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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시온, 단기처방·적정용량 지켜주세요"할시온(한국화이자)으로 대표되는 불면증치료제 '트리아졸람' 제제에 대해 식약청이 단기간 처방을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트리아졸람 제제를 장기간 복용하면 환각 증세 등 심각한 정신적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영국 등 일부 해외 국가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약물이다. 식약청은 국내 허가된 트리아졸람제제의 효능·효과는 '불면증의 단기간 치료'이며, 용법·용량도 '단기간(7~10일)투여되어야 하며, 치료기간은 최대 2~3주를 초과하지 않는다'라고 명시돼 있다며 의약사에게 허가사항을 지켜줄 것을 안전성 서한을 통해 12일 밝혔다. 식약청은 또한 트리아졸람 제제에서 이상반응이 용량의존적으로 나타나므로 환자를 충분히 관찰하면서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인 환자는 취침 전 0.125mg~0.25mg을 투여하고, 반드시 0.25mg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고령자 및 쇠약환자에게는 초회량으로 0.125mg을 투여하고, 저용량에서 반응하지 않을 경우 0.25mg을 투여할 수 있으나 이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할시온은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로 관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화이자의 '할시온정 0.125mg, 0.25mg', 환인제약의 '트리람정0.25mg', 명인제약의 '졸민정0.125mg, 0.25mg'이 허가됐다. 한편, 지난 국정감사에서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할시온이 단기처방으로 허가 변경됐으나, 여전히 일선 진료현장에서 장기처방이 성행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2009-11-12 22:19:2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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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틴 계열약물 수면장애 등 부작용 주의보식약청이 고지혈증, 동맥경화제로 사용되는 ' 스타틴 계열' 약물에 대해 부작용 주의보를 내렸다. 식약청은 12일 스타틴 계열 약물이 수면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신중한 처방·조제를 당부하는 의약사 안전성 서한을 보냈다. 앞서 영국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은 스타틴 계열 의약품의 대한 유럽 전역의 임상시험자료, 논문, 부작용 보고내용 등을 검토한 결과, '수면장애, 기억상실, 성적 기능이상, 우울증, 간질성 폐질환'과 같은 이상반응이 약물 사용과 관련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에 MHRA는 심바스타틴, 로바스타틴, 프라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플루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 피타바스타틴 등 모든 스타틴 계열 의약품 허가사항에 이같은 부작용 정보를 반영키로 했다. 이에 식약청도 우리나라에서 허가된 스타틴 계열 모든 의약품에 이같은 사항을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로 국내에서 허가된 스타틴 계열 성분 경구제 중 몇몇 성분 제제에는 영국 기관이 발표한 부작용이 허가사항에 반영돼 있다. 현재 국내 허가된 스타틴 계열 의약품은 로바스타틴 경구제가 44개, 로수바스타틴칼슘 경구제가 6개, 심바스틴제 경구제가 67개, 심바스타틴·에제티미브 복합제가 4개, 아토르바스타틴 경구제가 71개, 아토르바스타틴·암로디핀베실산염 복합제가 8개, 프라바스타틴나트륨 경구제가 40개, 플루바스타틴나트륨이 6개, 피타바스타틴칼슘 경구제가 2개가 있다.2009-11-12 18:19:2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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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가스모틴' 서방정 개발로 제네릭 방어대웅제약의 400억원대 대형 소화불량치료제 가스모틴이 서방정개발로 제네릭 공세 방어에 나선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대표품목 중 하나인 가스모틴정5mg(성분 모사프라이드)서방정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측은 현재 인도연구소에서 간이 임상을 진행하는 등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이달중 IND(임상승인신청)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스모틴의 경우 임상 1상으로 허가가 가능할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하고 있어, 임상이 마무리되는 2012년에는 허가를 거쳐 제품 발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대웅제약이 가스모틴 서방정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은 제네릭진입 방어와 복용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허가 2011년 3월 만료, 상당수 제약사들이 가스모틴 제네릭개발을 본격화하고 있어 이에대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와함께 가스모틴 처방을 받는 환자들이 고혈압약 등과 병용처방이 많다는 점에서 복용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서방정개발에 착수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따라서 가스모틴이 내분비, 당뇨 등으로 처방이 확대됐다는 점에서 서방정이 개발될 경우 블록버스터 등극이 확실시되고 있다. 