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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성분명처방 회피하는 최광훈 회장 무책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장동석, 이하 약준모)은 16일 지금은 성분명처방 추진 시점이 아니라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발언에 무책임한 회피라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성명을 통해 “무책임한 회피성 발언에 대하여 회원들께 사죄하고 반성하기 바란다. 지난 국정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의 성분명 처방 공감에 대한 발언으로 활 시위가 당겨졌다”고 말했다. 약준모는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시기,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이끌고 나가야 할 최광훈 회장은 특별한 행동조차 없이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다”면서 “지금은 시점이 아니다, 시기를 보고 있다는 식의 발언은 준비가 안돼 있다는 반증이며 정부의 눈치를 보거나, 하고자 하는 의지와 철학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비판했다. 약준모는 “약사회 현안은 시기도, 시점도 따질 이유가 없다. 숙제는 미룬다고 미뤄지는 게 아니다. 다른 누군가에 의해 저절로 이뤄지지도 않는다”면서 “중차대한 현안을 단순히 ‘보고 있다’고 말을 할 수 있나. 준비하고 있다고 해도 모자랄 상황에 방관자적인 발언은 무책임한 행동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준모는 “국민들을 설득해 사회적인 공감을 이루고 결국 국민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정치인과 공무원이 움직이려면 약사들 모두가 지금부터 일치단결해서 움직여도 모자르다. 약사회장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지금처럼 우유부단하게 움직인다면 결국 지난 수십년의 시간들처럼 아무것도 이룬 것 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말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약준모는 “최광훈 회장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행동으로 책임과 공약에 대한 이행을 증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12-16 11:01:53정흥준 -
과천시약, 연말 맞아 노인복지관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송정화)는 최근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하절기 식료품 꾸러미 50세트(200만원 상당)를 과천노인복지관에 기탁했다. 과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래 관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삶을 지원하고자 사회교육, 재가복지, 노인자원봉사활성화, 상담 사업 등을 제공하여 안정된 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송정화 회장은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 계층 어르신들의 겨울 건강관리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밥상을 더욱 따뜻하게 채워줄 생활재를 후원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식료품 꾸러미를 지원받은 부림동의 한 어르신은 "물가가 많이 올라 시장가는 것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었는데 추운 겨울 이렇게 찾아와주고 반찬도 채워주니 너무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전달식에는 송정화 회장, 김문희 여약사위원장을 비롯해 과천시 노인복지관 유호근 관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2022-12-16 09:55:09강신국 -
네이처퓨어코리아, 경영혁신으로 중기부 장관상 수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네이처퓨어코리아(주)(대표 김상준)가 지난 14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2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중소기업경영혁신대회는 ‘경영혁신,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라는 주제로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통한 스케일업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 경영혁신 유공자를 포상하고 우수한 혁신사례를 알리는 행사다. 네이처퓨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 기업으로 다양한 특허 기술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와 식품안전시스템 FSSC(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22000,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새로운 정제 제조 기술인 포프리(4free)공법을 개발해 네 가지 합성부형제를 영양소로 대체 가능하도록 해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국내 최초로 특허를 받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인 ‘K-낙산균’을 국책연구기관으로부터 기술 이전받아 원료를 만들고 제품화에 성공했다. ‘K-낙산균’은 한국인 유래 균주로 대한민국 최초 특허를 받은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로서 면역 증진 및 항바이러스 활성을 가지는 프로바이오틱스다. 아울러 네이처퓨어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과정의 업무 환경을 디지털화해 스마트팩토리를 추진하고 있다. 창고관리와 칭량관리를 위한 1차 MES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담양과 청원 등 지역 농가와 친환경 농산물을 계약 재배해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도왔다. 각종 국내산 유기농산물을 활용해 신소재 원료와 제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발전을 선도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네이처퓨어코리아 김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장관상 수상에 감사드린다.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원료와 제품을 만들고, 우리 사회에 꼭 필요로 하고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원료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상식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석용찬 메인비즈협회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경영혁신 유공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상기업인 네이처퓨어코리아를 포함 8개사는 현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했다.2022-12-16 09:45:37정흥준 -
