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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게보린' 안전성 실태조사 공식 요청해열진통소염제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제제의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송미옥·이하 건약)은 최근 ‘적색경보’를 통해 이 제제의 안전성 논란을 제기한 데 이어 대대적인 부작용 실태조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식약청에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건약은 공문에서 “제약사는 이 제제가 오랫동안 사용돼 왔고 다른 국가에서도 판매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안전성을 강변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PPA파동에서 봤듯이 오랫동안 사용했다는 사실이 안전성을 담보해 주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또 “일부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점도 국내 판매를 정당화시켜 줄 수 없다”며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장된 PPA제제의 경우 여전히 일부 국가에서 시판 중”이라고 주장했다. 건약은 “오히려 단 하나의 국가에서라도 특정 의약품이 심각한 부작용으로 규제를 받고 퇴출됐다면 이에 대한 정보를 취합해 적합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건약은 이어 “한국인에게 널리 사용되고 있는 두통약, 진통제라는 점을 감안해 신속히 이소프로필안티피린 제제의 안전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편 식약청에 따르면 이소플로필안티피린 제제는 삼진제약의 ‘게보린’, 바이엘 ‘사리돈에이’, 종근당 ‘펜잘’, 동아제약 ‘암씨롱’을 포함해 26개 제약사 28개 품목이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2008-10-17 13:50: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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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 제네릭 15품목…한미약품 최다오리지널 제품이 득세하던 청구액 상위권 순위에서 국내사 제네릭 의약품이 선전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플라빅스 제네릭인 동아제약의 플라비톨은 발매 2년만에 제네릭 품목 가운데 청구액 1위에 등극, 눈길을 끌었다. 17일 심평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 상반기 청구액 200대 품목’에 따르면 총 15품목의 제네릭 제품이 200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의 플라비톨, 일동제약의 큐란, 삼진제약의 플래리스가 100위권에 포진했으며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 한미약품의 뮤코라제 등도 청구액 200위 이내에 진입한 것. 특히 플라비톨은 발매 2년만에 전체 제네릭 가운데 청구액 순위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오리지널인 플라빅스 및 경쟁 제네릭 제품들의 견제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만 117억원의 청구액을 기록, 42위에 오른 것이다. 이와 함께 또 다른 플라빅스의 제네릭인 삼진제약의 플래리스도 92억원의 청구액으로 66위에 랭크됐다. 일동제약의 큐란정은 약가인하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청구액을 기록하며 100위권 이내에 이름을 올렸다. 200위권에서 제네릭의 선전은 더욱 돋보였다. 최근 아스피린과 허가사항을 통일한 보령제약의 아스트릭스가 100위권 진입을 눈 앞에 뒀으며 한미약품의 뮤코라제, 동아제약의 글리멜 등도 상반기에만 60억원대의 청구액을 기록했다. CJ의 심바스타, 한미약품의 심바스트, 종근당의 심바로드 등은 오리지널인 MSD의 조코가 200위권 밖으로 밀어내고 상위권에 나란히 포진했다. 회사별로는 한미약품이 가장 많은 5품목을 200위 이내에 포진시켰으며 동아제약이 3품목으로 뒤를 이었다.2008-10-17 12:28:56천승현 -
