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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타르색소 종류 대폭 삭제…사용량도 제한의약품의 타르색소 기준이 크게 강화된다. 사용할 수 있는 타르색소 종류가 줄어들고, 사용량도 제한된다. 식약청은 25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서 열린 '2011 의약품 안전관리 정책 설명회'에서 타르색소 기준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허가된 타르색소 품목은 의약품이 76종이며, 식용(내복용)이 8종이다. 식약청은 이 가운데 17품목을 삭제하고, 의약품은 48종, 의약외품은 59종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삭제된 품목은 미국 CFR 등록 종료 또는 수재돼 있지 않았거나 유럽 EMA에 등록돼 있지 않은 타르색소이다. 또한 작년 국내 사용현황 조사결과 사용되고 있지 않은 타르색소도 최종 삭제됐다. 현재 타르색소는 미국이 36개, EU가 44개, 일본은 83개 품목이 등록돼 있다. 이와함께 식약청은 내복용 타르색소의 경우 총량이 완제품 질량의 0.1% 이하이어야 한다고 규정했다. 이를 초과할 경우에는 사용근거와 사용량에 대한 타당성이 인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이종필 연구관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임산부 철분제에 함유된 타르색소가 지적된 바 있어 이번 개선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안은 이달 내 행정예고되고 오는 6월 고시될 계획으로, 업계 부담완화 차원에서 고시 후 3개월이 유예된다. 다만 국회에서 지적된 임산부용 빈혈치료제는 고시 후 1개월 내 새 기준에 따라 변경해야 한다.2011-03-25 15:33:54이탁순 -
의사들 '리보트릴' 불안장애 추가 요구…심평원 "검토"' 리보트릴'의 처방 범위가 공황장애까지 확대될 전망이지만 신경정신과 의사들은 불안장애 등 항불안까지 처방이 허용돼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신경정신과의사회는 한국로슈측에 허가사항 추가를 위한 연구착수를 요구하고 있으나, 한국로슈는 "리보트릴을 처방해주는 것은 고마우나 한국에서 자의적으로 R&D 연구 투자를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완곡하지만 단호하게 거절의사를 밝힌 상태다. 결국 '리보트릴'이 급여삭감을 받지 않고도 정신과 질환에 처방되기 위해서는 복지부가 고시를 통해 급여 허용 범위를 확대하거나 심평원이 비급여 처방을 허용하는 방안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복지부는 공황장애의 경우, 미국 FDA가 승인했다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하지만 불안장애 등 항불안·우울 등의 범위까지 확대하지 않았다. 복지부 보험약제과 관계자는 "공황장애는 연구논문 뿐 아니라 외국 가이드라인이 있어 고시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라며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요구하는 불안장애는 의견조회를 통해 추가 검토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고시개정보다 병원 IRB를 통과하고 타당적 근거를 갖춘 이후, 심평원에 비급여 처방을 신청하는 것이 더 빠르다는 설명이다. 이에 신경정신과 김동욱 보험이사는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항불안제로서 '리보트릴' 효과가 입증됐고, 약이 저렴하기 때문에 비급여로 허가만 해준다면 처방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의사들이 불리하지 않게 처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비급여 처방 허용 가능성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한국로슈에 허가 추가사항 조치를 요구한 것"이라며 "로슈가 임상시험을 하지 않겠다면 이전처럼 삭감을 받지 않고도 오프라벨로 처방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심평원 급여기준부 관계자는 "현재 몇몇 요양기관에서 '리보트릴' 사용에 대한 심의가 들어온 상황"이라며 "검토중에 있고 결정이 되면 해당 요양기관에 한해 '리보트릴'을 처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절차는 심평원에 비급여 약제 신청을 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만 승인 여부를 검토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방 요양기관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어 신경정신과 의사들이 수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신경정신과의사회는 28일까지 복지부 고시개정 의견서에 급여 확대 범위로 공황장애만 포함된 것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기할 계획이다. 향후 '리보트릴'의 처방 범위가 확대되지 않을 경우 일간지 광고 등을 통해 강력히 반발하겠다는 입장이다.2011-03-25 12:13:05이혜경 -
