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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약사회장에 이종옥 약사 추대서울 영등포구약사회 제25대 회장에 이종옥 부회장(56, 중앙대)이 추대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이종옥 신임회장은 "앞으로 비단길이 아닌 모래밭길을 걷겠다"며 회무 방향으로 사랑, 봉사, 소통과 화합을 내세웠다. 이 회장은 "구약사회와 회원을 위해 봉사해왔다. 앞으로 회장으로서 더욱더 봉사하겠다"며 "회원들 모두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총회의장에 신용종 직전 회장을 선출하고, 부의장 선출은 신 의장에게 위임했다. 감사는 이상일, 박기선 약사가 맡는다. 구약사회는 내년도 예산안 1억 2790만원과 주요사업계획도 의결했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곽명애(영등포21세기약국), 정현희(팜약국, 서울시약사회 총회석상) ◆영등포구약사회장 표창장 김경희(수정약국), 김성희(수약국), 신동호(건강온누리약국), 이종남(윤중약국), 유숙박(신화요양병원) ◆구청장 표창장 김영신(한마음국회약국), 성대영(장수약국), 손희정(경도약국), 이진옥(후생약국), 이창주(정성온누리약국) ◆영등포구약사회장 감사장 권도훈(동성제약 대리), 정지훈(일동제약 대리)2019-01-15 15:32:31강신국 -
의협 "의료인 폭행 가중처벌 법안 환영합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5일 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의료인에 대한 폭력행위를 엄단,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응급의료법과 동일하게 의료기관 내에서 진료 중인 의료인 등을 폭행해 상해·중상해·사망의 결과가 발생할 경우 가중 처벌하도록 하고, 음주로 인한 심신장애 상태와 관련한 형법상 감면규정 적용에 관한 특례를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는 반의사불벌 조항을 삭제했으며 의사 피살사건의 심각성을 반영해 고의로 살인행위를 할 경우 형법상의 살인죄보다 가중 처벌하는 규정도 포함됐다. 의협은 이에 "그동안 의료계에서 요구해 온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위한 처벌조항 강화를 반영한 것으로 개정안에 의할 경우 경찰의 당사자 간 합의종용, 음주감경 및 사법부의 온정주의로 인한 경미한 처벌 등 현행 의료법이 갖고 있는 실효성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행시 처벌을 강화해 국민들에게 의료기관내 의료인에 대한 폭행행위가 단순히 의료인 개인에 대한 법익 침해행위가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통해 그 심각성을 인식토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종혁 의협 대변인은 "응급실뿐만 아니라 의료현장 전반에서 의료인에 대한 폭력행위가 매우 심각하다. 의료기관내 강력범죄 등 폭력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강력한 처벌법안의 마련이 필수적"이라며 "비극적인 사건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이번 법안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19-01-15 15:24: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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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재관리의사 39명 탄생…환자재활·직업복귀 지원최초의 산재관리의사 39명이 탄생했다. 이들은 환자재활 및 직업복귀에 대한 의료 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근로복지공단(이사장 심경우)은 14일 공단 안산병원 대강당에서 산재관리의사(Doctor of Work-related accident, 이하 DW) 제도를 도입·운영하기 위해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공단은 DW 제도 도입으로 산재환자의 초기 치료단계부터 전문재활치료, 직업복귀 단계까지 체계적인 의료전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한다. 공단은 자격이수 교육 등을 거쳐 직영병원 5곳과 종합병원 7곳 등 의료기관 12곳의 전문의를 임명했다. 여기에는 임호영 공단 안산병원장을 비롯 39명의 전문의가 포함됐다. 공단은 "산업재해의 특성과 제도를 이해하고 산재환자에 대한 풍부한 임상 등의 경험을 가진 숙련된 신경외과·정형외과·재활의학과·직업환경의학과 등의 전문의"라며 "산재환자의 초기 치료단계부터 직업복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적정 개입해 적기 치료와 조기재활 활성화를 통한 원활한 직업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심경우 이사장은 "의료기관 특성·기능에 맞는 산재관리의사를 임명해 운영함으로써 산재환자의 조기재활 활성화 및 장해 최소화, 원활한 직업복귀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평가 등을 거쳐 운영 의료기관 및 산재관리의사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2020년에 전면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재관리의사는 독일의 산재전문의(Durchgangs arzt, DA) 제도를 우리 현실에 맞도록 벤치마킹 한 것이다. 독일은 1921년부터 산재보험 전문의 제도 운영을 통해 산재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위한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15년 기준 약 4100명의 DA가 연간 300만명 정도의 산재환자를 치료하고 있다.2019-01-15 14:48:41정흥준 -
