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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주사제, 대웅 제네릭 발매로 약가 '뚝'동아제약의 빈혈약 ‘에포론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5000IU/0.5ml’의 보험 상한가가 내달 1일부터 20% 인하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이 퍼스트 제네릭 발매시기를 앞당겨, 오리지널의 약가인하 적용시점도 덩달아 빨라진 것. 13일 복지부에 따르면 동아제약의 ‘에포론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5000IU/0.5ml’의 상한금액 80% 조정 적용시기가 당초 2020년 5월19일에서 내달 1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에포론주사 한 바이알 약값도 종전 1만8254원에서 1만4603원으로 조정되게 됐다. 이 주사액은 퍼스트제네릭 등재로 지난달 약가인하 고시가 이뤄졌지만, 대웅제약이 제네릭인 ‘에포론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5000IU/0.5ml’를 특허존속기간 만료일 이후에 발매하겠다고 밝혀 실제 인하시점은 2020년까지 유예됐었다. 하지만 대웅제약이 특허검토 후 판매예정시기를 내달 1일로 변경, 통보하면서 약가인하 적용시점이 한달앞으로 당겨지게 됐다. 동아제약 측은 이에 대해 "애초부터 내수용이 아닌 수출용으로 개발된 품목이기 때문에 국내시장에서의 영향을 없지만, 다른 나라의 약가에 영향을 미칠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반면 대웅제약 측은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 제품발매를 늦출 이유가 사라졌다"면서 "동아와 달리 내수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의 에포론주사액프리필드시린지5000IU/0.5ml’은 자체 합성한 원료를 사용해 오리지널 상한가 대비 80% 약가를 적용받았다. 따라서 오리지널인 동아 에포론주사와 퍼스트제네릭의 약가는 1만4603원으로 동일하다.2008-08-14 06:27: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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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단백질 정량 분석법 특허 취득휴온스가 덴드리머(dendrimer)가 결합된 SPR(surface Plasmon resonance)칩을 이용한 단백질 정량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휴온스는 이번에 취득한 특허의 장점은 SPR신호를 증폭시켜 민감도를 개선함으로써 저농도의 단백질까지도 정량화 할 수 있는 신규 분석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각종 질병의 치료에 앞서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허 구성기술로는 SPR칩의 금박막 표면에 에틸렌글리콜(ethyleneglycol)을 이용해 자기조립 단분자층을 형성시키며 항체를 고정시키기 위한 표적단백질은 PSA-ACT 복합단백질이다. 특히 이 기술은 고정된 항체와 표적단백질을 포함한 시료를 반응시켜 항체에 표적단백질을 결합시킨 후 표적단백질과 덴드리머가 결합된 항체를 반응시킨 후 덴드리머와 결합된 항체에 대한 굴절지수변화를 이용하여 표적단백질을 정량화 한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휴온스 관계자는 "특허기술을 이용해 저농도의 단백질 분석시 필요한 의료기기 질병진단센서, 저분자를 검출해야 하는 화학센서 및 프로테오믹스 연구등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며 질병의 치료보다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2008-08-13 16:59: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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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스정' 등 오리지널 7품목 20% 인하이르면 9월부터 한국릴리의 '액토스정' 등 오리지널 7품목의 약가가 20% 인하된다. 보건복지가족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3일부터 '약제급여 목록 및 상한금액표 개정안'에 대한 서면심의에 착수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동일성분 제네릭 등재로 오리지널 7품목의 약가가 80%로 조정된다. 인하되는 오리지널 품목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쎄로켈정100mg 1512원→1209원 ▲현대약품 노바스탄주 3만1650원→2만5320원 ▲한국얀센 파리에트정20mg 1996원→1596원 ▲한국화이자 디트루시톨SR캅셀2mg 1128원→902원 등이다. 또한 ▲일동제약 일동엑소데릴크림 232원→185원 ▲한국릴리 액토스정15mg 1211원→968원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카소덱스정 7414원→5931원으로 각각 인하될 것으로 보인다. 단 '파리에트정20mg'은 특허만료 예정일인 오는 12월20일부터 약가 인하가 적용될 전망이다. 공단과 제약사간 약가협상 체결로 태평양제약의 카타프로현탁정 3품목과 비엘엔에이치의 페리프록스정500mg이 보험목록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원료직접생산 의약품 관리대책에 따라 하나제약의 페나키주사 등 3품목의 약가가 인하된다. 약가 인하가 유력한 품목은 하나제약의 페나키주사(1650원→719원), 패나키주사2ml(1650원→719원), 씨트리의 터비넥스정(811원→524원) 등이다. 한편 복지부는 내주 중순까지 건정심 심의내용을 최종 확정, 고시를 통해 내달 1일부터 변경된 약제급여목록을 적용할 방침이다.2008-08-13 10:30:57강신국 -
