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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EET로 눈돌려 볼까"…해외 약대 관심 높아져약대 통합 6년제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편입을 준비하던 수험생들 사이에서 해외 약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PEET시험 준비 학원들에 따르면 국내 약대 입시제도인 PEET시험 문제와 더불어 폐지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해외 약대 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도 증가하고 있다. 현행 2+4의 편입 형태 약대 입시가 약학계를 넘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수험생들 사이에서 가까운 시일 내 통합6년제로 전환되고 PEET 시험이 폐지될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 더불어 국내에서 약대 졸업 후 약국 개설이나 취업의 어려움도 수험생들이 유학을 결심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게 약학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약국자리 포화와 높은 초기 비용 등으로 약대 졸업 후에도 개국이 쉽지 않다는 게 학생들의 생각이다. 한 사설 PEET학원 관계자는 “약대 교수들은 물론 타 학과에서도 통6년제를 요구하면서 PEET를 준비해왔던 수험생들 사이에서 피트 제도가 폐지될까 우려하는 모습”이라며 “우리 학원의 경우도 최근 몇 년 사이 일본 약대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약대 입문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등에서도 해외 약대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유학 방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험생들은 특히 일본 약대 유학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본약대의 경우 석사통합과정인 6년제 교육과정인 동시에 졸업 후 일본은 물론 한국, 미국, 캐나다 등의 주요 국가에서 약사 면허취득과 활동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다. 한 수험생은 “한국 시험을 준비하다 최근 일본 약대 유학을 고민하게 됐다”면서 “현재는 일본에서 약대를 졸업한 후 한국에서 약사국시를 보면 국내에서도 약사로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민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월 외국 약대 출신자가 국내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하기 전에 예비시험을 거치도록 한 개정약사법을 공포한 바 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오는 2020년 2월 9일부터 해외에서 약사 면허를 취급한 자가 국내 약사국시에 응시하려면 사전에 예비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외국 약대출신자가 별다른 제한 없이 그나라 교육 과정, 기간 등에 상관 없이 국내 약사면허시험을 볼 수 있었던 것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다. 시험은 국시원이 주관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시험 방법 등에 대해선 나오지 않았다.2017-05-23 06:14:56김지은 -
단독중국 약국시장, 한방제제 강세…보건식품도 인기중국 상하이에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tHIS(The Health Industry Summit)은 중국 시장이 점차 개방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먼저 전시 규모나 입점업체 수로 봤을 때 의약품에 비해 의료기기 세션이 압도적이었으나 또 다른 의미에서 눈길을 끈 것은 다국적기업의 참여 정도다. 의료기기는 GE, Philips 등 다국적 기업이 대거 진출해 최신 진단과 수술 장비를 선보였다. 그러나 의약품 세션에서 주를 이룬 것은 중국의 제약사들이었다. 다국적제약사를 포함해 해외 기업의 부스는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시노팜' 등 중국제약사, 최신 의약품 트렌드 선보여 중국의 유일한 국영제약사이면서 중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시노팜(國藥一心制藥有限公司). 이번 전시의 주최사이기도 한 시노팜그룹은 의료기기와 의약품은 물론 바이오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시노팜은 현재 중국 내에서 유일하게 항암제, 항바이러스제를 생산하는 제약사로, 연간 1억위안을 R&D에 투자하고 있다. 중국 제약사는 시노팜처럼 중국 전역을 커버하는 대형제약사 몇 곳과 지역을 커버하는 중견제약사, 이밖에 소규모 의약품을 생산하는 소형제약사로 나뉜다. 이들 제약사는 규모에 따라 생산 형태 역시 나눠져 있다. 상하이를 본거지로 하는 상하이제약만 해도 몇 곳의 지역별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약 10여개 지역에 공장을 두고 고혈압, 당뇨, OTC 등 제제를 각 지역 공장에서 나눠 생산해 전국에 유통하고 있다. 중견 제약사는 한 지역을 커버하는 정도의 규모인데, 최근 들어 전국 유통망을 넓히기 위한 노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 증거로 이번 박람회에서 중견 제약사들 대부분이 '지역별 판매 대리상을 모집한다'는 내용의 홍보물을 배포하고 있었다. 중국 역시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을 한방의약품과 케미컬의약품이 양분하고 있을 정도로 한방제제의 존재감이 크다. R&D가 활발한 대형제약사들은 캐미컬제제 개발에 집중하는 반면, 중소규모 이하 제약사들이 한방제제를 활용한 OTC개발에 더 적극적인 모습이다. 특히 PHARMCHINA에서 OTC는 한방제제를 원료로 한 제품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 이에 대해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 관람객은 "약국들이 양약제제와 한방제제를 갖추고 있어도 한방제제를 더 많이 판매한다. 한방제제에 대한 수요도 높고 중국인들에게는 더 익숙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대형제약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 뿐 아니라 대부분 제약사들이 내수에 집중하고 있다. 수출하는 제품은 거의 없다"며 "다만 일본, 유럽 등 해외 기업과의 기술 협력 등을 통해 꾸준히 글로벌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특색 강한 건기식..."시장 확대 추세" 중국에서 '보건식품'이라 부르는 건강기능식품 역시 이번 전시에서 의약품 만큼 큰 세션을 차지했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 특산물을 제품화한 업체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최근 한국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고민거리도 공기오염이라는 점에서 호흡기, 기관지에 좋은 식품을 활용한 제품이 다수 출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 보건식품업체 관계자는 "중국은 지역이 넓고 지역 별로 '효능, 효과'를 가진 특산물이 유명해 이 원료를 활용한 제품 출시가 활발하다"며 "최근에는 정제나 캡슐 뿐 아니라 음료 형태의 보건식품도 출시되는 등 제품 개발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보건식품을 중심으로 꾸려진 Nature Health &Nutrition Expo 입점업체 절대 다수가 중국 업체였다. 