부천시약, 자선의 밤 후원금 11개 복지단체 지원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여약사위원회(위원장 윤선희)는 15일 이사회 의결로 지난해 12월 진행한 자선의 밤에서 모인 3500여만원의 자선기금 중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약사위원회는 장학기금을 제외한 잔액 2700여만원을 부천시 협조로 후원금을 신청한 14곳을 심사, 이중 11곳을 선정해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윤선희 부회장은 "신청한 모든 곳을 지원하고 싶었지만 한정된 금액으로 더 위급한 곳에 사용하느라 전 단체를 지원하지는 못했다"며 "다시 한번 약사회 이름으로 부천시 내 어려운 약자를 돕는 자선행사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약사회 선정한 자선기금 지원단체는 ▲미얀마 외노의 집 ▲원종1동 주민센터▲샬롬빌리지 ▲부천희망재단 ▲별사랑 이주민센터 ▲위기의 청소년 좋은 친구 어게인 ▲도깨비 지역아동센터 ▲현무 장애인자활센터 ▲물푸레나무 공동체 ▲가정회복센터 쉴터 ▲열린문 쉼터 등이다.2019-01-15 13:41:1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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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교수 빠진 '약대신설 심사위원회' 구성되나10년만의 신설 약학대학을 선정할 '정원배정 심사위원단'에 약대 교수 등 약사가 포함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약대 신설 심사위에 전국 35개 약대 모임체인 한국약학교육협회가 보이콧을 확정한 이후 정부-약학계 간 별다른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약대 교수가 빠진 심사위가 구성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교육부는 "아직 심사위원 위촉 작업이 진행중이다. 후보자 확인 후 상부 보고, 당사자 수락여부 등 절차가 필요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교육부는 이달 초중순 심사위원단 구성을 끝마치고 약대 신설 신청서를 제출한 12개 대학의 심사에 착수한 뒤 1월 말 최종 2개 내지 3개 약대 신설을 공표할 계획이었다. 아직까지 심사위 구성 작업이 완료되지 않으면서 교육부의 약대 신설은 소폭 늦춰지게 됐다. 교육부는 늦어도 2월 안에는 최종 약대 선정 결과를 공표할 방침이다. 심사위 구성 단계인 지금 눈여겨 볼 점은 심사위에 약대 교수 등 약사가 포함될지 여부다. 신청서를 낸 12개 대학의 약대 신설 자격을 부여할 심사위에 약대 교수가 빠질 경우 전문성이 다소 결여된 심사라는 평가가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교육부는 자연과학대, 의대, 간호대, 약대 등 제약산업·병원약사 육성 약대 신설에 적합한 전문가를 심사위 위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약교협과 갈등 해결에 실패하면서 약대교수 보이콧 해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한약사회도 약대 신설에 반대하며 약대 교수들에 심사위에 불참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면서 '약사 빠진 약대 심사위' 실현 가능성에 힘을 보탰다. 일단 교육부는 약대 교수가 포함된 심사위를 구성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상태다. 약학교육 현장 목소리가 담긴 심사 전문성 제고를 위해서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원배정 심사위원에 위촉할 약대 교수진을 물색중"이라며 "약대 외에도 수준높은 심사를 위한 심사위 후보자를 찾는 작업이 한창이다.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고 최종 결과 발표도 2월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약학계는 여전히 교육부 약대 신설 계획을 차가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모습이다. 익명을 요구한 A약대 학장은 "심사위 보이콧은 이미 수 개월 전부터 확정한 사항인데다 교육부로 부터 아직까지 약학계나 약교협의 태도변화를 요구하는 제안이 온 바 없다"며 "일부 약대 교수가 개별적으로 교육부 위촉에 응할 수는 있겠지만 대내외적으로 알려진 약대 교수가 응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2019-01-15 11:53:50이정환 -
