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올해 하반기 회원 약사 연수교육 진행
- 김지은
- 2017-09-19 14:1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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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기영 전 MBC 사장, '2만2천개 건강충전소 약국' 주제로 강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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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육은 서기순 윤리부회장이 대한약사회장의 약사회관 가계약금 1억원 수수 및 연수교육비 용도외 사용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약사윤리교육을, 차의과대학의 손현순 교수가 '2030 약사& 8231;약국의 재구성'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신동직 연구소장이 '유전체 검사를 통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와 약국의 역할', 마지막으로 전 MBC 대표이사 엄기영 씨가 '이만이천개의 건강충전소-약국'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편의점 품목 확대가 미뤄져 있지만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는 알러지약, 지사제, 인공눈물, 화상연고 등에 대한 약 복용 이외에 상세한 상담이 이뤄져서 약국이 건강관리센터로 자리잡을 필요가 있다"면서 "약은 꼭 약국을 통해 구입하겠다는 주민들의 정서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권 회장은 또 "약사회 60여년 역사 속에 늘 우려와 난제가 많았지만 회원 모두가 깨어 있었기 때문에 잘 극복하고 단결해 강한 약사회가 됐다"며 "대한약사회장의 배임 횡령으로 고소고발이 진행 중인 만큼 회원님들은 외면하지 말고 엄중히 판단하시어 약사회가 바르게 정상회 되도록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분회는 이번 연수교육에서 복용 중인 약이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영양소를 빼앗기는 현상을 정리한 드럭머거(Drug Mugger) 활용가이드와 조제약 환불 불가 안내문을 제작해 배포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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