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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약품동등성시험 민원설명회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제네릭의약품의 심사사례 등을 안내하기 위해 '의약품동등성시험 민원설명회'를 오는 22일 그랜드컨벤션센터(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네릭의약품을 개발하는 제약사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동등성시험 관련 규정과 심사 사례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의약품동등성시험 관련 규정의 주요 개정사항 ▲심사사례 및 주요 고려사항 ▲폐흡입제 동등성시험 안내 ▲제네릭의약품 국제공통기술문서 작성 요령 등이다. 안전평가원은 "제네릭의약품의 실제 심사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어 품목 허가·신고 신청을 준비하는 제약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뉴스/소식→알려드립니다→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5-10-21 17:19: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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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D치료제 '바헬바', 삶의 질 개선 효능 입증LABA·LAMA복합제 '바헬바 레스피멧(티오트로피움, 올로다테롤)'이 COPD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바헬바 레스피맷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에서 위약 대비 일관적이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삶의 질 개선을 확인한 OTEMTO 임상(NCT01964352/NCT02006732) 결과가 '호흡기 메디슨(Respiratory Medicine)'지 온라인 판에 게재된다고 최근 밝혔다. COPD 환자의 여러 증상 중에서 숨 가쁨 증상은 활동적인 삶을 제한하고,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아울러 삶의 질 개선은 COPD의 치료 주요 목표 중 하나이며, 세인트조지 호흡기 설문 (SGRQ)을 통해 평가한다. 세인트조지 호흡기 설문(SGRQ) 점수는 4점 이상의 점수 감소를 임상적으로 유의하다고 간주하며 바헬바 레스피맷은 OTEMTO 임상 결과 SGRQ 총점이 4.67점으로 위약 대비 유의하게 삶의 질 개선을 보였다. 데이브 싱 맨체스터 대학의 임상 약리학 및 호흡기학과 교수이자 OTEMTO 임상 책임 연구자는 "이번 임상 에서 바헬바 레스피맷이 보여준 삶의 질 개선으로 환자들의 일상활동에 분명한 영향을 끼치거나 더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미국 FDA는 바헬바 레스피맷의 허가사항에 OTEMTO 연구의 삶의 질 개선을 포함하는 신규 약물 보충 허가 신청서(sNDA) 검토를 수락한 상태다.2015-10-21 13:58:54어윤호 -
산도스, 페메트렉시드 제네릭 유럽 허가산도스의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산도스 페메트렉시드'가 유럽 허가를 획득했다. 이 약은 수술 불가능한 악성 흉막 중피종 및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성 폐암치료제로 처방이 가능하다. 산도스 페메트렉시드는 시스플라틴과의 병용 치료 용법, 화학요법 치료 후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단독 요법으로 허가를 받아 유럽에서 시판될 예정이다. 이번 유럽의약품청 승인에 따라 산도스 페메트렉시드는 페메트렉시드 성분으로 개발된 제네릭 제품 중 최초로 유럽의약품청 승인을 받은 치료제가 됐다. 한국산도스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비소세포폐암 및 흉막 중피종 환자들에게 유럽 의약품청에서 유일하게 승인한 페메트렉시드 제네릭으로 품질이 우수하면서 비용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새롭게 제공할 수 있게 된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2015-10-21 13:50:08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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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평가 면제특례 약 첫 등재…총액제한형 계약갑상선수질암치료 신약인 반데타닙 성분의 카프렐사정300mg이 경제성평가 면제 특례를 적용받아 급여 등재된다. 위험분담 총액제한형으로 비용 통제도 받는다. 21일 복지부에 따르면 카프렐사정300mg이 내달 1일부터 정당 13만9800원에 급여 적용된다. 이 약제는 경제성평가 면제 특례를 처음 적용받은 신약이어서 의미가 있다. 현 법령은 ▲대체가능한 약제나 치료법이 없는 신약 ▲3상 조건부 없이 2상으로 허가받은 신약 ▲환자 수가 너무 적어서 근거생산이 곤란한 신약 등으로 약제급여평가위원회로부터 인정받은 의약품에 한해 경제성평가를 면제해 약가협상에 넘기고 있다. 카프렐사정은 세 번째 유형에 해당돼 첫 경평면제 사례가 됐는데, 이 유형 약제는 위험분담 '총액제한형'을 적용해 약가협상하도록 제한돼 있다. 총액제한형은 이중 가격없이 실제 보험약가로 등재된다. 연간지출액이 약가협상에서 설정한 총액(cap)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환급해야 한다. 예상환자수에 상한금액을 곱한 금액이 총액의 130%를 넘으면 초과분을 모두 건보공단에 돌려준다.2015-10-21 12:14:56최은택 -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자사주 매입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는 김용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자사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김용주 레고켐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는 15일부터 20일에 걸쳐 회사 주식 9514주(0.13%)를, 박세진 부사장(CFO)과 오영수 부사장(CTO)도 각각 3000주(0.04%)를 장내매수 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김용주 대표의 지분은 기존 16.01%에서 16.14%로 높아졌다. 