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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해외 약대생 약사회관 방문…유관기관 견학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 국제위원회(담당 부회장 한갑현, 위원장 민재원)는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세계약학대학생연합(이하 IPSF) 약학대학생 대상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IPSF 소속 6개국(영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콜롬비아, 폴란드, 프랑스)에서 10명의 외국인 학생과 KNAPS(한국약학대학생연합) 소속 한국인 학생 9명이 참석했다. 약대생들을 맞은 민재원 국제이사는 대한약사회, 유관기관, 약계 현안 등을 설명하는 한편, 외국인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수경 환자안전약물관리부본부장이 의약품부작용보고체계와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 대해 소개하고,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로 자리를 옮겨 의약품부작용보고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운영과정에 대한 실습이 진행됐다. 이후 학생들은 약사공론, 약학정보원을 각각 방문해 스튜디오와 의약품 데이터베이스화 ·청구 프로그램 개발현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Luisa Garcia학생(콜롬비아)은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약사 제도 및 시스템에 많은 차이가 있음을 이해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며 “한국 제도를 이해하는 것은 콜롬비아의 약사제도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날 서울시약사회 방문을 마지막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가언 KNAPS 교환학생관리국장(가천대 약대)은 “다양한 국적을 가진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약사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배워가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약사회가 현재 한국에서도, 세계에서도 큰 역할을 하는 것처럼 그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견학에는 민재원 국제이사, 이광해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김수경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부본부장이 약사회관을 방문한 학생들을 맞이했다.2023-07-12 15:49:14김지은 -
서울시약 "처방전달시스템 이용률 홍보하는 대약 이해 불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대한약사회에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 변호사협회 등이 가입돼 있는 올바른 플랫폼 정책연대(이하 올플연)을 자진 탈퇴한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또 처방전달시스템(PPDS)도 연동 사설 플랫폼에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행보도 이해하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그동안 사설플랫폼의 탈법적인 영리행위와 독과점을 막아내 국민과 회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올플연의 취지와 대한약사회의 사설플랫폼 정책이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물었다. 사설플랫폼의 과잉 의료쇼핑과 약물 오남용은 시범사업에서도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마저 사설플랫폼을 살리기 위해 얼토당토않게 시범사업을 강행처리하고, 제대로 된 평가와 검증도 없는 졸속 시행을 했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대응 지침을 제시하기는커녕 회원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미명 하에 처방전달시스템(PPDS)를 만들어 회원들의 가입을 독려하고, 불법적인 약배송을 일삼던 사설플랫폼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미는 행보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처방전달시스템은 연동된 사설플랫폼의 활성화와 운명을 같이하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시스템의 일평균 이용률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에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결사반대’를 부르짖었던 회원의 외침이 무색해진다는 것. 시약사회는 “약사회 처방전달시스템과 연동되는 사설플랫폼에서 지금도 초진 환자가 6개월치의 처방약을 배송받을 수 있다. 약 배송은 환자와 약사의 협의도 아닌 사설플랫폼 안에서 결정된다”고 했다. 시약사회는 “약사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대응 원칙은 무엇이냐.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반대인가 독려인가 아니면 비대면진료 법제화에 처방전달시스템 끼워 넣기냐. 비대면진료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2023-07-12 14:22:53정흥준 -
"도박·마약 NO" 강동구약 민·관·경 합동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도박·마약! 누군가 권해도 자신있게 NO' 캠페인을 경찰서와 보건소, 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함께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11일 강명중학교에서 담배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불법 사용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흡연 예방의 중요성과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은 물론 최근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 등 학생들이 불법 마약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등의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른 것이다. 강동경찰서가 주최한 이날 캠페인에는 약사회와 보건소, 마약퇴치운동본부, 강명중학교 학생회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볼펜과 자, 사탕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신민경 회장은 "담배 및 마약에 대한 어린 학생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금연과 마약퇴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밖에도 4월 20일 청소년 대상 마약 관련 신종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일환으로 강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면담을 진행했으며, 불법마약류 퇴치 및 약 바르게 알기, 마약 경고 포스터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신민경 회장과 이조미 부회장, 유상준 위원장, 박정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23-07-12 14:08:52강혜경 -
