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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CIS, 조직개편 단행…메디컬닥터 영입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는 지난 1일자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3개 본부를 4개 사업본부(임상 사업본부, LPS 사업본부, Biometrics 사업본부, 경영기획본부)로 확대하고, 2개 부문으로 돼 있던 Medical 부문과 BD 부문을 Medical & BD 부문으로 통합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Medical Doctor로 GE헬스코리아와 노바티스코리아 출신 유수현 전무이사 영입을 통한 Medical 부문과 BD 부문의 통합이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향후 임상시험 컨설팅 기능은 물론 임상시험 전반의 품질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재 3개 팀, 1개 파트로 구성된 PMS 사업본부를 6개 팀으로 구성된 LPS 사업본부로 확대·개편했다. IRB 파트를 IRB 팀으로 승격해 IRB업무를 독자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며, 과제품질의 향상을 위하여 QC 팀과 MW 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Registry Study, Pharmacoeconomic Study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분리되어 운영되던 BS 업무와 DM 업무를 Biometrics 사업본부로 통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원정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은 지속적인 품질향상을 통한 고객만족경영의 실천이며, 조직개편을 계기로 내실을 다져 글로벌 CRO의 기반을 구축하는 길이다"라고 말했다.2014-08-11 10:39:2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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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수탁기관 '클립스' 주식회사 개업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클립스 주식회사(CliPS, 대표이사 지준환)가 마포구 공덕동 경찰공제회 빌딩 사무실에서 임직원, CRO업계, 제약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 개업식을 가졌다. 대표이사에는 임상시험 관련 업무에 23년의 경력을 가진 지준환씨가 맡는다. 지준환 대표는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면 올 하반기 약 40억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백신 임상시험을 다수 수행한 경험이 있어 이 분야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2014-06-30 10:37:21최봉영 -
드림CIS, 품질향상 목표 TF 발족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는 지난 9일 과제운영의 혁신적인 개선을 통한 프로젝트 품질의 획기적 향상을 위한 '과제 운영 및 성과 최적화 TF(책임, 방성윤 전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는 약 3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각 실무부서 직책자들이 동시에 참여한다. TF는 ▲과제운영 방식 혁신 ▲Quality 향상 ▲PMO 역할 정립 및 PMS 효율 등 품질향상을 위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TF 책임을 맡은 방성윤 전무는 "드림씨아이에스가 품질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며, 아울러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CRO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원정 대표는 "이번 TF 활동을 통해 내부 부서간 이해관계를 뛰어 넘어 고객 중심, 고객 만족을 위한 프로세스 혁신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이는 '향후 아시아 대표 CRO로 발돋움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4-06-12 21:27:27이탁순 -
대웅제약 524억 등 바이오코리아 수출성과 '대박'올해 바이오&메디칼코리아에서 국내 제약사들이 톡톡히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30일 2014 Bio & Medical Korea 행사를 통해 1700억원 규모의 제약 수출 계약 및 MOU 체결과 860억원 규모의 투자 상담 등 글로벌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특별세션으로 치러진 'Signing Ceremony' 행사에서는 수출계약 및 MOU가 봇물을 터졌다. 미국, 사우디, UAE,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 해외 10개국의 10개사와 국내 9개 제약사간 총 12건 약 1702억원의 수출 계약 및 협력 MOU가 성사됐다. 올해는 특히 종근당과 대웅제약이 각각 304억원, 524억원의 성과를 거뒀고, 비상장기업으로 알로텍도 미국 진출을 위한 계약체결(220억원)을 성사시켰다. 일양약품이 개발한 국산 신약 슈펙트(백혈병치료제)의 러시아 진출은 물론 한미약품과 휴온스도 카자흐스탄과 이란 기업과 200억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또 UAE VPS 헬스케어그룹은 녹십자와 UAE에 백신공장 설립, BC월드와 SK 케미칼과는 제품 수출 및 기술이전을 위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UAE VPS 헬스케어그룹(회장 샴시르 바얄릴)은 제약 외에도 서울성모병원과 UAE에 건강검진센터 및 암센터 건립 등 한국과 다양한 프로젝트에 2년간 5000억원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3개 제약회사 외에도 추가적인 협상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제약·의료기기 산업의 투자환경 조성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Hi(Health Industry) Korea, Invest Fair'에서는 국내외 VC와 25개 기업간 687억원 규모의 성공적인 투자상담이 이뤄졌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Signing Ceremony와 Hi Korea, Invest Fair 행사는 우리 제약 기업의 현재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도약을 위한 투자를 준비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내년 Pharm Fair 행사에도 더 많은 투자유치를 통해 제약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 사례가 쏟아져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2014-05-30 11:40:02이탁순 -