레고켐 박세진 부사장은 "경영진이 책임경영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매입을 했고, 추가로 매입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향후 성장에 대한 회사 차원의 자신감의 피력이며, 추가 기술이전 등 실적 개선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고켐은 지난 15일 오후 여의도 거래소에서 1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IR 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 IR을 통해 김용주 대표이사는 "레고켐이 주력하고 있는 항체-약물-복합체(ADC)와 최근 미국에 특허 출원한 그람음성균 항생제 분야에서 내년 중 기술이전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고켐은 지난 8월 17일 중국 푸싱(복성)제약사에 anti-HER2-ADC를 기술 수출한 바 있으며, 최근 글로벌제약사와 ADC 물질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거래소 IR을 통해서 밝힌 바 있다.2015-10-21 12:09:17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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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열 약학상에 영남대 약대 용철순 교수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가 공동제정한 ‘윤광열 약학상’의 수상자로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용철순 교수가 선정됐다. ‘윤광열 약학상’은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된다. 용 교수는 개량신약을 포함한 다양한 약물전달 시스템 개발 및 신약 예비제제화 등을 연구해왔으며, 항암제의 내성/부작용 감소 및 효능 극대화를 위한 약물 전달용 나노입자의 고기능화 연구 등 차세대 약물 전달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최근 10년간 182편의 SCI 논문을 발표하였고, 20건의 특허등록 및 17건의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시상식은 2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15 대한약학회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 그리고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윤광열 약학상 외에 윤광열의학상(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 등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5-10-21 10:26:51가인호 -
유럽 최대 생명공학사 악텔리온, 금년 수익 전망 상향유럽 최대 생명공학사인 악텔리온은 폐와 심장 약물이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금년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악텔리온의 폐동맥 고혈압 약물인 ‘옵서밋(Opsumit)’은 3분기 1억5400만불의 매출을 기록해 분석가들의 예상치를 넘어섰다. 악텔리온은 금년초 샤이어의 매입 잠재 대상으로 지목됐다. 또한 7~8개의 제약사와 협력 관계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악텔리온은 성장을 위해 합병보다는 신약에 의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악텔리온의 CEO인 클로젤은 합병이 회사 전략의 근본은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트라클리어(Tracleer)’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는 옵서밋이 잘 만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로젤 CEO는 옵서밋의 가격을 트라클리어와 비슷하게 유지해 약물 가격 상승에 대한 비난을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악텔리온은 25억불 이상의 합병이 가능한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대규모 합병의 위험성을 우려하고 있으며 다른 회사의 매입 제안도 받지 않은 상태이다. 샤이어의 매입 가능성 때문에 상승했던 악텔리온의 주가는 샤이어가 박스앨타(Baxalata) 매입에 나서면서 16% 감소했다.2015-10-21 09:21:52윤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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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 복용 DPP4억제제 '오마리글립틴' 국내 상륙일주일에 한번 먹는 DPP-4억제 당뇨병치료제가 국내에 상륙한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MSD는 최근 '오마리글립틴' 성분의 DPP-4억제제의 국내 허가를 준비중이다. 이 약은 주1회 투약하는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DPP-4억제제로 얼마전 일본에서 '마리제브'라는 상품명으로 승인됐다. 일본에는 다케다의 '트렐라글립틴' 역시 허가돼 있다. DPP-4억제제는 현재 국내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압도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MSD는 '자누비아(시타글립틴)'를 기반으로 한 파이프라인을 통해 시장 점유율 1위를 사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주1회 용법인 '오마리글립틴'의 추가는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 MSD의 지배력을 강화하는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당뇨병치료제 처방 특성에 따른 장기지속형제제의 한계점은 존재한다.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은 1차약제인 '메트포민'을 포함, 다양한 약제들을 병용하고 있다. 그렇다면 만약 주1회 제형의 DPP-4억제제를 처방받더라도, 환자는 메트포민은 매일 2회씩 복용하면서 1주일에 한번 DPP-4억제제를 챙겨 먹어야 하는 셈이다.. 당뇨병학회 관계자는 "주 1회 투여한다는 편의성은 평생 약을 끼고 살아야 하는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분명한 강점이다. 다만 현재 당뇨병치료제는 병용요법이 중심이 되고 있기 때문에 특정 계열만 장기지속형제제가 허가되면 활용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마리글립틴은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 642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연구를 통해 자누비아와 동등한 효능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 1차 평가 변수 분석에서 오마리글립틴 25mg 주1회 투여군은 자누비아 100mg 1일 1회 투여군과 기저치(평균 약 7.5%)로부터의 당화혈색소 수치 감소가 유사하게 나타나 비열등성을 보였다.2015-10-21 06:14:53어윤호 -