제네릭, 미워도 다시 한번▶최근 감사원이 제네릭의 약값이 비싸다고 지적 ▶국내 제약업계는 연간 1조원의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울상 ▶그렇지만 어디다 대놓고 하소연도 못하고 애만 태우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네릭 허가 신청은 봇물을 이루고 ▶절실한 마음 때문인지 영업 현장은 올림픽보다 더 뜨거워지는데 ▶그렇게 애를 태워도 믿을 구석은 제네릭 ▶늘 속만 태우면서도 의지할 곳은 제네릭밖에 없는 현실에 씁쓸.2008-08-13 06:44:08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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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실', 투약연령 확대근거 곧 마련될 듯MSD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 가다실’의 투약연령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가 조마간 마련될 전망이다. GSK ‘ 서바릭스’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사용상 주의사항에 27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임상평가 내용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식품의약품안전청은 HPV 16형과 18형에 의한 질병예방과 일시적·지속적 감염,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등을 예방할 목적으로 ‘서바릭스’를 10~25세 여성에게 투약할 수 있도록 지난달 사용 승인했다. 국내 허가상 ‘서바릭스’의 사용연령대는 25세 이하로 한정된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그러나 ‘사용상 주의사항’에 55세 여성까지 유효성이 입증된 면역원성 임상 평가내용을 기타항목에 추가함으로써 의사들이 허가사항을 초과해 26세 이상에게도 투약이 가능하도록 길을 열어줬다. 문제는 지난해 허가된 MSD의 ‘가다실’에는 이런 임상근거를 반영시키지 않고 9~26세 여성과 9~15세의 남아에게만 접종이 가능하도록 제한했다는 점이다. MSD는 이에 따라 ‘서바릭스’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가다실’에도 45세 여성까지 유용성을 입증한 임상 평가내용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 식약청이 수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MSD는 추가 임상자료를 근거로 용량·용법변경을 요청하는 허가서류를 지난 5월 식약청에 제출, 안유심사가 진행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임상결과가 기타항목에 추가될 경우 가다실도 사용연령대가 45세 여성까지 사실상 확대되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말했다.2008-08-13 06:21: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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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해양생물로 항암제원료 대량생산해양생물로 항암제 원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발됐다. 군산대학교 이원호 교수 연구팀은 암 치료에 탁월한 항암제의 선도물질인 생물독소를 체내에 갖고 있는 해양생물을 실험실에서 대량으로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최초로 개발(특허 제 10-0769858)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이러한 생물독소는 자연산 일부 해양생물로부터 미량으로 생산돼 왔고 고가여서 공급량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원호 교수팀은 세계최초로 생물독소 함유 해양생물을 세계 최초로 인공 대량 배양에 성공함에 따라 해양생물의 생태적 보존과 대량생산으로 인한 가격 경쟁 우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개발 기술을 디노리나바이오케미컬스(대표이사 박민대)에 이전, 생물독소를 연구·시험용 시약으로 출시 예정이며 오는 13일 군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 생물독소 출시제품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2008-08-12 21:52: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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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불법 문신기 사용업소 13곳 적발허가받지 않은 의료용표시기(문신기)를 사용한 업소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피부관리실 등의 불법 문신기 사용에 대해 관련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13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서울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피부관리실과 미용실 등 총 64개소에 대해 문신행위에 사용되는 의료용표시기의 허가 여부와 유통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그 결과 단속 대상의 20.3%에 해당하는 13개소에서 허가받지 않은 의료용표시기와 침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식약청은 적발된 무허가 제품인 의료용표시기 99개, 침 1만 2036개를 모두 봉함·봉인 조치하고 사용을 중지시켰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 등 조치할 예정이다. 적발된 내용에 따르면 피부관리실 ㅁ업소는 수입& 8228;제조원을 알 수 없는 의료용표시기 및 천자침을 사용의 목적으로 저장하다 적발됐으며 ㅇ의원 역시 무허가 의료기기를 저장하다 식약청의 단속에 덜미가 잡혔다. 식약청은 “의사가 아닌 무자격자가 무허가 제품 등을 이용한 문신행위 실태를 복지부 등 관련부서에 통보했다”며 “이 같은 행위는 감염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2008-08-12 09:36:3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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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멜정' 등 590품목 배수 처방조제 삭감이달부터 동아제약의 '글리멜정' 등 경구제 9품목이 고함량이 아닌 저함량을 배수 처방, 조제할 경우 급여비가 삭감되는 품목에 포함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1일 8월 기준 저함량 배수처방 조제 삭감대상 경구제 590품목을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된 저함량 배수처방 삭감대상 품목은 ▲동아제약 글리메정1mg ▲씨제이제일제당 글리원정2mg ▲한국노바티스 카타후람정25mg ▲한국유나이티드 디트로딘에스알캡슐2mg 등이다. 