드림씨아이에스, 바이오코리아2014 참가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가 오는 28일(수)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BIO KOREA 2014'에 참가한다. 충청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컨퍼런스와 전시회, 비즈니스포럼 등으로 구성되며 국내외 280여개 기업에서 2만 여명이상 참가하는 국내 최대 바이오산업 국제 행사이다. 의약품과 의료기기, 융합 바이오, 국내 주요 제약사 등 바이오 관련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Medical Korea 및 JOB FAIR도 함께 개최된다. 드림씨아이에스는 전시 부스 참가 및 바이오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JOB FAIR' 행사도 함께 참가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드림씨아이에스에서 자체 개발한 EDC(Electronic Data Capture) 시스템인 DreamTrial의 공개 시연이 함께 진행 될 예정이다. 지난 6월에 정식 런칭 된 DreamTrial은 국내 임상 환경에 가장 최적화 된 EDC시스템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하며, 편리한 화면 구성과 빠른 속도로 정확한 정보 제공을 자랑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리노스(대표 노학영)와의 M&A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드림씨아이에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며, 또한 JOB FAIR를 통해 우수한 인재 채용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5-23 10:13:09이탁순 -
KIT, 6개 민간 비임상 CRO업체들과 '어깨동무'비임상시험분야 정부 출연연구기관인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이상준, KIT)는 국내 민간 비임상 전문기관 6개 기업을 '어깨동무 기업'으로 선정하고, 이 분야 기술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협약식을 17일 오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약 등의 개발과정에서 필수 핵심 기술인 비임상시험 기술은 국내 기업간 기술 격차가 크고, 시험 시설 및 장비, 인력 등 관련 소프트웨어의 열세로 선진국 대비 70~80%의 기술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이 분야 연구·시험분야 전문 출연(연)인 KIT는 그간 국내 비임상시험분야 민간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s: 계약연구기관)기관들이 겪는 현장에서의 기술적 문제점들을 개선, 지원하고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KIT는 지난해 연구소가 미국 FDA로부터 비임상시험분야 적격 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은 만큼 선진국 수준의 비임상시험 기술 및 시스템 운영 노하우들을 유관 민간 기관에 적극 전수함으로써 이 분야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어깨동무 협약을 맺은 기업들은 (주)바이오톡스텍, (주)캠온, (주)한국생물안전성연구소, (주)제니아, (주)우정BSC, 앱클론(주) 등 국내 비임상시험분야 전문 민간 CRO기업들이다. 이들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의 비임상 기술을 KIT로부터 전수받거나 시설 및 인력, 장비 등의 개선을 위한 지원, 국내외 비임상시험분야 GLP(Good Laboratory Practice.우수실험실운영규정)인증 등에서 KIT와 협력하게 된다. KIT는 이들 기업이 요청하는 지원 및 협력 분야에 대해 기술 도우미 파견, 기술 지원TF팀 운영, 인력 교육, 장비 활용, 국가 공동 연구과제 수행 등의 형태로 지원·협력하게 된다. KIT 이상준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임상시험분야 기술 및 인력 교육, 시설, 장비 등 연구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각 해당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향상은 물론 동반성장을 통한 국가적 차원의 비임상시험분야 연구·시험 서비스 토대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03-17 11:02:46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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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사업단 신약과제, 러시아에 기술수출 성과(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동호, 이하 사업단)이 출범 2년 5개월만에 첫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의 성과를 얻었다. 사업단은 지난해 5월 협약을 체결한 큐리언트(대표 남기연)의 '다제내성/광범위내성 결핵 치료 혁신신약 후보물질 Q203의 비임상 개발' 과제가 최근 러시아 국영펀드가 설립한 맥스웰 바이오텍 벤처펀드(Maxwell Biotech Venture Fund)의 자회사 인펙텍스(Infectex)와 러시아연방 및 구 소비에트연방지역에 대한 결핵치료제 Q203의 개발 및 상업화 독점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큐리언트에 따르면 이번 라이센싱 아웃 계약은 기술료, 로열티 및 임상·완제품 공급관련 매출을 포함한 것으로, 러시아 결핵시장을 고려할 때, 약 1000억 원 정도의 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큐리언트가 개발한 Q203은 일반 결핵뿐 아니라 다제내성(Multi-Drug Resistant, MDR) 결핵과 광범위내성(Extensively Drug Resistant, XDR, 일명 슈퍼결핵) 결핵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이다. 특히 이 과제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공동설립 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기술을 큐리언트가 지난 2010년 이전받아 2013년 사업단 지원과제로 선정, 개발 수행 중 맺어진 결실이라 더 큰 의의를 가진다고 사업단 측은 설명했다. 이동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지원 과제 중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이라는 성과가 나온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시작으로 사업단 지원 과제들을 향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이 본격적인 라이센싱 아웃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기연 큐리언트 대표는 "큐리언트의 Q203으로 결핵분야의 저명한 인펙텍스와 함께 러시아연방과 구 소비에트연방국가들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고, 제품출시 시 안정적인 로열티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고 전했다.2014-02-05 08:53:13이탁순 -
