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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9월 개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최근 7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 도매관리 약사연수교육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월 1일부터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당초 7월 중순 예정이었으나 약사회관 공사와 휴가철을 고려해 교육일을 연기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중소·요양병원 근무약사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지원을 위해 한국병원약사회에서 발간한 ‘병원약사를 위한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가이드라인’을 무료 배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지원금 활용, 코로나 백신접종 포스터 및 안내문 배포 등은 원안대로 추인했다. 한동주 회장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은 마스크를 벗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유일한 대안"이라며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백신 접종자의 문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6-22 23:57:17강신국 -
유사포장 오류 줄인다…JW중외, 전문약 포장 변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유사 포장 등으로 인한 약국가 처방 오류를 줄이기 위한 제약사의 노력이 눈에 띈다. 22일 약국가에 따르면 JW중외 측은 오는 7월부터 전문약 패키지를 전면 개정, 신 패키지를 유통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진다. 약국과 환자가 의약품을 조제·투약·복용함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오류 등을 디자인 패키지 개선을 통해 보다 쉽게 인식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JW중외 측의 구상이다. 중외가 강조하는 부분은 크게 ▲제품 간 구분 강화 ▲적재면 함량 강조 ▲보험청구코드 기재 등 3가지다. 먼저 제품 간 구분 강화를 위해 고유의 헬스리본에 질환별 컬러시스템을 적용, 11종류에 대해 각각 다른 컬러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또 보험청구코드를 약 앞면에 기재해 신속한 조제 지원이 가능토록 한다. 측면 부분 역시 적재시 제품 구분이 용이하도록 함량 컬러를 '제품명'까지 확대한다. 변경된 제품은 7월부터 재고 소진 후 순차 공급될 계획이다. JW중외 측은 "2019년 조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약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현장을 체크하며 올해 다시 한번 디자인을 추가로 변화하게 됐다"며 "사용자 관점에서 끊임없이 디자인 전략을 강구하며 대한약사회와 함께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장 표시면 보험청구코드 기재는 대한약사회 요청에 따라 반영된 사항으로, 중외는 "기존 리뉴얼된 디자인에 익숙한 상황에서 새롭게 업데이트됨에 따라 약국에서 조제·투약시 다소 불편한 부분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일정 적응 기간을 가진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라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2021-06-22 22:32:55강혜경 -
경남 거제프라자약국 '공공심야약국' 지정…시범운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남 거제프라자약국이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돼 내달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거제시는 의료접근성이 낮은 심야 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경증 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여 시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심야약국을 시범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거제프라자약국은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심야시간대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정약국에 대한 안내문과 현판 등을 게시하고 119와 경찰서, 지역약사회 등과 연계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남지역에는 창원과 김해, 거제 등에서 운영되고 있다.2021-06-22 22:09:46강혜경 -
휴베이스-더유제약 '혁신적 약국제품' 공동개발 등 제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휴베이스(대표 김성일, 김현익)와 더유제약(대표 김민구)이 'OTC를 포함한 혁신적 약국제품'에 대한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휴베이스와 더유제약은 22일 더유제약 금곡공장에서 제품 공동개발 및 교육마케팅을 위한 제휴를 맺었다. 더유제약은 600여명의 회원을 가진 휴베이스몰을 통해 더유제약의 스테빅스플러스, 브이멜라인, 알젠다졸, 익티플란트치약 등을 공급키로 했다. 또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제품 교육 및 마케팅 관련 업무를 공동 진행키로 했다. 한편 더유제약은 2013년 창업 이래 피부과와 비뇨기과, 산부인과 클리닉 시장에서 독보적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 휴베이스와 함께 약국 시장의 니즈에 맞춘 의약품 연구 개발 등에 힘 쏟겠다고 밝혔다.2021-06-22 22:00:49강혜경 -