또한 ▲환인제약 트라마콘티서방전100mg, 쿠에타핀정25mg, 쿠에타핀정100mg ▲제일약품 크라비트정250mg 등이 포함됐다. 이들 품목들은 처방이나 조제에 대한 심사조정은 오는 10월1일부터 적용된다. 일동제약의 싸이신주사 등 주사제 4품목은 저함량 배수처방 삭감 품목에서 제외됐다. 한편 심평원은 고·저함량 두 약제 가운데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거나 함량별로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 가격의 2배 이상인 품목 등은 저함량 배수처방 대상에서 제외토록 하고 있다.2008-08-12 06:50:50강신국 -
첨단의료단지 핵심업무 복지부 이관 추진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중요업무가 보건복지가족부루 이관될 전망이다. 한나라당 김용태 의원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것으로 돼 있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계획 수립, 입지선정, 종합계획의 수립 업무를 보건복지가족부장관이 담당하는 것으로 했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 간사를 복지부차관으로 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지원기구를 복지부에 두도록 했다. 이에 따라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업무를 복지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김용태 의원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사무의 특성을 고려해 국무총리 소관 사무 중 일부를 복지부장관 소관 사무로 변경하는 게 타당해 이번 법안을 발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정부가 의료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외국의 의사·치과의사도 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으면 단지 내 의료기관에서 의료연구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행위를 할 수 있다. 또 단지 내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는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기술에 대한 보험적용도 가능해진다. 아울러 첨단복합단지 내에서 연구 개발한 신약 등은 제조업 허가 없이 품목허가를 신청할 수 있고 의약품 품목허가 수수료의 일부 또는 전부를 감면해 주는 제도도 도입된다.2008-08-11 12:07: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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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 일라프라졸, 세계시장 진출 '청신호'일약약품의 자체개발신약 일라프라졸이 같은 PPI계열 경쟁제품과의 비교임상 결과 우수한 치료효과를 입증, 시장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11일 일양약품은 최근 동남아 6개 국가에서 진행한 다국적 위궤양 3상 임상시험의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시험은 2005년 11월부터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등 6개국 27개 병원에서 6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일라프라졸 10mg 대비 오메프라졸 20mg을 비교, 위궤양의 크기 변화와 치료율,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갖고 있는 환자의 위궤양 크기변화와 치료율 및 제균율, 환자 증상 완화율, 역류성 실험 및 약물의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관찰했다. 일양약품에 따르면 임상 결과 일라프라졸이 핼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강력하게 제균함으로써 보균환자의 위궤양 치료율 및 제균율에서 오메프라졸보다 우수했다. 역류성 식도염 환자 및 십이지장궤양 치료에서도 오메프라졸에 비해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상반응 현상도 현저히 적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일양약품은 최근 미국에서 1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다국적 임상 2상시험을 완료했으며 현재 3상임상을 준비중이다. 지난해 8월 완료된 미국 임상 2상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의 넥시움에 비해 약효의 지속시간이 우수하고 위내의 일정한 PH유지 시간에서도 유효한 결과를 도출한 바 있다. 일양약품은 미국에서 실시하는 3상 임상시험이 완료되는 대로 동남아 임상과 함께 종합적으로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미 지난 5월 중국에서 시판을 개시한 일라프라졸은 시장 정착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일라프라졸은 중국 현지 언론 및 의료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양약품은 “이번 임상결과 수치상으로도 오메프라졸에 비해 월등한 결과를 얻어내 일라프라졸의 우수성을 증명했다”며 “국내에서도 시판 이후 환자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라프라졸은 중국에서 1정당 약 3000원에 판매중이며 국내에서는 연말께 시판허가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된다.2008-08-11 09:58:23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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