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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약사, 대웅바이오와 손잡고 프리미엄 건기식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체인이자 약사 플랫폼 기업인 참약사(대표 김병주)가 최근 대웅바이오(대표 진성곤)와 ‘Only One’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MOU)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웅바이오에서 새롭게 론칭된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을 전국 400여 개의 참약사 약국 체인에 공급해 소비자의 접점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신제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대웅바이오의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은 ▲블랙비타민 BOSS ▲굿모닝브레인 ▲멀티바이오틱스 잇츠뺄타임 3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국내 건기식 중 유일하게 세계 3대 천연 항생제인 ‘매스틱’을 함유한 1% 프리미엄 비타민인 ‘블랙비타민 BOSS’, 뇌 건강 전문제약사인 대웅바이오의 노하우와 국내 유수의 의·약사 의견이 반영돼 개발된 ‘굿모닝 브레인’, 특허 유산균을 한 알에 담아낸 차세대 멀티바이오틱스 다이어트 유산균제 ‘잇츠뺄타임’이 출시됐다. 나아가 ‘Only One’ 건기식 추가 라인업이 나오는 대로 전국 참약사 약국과의 공동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병주 참약사 대표는 “약사 전문학술, 교육을 통해 약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환자상담을 지향하는데, 대웅바이오와 함께 프리미엄 제품을 약국현장에서 함께 접목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참약사들의 니즈를 반영한 대웅바이오 Only One 건기식을 함께 프로모션해 제약사-약국-소비자가 동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약국 체인, 약사플랫폼 기업 참약사와 대웅바이오의 Only One 프리미엄 건기식을 알릴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번 MOU 체결을 기점으로 전국 곳곳의 약국가를 통해 대웅바이오 건기식의 공급망을 넓혀 3년 내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2023-11-06 14:29:18정흥준 -
경남 김해시약, 마약 치료재활 시설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 김해시약사회(분회장 문대영)는 지난 10월 30일 마약류 사용자 치료재활 시설 김해 다르크(원장 한부식)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다르크 시설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종석) 차원에서 예방교육과 더불어 매년 1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는 김해 다르크와 연말 협약식을 시작으로 2024년부터 지역 재활 치료 공동 생활시설의 예방교육과 사회 복귀 사업을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김해 다르크는 마약류 중독에서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마약 의존증을 해결하기 위해 서로 협조하고 의지해 회복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며 배워가는 공동체다. 이 시설은 경기도, 인천, 김해, 대구 총 4곳에서 운영되고 있다.2023-11-06 14:23:54김지은 -
서대문구약, 세브란스병원·인근약국들과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 지난 1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세브란스병원 약무국과 병원 인근 약국 약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자리에서 구약사회와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약사, 인근 약국 약사들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기됐던 건의사항과 더불어 올해 병원 내 진료과 건의사항과 원외처방 수정, 변경, 대체조제 업무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대문구약사회 송유경 회장과 세브란스병원 인근 약국 송정순 약사(일심약국), 이옥현 약사(세연약국), 정미애 약사(필온누리약국), 최영훈 약사(비타민약국), 서명석 약사(광장약국), 이정렬 약사(광혜약국), 김혜령 약사(새현대약국), 임관순 약사(위드팜신촌약국), 장정원 약사(가까운신촌약국), 신성철 약사(주차편한약국), 문준혁 약사(독수리약국), 안성주 약사(연희위드팜약국) 등이 참석했다. 또 세브란스병원 약무국에서는 손은선 약무국장과 김수현 조제팀장, 문수연 외래조제파트장, 윤은형 외래조제파트 책임약사, 김보아 암병원외래조제파트 책임약사가 참여했다.2023-11-06 12:10:38김지은 -
서울 강동 대형병원, 전자처방전 도입...약국은 보이콧[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동구 소재 대형병원에서 모바일을 통한 전자처방전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약사단체가 보이콧으로 대응에 나섰다. 인근 약국들은 가입하지 않기로 했으며 일부 가입 약국은 탈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강동구약사회에서는 전자처방 전송 서비스에 대한 반대 의견을 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A종합병원은 이달부터 환자용 모바일 앱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모바일 서비스 중 처방 전송 기능이 포함돼있다는 설명이다.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은 “병원에서 11월부터 진료 예약 등을 앱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런데 프로그램 중에 전자처방전 발송 기능이 포함돼있어서 인근 약국들과도 소통했다”면서 “업체에서도 약국 대상 영업을 했다. 약국들은 이용하지 않기로 했고, 일부 가입을 한 약국은 탈퇴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신 회장은 “병원에도 약사회 우려 입장을 정리해서 전달하려고 한다. 또 약국들과 소통하고 있으니, 실제로 이용이 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서울에서는 한양대병원, 서울의료원 등이 전자 처방 전송 방식을 도입하려다 약사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구약사회는 민간업체에 의해 전자 처방 전송을 도입하는 의료기관들이 늘어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등 약사단체에서는 정부가 주도하는 공적인 전자처방전 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 8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 주도의 전자처방전 관련 법안을 지지하고 있다. 