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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동문회, 동문 100여명 참석 걷기대회 진행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지난 22일 서울둘레길 대모산구간 걷기대회를 동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서울 둘레길 대모산 구간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불국사, 쌍봉 약수터를 거쳐 수서역 궁마을 코스로 이동했다. 김진선 회장은 "많은 동문들의 성원으로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고, 동문회에 보내주시는 모교 사랑과 후원에 거듭 감사드린다"며 "봄의 정기 가득한 산길을 함께 오르며 동문들 간 우애를 꽃처럼 피우고 모교에 대한 사랑도 활짝 피워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경자, 박정자, 이진희, 김옥희, 김종희 자문위원과 오승열 약학대학 학장과 전라옥 교수, 앙기숙 은사 등 100여 명 동문이 참석했다.2018-04-26 10:15:23김지은 -
소청과 "이대목동병원 약사, 3일 지난 영양제 방조""편의점 아르바이트 직원도 주류 팔 때 신분증을 확인한다. 전문가인 병원약사가 미숙아 중환자 각각에 스모프리피드 한 병씩 처방됐는데도 500cc 1병만을 신생아 중환자실로 올려보냈다. 이는 약사가 분주를 묵인하고 방조한 꼴이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가 이대목동병원 원내약사를 검찰 고발한 이유를 재차 구체적으로 밝혔다. 신생아 중환자당 1병이 처방된 처방전을 보고도 병원약사가 각 1병을 조제하지 않고 500cc 1병만을 조제한 것은 불법행위인 분주를 조장한 것이라는 게 소청과 논리다. 특히 분주가 신생아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진 만큼 병원약사 역시 당연히 구속 조사돼야 할 대상이라고 말했다. 25일 소청과는 추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소청과에 따르면 이대목동병원은 영양제 스모프리피드 용량이 100cc가 있는데도 500cc를 사용해온 것부터 문제라고 했다. 최소 용량으로 전환 처방할 것을 병원에 요구했어야 할 병원약사가 잘못된 분주 관행을 묵인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소청과는 병원약사가 주말 중 발생하는 의료진 약제 처방을 목요일 밤 10시까지 내 달라고 요구한 행위도 위법하다고 꼬집었다. 신생아 중환자는 아침, 저녁으로 상태가 달라져 영양 수액 조성을 상태에 맞춰 민감하게 변경해야 하는데 편의상 미리 조제를 해두는 것은 비상식적이란 것이다. 소청과는 "만약 검찰과 경찰 주장대로 영양제를 조제한지 오래돼 세균감염 우려가 커졌다면 주말 중 조제한지 3일 된 영양제를 사용토록 방조한 약사에게 반드시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2018-04-26 06:30:25이정환 -
사회도 인정한 '약사 이모' 선행…"그의 삶이 곧 봉사""그에게는 봉사를 '한다'는 말보다 봉사 속을 '산다'는 말이 더 어울린다." 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이사장 이웅열)이 25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제18회 우정선행상(牛汀善行賞) 시상식. 이번 자리에는 미아리 집창촌 약사 이모로 유명한 이미선 약사(숙명 약대 ·57)가 시상자 중 한 명으로 참석했다. 주최 측은 이번 시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이미선 약사에 대해 그의 삶이 곧 봉사라고 표현했다. 이 약사는 약사로서는 처음으로 시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 약사가 이번에 수상한 우정선행상은 2001년 코오롱 그룹의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사회의 선행·미담 사례를 알리고 격려하기 위해 故이동찬 코오롱그룹 회장의 호인 '우정'을 따 제정된 상이다. 매년 우수 사례를 선정해 대상과 본상, 장려상, 특별상을 시상하고 있고 상금은 총 1억원이다. 수상인에 대해선 1, 2차 서류 심사와 더불어 수상 후보자와 추천인, 주변인에 대한 면담과 현장 실사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는 상이기도 하다. 이 약사는 데일리팜과 만난 자리에서 "우연히 지인이 추천했는데 약국도 두 번 이상 방문하고 예상보다 까다롭게 심사하더라"며 "미아리에서는 20년 넘게 현재 자리에선 15년째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곳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했던 마음 때문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 이 약사는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집창촌에서 건강한약국을 운영하며 소외된 여성들을 돕는 것은 물론 무료 상담, 도서 대여, 천연비누 제작 강의와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 수시로 반찬도 만들어 나누고 있다. 이 약사는 이날 시상식장 단상에 올라 자신을 건강한약국과 건강한상담센터를 운영 중인 약사이자 사회복지사라고 소개했다. 이 약사는 단상에서 "돌아보면 내 삶 자체가 녹록지 않았다.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온 만큼 어려운 분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며 "미약하나마 가진 것은 나누고 여의치 않으면 지인들을 통해서라도 도움을 주고자 하고 있다. 친구들이 ‘베스트 오지라퍼’란 별명을 지어준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말해 좌중을 미소짓게 했다. 이 약사는 약국이 어떤 직종보다도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하는 만큼 더 많은 동료 약사들이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했다. 그는 "이번에 수상하면서 이 상을 알아보니 그간 의사나 한의사들의 수상은 많았지만 약사는 없어 아쉬웠다"면서 "더 많은 동료들이 좋은 일로 알려지고 사회에서 약사라는 직업의 가치도 인정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삶이 내 자신을 즐겁게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손을 내밀고 그 속에서 기쁨을 느끼는 삶을 살겠다"고 덧붙였다.2018-04-26 06:29:55김지은 -
