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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약학위원회(부회장 유재목, 위원장 장문선)가 지난 16일 서울의료원 4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임신주기별 영양상담(정혜진 약사) ▲세무야사(배형준 약사) ▲인슐린 사용법과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방법(류병권 약사) 등이 소개됐다.2017-09-19 21:26:55강신국 -
약사회·치협·한의협 "의원 단독 정액제 개편 철회하라"대한약사회와 대한치과협회, 대한한의사협회가 노인외래정액제 개편에 의료계만 단독 포함시킨 정부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19일 재차 촉구했다. 약사회와 치협은 단식에 들어간 한의협 김필건 회장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65세 이상 건강취약계층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이용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도입한 노인정액제를 약국, 치과, 한의과는 배제하고 의과에만 적용하는 것은 불공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약사회, 치협, 한의협은 지난 8월 10일 이같은 부당함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는데도 복지부가 이를 무시했다고 강조했다. 공동성명을 수용하지 않고 지난 15일 3개 보건의약단체를 배제하고 의료계 노인정액제 단독 개편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통화시킨 것은 문제라는 것이다. 이들은 "복지부가 타 보건의료직역 의견을 묵살하고 의료계만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책무를 망각한 처사"라고 꼬집었다. 이어 "약사회와 치협은 지금이라도 복지부가 약국과 치과, 한의를 포함한 모든 보건의약계 노인외래정액제 개편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국민들이 의료기관을 자유롭고 경제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을 때 까지 약계, 치의계, 한의계가 적극 공조할 것"이라고 했다.2017-09-19 19:33:44이정환 -
경남도약, 행심위 결정 반박…"약국입지는 병원 구내"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가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개설 행점심판 결과에 대해 전면 반박하고 나섰다. 도약사회는 19일 경남 행심위가 최근 경상대병원 관련 행정심판 결과를 명시한 재결서 내용 중 일부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약사회는 행심위의 '병원 내 편의 시설이 공간적·기능적으로 독립돼 있다'는 판단과 관련 최초부터 병원부지, 편의시설동 건물 소유주는 경상대병원이고, 4차선 도로에 의해 종합의료시설과 구분돼 해도 소유주에 의거해 약국이 위치할 남천프라자 건물은 의료기관 구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편의시설동 건물 앞 4차선 도로를 병원에서 창원시에 기부 채납하고 남천프라자 건물을 병원과 공간적으로 독립시켜도 의료기관의 부지 일부를 분할, 변경한 것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창원경상대병원은 해당 건물로 직접 왕래할 수 있는 지하 통로를 설치했고, 비록 해당 건물에 다른 점포들을 입점시킨다 해도 장소의 특성상 병원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시설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병원 유치 당시 창원시와 병원의 신뢰 보호 원칙 중요성의 인정'과 관련, 상위법인 약사법, 의료법을 무시한 무리한 결정이었고, 창원시도 잘못된 결정으로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심판위의 '환자 불편 해소란 공익성 차원서 약국이 필요하다'는 부분에 대해선 불편 해소의 공익성은 준법적 측면에서 행해져야 하는 것으로, 인근 병원과 약국 간 셔틀버스 운행이나 처방의약품 목록 공개 등으로 해소돼야 할 문제로, 편법이나 위법적으로 해결함 부분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위와 같은 이유에 근거해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에 대한 행정심판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창원시와 관련 부서는 모든 행정적 법적 조치를 이행해 경상남도가 준법 지역임을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2017-09-19 18:20:1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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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약사들 1인시위 계속...최희주·강효국 약사 바통창원 약사들의 1인시위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다. 18일과 19일에는 각각 최희주 약국위원장과 강효국 홍보위원장이 나섰다. 18일 시위에 나선 창원시약 최희주 약국위원장(진해구 석동태화약국)은 "많은 회원들의 우려와 격려에도 불구하고 1인 시위의 효과가 미미하지 않나 싶다. 시위 인력과 힘을 모으는 게 어떨까 싶다"며 "앞으로 투쟁이 끝날 때까지 좀 더 효과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 같다"고 의견을 냈다. 창원시약 강효국 홍보위원장(마산회원구 서울병원) 역시 19일 오전 8시부터 1인시위 바통을 이어받았다. 강 위원장은 "의약분업은 단지 '진료는 의사가 약은 약사에게' 가 아니다"라며 "외래환자는 원내에서 조제·투약을 받을 수 없고, 반드시 원외에 있는 약국에서만 받아야 한다. 