테바, 만성백혈병신약 '신리보주' 국내서도 임상 착수테바가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신약 '신리보주' 국내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기존 항암제 2종 이상을 투여해도 질환이 진행되는 내성 환자에게 투약가능한 3차 치료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테바의 백혈병 신약 신리보(오마세탁신) 1상 임상을 승인했다. 이번 임상에서 신리보는 2가지 이상의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TKI) 요법에 실패한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안전성을 시험한다. 만 12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모집한 전체 133명 임상환자 중 국내 환자는 13명이 포함돼 9개 종합병원에서 임상에 참여하게 된다. 임상이 성공하면 글리벡(이매티닙), 타시그나(닐로티닙), 스프라이셀(다사티닙) 등 1세대, 2세대 TKI 제제로도 백혈병이 호전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생기게 된다. 신리보는 총 28일 주기(cycle)로 최초 14일간 백혈구 수치가 정상화될 때까지 1일 2회 피하 주사한 후 임상적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나면 나머지 7일간 1일 2회 약물투여를 계속하는 방식으로 투약된다. 이에 대해 제약계 한 관계자는 "신리보는 글리벡 등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FDA는 지난 2012년 신리보를 만성골수성백혈병 3차 치료제로 허가한 바 있다.2015-10-21 06:14:51이정환 -
일동, 해외 신약후보 구매 적극…미래 먹거리 확보일동제약이 라이선스 인 전략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3년동안 해외 제약사와 공동개발 및 판권계약 형식으로 들여온 신약후보만 6개에 달한다. 고무적인 것은 제품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상업성이 높게 전망되는만큼 국내에 도입되면 일동제약의 주력품목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지난 14일 일동은 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편두통치료제가 미국에서 임상3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 신약후보는 미국 콜루시드사가 개발하고 있다. 임상시험 가장 마지막 단계인 3상에 진입한만큼 상업화가 머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일동은 2013년 콜루시드사와 개발제휴 및 국내와 아세안 8개국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스페인 페레사와 판권계약을 체결한 불면증치료제 후보도 임상2상에 돌입했다. 불면증치료제 후보 로레디플론은 빠른 수면유도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 치료제와 달리 빠른 수면 유도는 물론 수면의 지속성을 도와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다고 회사 측은 전하고 있다. 일동은 지난해 계약을 체결하면서 2상은 공동연구, 3상은 공동 임상을 진행기로 했다. 또한 개발 완료 시 한국은 물론 동아시아 13개국 판권을 획득, 해당지역에서 개발·허가·판매를 주도하게 된다. 2018년 상용화가 목표다. 이밖에도 일동은 미국 아레나제약과 항혈전제 테마노그렐의 공동개발 및 국내 판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아레나제약은 올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만치료제 '벨빅'의 원개발사다. 또한 일본 UMN파마와는 재조합 인플루엔자 HA백신 'UMN-0502'의 한국내 공동개발과 독점판매 계약을 맺었다. 또다른 일본제약사 아지노모토제약과는 세계 최초 실니디핀-발사르탄 복합 고혈압치료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 현재 국내 도입을 위한 상업화 임상을 진행 중이다. 바이오의약품도 후보군에 있다. 미국 TG테라퓨틱스사와 맙테라의 바이오베터 TGTX-1101에 대한 개발제휴 및 판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일동제약은 TGTX-1101에 대한 국내와 대만 및 아세안 7개국에 대한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신약후보 라이선스 인 전략은 장단점이 있다. 이미 상품화된 제품을 도입하는 것보다 경쟁이 덜하고, 비용도 높지 않다는 점에서는 이득이다. 하지만 신약개발 실패 위험성이 있다는 부담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신약개발이 성공한다면 독점권 판매권리로 많은 이익창출이 가능하다. 일동은 최근 국내 제약업계에서 해외 라이선스 인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회사에서도 가장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다. 잘 파는(라이선스 아웃)것 이상으로 잘 사오는 것(라이선스 인)도 중요하다. 신약 아이디어가 고갈된 글로벌 빅파마들이 라이선스 인에 몰두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일동의 라이선스 인 전략이 미래 먹거리로 성장해 국내 제약업계에 모범을 남길지 관심이 모아진다.2015-10-20 12:14:5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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