에 비치하여 고객의 눈을 확실히 잡습니다. 확실한 약효에 대한 믿음은 소염진통제를 제외한 어떤 다른 약과의 조합도 가능하게 해 줍니다. 한방제, 인후 스프레이 구강연고제 등과 함께 권합니다. [질문] 구체적인 판매 팁 3가지 정도를 말씀해 주신다면요? [답변] 첫째, 스트렙실은 인후염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이라 눈에 띄는 진열대에서 환자 스스로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에는 -> 지난번 드셔보셨어요? 효과 좋았죠? 약은 하루에 5개까지만 드세요. 약효가 좋아서 너무 많이 드실 필요가 없어요. 많이 쉬고 온수 많이 드시고 비타민도 많이 드시면 더 빨리 좋아질 거예요. 둘째, 약 복용을 꺼려하는 젊은 환자의 인후염 호소의 경우 -저 목이 아픈데 한두번 먹을 것만 주세요. -> 그럼 스트렙실 한번 드셔보실래요? 잠을 잘 못자고 피곤해서 그러신 거라 좀 쉬시고 하루 5개까지 빨아 드세요. 온수도 많이 드셔야 합니다. 셋째, 인후염약을 한방약으로 사가는 경우 -저 목이 아픈데 한방약만 주세요. ->한방약도 잘 듣지요? 물로 삼키는 알약이 부담스러우시면 스트렙실을 같이 드셔보세요. 부담없이 목감기가 나을 거예요. [질문] 한 달 최대 판매량은 얼마나 되시나요? [답변] 한 달 최대 판매량은 100통 가량인데 공격적 매대 설치 이후 더 늘었습니다. [질문] 이렇게 약국 내에서 전체적으로 약사의 공간을 최대한 줄이고 환자가 많은 제품을 보고 고르도록 변화를 준 이후에 일반의약품 매출의 변화가 얼마나 있었는지요? [답변] 셀프 매대 설치를 점차 확대하고 있고 일반의약품 매출은 자꾸 늘고 있습니다. [기자 리포팅] 그렇다면 제약회사가 바라보는 관점에서 1등 약국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인터뷰 : 고기현 차장 / RB코리아 마케팅팀] "약국에서 셀프메디케이션 가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약국 내 display & POP 제작 배포에 힘쓰고 있습니다. 약국 내에서 실제 활용 가능이 높은 정책 등을 내 놓을 수 있도록 소비자 빅 데이터 활용과 약국 및 소비자 자문 그룹과의 소통도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로 여기고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증명된 임상 자료를 약국에 지속적으로 제공함은 물론 학술 세미나와 심포지엄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기자의 키워드 분석] 이번 1등 약국의 키워드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약국 내 처방조제부와 일반약 판매부를 완전히 분리 설치해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약국 출입문과 일반약 판매부 바로 옆에 오픈 매대를 설치해 환자 능동구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간결하면서도 알찬 복약지도는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심포지엄과 임상자료 제공 등 제약회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죠. 이 프로그램을 보신 약사님들도 참조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는 더 알찬 소식 준비해서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2014-12-15 06:14:58영상뉴스팀 -
약국 유산균제 든든한 친구…비오비타의 매력은비오비타는 56년간 대한민국 어린이 장(腸) 건강을 지켜온 국내 최초 어린이 유산균제다. 1950년대 초반, 전쟁의 상흔이 가시지 않은 국내 상황은 한마디로 참혹 그 자체였다. 특히 무지에서 비롯된 비위생적 육아환경은 영유아·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에 일동제약은 정장작용으로 설사나 변비를 유발하는 유해균을 없애고,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종합 유산균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1959년 비오비타를 출시했다. 비오비타가 56년 동안 국민적 사랑을 받아 온 이유는 이처럼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겠다는 올곧은 철학과 사명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비오비타 출시 56돌의 또 다른 의미는 '우수한 제품력'이다. 일동제약 안정혁 PM은 활성유산균제 비오비타의 최대 강점으로 이중코팅기술 등을 이용한 고온생존율 극대화를 꼽았다. "살아있는 생균제는 장까지 살아서 정착한 후 작용을 하기 때문에 생존율이 관건입니다. 비오비타의 유포자성균인 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와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은 90℃ 환경에서 1시간 동안 7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95℃ 환경에서 모두 사멸한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에 비해 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80%이상의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아울러 비오비타는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 낙산균인 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소화균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균과 함께 비타민B, C, 칼슘, 건조효모 등이 함유된 '유산균+영양제'다. 