링티, 국가 혈액사업 공공단체에 매월 정기 후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링티는 국가 혈액 사업을 수행하는 공공단체인 대한산업보건협회 한마음혈액원에 매월 링티ABO 150박스(1500포)를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후원된 링티ABO는 전국 헌혈카페 20개소와 헌혈버스 12대에 전달돼 현장에서 헌혈 부적격판정을 받은 방문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링티 관계자는 “후원된 링티ABO가 헌혈 부적격자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병원, 혈액원의 혈액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등 사회적으로 혈액 부족 현상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고민 없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링티ABO는 헌혈 부적격자뿐 아니라, 철분과 엽산, 비오틴이 함유되어 철분이 필요한 분들, 면역력이 낮아진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 “링티만의 노하우를 통해 철분의 비린 맛을 느끼지 않고 남녀노소 자두 맛으로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링티ABO는 2021년 헌혈 부적격자와 헌혈 후 건강 관리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꾸준한 기증을 통해 작년까지 약 40만포를 기증해왔고, 23년도에는 약 30만포를 기증할 예정이다. 링티ABO는 전국 약국에서 판매중이다. ㈜링티 만의 수분 보충 노하우와 더불어 철분, 엽산, 비오틴이 함유돼 있어 월경으로 인해 철분이 부족한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약국 전용 프리미엄 제품인 링티플러스22 또한 전국 약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2023-07-12 14:00:00정흥준 -
경남마퇴본부, 야구 경기장서 유해약물 주의 캠페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종석)는 지난 11일 오후 5시부터 창원 NC파크홀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해약물 주의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상남도 교육청과 협력해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 경남마퇴본부는 시민들에 마약류 구입 시 신분 확인 등 필요한 사항을 설명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경남마퇴본부와 경남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 국립부곡병원, 경상남도관역정신건강복지센터, 마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합동으로 진행했다.2023-07-12 13:57:19김지은 -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에 병원계 "결의 재고, 대화하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13일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이 예고하면서 병원계가 결의를 재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보건의료노조는 7대 핵심요구를 발표하면서 내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12일 "보건의료노조가 10일 발표한 산별 총파업 계획에서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의료인력 유지를 밝혔지만, 그외 일반 환자들은 적시에 진료를 받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또 필수의료인력이 유지된다 하더라도 일반병동이 정상운영되지 못한다면 응급실, 중환자실 등의 기능도 제대로 발휘되지 못할 수 있어 우려가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협회는 "보건의료노조가 총파업 결의를 재고하고 개별 병원에서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노사협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보건의료노조가 요구하는 핵심 사항 중에는 의료인력 부족, 적정수가 보상 등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하는 측면도 있다.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할 부분이며 이에 병원계도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뿐만 아니라 요구사항 가운데 일부는 개별 병원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도 있어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노사간 대화와 소통이 지속돼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다시 한 번 보건의료노조의 요구사항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논의가 이뤄지기 바라며,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총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바"라고 전했다. 이어 병원협회는 파업으로 인한 국민의 의료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전원조치를 포함한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등과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 등 필수유지업무에 대해서는 지역 내 협력체계가 가동되도록 이행 여부를 관계기관과 함께 수시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설명했다.2023-07-12 13:28:37강혜경 -
의협 등 14개 보건의료단체들 "13일 총파업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협회 등 보건복지의료인들의 연합체인 14보건복지의료연대가 13일 예고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총파업에 우려를 표했다. 단체들은 12일 입장문을 내어 "보건복지의료분야 모든 종사자들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 수호라는 사명을 다하는 데 있다"며 "보건복지의료인은 환자의 곁을 지키며 생명을 돌보고 살리는 임무에 충실해야 하며 환자에게 위해가 되거나 불안으로 몰아넣는 일을 해서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그러나 보건의료노조 총파업으로 인해 13일 필수의료의 긴박한 현장에서 보건의료종사자들이 대거 이탈하게 된다면 이는 환자의 생명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며 "국민의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고 국민으로 하여금 의료대란의 불안을 가지게 만드는 보건의료노조의 총파업 선언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파업이라는 물리적 수단보다는 정부와의 충분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합리적으로 현안을 해결해 나가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현장과 필수의료분야의 경우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한다. 지금도 가뜩이나 진료 인프라의 부족 현상으로 응급실 등 필수의료분야를 이용하는 국민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보건의료인들의 현장 이탈은 필수의료를 더욱 악화시키고 국민의 건강권에 심각한 위해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파업이라는 물리적 수단이 아닌, 정부와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보건복지의료 각 직종 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며 "14보의연 소속 400만 회원들은 현 상황에서 환자 곁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실제 의료공백 발생시 14보의연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발빠른 지원 협조 등을 실시해 보건의료현장의 혼란이 발생치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정부의 긴급지원 요청 등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응할 수 있는 체계를 자체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4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조무사협회 ▲방사선사협회 ▲병원협회 ▲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응급구조사협회 ▲의사협회 ▲임상병리사협회 ▲치과의사협회 ▲노인복지중앙회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요양보호사중앙회 ▲재가노인복지협회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작업치료사협회 등으로 구성된다.2023-07-12 11:58:01강신국 -
