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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프록스·단가드액, 사실상 비급여 전환비듬치료에 사용되는 ciclopirox olamine외용액(품명: 세비프록스액 등)과 zinc pyrithione외용액(품명 : 단가드현탁액 등)이 두피 비듬에 사용될 경우 급여가 되지 않는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약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 개정안을 확정, 오는 22일까지 의견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먼저 ciclopirox olamine 외용액(품명 : 세비프록스액 등)과 모발용제인 zinc pyrithione 외용액(품명 : 단가드현탁액 등)도 허가사항 중 두피 비듬에 사용할 경우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토록 했다. 지난 1월 두피 비듬에 사용시 급여가 되지 않는 ketoconazole 외용액(품명: 니조랄)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되는 것이다. 또한 2월부터 시행된 파스류 비급여 성분에 capsaicin(품명 : 다이악센크림 등)이 포함됐다. 즉 diclofenac diethylammonium, diclofenac epolamine, felbinac, flurbiprofen, indomethacin, ketoprofen(f.), piroxicam외에 capsaicin이 추가 된 것. 복지부는 "capsaicin 외용제제도 경구투여가 불가능한 경우와 로숀제, 겔제, 크림제를 물리치료 등 원내처치 시 사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한다는 기준에 적용을 받는 성분이지만 고시 세부사항에 해당 성분명이 명기돼 있지 않아 진료시 혼선이 야기된다는 민원에 따라 이를 포함시켰다"고 설명했다. 국소마취제인 lidocaine HCl주사제의 급여 범위는 확대된다. 기존 급여 기준 외에 '신경병성통증에 지속적 주입시' 요양급여를 인정해 주기로 했다. 복지부는 오는 22일까지 의견조회를 거친 뒤 이르면 3월부터 약제 요양급여 기준을 변경할 예정이다.2008-02-16 06:29: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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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네릭약이 전체 처방 2/3 가량 차지작년 미국에서 처방조제된 약의 65% 가량은 제네릭 제품이며 이런 비중은 2006년에 비해 약 63% 증가했다고 미국제네릭제약협회가 연정기 산업회의에서 밝혔다. 미국에서 매해 처방약에 지출되는 비용의 약 80%는 브랜드 제품이 차지해왔는데 최근 대형 브랜드 의약품들의 특허가 속속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제품이 미국 시장에 봇물을 이루는 상황. 올해에 특허가 만료되는 브랜드 의약품의 연간 매출합산액은 200억불로 추정, 제네릭 제약회사들에게는 호재가 될 전망이다. 올해 미국 특허만료에 직면한 제품은 MSD의 골다공증약 '포사맥스(Fosamax)', 존슨앤존슨의 항정신병약 '리스페달(Risperdal)'등. 이스라엘의 테바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계열사 산도즈 등 제네릭 제약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은 매해 모여 경쟁적 저마진 사업인 제네릭 제약산업의 전략을 논의해왔다. 올해는 미국 플로리다의 보카 레이튼에서 정기총회가 열렸다.2008-02-16 03:47:4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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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 R&D비중 572억…매출대비 4.9%3월 결산 제약사의 3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총 572억 규모로 지난해보다 약간 하락한 가운데 매출액대비 4.9%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팜이 3월 결산 제약사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개발비용은 약 572억원으로 전년 동기 664억보다 약간 떨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들 제약사의 매출액대비 연구개발 비중은 4.9%로 나타나 전년동기(4.5%)보다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대웅 제외)은 3분기 234억 원대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매출액 대비 R&D비중이 6.5%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은 연구개발 성과로 클로피도그렐 염변경(항혈전제) 과제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시부트라민(비만치료제) 발매를 개시했다고 덧붙였다. 제네릭 과제로는 ▲파록세틴 서방정(항우울제) 생동시험 완료 ▲라모트리진(간질치료제)100mg, 50mg 생동시험 완료 ▲온단세트론주(항구토제) 허가완료, 약가신청 진행중. ▲카베딜롤정(고혈압치료제) 생동시험 완료 ▲졸피뎀정(수면유도제) 생동시험 완료 등이라고 덧붙였다. 일동제약은 134억원대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매출액대비 R&D비중이 6.9%로 3월결산 제약사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연구개발 비용(189억)과 R&D비중(7.3%)에는 못 미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일동제약은 항암제, 항생제, 항균제를 비롯하여 당뇨, 비만, 치매 계통에 대한 신약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고부가가치 고부가가치 원료 및 제너릭, 개량신약 개발에도 연구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동화약품은 65억대 금액을 연구개발에 사용해 R&D비중은 매출액 대비 5.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56억, 3.8%)보다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된 것. 동화약품은 지난해 신약기술 수출 2건을 성사시키며 이 분야에서 주목을 받은바 있다. 올해도 특허만료 의약품 제네릭 신제품으로 아토스타정(고지혈증치료제), 돈페질정(치매치료제), 레바핀정(항궤양제), 클로피정(항혈전제)의 선발 출시와 단기적 매출증가에 기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서 록소닌파프(소진통제), 뮤코웰정(진해거담제)등을 거대품목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부광약품은 3분기에 40억 규모를 투자해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용은 3.5%수준으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44억, 3.2%)와 비슷한 수준. 