임상CRO 드림CIS,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드림씨아이에스(대표 최원정)는 지난달 30일(토)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제3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 을 펼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날 서울 구세군 후생원 아이들이 앞으로 1년 동안 먹게 될 김치 400포기를 담아 전달했으며, 김장에 소요된 모든 비용은 임직원들이 1년간 모은 기부금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드림씨아이에스는 2008년부터 소외계층과 함께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구세군 서울 후생원과는 지난 2011년 드림씨아이에스의 러브하우스(구세군 청소 봉사 및 가구 교체)를 시작으로, 3년째 인연을 맺고 있다. 우수 CRO 인증을 획득한 드림씨아이에스는 임상시험 저변 확대를 위한 대학생 대상의 'Pfizer R&D University'등의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3-12-11 12:48:36이탁순 -
서울의약연구소, 레퍼런스바이로랩과 전략적 제휴크리스탈지노믹스 부설 서울의약연구소(이하 서울의약연구소)와 바이오벤처기업 ㈜레퍼런스바이오랩(대표 김홍중)은 국내 임상검체 분석 및 연구활동 교류 등의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다양해진 임상시료의 분석연구와 함께 학술적 교류활동과 홍보활동, 연구 관련 정보교류, 국가용역과제 공동수행 등 전반적인 대내외 연구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임상1상 시험에서 약동학과 약력학 특성을 동시에 측정하고 모델링해 약물의 특성을 미리 예측하는 최근의 세계적인 추세에 맞추기 위한 협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서울의약연구소는 국내 GLP(Good Laboratory Practice, 우수실험실 운영기준)지정 분석기관으로, 최첨단 설비와 우수한 인력을 갖추고 제약 및 생명공학분야의 임상·비임상 시료에 대해 GLP 등급으로 약동학분석 서비스하고 있다. 특히 독성 시험, 임상 시험, 생동시험 등에서 채취된 시료들의 약동학 분석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단계 진입을 위한 분석 시험 등에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위탁연구기관이다. 레퍼런스바이오랩은 2007년 설립 이후 항체, 핵산, 단백질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회사로서, 신약개발을 통해 축적된 조직학, 분자유전학, 면역학 관련 기술력에 기반한 다양한 신약의 약력학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013-11-27 17:46:25이탁순 -
"지원과제, 임상에 치중되지 않았다"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실패한 사업이라는 주장에 즉각 해명, 반박했다. 신약개발 단계별로 고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출범 이후 2년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사업단은 11일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입장'이란 자료를 통해 사업단은 출범 2년 동안 3건의 라이센싱-아웃 및 4건의 상위단계 진입 등 고무적인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임상분야에만 지원금이 치중된 것 아니냐는 지적과 관련해서는 단계별 또는 기관별 단절 없는 과제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선정된 과제 총 37개 가운데 후보물질 이하의 기초과제가 21개, 비임상, 임상과제가 각각 6개와 10개라는 설명이다. 기초과제의 비율이 56.8%로 절반이 넘고 이 가운데 퍼스트 인 클래스의 비율도 57.1%(총 21개 과제 중 12개)로 지원 과제의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산학연이 연계된 과제도 14개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정세영 경희대약대 교수는 지난 10일 자신이 고안한 신약개발 과제안을 설명하면서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 사업이 임상과제에 치중된데다 지원금 자체도 적어 '실패작'이라고 비판했었다. 사업단 측은 신약 지원비용이 임상과제에 많이 소요된 것은 환자모집 등 기초과제보다 절대적인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초과제에서도 다국적제약사가 흥미를 느끼고 있는 과제들이 있다며 진행단계와 상관없이 경쟁력이 있는 과제에 객관적인 평가툴을 활용해 3개부처의 지원금이 투자된다고 밝혔다. 더욱이 우수 연구과제들이 사장되지 않도록 전 단계에 걸쳐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금을 정해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함께 사업단의 최종 목표는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을 포함한 글로벌 신약개발이라며 물질발굴부터 제품화까지 전체 연구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선도물질 발굴부터 임상에 걸친 신약개발 전체 단계에서 각각 연구되고 있는 우수 과제들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신약후보물질부터 제품화까지 전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전주기' 사업 아니냐는 주장은 오해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범부처신약개발산업단은 교육과학기술부(현 미래창조과학부), 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신약개발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발굴·활용하기 위해 부처·사업간 장벽을 제거한 R&D 시스템의 구축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특히 개별 부처가 별도로 신약개발 R&D를 추진함에 따라 사업의 중복 및 연구 단계별 경계 존재 등으로 신약개발의 비효율성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국회예산정책처 및 기획재정부 심층평가에서 전주기적 부처연계 신약개발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총 5300억원을 투자해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2013-10-12 06:34:58이탁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