알앤엘바이오, 상해에 줄기세포 기술수출줄기세포 신약개발 바이오기업인 알앤엘바이오(대표이사 라정찬)가 중국 상해 지역 영업권에 기술 수출한다. 기술이전을 받는 회사는 SHANG HAI MEIBOHUI COMMERCE TO CONTROL CO,LTD-상해미박회상업관리유한공사(대표 종명취)이다. 알앤엘바이오는 지난 16일 중국 상해에서 협약식을 갖고 중국 상해지역 미용부문 기술이전 대가로 50만불의 선행기술료와 함께 이 후 관련 매출의 10%를 로열티로 지불 받게 된다고 밝혔다. 줄기세포 기술 해외 수출은 국내에서는 지난 6월 일본, 10월 초 중남미에 수출 후 이뤄지는 것으로서 회사측은 그 동안 연구개발 중심으로 투자해 온 노력이 세계적인 기술로 인정받고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앤엘바이오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지방줄기세포, 태반줄기세포 등을 보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형 가족줄기세포은행인 ‘바이오스타’를 출범시킨 바 있으며 이후 알앤엘바이오만의 줄기세포 분리, 배양 기술을 연구 개발해 버거씨병, 퇴행성관절염 등의 상업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알앤엘바이오의 기술을 도입하게 될 회사는 중국 상해 화동지역 최대의 전문화장품, 고급 미용용품 도매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지방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해 줄기세포 주사, 줄기세포 화장품, 줄기세포 보관사업 등 미용& 8729;성형 부문 메디컬 사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중국은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의 경우 의사의 판단 아래 법적인 문제 없이 치료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하고 있어 알앤엘바이오는 중국 상해지역의 줄기세포 시장 규모가 10년 내 최소 5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10년 동안 최소 2천억원 이상의 로열티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알앤엘바이오의 라정찬 대표이사는 "일본, 중남미에 연이은 이번 줄기세포 기술 수출은 지방줄기세포 분리 및 배양, 보관기술이 세계 표준임을 확인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미국과 유럽시장을 대상으로 한 다국적 제약회사들과의 기술수출 및 사업 파트너링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2008-10-17 11:03:0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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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다국적사와 제품 라이센싱 추진한올제약이 복합제 라이센싱을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다국적사와 전략적제휴를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올제약은 최근 IR에서 식약청에 임상임상 신청한 기능성 복합제의 라이센싱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4년간 250억을 투자해 40개의 관련특허를 제출하였고 관련 20여개의 제제개발을 성공한 것, 김성욱사장은 IR 발표장에서 올해말까지 복합제 파이프라인중 10개를 계약할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올제약은 현재 5개의 다국적 제약사와 제품 판권을 가지고 기술정보제공, 계약협상중에 있다.2008-10-16 23:15:3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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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제 껌, 쉬어가며 씹어야 효과"식품의약품안전청은 니코틴및그염류 단일제, 라니티딘염산염, 가바펜틴 단일제 등의 안전성·유효성 심사결과 사용상 주의사항을 통일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바티스의 니코틴엘껌 등 니코틴 껌제 4개 제품은 껌 씹는 방법을 ‘쉬어가며 씹기’로 명시했다. 껌 1개를 입안에 넣고 수초 간격으로 천천히 씹되 강한 맛이나 약간의 얼얼한 느낌이 느껴질 때가지 씹은 후 강한 맛이나 얼얼한 느낌이 진정될 까지 껌을 잠시 볼 안에 둬야 한다는 것. 또한 복용 방법을 담배를 끊고자 하는 경우 및 흡연량·횟수를 줄이고자 하는 경우로 구분했다. 니코틴 패취제의 경우 건선, 만성피부염, 두드러기와 같은 만성피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사용하지 말도록 했으며 임신 및 수유중일때 투여를 금지하는 내용을 허가사항에 반영했다. 여러 개를 동시에 사용하지 않도록 했으며 어린이에게는 중증의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고 치명적일 수 있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라니티딘염산염 단일제는 효능·효과에 위산과다, 속쓰림, 신트림 등이 신설됐다. 가바펜틴 단일제는 시판 후 조사에서 유방비대, 전신부종, 여성형 유방증, 간대성근경련증 등이 새롭게 보고됐다. 해당 업체는 1개월 이내에 품목허가증 원본에 변경지시한 내용을 첨부한 후 자체 보관, 관리해야 한다.2008-10-16 20:31:10천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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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은수 의원 "성분명처방 확대하자"민주당 박은수 의원이 중소 제약사가 살리기의 대안으로 성분명 처방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16일 건강보험이 다국적사와 대형 제약업체만 먹여 살리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성분명 처방 확대를 꼽았다. 