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약, 보건소와 의약품 안전사용 사업 본격 추진
- 강신국 기자
- 2026-03-25 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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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는 25일 의약품 오남용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보건소와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는 만세구·효행구·동탄구·병점구 등 4개 보건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지원 통합돌봄위원장, 이한나 총무위원장과 보건소 의약관리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의약품 안전사용 순회교육 강사료를 회당 15만원으로 확정해 전문 강사 확보와 교육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의약품 안전사용 순회교육 전문 강사 양성 ▲경로당 및 복지관 중심의 찾아가는 교육 실시 등이 포함되며,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의약품 안전사용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한다.
최지원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연중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지역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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