그러나 최근 변화가 일고 있다. 리드시노팜은 박람회를 통해 해외 유명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호주 브랜드 BLACKMORES ▲미국 브랜드 Nature Made ▲미국 브랜드 Garden of Life 의 국내시장 론칭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주최 측은 "깨끗한 환경에서 만든 좋은 품질의 보건식품을 국내에 소개한다. 성장하는 보건식품 시장에 활력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sb[리드시노팜 조 조우 상무이사 인터뷰] eb -tHIS 전시를 총괄한 리드시노팜의 조 조우(周 一& 28828;) 상무는 중국 헬스케어 시장 트렌드를 전하며 "한국 기업들과의 더 많은 협력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 조우 상무와의 일문일답. sb이번 전시를 간단히 소개해달라 eb -PHARMCHINA와 Nature Health &Nutrition Expo에만 45만가지 제품이 소개됐다. 전반적으로 외국인 관람객이 늘어나고 있는데, 한국 관람객도 늘어나는 추세다. 의약품 중에는 케미컬, 생물학제제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고 있고, 보건식품도 최근 중국의 트렌드를 알 수 있도록 꾸며졌다. sb중국의 헬스케어 트렌드는 어떤가. eb -중국은 베이징이 있는 화북지역, 상하이가 있는 화동지역, 광저우가 있는 화남지역, 충칭이 있는 중서부지역으로 나눈다. 지역별 특색이 있겠지만,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은 이곳 상하이, 화동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화동지역은 외국 기업이 많고 부유한 편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고 트렌드에 민감한 편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지 않나. 건강과 뷰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더 많은 보건식품, 나아가 OTC 등 의약품도 시장이 커지고 있다. 건강에 더 많은 지출을 하고 있는 것이다. sb인기를 끄는 보건식품이 있다면 eb -중국에서 최근 유행하는 보건식품은 비타민, 칼슘, 오메가3, 프로틴 등이다. 짐작하겠지만 건강과 영양보충 뿐 아니라 다이어트 등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b한국 기업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eb -중국사람들에게 한국 화장품은 인기가 높다. 건강식품에 대해서도 한국 제품은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한국도 중국 시장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중국은 정부 차원에서 보건식품을 의약품에 포함해 인지하고 있어 규제가 강한 편이다. 그러나 이번 5월 1일부터 일부 규제를 완화해 보건식품으로 허가를 받기 위한 심사 과정을 간소화했다. 시간과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게 된 것이다. 한국과 중국 간 정치적인 상황이 어려워도(인터뷰 당시 사드 배치로 인한 이슈가 계속되던 때였다) 한국과 중국이 헬스케어 면에서 협업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생각한다. 한국 기업들이 더 많은 의욕을 가지고 중국에 진출해주길 바란다. 중국에도 한국 관계자들이 더 많이 방문해주길 바란다.2017-05-23 06:14:55정혜진 -
약사회, 개인정보 자율규제단체 가입 결정대한약사회가 임직원 워크숍을 겸해 전지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다뤘다. 약사회는 20~21일 이틀간 경남 통영 동원리조트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임직원 워크숍 및 5차 전지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직능과 회무의 발전을 위해 무엇보다 단결된 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임이사회는 내달 8일 개최 예정인 2017년도 초도이사회 상정안건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 ▲전국 여약사 지도자 워크숍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약사미래발전연구원 심포지엄 등 행사 개최를 승인하고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가입과 약사 이미지 제고를 위한 라디오 캠페인 광고도 연장하기로 했다. 한편 조 회장은 상임이사회 다음날인 21일 한려수도 바다 백리길을 임직원과 함께 걸으며, 현안 대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임원들의 다양한 제안을 들었다.2017-05-23 06:00:44강신국 -
차기 전국여약사대회 내년 9월 대전서 열린다39회 전국여약사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23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내년 9월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주관지부로 대전시약사회가 최종 결정됐다. 당초 서울시약사회도 대회 개최 의사를 밝혔지만 최종 개최지로 대전이 낙점됐다. 이에 39회 전국여약사대회는 내년 9월 29~30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 전국여약사대회는 9월 서울 FIP총회-전국약사대회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 한편 지난해 제38차 전국여약사대회는 충북 청주에서 열렸다.2017-05-23 00:53:45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구민 체육대회 부스참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9일 성균관대학교 도봉선수촌 야구장에서 개최된 도봉 구민의 날과 구민 체육대회를 겸한 지역행사에 참여했다. 지역 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도봉.강북구약사회는 부스를 마련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에 대한 복약지도와 약물상담을 실시했다. 약은 약국에서 구입하고 폐기도 약국에서 안전하게 처리해 약물 오남용 방지와 환경을 보존하는 회수처리 절차와 마약의 폐해에 대해서 홍보를 실시했다. 최귀옥 회장은 "많은 지역 주민이 참여해 함께하는 행사의 장소에서 약국과 약사회를 폭넓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2017-05-22 18:18:10이정환 -
동작구약, 임원워크숍 열고 하반기 회무일정 논의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는 20~21일 양일간 강진 초당연수원에서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 임원들은 심신단련과 함께 오는 6월 8일 자선다과회 성공 개최와 약국경영 학술강좌 실시, 하반기 회무 일정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김경우 회장은 "하반기에는 가능한 한 전 회원이 함께하는 워크숍을 갖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2017-05-22 17:39:55강신국 -