비오비타의 제품력은 임상시험에서도 그 유효성이 충분히 입증됐다. 안정혁 PM에 따르면 6개월에서 4살 미만의 설사 환자 200명 모집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하루 2~4g의 비오비타 복용 환자군에서 설사 횟수 감소와 분변 굳기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다. 앞으로도 비오비타는 소비자 니즈에 부합된 제품 리뉴얼과 약사 심포지엄 등의 학술마케팅을 펼치며 출시 당시 '초심의 철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일동제약 안정혁 PM과의 일문일답. -비오비타 출시 연도와 제품 개발 동기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일동제약 비오비타는 1959년 출시됐습니다. 당시에는 지금처럼 위생환경이 좋지 않고 병원균에 대한 무지로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고 설사를 하거나 영양부족으로 인한 변비를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때문에 정장작용으로 설사나 변비를 유발하는 유해균을 없애고 부족해지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종합 유산균 영양제가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비오비타에는 유산균인 Lactobacillus sporogenes(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 낙산균인 Clostridium butyricum(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 그리고 소화균인 Bacillus subtilis(바실러스 서브틸리스)균과 함께 비티만 B, C 칼슘 그리고 건조효모로 구성된 국내 최초 어린이 유산균 영양제입니다. -활성유산균제 비오비타의 강점은 무엇입니까? =3종의 유포자성균으로 구성된 비오비타의 강점의 바로 생존율, 특히 고온에서도 생존율이 높아 영유아에게 따뜻한 분유나 물에 타 복용시키기 적합한 것이 강점입니다. 살아있는 생균제는 장까지 살아서 정착을 한 후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보관 중의 생존율과 섭취 후 위산과 담즙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도달하여 정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장내 유해균 수를 줄이고 유익균을 늘리는 정장작용을 통해 변비나 설사 등에 효과를 보입니다. 이때 포자가 있는 유포자균은 장기 보관 중 생존율이 높고 투약 후에서 우리 장 점막에 높은 정착력을 나타냅니다. 포자란 균이 생육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때 외부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막을 형성하게 되는데 그것이 포자인 것이지요. 균은 포자 안으로 들어가 활동을 정지하고 있다가 생육환경이 적합한 우리 몸의 장안에서 포자를 깨고 나와 정착하여 작용을 하게 됩니다. 특히 열에 민감한 균들과 비교하여 고온의 환경에서도 이 포자균의 높은 생존율이 큰 장점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에게 이런 정장제를 섭취시킬 때 따뜻한 분유나 물에 타 복용시키는데 이때 균들이 많이 사멸하게 됩니다. 하지만 일동제약 자체 실험 결과를 보면 비오비타의 유포자성균인 Lactobacillus sporogenes(락토바실러스 스포로게네스)과 Clostridium butyricum(클로스트리디움 부티리쿰)은 90℃환경에서 1시간 동안 7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고 95℃환경에서 모두 사멸한 Lactobacillus acidophilus(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에 비해 Bacillus subtilis(바실러스 서브틸리스)는 80%이상의 생존율을 보였습니다. -비오비타의 비교임상 유효성은 어느 정도였나요? =필리핀 BULACAN MEDICAL CENTER 에서 진행된 임상 가운데 급성설사에서의 비오비타의 효능효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습니다. 총 200명의 급성설사 증상을 보이는 6개월에서 4살 미만의 아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설사로 인해 입원한 후 하루 2~4 g의 비오비타를 복용한 군에서 설사의 횟수 감소와 분변의 굳기의 유의성 있는 감소를 보였습니다. 또 기능성 변비를 갖은 1세에서 7세 사이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시험에서도 Bristol stool chart에 근거한 대변 굳기에서도 유의성 있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최근 3개년 간 매출은 얼마입니까? =2011: 85억, 2012: 84억, 2013: 56억, 2014: 56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향후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입니까? =TV광고는 물론 약사 학술마케팅 등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홍보전략을 굳건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내열성 강점을 최대한 살리는 브랜드 파워와 제품력 마케팅 전략도 함께 구사해 나갈 예정입니다.2014-12-12 06:1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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