6개월새 15곳 개업...권리금 없는 지하철약국 각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지하철약국이 불과 6개월만에 15곳 증가했다. 작년 12월 국토교통부 고시 제정 이후 권리금이 없고 유동인구가 많다는 장점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역사 내 약국은 일반 상가건물과 달리 독점권 특약이 없다는 단점도 있다. 약국이 개설된 지하철역이라고 하더라도 공실 상가 입찰에서 추가 약국 개설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서울교통공사가 약국 업종을 지정해 상가 입찰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특약이 있을 수 없다. 최근 약국이 개설된 잠실나루역에는 2개 약국이 마주보고 운영을 하게 될 예정이다. 신설 약국이 5미터도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약국 간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산병원 처방전이 일부 유입되는 역으로 다른 역사와 달리 주기적인 처방조제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 약국에서는 신설 약국의 입점과 관련해 별도의 사전 안내를 받진 않아,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고 추가 입점을 인지했다고 전했다. 지역 A약사는 "아산병원 인근에 이미 약국이 많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역으로 흘러가는 처방이 많지도 않을뿐더러, 역 주변에도 약국들이 있다"면서 "역 안에 2개 약국이 들어갈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운영이 잘 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발산역과 건대입구역, 잠실역 등에는 복수의 약국이 입점해있는 상황이다. 이중 잠실역은 발산, 건대입구역 등과 달리 인근에 대형 병원도 없어 일반약이 주된 타켓이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약국 독점권을 보장하는 계약은 이뤄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일반 상가로 입찰공고가 이뤄지고 입찰 희망자인 약사의 판단에 따라 약국이 운영되는 것이기 때문에 독점 계약은 이뤄질 수 없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공사 측 관계자는 "약국 지정 상가로 입찰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입찰자인 약사가 약국을 고려해 상가를 입찰받는 것"이라며 상가 건물처럼 독점권 특약은 있을 수 없다는 설명이다. 향후 업종 지정 입찰이 이뤄질 경우에나 고려해볼 수 있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이러는 와중에도 지하철약국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신사역에도 약국 개설 계약이 이뤄졌다. 가로수길을 찾는 엄청난 유동인구와 성형외과, 피부과 등이 밀집해있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입점으로 분석된다.2021-06-22 17:25:13정흥준 -
DRx솔루션, '약국 통한 개인 맞춤형 약료' 공모과제 선정[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디지털알엑스솔루션(DRx솔루션, 대표이사 박정관)이 약국을 통한 개인 맞춤형 약료 서비스 공모과제에 선정됐다. DRx솔루션은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모한 '2021, ICT를 통한 착한 상상 프로젝트' 사업에 최종 선정돼 협약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ICT를 통한 착한 상상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다양한 문제를 ICT 활용 역량을 갖춘 민·관이 함께 풀어내며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디지털 사회혁신(Digital Social innovatio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DRx솔루션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따른 문제점과 그에 따른 건강한 삶의 질 요구사항 증대, 지속적인 진료비 증가에 주목해 '시민/약사가 함께하는 내손안의약국 서비스' 사업을 제안했고, 최종 선정됐다. 따라서 DRx솔루션은 연말까지 약료서비스 관리 및 서비스 수혜자 약료상담을 위한 약사전용 약료관리시스템, 상담약사의 업무편의성 제고를 위한 전문약사 온라인지원시스템, 약물정보 DB시스템 통합을 위한 API 개발 및 연동구축, 복약알림 및 이행도 측정, 약료상담용 사용자전용 모바일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한 후 서울지역의 약국과 연계하여 실증단계를 거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고령층 약물관리와 복약순응도 향상에 따른 개인의 건강증진 도모, 개인맞춤형 약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 관리 플랫폼 제공, 약물 DB연동을 통한 복용약물 상호작용 분석 및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 등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정관 대표는 "회사 설립 이후 '내손안의약국' 앱을 개발해 지역약국 방문고객에게는 다양한 약료서비스를 하고 약국에는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또한 국가 과제를 통한 공모사업도 추진했는데 이번에 과기정통부의 국비 사업에 처음 선정돼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ICT는 훨씬 더 빠르게 우리 삶 깊숙이 들어와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DRx솔루션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지역약국과 약사님들이 디지털을 활용하여 더욱 다양하게 고객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약국 ICT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1-06-22 15:58:42강혜경 -