서 의원은 민간에서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전자처방전을 발급하면 서비스 표준이 마련되지 않는 데다가, 전국 병·의원과 약국을 연결하는 전달시스템이 없다며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서울시약사회도 전자처방전 업체가 종병과 준종병 등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이 파악돼 인근 약국들을 취합하며 대비에 나섰다. 업체에서 전자처방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약국 가입이 선제돼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시약사회는 24개 구약사회 협조를 구해 종합병원과 준종합병원 인근 약국들 명단을 정리하고 있다. 한편, 작년 3월 대한약사회와 대한병원협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공단, 민간업체 등이 모여 전자처방전 협의체가 출범했지만 같은 해 6월 회의를 끝으로 협의가 중단된 바 있다.2023-11-06 11:53:17정흥준 -
섬 주민 비대면 진료→협약약국 조제→드론 약 배송[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 지자체가 의약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약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6일 충남 서산시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최근 지역 내 섬 지역 주민 편의 차원에서 의약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 시행을 위해 복지부, 지역 약사회 등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충남 서산시가 진행 중인 주민체감형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실증사업에 따른 것이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 실증도시 공모를 통해 15개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여기에 충남 서산시가 포함됐다. 당시 서산시는 실증사업 내용 중 서산의료원 연계 원격진료지역 의약품 배송을 포함하기도 했었다. 이번 실증 사업으로 서산시는 현재 지곡면 중리포구에서 고파도 구간에 대한 일상품, 배달 음식 등에 대한 드론 배송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드론 배송은 수소& 8231;배터리 멀티콥터를 활용해 진행되며 매주 이틀 간 하루 4회 배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산시는 여기에 의약품 배송을 추가할 방침을 세우고 현재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약사회에도 이번 사업에 대한 의견조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시는 주민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의약품 배송 추가에 대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산시 스마트정보과 관계자는 “섬 지역, 특히 의료취약지 주민은 약이 꼭 필요할 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약을 받기 위해 배를 띄우고 또 운전을 해 약국을 찾아야 하는데 이 지역 주민 대부분이 고령화 돼 있어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주민 수요가 높아 우리 시 내에서 의약품 드론 배송 추가에 대한 의지가 강한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계속 협의 중에 있다”며 “복지부에는 이번 실증 사업 내용 중 ‘의사 진단, 처방이 있는 경우 협약을 맺은 약국으로부터 의약품 드론 배송을 통한 수령이 가능하다’는 문구를 추가해 달라고 요청도 해 놓은 상태”라고 했다. 서산시가 현재 추진 중인 의약품 드론 배송은 비대면 진료 후 진료한 의사가 처방을 해 처방전을 약국으로 전달하면 해당 약국에 드론 배송 기사가 찾아가 조제된 약을 수령해 환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 한편 지역 약사회는 지자체의 이번 의약품 배송 사업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서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시에서 사업 가능 여부, 지역 약국의 사업 참여 여부 등에 대한 의견조회가 와 불가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며 “지자체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아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복지부도 이번 서산시의 의약품 드론 배송 서비스 시행에 대해 현재까지 정해진 부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복지부 관계자는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면서 “시행된다면 비대면 진료 이후 의약품 재택 수령 절차를 따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3-11-06 11:39:50김지은 -
충남약사회 2차 연수교육에 20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5일 오후 1시부터 6시50분까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자살방지(이상은 충남광역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 ▲치주질환의 이해(김성철 약사) ▲골관절염(최해륭 약사) ▲노인약료(엄준철 약사) ▲요오드보충제의 이해(지은실 충남약사회 부회장) ▲약사윤리(박정래 충남약사회장) 등을 주제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박정래 회장은 "충남약사회는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국민 건강과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왔으며, 튀르키예 지진 피해로 인한 재난 성금과 장마로 인한 수재연금 등 아낌 없는 성원을 주신 데 대해 감사하다"며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와 약 배달, 전자처방전, 한약사 등 해결해야 할 난제와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 불법리베이트 지원 방지법 등 완결해야 하는 문제들에 대해 1500명의 충남 약사들이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단결해 국민 건강권을 지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연수교육에는 김병환·황원선 감사와 지은실 부회장, 유미선 충남대전세종 병원약사회장, 이윤정 단국대 약대 교수, 김진우 대외협력이사, 임주빈 정책이사, 김태형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23-11-06 11:03:19강혜경 -