인천 공공심야약국 시간당 3만원 지원…7월부터 시행인천시에서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공공심야약국 3곳에 6개월간 51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다만 약국 선정을 두고 인천시와 인천시약사회의 협의가 숙제로 남았다. 15일 인천시와 인천시약사회에 확인한 결과, 심야약국으로 선정되면 약국 1곳당 약 1600~17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간당 약 3만원이 지원되는 셈이다. 지원금과 관련해서는 시와 시약사회의 간담회를 통해 결정돼, 최소한의 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조례제정하고 추경 예산 편성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단기채용약사 파트타임 시급 단가를 바탕으로 시간당 약 3만원을 책정했다. 3개 약국에 대해 약 5100만원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 관계자는 “운영약국은 아직 선정되지 않았다. 시약사회에 위탁할 것"이라며 "5~6월 최종 선정한 3곳이 심야약국으로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운영 약국 선정을 두고는 시와 시약사회 간의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시에서는 유동인구나 수요가 많은 지역에서의 운영을 원하고 있고, 시약사회는 현실적으로 심야운영이 가능한 약국들을 위주로 시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심야응급약국으로 시약사회에서 관리되고 있는 약국들을 취합해 시에 전달했다"면서 "추가적인 논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심야에 약국을 해오고 있는 약국과 약사가 건물에 거주하는 곳들을 위주로 추천을 했지만 시는 대로변, 역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운영하기를 원하고 있다"며 "시와 협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9년 3곳의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시작으로 2020년 5곳, 2021년에는 10곳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공공심야약국들은 새벽 1시까지 문을 연다.2019-01-15 11:51:45정흥준 -
"가루조제 고무도장 만들어 의원에 가져다 줬어요"이달부터 가루조제 가산이 시행됐지만 처방의사들의 비협조로 약국들이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일부 약국에서는 직접 '가루약 조제' 도장을 판 뒤, 의원에 가져다주는 웃지 못할일도 벌어지고 있다. 15일 경기지역 소아과 주변 A약사는 "의사들도 가루약 가산제도 변경을 알지 못하고 있어 제도 도입 홍보와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의원을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처방전에 가루약 조제라는 문구만 자동으로 인쇄되면 모든게 해결되는데 그렇지 못한 게 현실"이라며 "결국 도장을 직접 파서 의원에 도장 날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제도 상의 문제점과 의원들의 무관심 속에서 약사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있는 것이다. 약사들은 의사들이 고의적으로 가루약 조제를 '조제 시 참고사항'에 표시하지 않는 게 아니라 제도자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지역의 한 약사는 "의사들에게 수가가 지급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가루조제 가산에 대해 무관심하다"며 "처방전 투여량에 0.3333, 0.6666이라고 기재돼 있으면 자동으로 가루조제 가산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게 가장 합리적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일부 소아과 의원은 가루조제 거부 표시를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한 경우도 있었다. 경기 김포의 B약사는 "소아과에서 6세 이상 가루약 조제에 대해 표시를 안해주기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약사회가 나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약사들의 민원이 계속되자 경기 고양시약사회도 가루조제 가산에 대한 상급회 건의사항을 채택했다. 시약사회는 ▲환자와 의사들도 불편을 초래하는 가루약 처방 판단근거를 약국 조제시 결정해 '조제시 참고사항' 기재 청구로 수가를 반영하도록 할 것과 ▲소비자 요구로 분쇄 조제를 하는 경우도 '조제시 참고사항' 기재 청구로 수가가 가산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내용을 채택하고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1월부터 약국에서 6세 이상 환자에 대한 가루약 조제시 건당 570원의 수가가 가산된다. 그러나 처방의사가 처방전에 '가루약 조제'라는 표시를 해주지만 않으면 약사가 직접 처방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는 원칙 때문에 행정부담 증가로 인한 약국가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다.2019-01-15 11:46:43강신국 -