"월급이 작아서 가봤더니"...한방병원 한약사 면허대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울산광역시 일부 한방병원에서 한약사가 근무하지 않거나, 한약사& 8231;한의사가 조제하지 않은 한약이 외래& 8231;입원환자들에게 투약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한방병원과 한약탕전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약사 면허대여 등 한약관리가 부실한 2곳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일부 한방병원에서 한약사의 급여가 전국 평균의 2분의 1에 못 미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실제 근무를 하지 않고 면허만 대여하는 한약사들이 전국적으로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무자격자 조제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방병원뿐만 아니라, 요양병원 등으로 점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한방병원과 원외탕전실의 한약탕전 시 한약규격품 사용 및 한약사& 8231;한의사의 실제 조제 여부를 점검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의약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의약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단속 사항은 한약사가 근무하지 않는 면허대여, 한약조제 시 한약사& 8231;한의사의 조제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등이었다.2022-12-16 09:09:32강신국 -
"병의원·약국, 마스크 의무화 유지"...단계적 조정 가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앞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지만 의료기관, 약국 등은 당분간 의무화가 유지될 전망이다. 임숙영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향후 코로나19 대응 방향 전문가 토론회'에서 "실내마스크 착용을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적 의무에서 권고사항으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점진적 전환이 필요하다. 단계적 조정방안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계적 조정 방안을 보면 1단계로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권고로 전환하되 의료기관, 약국, 사회복지시설, 대중교통수단 등 일부 시설 실내에서는 착용 의무를 유지한다. 2단계는 코로나 위기 단계가 낮아지는 시기에 모든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고,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상황에서만 착용을 권고한다.다만 새로운 치명적 변이가 유입되거나 해외상황이 악화되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검토하겠다는 것이다. 이때 의료기관 등 필수시설의 의무 유지 필요성 등은 별도 검토대상이 된다. 정부는 오는 23일 발표할 조정 방안에 구체적인 전환 시기 등을 담을 예정이다. 임 단장은 "2~3주 간 방역지표를 보면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했다.2022-12-16 00:03:53강신국 -
서대문구약, 상임이사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지난 1일 오후 8시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시약사회 표창 대상자와 분회 총회 수상자를 선정하고, 하반기 자체감사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약사회관, 최종이사회는 2023년 1월 7일 오후 5시 베이징코야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제65회 정기총회는 2023년 1월 14일 오후 4시 지오영 강당에서 진행하리고 하고, 총회 전 평점 1점이 부여되는 연수교육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서대문경찰서가 제작해 약국에 배포한 아동 지문등록 스티커와 아동학대 테스트 스티커 사용을 장려하기로 했다. 더불어 아세트아미노펜 제제 서류 반품과 서울시약사회 건기식 활성화 강의, 코로나로 인한 의약품 품절 등의 현안을 논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자살율이 높은 11개 지역에 보건소 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한 생명사랑약국이 출범했음을 안내했다.2022-12-15 17:07:20김지은 -
이노퓨틱스,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집적제거 기술 특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이노퓨틱스(대표이사 김태균)가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병 유전자치료제 관련 '아밀로이드 베타 축적·집적 억제 조성물 및 집적 억제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증을 최근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노퓨틱스가 받은 특허는 알츠하이머병 여러 동물모델에서 장기간 뇌에 축적된 많은 양의 아밀로이드 베타가 치료 유전자 Nurr1과 Foxa2의 발현으로 인해 유의하게 감소됐고, 이들 동물에서 기억력, 인지력을 유의하게 높이는 결과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또 치료 유전자가 대뇌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신경 염증과 면역세포 활성을 다양한 경로로 억제함으로써 이것을 모두 특허 청구항(Claim)으로 인정받았다는 것. 회사 측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인물질인 아밀로이드 베타는 뇌에 축적되고 집적돼 장기간 염증과 면역반응을 유발하고 그로 인해 퇴행성 뇌 질환 등이 유발된다"며 "아밀로이드 베타를 제거하기 위해 개발된 항체인 아두카누맙(제품명 아두헬름)은 미국에서 2001년 신속 승인됐고 같은 기전의 항체인 레카네맙도 올해 허가신청을 했다"며 "다만 이런 항체 제품은 초기 환자에게서도 임상적 개선이 낮고 부작용이 심해 중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 특허는 2040년 10월까지 유효하며, 향후 치료제 개발시 임상시험에 소요된 기간을 미국 해치-왁스만법에 따라 기간연장을 받아 2040년대 중반까지 늘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태균 대표이사는 "현재 개발 중인 유전자치료제의 신개념 치료기전 데이터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했고 거의 모두 청구항을 빠르게 인정받았다"며 "이로써 이노퓨틱스는 알츠하이머병 유전자치료제의 미국 내 지적재산권(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2022-12-15 16:37:30강혜경 -