옵티마,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지역별 약사랑 모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5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수도권 지역 소모임을 개최했다.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는 경기 성남 월드옵티마약국 박종호 약사가 '만성질환과 리버케어 활용팁'을 강의하고, 미술관과 덕수궁 나들이를 진행했다. 박종호 약사는 옵티마 신제품인 리버케어 관련 활용법을 소개하고, 약사들과 질의응답 했다. 옵티마는 "지역별 약사랑 모임은 약사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질환상담과 제품별 판매 노하우 등 학술 강의는 물론 가맹 약사간 네트워크 시간 등 유익한 세션들로 구성된다"며 "지난 8~9월 진행하지 못했던 지역을 포함해 새로운 시즌의 약사랑 모임을 연말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2023-11-06 10:45:15강혜경 -
첫 전문약사 국가시험 554명 응시...'노인과목' 최고 인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가 전문약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첫 시험에 554명의 약사가 응시했다. 가장 지원이 많은 분야는 노인 과목으로 146명(26.4%)의 약사가 몰렸다. 그 다음으로는 종양 110명(19.9%), 감염 63명(11.4%), 정맥영양 63명(11.4) 순으로 접수자가 많았다. 전체 접수 과목은 총 9개로 내분비와 중환자가 각 45명씩(8.1%), 심혈관 40명(7.2%), 소아와 장기이식이 각 21명씩(3.8%)로 집계됐다. 병원약사회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응시원서 접수를 받았다. 554명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23일 최종 적격자를 발표한다. 시험일은 12월 23일이다. 응시 인원이 확정됨에 따라 곧 시험 장소를 확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내년 1월 18일 발표된다. 올해 첫 시험은 특례 적용 약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병원약사회 주관 시험을 통과해 민간 전문약사자격을 취득한 약사 중 직전 5년 내 해당 전문과목 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한 약사만 접수할 수 있었다. 병원약사회는 민간 전문약사자격을 취득 약사 1646명 중 약 1000~1100명이 특례 대상자일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과목 별로는 노인과 종양이 가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례 적용은 3년이기 때문에 내년과 내후년에도 응시가 가능하다.2023-11-06 10:41:21정흥준 -
서울 강서구약, 점자스티커 등 장애인 약 복용권 증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점자 스티커와 수어통역 등 장애인 약 복용권 증진 활동을 약국에서 적극 실시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3일 보건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주민들의 안전한 약물 사용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약국에서 시각 장애인에게 제공할 수 있는 점자 스티커를 배포하고, 수여통역을 위한 영상통화 연결 서비스 안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각, 청각 장애인들이 복용 횟수나 용량 등 복용법을 착오 없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을 보건소와 지속 협업해 나간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또 보건소에 개설허가 신청시 약사법 등 관련 사항을 면밀히 안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고의성이 없는 단순 실수에 의한 약화사고 등은 기존 판례들을 참고해 합리적인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 측은 "최근 마약류 중독의심 환자의 위조 및 명의 도용 사례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 번 회원들에게 공유하고, 처방 가이드라인상 일수 제한이 있는 마약류 품목 등에 대해서도 재차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진 회장과 이완범·전휴선·배훈·이신성 부회장, 정수연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23-11-06 10:38:42강혜경 -
김현수 양산부산대병원 약사, QCRP(관리약사) 합격[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양산부산대병원은 6일 약제부 소속 김현수 약사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 주관하는 ‘제1회 임상시험 전문인력자격시험’ QCRP(관리약사) 직능 분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QCRP(Qualified Clinical Research Pharmacist)는 의약품 품질관리, 임상시험, 규제 및 규정 준수에 관한 국제 표준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검증하는 시험이다. 그간 QCRP 시험은 인증제로 시행됐지만 자격기본법 시행에 따라 이번 시험은 민간자격으로 진행된 첫 시험이며 합격자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이 발급하는 자격증을 수여 받게 된다. 양산부산대병원 측은 이번 자격 취득으로 김 약사는 환자와 직접 상호작용하고 임상 연구 분야에서의 역할과 책임을 높은 수준으로 수행할 자격을 갖추게 됐다며 임상 연구의 질을 향상 시키고 환자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에 따르면 김현수 약사는 한국병원약사회가 주관하는 2022년 제13회 전문약사 자격시험 ‘장기이식약료’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대표 수여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현수 약사는 “QCRP 시험을 준비하면서 임상시험 관련 법령에 대해 더 명확히 알게 됐고 임상시험에서 약사의 역할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이번 시험을 공부하며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의 많은 의료전문가와 함께 임상시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김현수 약사를 비롯해 지난 2021년 최초로 이은화 약사가 QCRP 인증을 받은데 이어 2022년에는 김연주, 문정빈 약사가 인증을 받았다. 병원 측은 이번 김현수 약사의 자격 취득으로 병원 내 총 4명의 QCRP 약사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양산부산대병원 측은 “다양한 유전질환과 희귀난치질환의 임상 연구를 주도적으로 하고 있다”며 “QCRP 약사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더 안전한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2023-11-06 09:34: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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