부광약품은 이중 3분기에 B형간염신약 레보비르 등 신제품 연구개발비에 약15억원을 투자했다. 일양약품의 경우 61억 원대의 연구개발비용을 투자하면서 매출액 대비 6.2%로 비교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57억(4.4%)보다 증가한 것. 이같은 R&D투자는 차세대 항궤양신약인 일라프라졸에 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라프라졸은 서양인의 역류성 식도염 환자에 적합하며 스트레스성궤양 및 알코올성궤양 NASAID에 의한 위궤양에 특히 유효한 신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5월 국내 임상3상 을 완료하고, 미국 임상2상 완료, 지난해 10월 국내 신약 승인 신청, 지난해 12월 중국 시판허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국제약품은 16억 원대 R&D비용으로 매출액대비 2.1%를 점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18억을 투자해 매출액대비 1.9%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국제약품은 ▲항바이러스제제 제형 연구 개발 ▲항히스타민제제 제네릭 개발 연구 ▲일반의약품 신제품 제형 연구 출시 ▲제형 공정개선 연구 유유는 3분기 연구개발 투자금액 22억원으로 매출액대비 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35억, 4.8%)에 비해 약간 하락한 수치이다. 유유는 현재 당뇨치료제, 비만치료제, 치매치료제 등 천연물신약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품목군이 전임상 단계 및 임상 2상 진행 중에 있다.2008-02-15 12:29:37가인호 -
한림 고혈압약 '로디엔정' 장영실상 수상한림제약(대표 김재윤)의 칼슘채널길항제(CCB)인 로디엔정(에스-암로디핀 니코티네이트)이 14일 과학기술부로부터 2008년 4주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로디엔정은 해당 기술이 경쟁업체의 기술에 비해 저가의 분리시약 사용, 1단계 고가용매의 사용량 0.5배 감소 등으로 신규성, 진보성, 산업상 이용가능성 면에서 확보된 경제적 공정이라는 근거로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에 선정된 것. 회사측은 로디엔정 2.5mg은 기존 암로디핀과 달리 특허를 받은 광학분리기술을 통해 약효가 있는 S-암로디핀만 분리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국내 최초 독자 기술로 개발한 카이랄스위칭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상은 차별화되고 개량화된 의약품 개발이라는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림제약측은 로디엔정이 기존 제품에 사용되는 racemic 암로디핀을 광학분리해 유효성분인 S-암로디핀을 얻고 부작용을 유발하는 R-암로디핀을 제거한 기술이 적용돼 개발됐다며, 카이랄 선택된 S-암로디핀은 기존 racemic 암로디핀의 절반 투여량으로 동등한 약효를 확보해 안전성을 개선한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림측은 현재 유럽과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중인 만큼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 5년안에 시장 점유율을 30%이상으로 상승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08-02-15 10:21:4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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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노바스크' 418원…20% 인하화이자의 혈압약 ‘노바스크’의 보험약가가 내달부터 418원으로 종전보다 20% 낮은 가격이 적용될 전망이다. RN 또 현대약품이 베실산암로디핀 제네릭이 내달 초 발매키로 해 이 시장은 3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달 건정심 회의는 열지 않는 대신 서면심의를 통해 ‘노바스크’와 신규 등재 등 약제관련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노바스크’는 앞서 제네릭 제품인 국제약품의 ‘국제암로핀정’이 급여등재 되면서 지난해 12월 약가고시에서 약값이 523원에서 418원으로 20% 자동 인하됐다. 다만, 고시적용 시점은 제네릭이 발매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특허가 끝나는 오는 2010년 7월8일까지 유예됐다. 그러나 국제약품이 지난달 21일 특허분쟁을 무릅쓰고 제네릭을 발매하면서 상황은 급반전 됐다. 제네릭이 출시되면 건정심 회의를 거쳐 곧바로 약가인하 고시가 적용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지부는 지난 1월 건정심 회의에 ‘노바스크’ 약가인하 유예삭제 안건을 상정하지 않았다. 제네릭 발매시점이 회의 예정일 하루 전날에 이뤄져 안건상정을 할 수 없다는 이유였다. 이로 인해 '노바스크'의 약가인하 적용시점은 2월에서 3월로 한달간 늦춰지게 됐다. 한편 국제약품의 ‘국제암로핀정’에 이어 현대약품도 지난 1일자로 급여등재 된 ‘바로스크정’을 내달 3일자로 발매키로 해 베실산암로디핀 시장은 3개로 쪼개지게 됐다.2008-02-15 09:48:45최은택 -
생동시험 조작 이트나졸·이타디스 허가취소생동성 시험 조작이 드러난 광동제약의 '이트나졸정'과 태평양제약의 '이타디스정100mg'가 15일자로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받았다. 이트나졸정과 이타디스정은 품목허가 취소에 앞서 지난해 10월 24일부터 생동성 시험조작 혐의로 급여가 중지된 바 있다.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생동성 시험자료 불일치와 관련해 광동제약 이트나졸정과 태평양제약 이타디스정100mg에 대해 행정절차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의견청취를 거쳐 15일자로 품목허가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의 이번 처분은 이트나졸정과 이타디스정100mg이 이트나졸정의 허가 신청 과정에서 조작된 생동성 시험자료를 첨부서류로 제출한데 따른 결과이다. 