가스모틴은 지난 상반기 206억원(IMS기준)대 실적을 올리는 등 4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가스모틴은 지난 2002년 런칭이후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그리며 중외 ‘가나톤’과 함께 이 분야에서 대표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09-11-12 12:15:57가인호 -
특허청 "특허 강제실시, 국가 위급시에만"특허청이 특허 강제실시 요건을 국가 위급시로 제한하는 입장을 고수했다. 푸제온 공급중단 등의 '일반적인 공공 목적'에 의한 강제실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다만 강제실시 주체와 사전조사 등에 대해서는 일부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 주관으로 12일 국회에서 열린 '특허법 일부개정안-특허발명의 정부 사용제도 개선안' 토론회에서 특허청 김신용 사무관은 이 같이 밝혔다. 특허청은 특허발명 실시(이하 강제실시)의 주체를 정부로 완화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 입장이다. 김 사무관은 "강제실시를 할 수 있는 주체가 국가나 지자체가 포함되지 않는다고 보지 않는다. 개정안에서 이 부분을 명확하게 강제실시의 주체에 포함시킨다면 수용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개정안의 내용 중 강제실시의 주체를 '특허발명을 실시하는 자(국가 또는 지자체 등)'으로 수정한다면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특허청은 강제실시 이전에 제약사 등 해당 특허권자에 대한 사전조사를 완화할 수는 있지만 면제하는 것은 안 된다는 입장이다. 그는 "비상시 등의 경우에는 사전에 특허조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해도 현행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국한적인 경우이기는 하지만 사전조사는 (제네릭) 생산자 입장에서 특허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하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강제실시를 비상시로만 제한하는 것으로서 푸제온 등과 같은 공공 목적의 비상업적 사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내보인 것이다. 이어 김 사무관은 "사전조사를 하지 못할 절박한 사유가 있다고 하면 사전조사 없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시행령 등 하위법령에 반영하는 것을 추진해보겠다"고 말했다. 사전조사를 모두 면제하는 개정안과 달리, 사전조사 면제가 가능한 상황에 대해 시행령을 통해 구체적으로 규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특허청은 개정안에 대한 추가 검토를 제안해 타미플루 등 현재 신종플루 위기 이후로 강제실시 논의를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자문을 받은 6명 중 5명의 법률 전문가들이 개정안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며 "개정안이 좋은 제도라는 것에는 공감을 하고 있어 특허청에서도 신중한 검토를 통해 보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한편 특허청은 현행법 상 생동시험이 특허 침해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김 사무관은 "조 의원의 개정안은 제네릭 품목허가를 받기 위해 생동시험을 하는 행위를 허용하도록 했는데, 이미 현행 특허법에서도 생동시험은 허용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같은 추세이다"고 말했다.2009-11-12 12:00:40박철민 -
녹십자, 수면유도제 일반약 '쿨드림' 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수면유도제 ‘쿨드림’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쿨드림’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불면증을 호소하는 현대인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높여주는 해피드럭(Happy drug)으로 특별한 이유없이 발생하는 일시적 또는 단기 불면증 환자의 초기 치료에 적합한 수면유도제. 녹십자에 따르면 일시적 및 단기 불면증은 만성으로 발전될 수 있으며, 만성 또는 장기 불면증은 짧게는 3주 이상, 길게는 1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불면증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쿨드림’은 네오졸 특허 공법으로 주성분을 액상으로 만들어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연질캡슐로 제조되어 불면증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빠르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쿨드림 주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은 기존 제품에 비해 배출 반감기가 짧아 잠이 든 이후에는 몸에서 신속하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잠이 깬 이후에는 졸림이 이어지지 않고 개운한 기분이 들도록 해준다. 