이는 의사·약사 사이에 환자 치료를 위한 역할을 분담해 처방 및 조제내용을 서로 점검·협력해 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는데 의약분업의 목적이 있기때문"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창원경상대병원은 원내에 약국을 입점시켜 의약분업의 원칙을 깨려하고 있다. 시위 중 만난 여러 도민과 시민들이 법은 지켜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번일을 계기로 의약분업을 엄격하게 점검하고, 의약분업이 왜 실시되고 지켜져야 하는지 시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대병원 앞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P약사는 18일부터 창원시청 앞에서 별도 1인시위에 나섰다. 이로써 경남도청과 창원시청 양쪽에서 창원 약사들의 경상대병원 약국개설 막기 시위가 진행되고 있다.2017-09-19 15:10:39정혜진 -
약사들 보건의료계 핫이슈 '문재인 케어' 파헤치다늘픔약사회(대표 최미희)는 지난 16일 서울시약사회관 1층 강의실에서 최근 보건의료계 핫이슈인 '문재인 케어'를 이해하기 위한 오픈 세미나를 진행했다. 늘픔약사회 회원 및 비회원, 약대생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건강보험 제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 강연, 문재인 정부의 보건의료 정책과 문재인 케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는 본 강연, 문제인 케어 이후를 고민하는 조별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사전 강연에서는 정형준 무상의료운동본부 정책위원장이 건강보험 제도의 의미와 급여와 비급여, 재정, 한국의 현황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형준 정책위원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은 이전 정부와 크게 다르지 않거나 오히려 후퇴했다"고 비판하는 한편 "사실상 보장성에 투입되는 재원도 많지 않아 문재인 케어로 인한 재정 파탄론은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또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예비급여 제도의 도입은 긍정적이지만, 제도가 유지되는 경우 보장성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한시적으로만 시행해 조속히 비급여를 정리하는 데 이용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조별 토론에서는 문재인 케어 시행으로 기대되는 점과 우려되는 점, 약계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할지를 예상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늘픔약사회는 10월 오픈세미나에서는 헌법의 원리와 개헌 진행 현황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국민 건강권을 실현하기 위해 어떻게 헌법 개정이 이뤄져야 할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9-19 14:30:28김지은 -
서초구약, 올해 하반기 회원 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약학위원회(부회장 강미선, 위원장 강희경, 김연순)는 지난 16일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호에서 2017년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기순 윤리부회장이 대한약사회장의 약사회관 가계약금 1억원 수수 및 연수교육비 용도외 사용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약사윤리교육을, 차의과대학의 손현순 교수가 '2030 약사& 8231;약국의 재구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신동직 연구소장이 '유전체 검사를 통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와 약국의 역할', 마지막으로 전 MBC 대표이사 엄기영 씨가 '이만이천개의 건강충전소-약국'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편의점 품목 확대가 미뤄져 있지만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알러지약, 지사제, 인공눈물, 화상연고 등에 대한 약 복용 이외에 상세한 상담이 이뤄져서 약국이 건강관리센터로 자리잡을 필요가 있다"면서 "약은 꼭 약국을 통해 구입하겠다는 주민들의 정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권 회장은 또 "약사회 60여년 역사 속에 늘 우려와 난제가 많았지만 회원 모두가 깨어 있었기 때문에 잘 극복하고 단결해 강한 약사회가 됐다"며 "대한약사회장의 배임 횡령으로 고소고발이 진행 중인 만큼 회원님들은 외면하지 말고 엄중히 판단하시어 약사회가 바르게 정상회 되도록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분회는 이번 연수교육에서 복용 중인 약이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영양소를 빼앗기는 현상을 정리한 드럭머거(Drug Mugger) 활용가이드와 조제약 환불 불가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했다.2017-09-19 14:19: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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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상온 100억마리 보장 프로바이오틱스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한 캡슐에 500억 CFU를 투입 한 그린스토어 슈퍼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였다. 