박 의원은 "한미 FTA가 체결될 경우 국내사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며 "전 세계적인 특허와 시장지배력을 가진 다국적사의 공세에 노출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박 의원은 "기술력과 자본을 갖추지 못한 중소 제약업체가 겪게 될 어려움은 더 클 수 밖에 없다"면서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성분명처방 제도 확대 등 법 제도 정비를 통해 중소제약업체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2008-10-16 09:52:36강신국 -
동성제약, 염모제 '이지엔' 국내 특허취득동성제약(대표 이양구)는 13일 마스카라타입의 염모제 이지엔헤어마스카라에 적용된 방수피막제를 이용한 반영구 모발염색제 조성물 신기술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국내특허를 취득한 신기술은 지난 6월 24일 국제특허을 출원 한 봐 있어 이로서 국내특허(특허 제 10-0863324호)와 국제특허출원(출원번호는 PCT-KR08-003592)을 동시에 갔게됐다는 것. 동성제약에 따르면 기존 수용성 산성염료를 사용하는 반영구 모발 염색제(코팅헤어칼라, 헤어매니큐어 등)는 비나 땀 등에 수용성 산성염료가 녹아 흘려내려 의복이나 피부를 오염시켜는 단점을 갖고 있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방수 피막 형성제를 사용하는 것인데, 종래의 기술로는 방수 피막 형성제가 수용성 산성염료와 결합하여 침전되어 염색 및 방수효과가 사라지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었던 것을 동성제약 연구소에서 신기술 개발로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유통 중인 '이지엔헤어마스카라'는 이 기술을 이용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방수막을 형성해 비나 땀 등에 모발에 염색되어 있는 염료가 녹아 흘러내리지 않으며, 모발보호 기능까지 갖는 제품이라고 동성측은 강조했다.2008-10-15 08:16: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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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세파클러건조시럽, 14일자로 급여정지대우약품공업의 대우세파클러건조시럽이 14일자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급여정지 결정을 받았다. 14일 심평원에 따르면 대우세파클러건조시럽에 대한 급여정지 조치는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해당 품목을 허가취소 한데 따른 추가조치이다. 대우세파클러건조시럽이 14일자로 급여정지됨에 따라 해당 의약품을 처방·조제하는 요양기관은 급여비를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08-10-14 19:28:2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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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스 슈퍼항생제 '타이가실' 협상타결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승우)는 항생제에 내성을 나타내는 새로운 균주인 ‘슈퍼벅’(Super Bug)을 치료하도록 개발된 차세대 항생제 타이가실이 건보공단과의 약가협상을 마치고 조만간 시장에 출시되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타이가실’은 타이그사이클린(tigecycline)이라는 새로운 계열의 항생제로, 피부 및 연부조직감염과 복강내 감염의 치료약제이다. 미국 FDA에서는 2005년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7월 시판 허가됐다. 또 이번에 약가협상이 마무리됨에 따라 고시를 거쳐 연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을 밝혔다. 한국와이어스 김은 전무는 "타이가실 발매는 기존의 다양한 항생제에 내성이 있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에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08-10-14 14:30:4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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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경영 3원칙만 지키면 성공 OK"서울 중계동 은행사거리 골목 한 켠에 자리한 중계상록수약국은 양중익 약사(서울대·63)가 약국 터를 잡기 직전까지만 해도 의원 처방에 90% 이상 의존했던 조제중심의 약국이었다. 