품목허가 취소와 함께 식약청은 해당 의약품의 회수·폐기를 명령하고 의약단체를 중심으로 요양기관에도 이를 통보했다.2008-02-15 09:03: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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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K Plus, 실시간 처방오류 검토 기능 갖춰약학정보원은 최근 퍼스트디스와 공동 개발한 ‘DIK Plus’가 허가사항 변경지시 등의 실시간 검색이 가능해 약국 복약지도 및 처방검토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14일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DIK Plus는 복지부 고시 외의 허가상항 변경지시 가 검토되지 않는 일반 청구 프로그램과 달리, 실시간으로 처방오류를 검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실제로, DIK Plus는 최근 식약청이 소염진통제 계열 약품 19종에 대해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병용할 경우 이상반응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고시 내용도 검색할 수 있다. 정보원 관계자는 “일선 약국에서는 복약지도 및 처방검토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일반 청구 프로그램에서는 복지부 고시외의 허가사항 변경지시 등의 내용은 검토되지 않아 투약오류 등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DIK Plus는 표준의의약품정보 데이터베이스인 DIK와 세계 최대 디지털 지식정보 Drug Information Framework(DIF-Korea)을 연계한 종합의약품 정보시스템이다. 또, DIK Plus는 개국약사들이 업무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처방오류를 감지해 그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고, 전문 약학지식에 근거해 처방전의 안전성과 적정성을 전산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2008-02-14 19:42:5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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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항암제 '오라테칸' 등 임상승인한미약품의 항암제 오라테칸 등 16건의 임상시헝이 승인되는 한편, 선천성 유전질환 치료제 '암모뉼주'가 신약 승인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 글로벌데이몬파마의 '암모뉼주'를 2월 4일자로 신약(희귀의약품) 허가했으며, '오라테칸'등 16건(의약품 13건, 생물의약품 2건, 의료기기 1건)에 대해 임상시험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약으로 허가한 '암모뉼주'는 선천성 유전질환의 하나인 요소회로 이상증1)에 사용하는 제품. 이 품목은 지난 1일 적용대상이 드물고 적절한 대체의약품이 없어 긴급한 도입이 요구되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 고시한 바 있다. 임상시험 승인한 의약품 중 '오라테칸'은 한미약품이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OratecanTM 의 최대내약용량 결정 및 안전성, 약동학적 양상 평가를 위하여 서울아산병원에서 실시하는 제1상 임상시험이다. 생물의약품 '동아FGF2주사액'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 중증 천식 및 COPD 환자에서 FGF2약효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자 임상시험이다.2008-02-14 11:00: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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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결과 조작 혐의 현직 약대교수 구속현직 약대교수가 생동성 실험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13일 복제 의약품의 실험 결과를 조작한 보고서를 제약사에 넘겨 제약사가 해당 약품으로 식약청 시판 허가를 받게 한 혐의로 S약대 A교수를 구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A교수가 일부 제약사가 만든 복제의약품의 효능이 오리지널 약과 다르게 나왔는데도 비슷한 효능을 가진 것처럼 조작한 혐의를 포착한 것으보 확인됐다. 또한 검찰은 A 교수가 제약회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11월 생동성 시험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박종세 초대 식약청장을 구속한 바 있다.2008-02-14 08:25: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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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제 '제니칼' 제네릭 경쟁체제 돌입비만약 시장 양대산맥인 식욕억제제 ' 리덕틸'에 이어 지방흡수 억제 기전을 가진 로슈의 ' 제니칼' 시장도 제네릭 경쟁체제로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제니칼(성분 오르리스타트)은 지난해 12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올해는 10~20% 성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어 150억원대 시장이 예상되고 있다. 제니칼은 이미 물질특허가 만료됐으나 제제 안전성과 용출률 문제로 제네릭 개발에 어려움이 있었던 제품. 그러나 이 같은 문제를 극복한 보람제약과 한미약품이 퍼스트 제네릭 발매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는 보람제약이 한발 앞서고 있는 상황. 보람측은 지난해 4월 식약청으로부터 비교임상시험 승인을 얻고 198례의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말까지 인롤(enroll)을 마치고 상반기까지 시험을 완료한 후 하반기에는 제품(오를리 캡슐)을 발매할 계획이다. 보람은 상위제약사 1곳과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부트라민제제 개량신약인 슬리머로 출시 3개월 만에 오리지날 약을 제친 바 있는 한미도 이에 질세라 한양대병원 등 5개병원에서 임상시험 지원자를 모집하고 나섰다. 특히 한미는 처방시 어려움을 겪었던 지방변 문제를 제제학 적으로 개선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국내 비만약 시장은 650억원으로 추정되며 이중 시부트라민 시장이 400억원, 오르리스타트 시장은 120억원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양쪽의 작용기전은 다르지만 제네릭 발매에 의한 시너지 효과로 비만약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08-02-14 06:35:5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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