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언어 복약안내문부터 거래명세서도…강남구약, 지원 사이트 오픈
- 김지은 기자
- 2026-07-20 16: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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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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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는 20일 총무위원회를 중심으로 약국위원회, 보험정보위원회 등과 함께 약국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사이트를 개발해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사이트에 AI 기능을 도입해 강남구 내 수요가 많은 다언어(영어, 일어, 중국어) 복약안내문 과 가격표 제작 기능을 탑재했다.
더불어 ▲약국 간 거래명세서, 임금명세서 출력 ▲마약류 저장 시설 점검표, 근로계약서 등을 출력할 수 있게 해 필요할 때 마다 문서 양식을 찾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것이 구약사회 설명이다.

특히 구약사회가 서울시약사회와 함께 추진했던 불용캐니스터 해결 방안 후속으로 사이트 내에 낱알 식별 기능과 알약들 간 캐니스터 호환 여부를 바로 비교할 수 있어 약국 경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외에도 이번 사이트에서는 DUR 점검, 본인부담금 계산도 가능해 급박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업무를 지속할 수 있게 도움을 줄 것이라는게 구약사회 설명이다.
이번 사업은 회원 약사들의 약국의 소소한 업무 부담의 수고를 덜기 위해 기획, 개발하게 된 것으로 구약사회는 앞으로 자체 연수교육 출결 기능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이트 주소는 www.allaipharm.com으로 PC에서 접속해 이용 가능하다.
구약사회 측은 “아직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중인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회원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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