2006년 당시, 의원이 이전함에 따라 모두들 “죽은 자리”라고 입을 모았던 중계상록수약국은 양중익 약사의 남다른 약국경영 마인드로 ‘회생’해 그 어느 약국보다 활기찬 모습을 띄고 있다. 원로약사임에도 불구하고 노익장을 자랑하는 양 약사를 찾아 약국관리 비결을 엿들어봤다. 의원 없어 나간 약국에 조제실 터 일반약 비중 높여 개국 동아제약 연구소 상무이사를 역임하고 제약계 원로로서 화려하게 입지를 굳혔던 양중익 약사는 화려한 경력과 주변 기업들의 영입제의에도 아랑곳 않고 어려운 자리에 터를 잡고 개국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연구소에서 약을 개발하면서 약리작용 기전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어 복약지도는 자신 있었어요. 주민들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 체험하면서 즐겁게 약국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개국을 해버렸지요.” 양 약사의 말대로 양 약사는 조제와 환자상담 하나하나를 즐겁고 활기차게 하고 있어 나이를 말하기 전까지 누구도 양 약사의 나이를 모를 정도다. 하지만 이곳에 터를 잡을 때엔 주변의 우려도 많았다. 은행사거리 주변 약국들은 거의 의원과 함께 입점 된 형태이기 때문에 건물에 의원 하나 없는 중계상록수약국의 경영난이 보나마나 뻔히 점쳐졌던 것. “처방전과 조제에 너무 몰입하는 것은 제가 바라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개국 당시 그 넓던 조제실도 다 줄이고 빈 공간에 일반약과 외품들을 채워나갔습니다. 처음은 어려웠지만 점차 비중이 맞춰져 가더군요.” 내방 고객들에게 일반약을 주목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양 약사는 환한 조명과 눈에 쉽게 띌 수 있는 의약품 구분 등 외형적인 변화를 꾀했다. 딱히 비용적으로 대대적 인테리어를 감행한 것은 물론 아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비법이 있을 터였다. 친절·상생·직원화합 3원칙 지켜… 고객 만족도 극대화 양중익 약사는 중계상록수약국의 ‘회생’ 비법에 대해 “대단치 않은 것”이라며 간단한 자신의 철칙 세 가지를 소개했다. 그 첫 번째는 친절. 양 약사는 친절만이 이곳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회고했다. “의원 없이는 경영이 힘든 입지특성 때문에 생존을 위해서는 친절이 가장 중요했어요. 고객이 재미있고 포근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약국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유동인구는 거의 없고 대부분 거주인구인 이 지역 특성상 친절은 곧바로 입소문으로 퍼져 다른 건물에서 처방전을 들고 찾아오는 고객들이 생겨났다. 양 약사가 또 하나 강조하는 것은 주변약사들과의 상생이다. “주변 약사들과도 잘 지내야 해요. 약국은 나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상생을 강조하는 양 약사는 주변약국뿐만 아니라 노원구약사회 내, 전 사우모임인 ‘노동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는 등 나이를 잊은 활기를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양 약사가 강조하는 경영 포인트는 약국 인력관리. 양 약사는 약국 직원들의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는다. 그 때문인지 직원들은 내방고객 한명한명을 반기며 동네 이웃같이 편한 약국을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가족적인 근무환경이 약국을 활기차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굳이 강요하지 않아도 다들 손님들에게 친절하게 잘 해주고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긍정적 마음가짐, 행복한 약국 만들어 기자가 보기에 양 약사가 강조하는 3원칙 외에도 중계상록수약국을 활기차고 즐겁게 만드는 한 가지 요인이 더 있다. 바로 긍정적 마인드가 그것. 어려운 경영 환경과 처방전 경쟁으로 지칠 대로 지친 요즘 약국이라지만 양 약사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그 밑바탕에 두고 있었다. “약사들이 이제 편하게 약국 하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겠죠. 면허가 모든 것을 커버해줄 수는 없으니까요. 그만큼 처방에만 안주하지 말고 과감하게 약국경영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 약국이 어렵다지만 세상살이는 다 그런 것이랍니다. 하하….” 노익장을 자랑하는 원로약사가 경영하는 중계상록수약국이 항상 푸를 수 있는 결정적인 비결은 의외로 간단명료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 jj0831@dreamdrug.com)2008-10-14 12:37:3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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