또한 약물에 대한 내성 및 의존성의 우려가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쿨드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1정 취침 전 복용하면 된다. 한편 일반적으로 수면제라고 일컫는 수면제는 처방을 받아야 복용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으로 수면진정제로 분류되며, ‘쿨드림’은 일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수면유도제로 분류된다.2009-11-12 10:01:12가인호 -
녹십자 조류독감 백신 국내 첫 임상승인녹십자가 또 하나의 대유행이 의심되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개발,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식약청은 12일 녹십자가 개발 중인 조류독감(H5N1) 예방 백신 'MG1109'에 대해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신은 녹십자가 질병관리본부의 용역을 받아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 그동안 독성, 효력 시험 등 동물시험을 거쳐 임상시험을 준비해 왔다. MG1109는 쪼개지 않은 불활화 전바이러스 백신으로, 분할 백신에 비해 높은 면역력이 장점이다. 또한, 알룸 면역증강제를 사용해 항체생성율을 높였다. 이번 임상시험은 1상에게 별다른 이상반응이 없을 경우 바로 2상으로 진행되는 형태로, 면역증강제를 사용한 제형과 사용하지 않은 제형의 두 가지 백신을 비교 시험할 예정이다. 고대 구로병원 등에서 17개월 동안 진행되고, 피험자 수는 단계별로 각 건강한 성인 40명과 252명이 참여한다. 식약청은 이번 백신이 조류독감 대유행 전 단계에 사용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향후 대유행 시에는 이 백신을 모형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조류독감 백신으로 GSK의 '프리판드릭스'가 있으며, 노바티스, 사노피파스퇴르 등 다국적 백신업체 8개사가 개발해 유럽 등지에서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다.2009-11-12 09:51:2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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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미만 영유아 플루백신 추가 임상 승인3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의 추가 임상시험이 빠르면 이달 중순부터 진행된다. 식약청은 녹십자의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백신(그린플루-에스)의 영유아에 대한 추가 임상시험 계획을 11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지난번 7.5㎍ 용량으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1차 임상시험 결과에서는 만족할만한 항체생성율이 나오지 않아 용량을 기존 성인 용량(15㎍)으로 높여 추가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서울대학교병원을 포함 4개 병원에서 만 6개월에서 만 3세미만의 영유아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7.5㎍ 임상시험에서는 34명이 피험자로 참가한 바 있다. 식약청은 이번주내로 각 병원 IRB(임상시험승인위원회) 승인이 떨어지면 이달 중순부터는 임상시험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려가 되고 있는 피험자 모집은 지난번 1차 임상시험 때와 마찬가지로 지원자가 많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식약청은 전망했다. 식약청은 또한, 영유아에게 성인용량으로 접종해도 별다른 부작용은 없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근 미국 국립알러지전염성질환 연구소가 주관한 신종인플루엔자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영유아에게 성인용량으로 2회 접종 시에도 우려할만한 부작용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식약청은 이번 추가 임상시험과 별도로 내주초 7.5㎍ 용량에 대한 2차 접종 결과에서 충분한 항체생성율이 보고되면 이 용량을 근거로 바로 허가를 내준다는 계획이다.2009-11-12 09:36:52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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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 신종플루 백신 600만 도즈 도입계약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11일 중국 일롱(EALONG)사와 신종플루 백신 600만 도즈의 도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올제약은 지난 9월 일롱사와 신종플루 백신 도입과 관련한 MOU를 체결하였으며, 9월30일 식약청에 신종플루 백신 허가를 신청했다. 