의협, 한방대책회비 10억원 편성…의-한 갈등지속대한의사협회가 한방대책특별회비 9억7900만원을 포함한 투쟁회비 400% 인상안을 통과시키자 한의계가 우려하는 모습이다. 의협 총회 승인된 한방특별회비 9억7900만원은 지난해 8억1800만원 대비 20% 증가한 액수다. 해당 회비는 첩약급여나 한의사 의료기기사용권 등 문제점 지적에 쓰일 전망이라 의료계와 한의계 간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의협은 제70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투쟁회비 20억3100만원, 한방특별회비 9억7900만원을 승인했다. 이중 한방특별회비는 지난해 보다 1억6100만원이 늘었다. 한방정책과 사이비의료신고센터 운영·소송 지원·정책 자료 수집발굴 등 사업에 투입된다. 이에 한의계는 적잖은 우려감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보건의료계에서 함께 일하는 타 직역군을 견제하기 위한 예산에 10억에 가까운 돈을 편성하는 것은 수긍키 어렵다는 반응이다. 의료계와 한의계 간 갈등은 십 수년 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방난임사업, 한약(첩약)급여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권한 등 이슈를 놓고 첨예한 갈등을 이어 왔다. 여기에 강경투쟁론자로 평가되는 최대집 회장이 차기 의사회장에 당선되자 의-한 갈등이 심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 한의계 투쟁예산으로 불리는 한방특별회비가 크게 증액되자 우려 크기가 커지고 있다. 한의계 관계자는 "10억원이란 큰 예산을 해마다 한방 비판 예산으로 책정한다는 사실을 정상적으로 봐야할지 모르겠다"며 "한의협은 의료정책 투쟁예산이란 게 전무하다. 의협은 한의계 죽이기에만 힘쓰기 보다 면허권자 간 상생을 신경쓸 때"라고 말했다.2018-04-25 19:32:56이정환 -
성동구약, 노숙인 재활센터에 감기약 등 의약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20일 알코올 중독 및 정신질환 노숙인 재활센터 '비전트레이닝센터'에 종합감기약과 일회용 밴드등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환절기 노숙인들 건강 관리를 위해 종합감기약과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상처 치료를 위해 밴드 등 구급의약품을 준비했다"면서 "재활 및 회복 프로그램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생활하며 다시 사회의 일원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병주 팀장은 "서울시 사업의 일환으로 센터 주변에 목공소 32개 공방이 문을 열어 노숙인들이 목공소에서 봉사하면서 많은 보람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과 음악감상회 초청 등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노숙인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 등 약사회 관계자와 비전트레이닝센터 양병주 팀장, 정미숙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2018-04-25 19:24:26정혜진 -
최대집 "전의총·의혁투·비대위 등 투쟁형 집행부 구성""문재인 케어 전격전을 벌일 계획이다. 빠른 속도로 문케어 투쟁 특위를 만들어 전국 병의원 순회에 나설 것이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당선인이 집행부 인선 결과를 25일 공표했다. 최 당선인은 "투쟁성이 강한 인사를 대거 기용하고 교수-개원가 균형을 맞춰 의협 위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제 전국의사총연합, 의혁투, 문케어 비대위 등에서 중책을 역임했던 인사들이 다수 집행부 인선에 포함됐다. 최 당선인은 취임 직후 5월부터 문케어 투쟁을 위한 의료계 내부 결집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먼저 의료계 내부 정책위원 1000명으로 구성된 의권투쟁단을 구성한다. 약칭 의권투 특위는 전국 250개 시군구의사회와 수령병원 등 모두를 방문해서 의료계 내부 홍보와 조직화 작업에 힘쓴다. 최 당선인은 수가협상에도 참여하지 않고 건정심에도 탈퇴하겠다는 방침을 견지했다. 문케어를 정부가 강행하는 상황에서 수가협상을 필요없다는 입장이다. 최 당선인은 "의사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회무에 반영하겠다. 반모임, 지역모임을 비롯해 토론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할 것"이라며 "문케어 교육과 홍보에 조직을 촘촘하게 만드는 작업에 무게를 둔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급여 수가 인상으로 비급여 손실분을 보상하겠다고 해놓고는 수가인상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며 "형식적인 대응으로 일관중이다. 문케어 전격전을 벌일 방침이다. 3일, 7일 단위로 임무를 부여하고 점검하겠다"고 했다.2018-04-25 16:45:27이정환 -