서대문구약, 초도이사회 열고 조제료 할인 등 근절키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처방조제료 할인 등에 대해 근절키로 했다. 서대문구약은 지난 12일 초도이사회를 한석원 자문위원, 정덕검·정명진 감사, 송정순 의장, 백운봉·김명수 부의장 등 34명의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년 반만에 오프라인 행사를 열었다. 송유경 회장은 "코로나19로 만남이 어려웠지만 백신접종 후 방역수칙 등을 지키며 대면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게 된 데 대해 감사히 생각한다"며 "코로나 이후 변곡점 앞에서 악화된 경기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2021년 사이버연수교육 교재를 배부했으며, 생명지킴이 약국으로서의 자살예방을 위한 경찰서와의 MOU체결, 다제약물 시범사업, 처방조제료 할인방지 비상대책건 등을 보고했다. 또한 올해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기업제휴 카드 사용을 독려했으며, 대한약사회에 타이레놀 광풍과 관련한 대국민 홍보, 국무조정실의 비대면 진료·의약품 원격조제 약배달 서비스 등을 적극 저지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2021-06-22 15:48:09강혜경 -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성금·의약품 지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복지시설에 성금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양천구약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는 22일 신월1동에 위치한 발달장애아동 조기교육기관 '베다니학교'에 후원금을 기탁하고, 목3동 무의탁 노인 보호소 '두엄자리'에 상비약과 라면 등을 전달했다. 최용석 회장은 또한 신규 개설 약국을 방문해 고충을 청취하고 명찰과 가운을 전달하며, 회무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여윤정 여약사부회장, 이종숙 기부동호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홍선애 보건환경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1-06-22 15:37:33강혜경 -
약사회, 조제약 배달 서비스업체 가입 금지령[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회가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과 조제·투약 등이 중단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대한약사회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본래의 취지와 다르게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과 의약품 조제·투약'이 조속한 시일 내에 중단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한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가 지하철 광고 등을 실시함에 따른 것이다. 이 업체는 진료부터 조제부터 약 배달까지 30분만에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선릉역과 역삼역, 사당역에 게재했다. 또한 약사회는 회원 약국이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왜곡시키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의약품 배달 업체의 과장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의약품 배달 서비스에 가입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한시적 비대면 진료 허용과 의약품 조제·투약은 복지부에서 감염 방지를 위해 부득이한 경우 아주 제한적으로 환자와 약사 간 협의에 따라 투약하도록 허용된 것"이라며 "일부 몰지각한 업체들의 의약품 배달을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강조했다.2021-06-22 15:09:54강혜경 -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18개..."팔 제품 많지않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아세트아미노펜 단일 성분 70개 제품 중 작년 생산실적이 있는 10정 이하 제품은 총 18개지만, 이중 상당수가 연 매출 천만원대 제품이다. 최근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은 약국에서 복약지도에 따라 알맞은 용법·용량으로 선택해 복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달라고 약사회에 요청했다. 이에 약사회가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특정제품으로의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제약협회 협조를 받아 APP 단일제제 70개 품목 중 작년 생산실적이 있고 포장단위 10정 이하의 제품 18개를 안내했다. 타이레놀 4종을 제외하고 ▲부광약품 타세놀8시간이알서방정과 타세놀정500mg ▲알파제약 알파아세트아미노펜500mg ▲일양약품 크린탈정 ▲코오롱제약 트라몰8시간서방정650mg ▲한미약품 써스펜8시간이알서방정650mg ▲대웅제약 이지엔6에이스연질캡슐 ▲SK케미칼 이두패프연질캡슐 ▲에이프로젠제약 타이렌연질캡슐 ▲이연제약 에스빌아세트연질캡슐 ▲일양바이오팜 마하펜연질캡슐 ▲제일헬스사이언스 스피드싹연질캡슐 ▲조아제약 나스펜연질캡슐 ▲현대약품 솔루아펜연질캡슐 등 13개사 14개 제품이다. 하지만 약국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해당 품목들 중 상당수가 작년 매출액이 수천만원에 불과한 소규모 제품이기 때문이다. 생산실적만 있을뿐 매출액은 극히 소액인 제품으로 실제 약국가엔 유통되지 않는 제품들이라는 설명이다. 의약품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SK케미칼 이두패프연질캡슐은 2020년 매출액이 1000만원이다. 현대약품 솔루아펜연질캡슐도 2000만원, 제일헬스사이언스 스피드싹연질캡슐도 1700만원에 불과하다. 따라서 지역 약국가에서는 동일성분 제품들의 생산량을 대폭 늘리지 않는다면 실효성 있는 품귀현상 해결은 불가하다고 보고 있다. 서울 A약사는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실적도 거의 없는 제품들이다. 이미 타이레놀이 APP 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회사들이 제품의 생산 라인을 늘린다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언제까지 계속될 줄 알고 갑자기 생산량을 대폭 늘릴 수 있겠나. 문제는 이대로라면 타이레놀 쏠림현상이 해결되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서울 B약사는 "일단은 지난주에 받아놓은 200개가 있어 재고는 넉넉하다. 원래는 하루에 40~50개도 나가던 것이 지금은 5개 미만으로 줄어들었다"면서 "동일성분 다른 제품으로 주기엔 아직 어렵고 스트레스도 있어 타이레놀을 주고 있다"고 했다.2021-06-22 11:49:5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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