경기도약 "놀라운 인문학 세상 경험해 보세요"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17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를 수강회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했다. 18일 저녁 늦은 시간 아주대 다산관에서 열린 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 제2강은 박만규 아주대 인문대학장이 강사로 나서 '창의력 & 8211; 상상을 방해하는 언어와 극복하는 언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좌에 참석한 50여명의 약사들은 2시간 동안 늦은 시간 피곤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강의를 경청했다.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강좌는 7일 경기약사학술대회 당시 공개강좌로 열린 주철환 전 PD의 제1강연 이후 아주대에서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총 8강 중 제2강좌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회원들이 전문분야에 대해서는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인문학 분야에 대해서는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약사의 업무 특성상 접하기 힘든 인문학의 실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기 때문에 보다 많은 회원들이 강좌에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문학 강좌를 기획한 이정근 학술기획 단장은 "유익한 강좌를 보다 많은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 약사가족, 약국 근무자, 약업계 종사자 등에 대해서는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그동안 접어두었던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과 함께 인문학의 놀라운 세계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팜 아카데미 인문학 장좌는 내달 2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2시간 동안 아주대학교 다산관에서 열린다.(수강문의 : 경기도약사회 256-0663)2017-05-22 17:08: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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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당뇨케어전문약사 96명 배출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성남팜아카데미 2기를 종강하고, 당뇨케어전문약사 96명을 배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월 3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8주간 한국당뇨협회와 공동으로 2017년 자체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2기'가 평균 120여명이 수강하는 등 회원들의 높은 관심속에 종강했다고 22일 밝혔다. 성남팜아카데미 2기(당뇨케어전문약사 과정)는 의대교수 3명, 약대교수 등 약사 4명, 간호사, 영양사 등 당뇨전문 강사진으로 수업을 진행해 당뇨케어전문약사가 배출됐다. 또 수업과정을 정상으로 이수한 회원에게는 성남시약사회장 및 (사)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하고, 연수교육 2시간도 인정했다. 이와함께 지난 18일 종강식에는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한국당뇨협회 임영배 총무이사가 참석해 회원을 격려했다. 한동원 회장은 "바쁜 일정속에도 열정을 가지고 강좌를 수강한 회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성남팜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회원들의 학술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수강생 100여명이 서명한 인슐린 주사제 등의 약국 적정 수가 보장을 위한 촉구 결의서를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에게 전달하고 상급회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2017-05-22 16:59:15강신국 -
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돌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전경준 회장, 신민경부회장, 김윤자, 이예영, 진혜원, 최호경, 한백효 약사가 참여해 160명의 어르신들에게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어른신들은 관절통, 요통, 소화불량, 속쓰림, 팔다리 저림을 호소했고 약사들은 이에 맞는 복약상담을 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봉사약국을 운영하며 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 하면된다.2017-05-22 16:47:48강신국 -
약국 8곳 권익위 고발…각서쓰고 또 무자격자 판매경기지역 약국 8곳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당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2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에 대한 자율정화 차원에서 지난 18일 권익위에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 8곳을 신고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변영태, 위원장 조서연)와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는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도내 200여 개 약국을 대상으로 2차례 에 걸쳐 약국 현장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2일과 5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청문회를 진행했고 청문회 대상약국에 대해 재점검을 통해 또 다시 위법행위가 확인된 약국 8곳을 개선의직 없다고 보고 고발한 것. 변영태 부회장은 "지난 2월 청문회를 통해 위법행위 재발방지를 약속한 약국이 또 다시 적발돼 예고대로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했다"며 "약국자율정화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절차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도약사회는 권익위에 고발 조치된 8개 약국 이외에도 위법행위가 확인된 다른 청문약국에 대해서 1개월 내 재점검을 예고하고 위법행위가 개선되지 않는 약국은 공익신고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도약사회는 4개 권역으로 나눠 연중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지부 임원약국은 물론 분업예외지역 약국에 대해서도 점검을 진행하는 등 자율정화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2017-05-22 16:38: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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