퇴직 약사의 반격…병원 상대 국민신문고·보건소 민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역의 한 대형 병원에서 약제부장으로 근무했던 약사가 퇴임 후 해당 병원을 향해 작심 고발을 하고 나서 주목된다. A약사는 12일 데일리팜에 자신이 근무했던 경기도 B병원에 대해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제기했으며, 관련 사건은 이 지역 보건소로 이첩됐다고 알려왔다. A약사가 해당 병원에 대해 민원을 넣은 내용은 크게 세 가지다. 이 병원이 일부 제약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고 있다는 점과 병원 인근 2곳 약국의 직영 운영 건, 야간 시간대 일반 직원들이 향정·마약을 관리, 취급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사실은 지난 2021년 B병원 약제부장으로 일할 당시 직접 목격하고 확인한 내용이라는 게 약사의 주장이다. 약사에 따르면 해당 병원에서 3개월 근무한 후 해고 통보를 받았으며, 그 이후 최근까지도 병원 측과 부당 해고 등의 이유로 분쟁을 겪고 있다. A약사는 “병원 규모가 200병상 이상이고 하루 평균 외래 처방건수가 500건이 넘는데 약제부에는 약제부장 한 명만 근무하는 구조”라며 “사실상 조제부터 의약품 관리, 향정, 마약 관리까지 간호사도 아닌 일반 직원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약사는 “퇴근 시간이 다섯시 반인데 퇴근 이후 병상에 나가는 약을 일반 직원들이 담당해 병원 측에 자진해 퇴근 시간을 늦추겠다고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사실상 약사는 법적 기준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병원 관계자들도 공공연하게 인근 외래 약국 두 곳과 병원과의 관계를 이야기하고, 주변 약국과 병원 간 약을 차용하는 등 사실상 직영이나 다름없기 운영됐다”면서 “잠깐이라도 근무했던 병원 최소한 법적 테두리 안에서라도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민원을 제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역 약사회에 따르면 A약사가 문제를 제기한 병원 인근 약국의 경우 수년 전 약국 개설 과정에 대한 문제가 제기돼 약사회에서도 예의주시했던 곳이다. 인근 문전약국 중 한 곳이 원래 B병원 부지였던 장소가 분할등기를 통해 용도변경 돼 약국이 개설됐기 때문이다. 약사회는 당시 병원 부지의 변칙적 분할로 해당 자리는 사실상 병원 부지와 다름없다는 점 등을 이유로 의약분업을 위배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지만, 별다른 결과를 얻지 못했었다. A약사의 민원으로 관련 사건은 B병원이 위치한 지역 보건소로 이관됐으며, 보건소 측은 사안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약사가 제기한 3가지 건에 대해 지역 경찰서로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 이와 더불어 병원의 야간 시간대 향정, 마약 관리에 대해서는 보건소가 별도로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민원으로 제기된 내용들은 수사가 필요한 부분인데 보건소에서는 수사권이 없다 보니 일단 경찰서로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더불어 향정, 마약 관리는 보건소에서도 확인이 필요해 해당 병원에 점검을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그에 따른 행정처분 등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병원 측에는 아직 관련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 사전에 전달되면 이에 따른 대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사 결과를 지켜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2023-07-12 11:40:06김지은 -
간협, 간호사국시 컴퓨터적응시험 도입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해 컴퓨터적응시험(CAT) 도입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간호사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한 토론회, 컴퓨터적응시험(CAT) 도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과 인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주최하며, 간협이 주관한다. 간호사 국가시험은 1962년부터 현재까지 60년 동안 종이에 답을 쓰는 지필고사 형식을 유지해오며 전공과목 중심의 시험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해, 변화하는 실무현장에서 요구되는 통합된 간호지식을 평가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미국 간호사 국가시험의 경우 1952년 전공중심 과목시험을 운영하다 1982년 환자 간호요구 중심의 통합시험으로 전환했으며, 1994년에는 컴퓨터적응시험(CAT)을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이에 간협은 간호사 국가시험 선진화를 위해 예비간호사의 직무 중심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지필고사에 비해 높은 컴퓨터 시험의 경제성과 효율성, 그리고 국제 경쟁력을 획득하고자 컴퓨터적응시험(CAT) 도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 간호사 국가시험위원회 김미영 위원장이 ‘직무기반 전공통합 간호사 국가시험 출제기준’과 ‘간호사 국가시험 선진화 방향’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지정토론자로는 신동훈 치과의사 국가시험위원회 위원장, 강소영 부산가톨릭대 교수, 이영휘 한국간호과학회장, 조문숙 전 병원간호사회장, 김현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출제운영본부장, 임강섭 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이 참석한다.2023-07-12 11:15:40강신국 -
전주시약, 노인복지관에 삼계탕 400인분 후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전용근)은 11일 초복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소재 양지노인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400인분은 지원했다.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보양식을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북약사회(회장 백경한)가 후원하고, 전주시 여약사회(회장 오명선)가 주관했다. 전용근 회장은 "이번 사업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서 기쁘다"며 "약사들의 사회공헌과 기부문화를 더 확장해 건강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드는데 전주시약사회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3-07-12 11:08: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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