품목 도매에만 있는 비타민복합제 처방에 약국 골치특정 품목 도매상에서만 취급하는 의약품을 다빈도로 처방하는 병·의원이 늘면서 약국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25일 약국가에 따르면 일부 병·의원이 대체조제가 어려운 특정 복합제 처방이 지속되는 가운데 약국 간 보이지 않는 갈등도 유발하고 있다. 문제는 최근 일부 병·의원에서 처방하는 약이 약국들과의 거래가 많지 않은 특정 품목도매상에서만 생산, 유통하는 비타민 복합제 등이란 점이다.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거래하는 제약사나 의약품 도매상에서는 구할 수 없는 제품이다 보니 해당 제품을 취급하기 위해선 약국은 관련 도매상과 거래를 틀 수 밖에 없게 돼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은 복합제로 약국에서 다른 제품으로 대체조제도 불가능해 처방전대로 조제를 하기 위해선 울며겨자먹기식으로 거래를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게 약사들의 말이다. 이들 품목도매상은 대부분 본사가 서울, 경기권에 있어 지방의 약국들은 해당 도매상을 수소문해 약을 구할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지방의 한 약사는 "의사에 처방권이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굳이 필요하지 않은 환자에까지 특정 도매상이 판매하는 비타민 복합제를 지속해서 처방하는 것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환자를 돌려보낼 수는 없어 지방 약국 입장에선 그 제품을 위해 서울에 위치한 회사를 수소문해 약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약국은 물론 그 약이 있는 약국을 찾아다녀야 하는 환자도 불편을 겪기는 마찬가지"라고 토로했다. 처방 제품이 특수하다 보니 처방하는 병원과 인근 약국 간 담합 소지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심도 제기되고 있다. 일선 약국에서는 쉽게 취급하는 약이 아닌 만큼 상대적으로 관련 병·의원의 처방전을 많이 받는 인근 약국의 조제가 상대적으로 수월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제품은 또 포장단위가 100T, 200T로 돼 있어 30정만 처방이 나오면 70정 이상은 약국이 불용재고로 떠안게 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또 다른 약사는 "이런 병의원과 품목도매상의 행태는 지역을 떠나 이제 전국적으로 공공연하게 지속되고 있다"면서 "약사회가 나서서 문제를 제기하고 복지부에서도 관련 부분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2018-04-25 12:30:08김지은 -
약사회 "무상제공 비닐은 EL724뿐...구매 전 확인 필수"대한약사회가 무상 제공 일회용 비닐봉투를 구매하는 약국에 가짜 인증마크를 사용하는 업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24일 전국 시도지부 발송 공문 '생분해성 수지 봉투 관련 회원약국 안내 요청'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는 "무상제공이 가능한 생분해성수지 비닐봉투와 관련해 약국가에서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상제공이 가능한 생분해성 수지 재질의 비닐봉투는 환경표지인증기준 EL724(생분해성수지제품) 비닐봉투가 유일하다. 그러나 일부 업체가 판매하는 일회용 비닐봉투 중에는 실제로 무상제공이 불가능한 바이오매스 합성수지 비닐봉투를 무상제공이 가능하다며 판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분회 및 회원약국이 생분해성 수지 비닐봉투(환경표지인증마크가 부착된 제품)를 구매하거나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경우, 무상제공이 가능한 환경표지인증기준 EL724(생분해성 수지 제품)의 비닐봉투가 맞는지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특히 일선 약국에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비닐봉투에 대해서도 공급받은 제작처로부터 견적서를 포함한 자료(영수증 등)에 명확한 근거를 확보해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약국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보관해달라"고 당부했다.2018-04-25 12:22:59정혜진 -
경기마퇴본부, 부천시약 그림그리기 대회서 캠페인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지난 20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 19회 부천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해 부천시약사회와 함께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거리이동상담을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거리이동 상담을 통해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부스를 운영, 약물 오남용 예방과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자 약물안전사용 o.x퀴즈와 리플렛을 배포했다. 아울러 모의 마약 진열과 태아반응장치를 통해 마약류에 대한 위험성과 폐해를 알렸다. 또한 경기마퇴본부는 마그미 인형, 약물 오남용 공모전 포스터 및 웹툰 수상작 전시 등 시각적인 접근을 통해 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김이항 본부장은 "약물 오남용에 관한 다양한 체험관 운영 및 거리이동 상담을 통해 약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부터 학부모까지 보건의식 증진을 도모했다"고 말했다.2018-04-25 11:53:30강신국 -
5월부터 동물약 7개 성분 수의사 처방없이 판매 금지수의사 처방없이 약사가 직접 판매했던 동물의약품 7개 성분이 5월부터 수의사 처방약으로 전환된다. 처방 없이 취급 시 법 위반에 해당돼 동물약 취급 약사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25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일자로 Amoxicillin, Ampicillin, Gentamicin, Dihydrostreptomycin, Neomycin, Penicillin, Streptomycin 등 7개 성분을 수의사 처방약으로 지정한다. 동물약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지정된 주사용 항생항균제와 주사용 생물학적제제를 수의사 처방전에 따라 판매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농림부가 지난해 5월 22일 고시 개정한 '처방대상 동물약 지정 규정'에 따른 변화다.2018-04-25 11:45:5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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