성북구약, 정기총회서 전영옥 현 회장 연임 확정서울 성북구약사회는 12일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전영옥 현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전영옥 회장은 "회원 참여와 관심으로 현 시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부탁한다"며 "자랑스러운 약사, 함께하는 약사회를 가슴에 품고 사명에 모든 것을 바치고자 다짐한다. 초심 지키며 약속을 지키는 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회원 315명 중 참석 210명, 위임 45명으로 성원됐으며 회의록 접수, 사업실적, 2018년도 감사에 대해 보고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으로 정남일 감사, 부의장으로는 김은배 감사를, 신임감사에는 하태수 약사, 김동엽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2018년도 결산 1억3518만4002원, 2019년도 예산안 1억4070만8612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대의원 선출은 집행부에 위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지부 김종환 지부장, 기동민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이계신(인정온누리약국), 이현희(아름다운약국) ▲성북구약사회장 표창: 강양헌(조일약국), 서정엽(호수온누리약국), 은경희(봄온누리약국), 송범자(나약국), 김병주(참약사약국) ▲성북구약사회장 모범반 표창: 길음A반(반장 신복희), 월곡A반(반장 이미선) ▲성북구약사회장 감사장: 한진규 차장(태극약품), 나현식 소장(대원제약), 장필규 대리(유한양행), 김지은 기자(데일리팜) ▲성북구약사회장 공로상: 윤효선(삼선교약국), 안춘자(미화약국) ▲성북구 약사대상: 김태원2019-01-15 11:33:08김지은 -
약국체인 데이팜, 직원 워크숍서 '통합·혁명' 다짐약국체인 HIPS를 운영 중인 데이팜(대표 최문범)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무주 일성콘도에서 임직원과 주요 협력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워크숍을 진행했다. 통합과 혁신을 모토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데이팜 협력사 팜투플러스와 리앤씨바이오, 팜투게더, 팜스메틱, 버팔로헬스, 씨앤에이바이오텍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들은 2019년도 사업계획과 업무단위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최문범 대표는 "지난해 소통과 공유를 통한 업무시스템 진일보에 주력해 온데 이어 올해는 한걸음 나아가 통합에 의한 혁명의 해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최 대표는 "업무·시장·인적 3개 영역에서의 통합으로 개선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차원에 도달하는 혁명을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서는 업체 주요 승진자에 대한 임명장 수여와 장기 근속사원과 공로자, 우수발표팀에 대한 표창 등도 진행됐다.2019-01-15 11:18:21김지은 -
"분회장도 구인난"…부천시약사회 후보 없어 '골머리'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가 분회장 선거 입후보 기간이 마감됐지만 자발적으로 후보에 나서겠다는 인물이 없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6시 분회장 입후보 마감 결과 단 한명의 후보도 입후보 하지 않았다. 시약사회는 이에 후보 등록 기간을 10일 더 늘려 21일로 연장했다. 다른 분회들이 바뀐 선거 규정에 따라 정기총회 15일 전 분회장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것과는 달리 부천시약사회의 경우 오는 26일 정기총회가 예정된 것을 감안할 때 총회 5일 전 후보 등록을 마무리짓게 됐다. 시약사회의 경우 그간 분회장 후보를 두고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발적으로 나서는 후보가 없는 상황에서 현 이광민 회장이 대한약사회 핵심 임원 중 한명으로 합류할 것이 기정 사실화되면서 이 회장의 연임도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시약사회는 최근 진행된 상임이사회에서 일정 부분 신임 분회장 후보에 대해 일정 부분 의견을 조율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시약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핵심 회장단 중 한명을 추대하는 방향으로 결정했고, 해당 임원은 현재 최종 결정을 두고 고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 회장단 중 윤선희 부회장이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임원들이 추천하고 본인도 적극 검토하고 있는 인물이 있다"면서 "사실상 마음은 잡았는데 주변이나 가족 등을 고려해 고민을 많이 한 것으로 안다. 연장된 등록 기간까지는 최소 한명의 후보가 등록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9-01-15 10:50:0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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