그린스토어 슈퍼 프로바이오틱스는 세계 3대 프로바이오틱스 회사인 다니스코사 원료를 사용해 위산, 담즙산염에 살아남은 균주만 골랐다. 습기와 빛에 민감한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성에 맞게 알루 알루 방식으로 개별 포장해 안정성을 더욱 높였으며, 2중 기능성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남녀노소, 임산부 등 누구나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 캡슐은 생균이 위에서 죽지 않고 장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용성 캡슐이기도 하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는 생균이 얼마나 살아남는냐가 가장 중요하다"며 "그린스토어 슈퍼 프로바이오틱스는 500억 CFU를 투입하여 실온 보관에서도 유통기한까지 100억 CFU 생균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로써 장 건강이 약해진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스토어 슈퍼 프로바이오틱스는 전국 1만1000개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7-09-19 14:14:23정혜진 -
용산구약, 어르신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강의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18일 어르신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정창훈 부회장(용산구약사회의약품안전사용 강사단장)은 관내 '해돋는마을'을 찾아 어르신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교육에 나섰다.2017-09-19 14:08:48정혜진 -
부천시약 연수교육에 회원 약사 250명 참석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7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회원 약사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제2차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광민 회장은 "시약사회가 추진 중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부작용 보고,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방문약료 사업 등이 단지 시범사업으로 그치거나 분회 자랑에만 머물지 않고 제도화를 통해 약사 업무, 약국 기능으로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하며 개국 약사는 물론 근무약사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김우산 약국위원장은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센터 운영 취지, 참여 방법, 제약사의 피드백, 지금까지의 운영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까지 가장 활발히 부정·불량의약품 신고에 참여한 누가약국 김덕희 약사와 송내온누리약국 최정숙 약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2017-09-19 14:08:28김지은 -
부산시약, 경상대병원 약국 저지 탄원 적극 독려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8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7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추석 연휴와 법정공휴일 등이 겹친 10일간의 휴일 동안 국민들의 약국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휴일지킴이약국을 개별약국이 성실히 입력하고, 보건소에 보고한 대로 약국 운영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독려했다. 이어 "세계약학학술대회(FIP)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여약사회와 대만인의 밤에 참석한 임원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총 88명 중 참석 45명, 위임 28명으로 성원됐으며 ▲사퇴로 인한 이사 해임 및 보선 건 ▲회관 5층 임대의 건을 승인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와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건강백세운동교실 'BYE 약물 오& 65381;남용'사업에 참여한 조건호 총무이사는 "약국 운영 시 상담 시간이 부족한 현실 속에서 어르신들께 올바른 복약 상담을 지도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환자와 1:1로 복약 상담하는 이 사업이 시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당한 편법과 약사법 회피를 통해 창원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이 허용된 일과 관련, 최 회장은 "현행 약사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이 약국개설 허용은 향후 모든 상급병원의 원내약국 개설로 이어져 보건의료체계를 무너뜨릴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탄원서 제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 ▲9월 23일(토)에 있을 2차 약사연수교육 ▲10월 21일(토) 3차 약사연수교육 ▲9월 24일(일) 제7회 전국약사축구대회 ▲10월 14일(토)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인증교육 등 주요 일정을 안내했다.2017-09-19 13:43: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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