한올제약이 수입 판매하는 일롱사의 신종플루 백신은 2009년 7월 967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안정성과 유효성 시험을 완료 했으며, 9월에 중국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 또한 10월까지 276만 명분의 신종플루 백신을 생산하여 중국 내에 성공적으로 공급을 마친 바 있다. 일롱사는 1995년에 설립된 백신전문 회사로 A형 H1N1 인플루엔자 백신(신종플루 백신)과 계절성 인플루엔자 백신, A형 간염 백신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현재 2,500만 명의 신종플루 백신 및 계절독감 백신 공급 능력이 있으며, 지난 5년간 중국 내 백신 판매 시장점유율 1위 업체이다. 한올제약 관계자는 “한올제약이 계약을 체결한 600만 도즈는 최대 도입 수량으로 의무 수입량에 대한 계약조건이 없어 시장상황에 따라 도입 시기와 수량은 조절이 가능하다”면서 “따라서 허가 지연과 관련한 재고 등의 위험부담은 없으며 만약 제품 출시 시기를 놓치게 되면 이번에 수입하지 않고 추후 독감 유행 시기에 수입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9-11-11 21:20:27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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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보' 3400원 보험등재…"3년만에 빛본다"노바티스의 만성B형 간염치료제 ‘ 세비보’(성분명 텔비부딘)가 국내 도입 3년만에 빛을 보게 됐다. 한독약품은 건강보험공단과의 약가협상에서 진통을 거듭한 끝에 11일 새벽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등재 가격은 정당 3400원으로 ‘제픽스’보다 145원 4.45% 더 비싸다. 한독약품은 지난 두달동안 3700원과 3255원 사이에서 건강보험공단과 샅바싸움을 벌였지만 결국 상한가는 ‘제픽스’ 가격에 근접한 수준에서 결정됐다. 2006년 11월27일 국내서 시판승인 된지 만 3년만이다. 노바티스로부터 국내 판권을 인수한 한독약품은 이에 따라 다음달 1일 급여등재와 동시에 ‘세비보’에 대한 프로모션에 본격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문제는 ‘세비보’가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점이다. 먼저 비슷한 시기에 시판허가를 받은 BMS의 ‘바라크루드’와 부광약품의 ‘레보비르’가 이미 ‘제픽스’ 시장을 상당부분 잠식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확고히 하고 있기 때문 ‘세비보’의 기회요인이 많지 않아 보인다. 무엇보다 ‘세비보’는 효과면에서 ‘바라크루드’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내성발현률도 지적돼 왔다. 임산부에 투약가능하다는 측면이 강점이기는 하지만, 시장 연착륙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 임상전문가는 “약제 선택폭을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급여 출시가 늦어 다른 경쟁 품목만큼 시장을 확대하는 데는 많는 난관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경구용 만성B형 간염치료제 시장은 1500억원 규모로 올해 상반기 IMS 데이터 기준으로 GSK의 ‘제픽스’와 ‘헵세라’가 각각 433억원과 430억원 어치가 판매돼 60%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또, ‘바라크루드’는 388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선두를 위협하고 있는 데 반해 안전성 논란에 휩싸인 ‘레보비르’는 85억원 어치가 판매돼 숨고르기 중이다.2009-11-11 12:16: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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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약 43품목, 간기능환자 용법·용량 변경식약청이 코싹정(한미약품) 등 '염산세티리진, 염산슈도에페드린 복합제' 43개 제품 효능·효과에 신기능 또는 간기능 저하 환자를 위한 항목을 추가할 예정이다. 11일 식약청은 주로 코감기에 사용되는 '염산세티리진, 염산슈도에페드린 복합제(경구제-서방정 정제 및 캡슐제)'에 대해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을 근거로 용법·용량을 통일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용법·용량에는 신기증 저하 환자 및 간기능 저하 환자의 경우 감량해 1회 1정씩 1일 1회 복용토록 하고 있다. 이 약은 일반인에게는 1일 2회 복용토록 되어 있다. 또한, 이 약을 씹거나 부수어서 복용하지 말고 그대로 삼켜서 복용할 것을 명시했다. 변경 대상 품목은 한미약품의 코싹정 등 경구용 서방정제 25품목이며, 종근당의 '쿨노즈캡슐' 등 경구용 서방캡슐제 18품목이다. 식약청은 이번 통일조정안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오는 24일까지 식약청 허가심사조정과로 의견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2009-11-11 10:49:03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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