"전문약사 이달 입법예고"…약국·산업약사 과목 제외 유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내년 4월 시행을 앞둔 전문약사제도의 시행령 초안과 입법예고가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있다. 복지부는 당초 계획했던 일정보다 두달 이상 시행령 마련을 늦추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보건복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문약사제도 시행과 관련 세부 법령 발표를 당초 예상했던 시점보다 한참 연기된 이달 말에 진행한다. 복지부는 전문약사제도 3차 연구용역이 마무리된 지난 10월 초에만 해도 그달 말까지 시행령 초안을 마무리해 공포할 계획이라는 의지를 밝혔었다. 하지만 계획했던 일정에서 두 달 이상이 지났지만 복지부는 여전히 일부 변경과 관련 단체들의 의견 수렴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도 시행령 초안의 뚜렷한 윤곽이 나오지 않은 셈이다. 복지부는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마무리해 입법예고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4월 8일 시행을 앞둔 제도인 만큼 이달 중에 마무리한다 해도 일정이 빠듯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달 안으로는 무조건 마무리 해야 하는 상황이다. 더 늦어지면 안되고 그럴 수도 없다”면서 “변경 사항이 있을 때마다 의견 수렴을 받아 처리해야 하다 보니 늦어지고 있다. 현재는 의료계보다는 약계와의 의견 교환과 수렴을 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법예고가 늦어지는 데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크고 작은 쟁점들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복지부는 지역 약국·산업 전문약사의 업무범위, 인력관리 방법 등이 여전히 쟁점으로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0년 간 자체적으로 전문약사를 배출하며 경험을 쌓아온 병원약사에 비해 약국 약사와 산업 약사는 여러 방면에서 제도 설계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더불어 국가 공인 전문약사가 배출된 후 이들에 대한 적절한 인력관리나 그에 따른 역할 등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도 해결되지 않은 쟁점 사안으로 남아 있는 상태다. 이 같은 상황 속 복지부와 약사회는 시행령 초안에는 지역 약국 약사, 산업약사 자체 과목은 제외하고, 추후 경험과 데이터를 쌓은 후 과목을 추가하는 방안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처음부터 모든 과목을 세팅하고 가기는 쉽지 않은 측면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약국 약사 관련 과목인 지역사회약료를 다른 방향으로 가는 방안이나 추후 약국, 산업 약사 관련 과목을 추가하는 방안 등도 고려해 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복지부 관계자도 “약국, 산업 약사 전문 과목을 제외하는 방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내부 검토 중인 사안”이라며 “이번 입법예고에서 포함이 안 된다고 영원히 안된다는 것은 아니다. 법령 시행 이후에도 준비가 되면 과목은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문의도 전문간호사도 시작 단계에서 30여개 과목이 모두 준비됐던 것은 아니다”라며 “필요할 때마다 준비에 의해 과목은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22-12-15 16:31:14김지은 -
전북도약,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10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는 15일 전북도청에서 도내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겨울내의 구입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전북약사회와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착한약국들이 참여해 마련했다. 백경한 회장은 "도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약국에 참여한 약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더 많은 약사님들의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백경한 회장, 박해란 여약사회장, 정규하 총무이사,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 이정우 보건의료과과장, 유병설 사회복지공동모금 사무처장, 박강수 전북재가노인복지협회장이 참석했다.2022-12-15 15:59:25강신국 -
인천마퇴본부, 다르크협회와 마약 사용자 재활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병원)는 지난 12일 마약퇴치운동본부 회의실에서 한국다르크협회(협회장 임상현)와 ‘마약류 사용자의 치료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측은 최근 약물사용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약물중독에서 벗어나고 회복돼 건강한 삶의 추구와 영위를 위한 목적으로 단약, 직업재활, 사회복귀까지 전 인격적인 변화를 위한 재활프로그램과 상담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마퇴본부와 협약을 맺은 한국다르크협회는 마약류 의존증(중독)에서 회복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로 같은 문제를 갖은 사람끼리 의지해 마약류를 사용하지 않고 회복으로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공유하며 배워가는 공동체이다. 인천마퇴본부와 한국다르크협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마약류 의존자의 치료재활은 물론 사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최병원 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마퇴본부는 1992년에 설립돼 개인과 사회를 파괴하고 국가를 병들게 하는 담배, 알코올, 유해화학물질, 마약류에 대한 대국민 예방활동 및 치료재활사업을 통하여 우리 가족과 이웃의 행복을 수호하고 밝은 사회를 건설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최병원 본부장은 2019년 취임해 2022년 연임이후 지금까지 마약류에 대한 예방활동과 치료재활을 위해 힘쓰고 있다.2022-12-15 14:58:3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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