한불 베리락토캅셀, 4월 4일부터 급여중지한불제약의 베리락토캅셀이 지난해 12월 말 품질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명령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오는 4월 4일부터 급여가 중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규정을 근거로 요양기관에 급여중지를 통보했다. 이와 관련해 경인식약청은 4월 4일자로 품목허가취소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베리락토캅셀의 제품코드는 656200670이다.2011-03-25 11:38:4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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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리베이트도 가지가지…이번엔 사체 알선장례식장 사무장에게 돈을 받고 사체를 넘긴 병원장이 입건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경기도 안산지역 장례식장 사무장 P씨(43)와 노인요양병원장 Y씨(47)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Y병원장 등은 사체 알선료 명목으로 35차례에 걸쳐 1720만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장례식장 사무장인 P씨 등은 지난해 3월 안산시 상록구 소재 야산에 884㎡ 규모의 무허가 사설묘지를 조성 후 1기당 1300~1500만원씩 받고 모두 24기를 분양해 2억4000만원 가량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다. 또 P씨 등은 안산지역 병원장 등을 상대로 사망한 환자를 A장례식장으로 보내주면 리베이트를 주겠다고 홍보한 후 사체 1구당 30~50만원씩 제공한 것으로 경찰 조사결과 밝혀졌다. 경찰은 최근 고 최진실·진영씨 남매 묘지도 불법 분양 묘지인 것으로 확인돼 자치단체와 협조해 불법 묘지 조성 등에 대한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1-03-25 10:43: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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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요오드 잇단 허가 문의…'묻지마 개발' 우려일본 원전 방사능 피폭 우려로 요오드 함유 제품이 인기를 끌자 제약사들의 고용량 요오드 제품 개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이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생산재개를 결정한 데 이어 H사, D사 등도 허가와 관련해 식약청에 상담을 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25일 식약청에 따르면 제약사들의 고용량 요오드 제품(KI) 개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009년 신종플루 특수를 노리고 생동성시험에 나섰던 16곳의 제약사처럼 이번엔 방사능 특수가 제약사들의 '묻지마 개발'을 이끌고 있다는 풀이다. 타미플루 제네릭 개발을 추진한 16개 제약사 중 허가신청을 낸 곳은 2곳에 불과했다. 이번에도 상담 신청 제약사들이 실제 의약품 생산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일반의약품보다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될 가능성이 높아 고실적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품개발이 비교적 쉬운데다 국민들의 방사능 피폭 우려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일단 개발하고 보자는 분위기도 업계 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요오드 제품은 이미 오래전부터 생산해온 제제라 개발이 어렵지 않다"며 "게다가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식약청에 허가신청 절차를 묻는 상담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생산재개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한 유나이티드처럼 개발선언만으로 주가 수혜를 기대한 제약사들이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2011-03-25 06:47:40이탁순 -
상위사, 1분기 처방약 마이너스 성장…부진 장기화처방약 시장이 작년에 비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동아제약, 유한양행,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 상위 4개사의 부진은 올해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증권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6.9% 증가한 651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 일수 기준으로 할 경우 처방액 성장률은 19.5%를 기록,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했다. 하지만, 대웅제약,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등 최상위 제약사의 성장률은 업종 평균에 크게 못 미쳐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1월에 이어 2월에도 여전히 마이너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월 처방약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5% 감소한 307억원의 처방액을 기록했으며, 한미약품과 유한양행은 각각 0.7%, 5.9% 감소한 264억원과 170억원이었다. 동아제약 2월 처방액 역시 전년 수준인 296억원에 그쳐 전체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상위 제약사의 처방약 시장 부진에 따라 국내 제약사가 차지하는 시장 점유율도 덩달아 감소하고 있다. 2월 국내사 시장 점유율은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73.8%까지 떨어졌다. 다만 안국약품, 동화약품 등 중견 제약사의 고공 성장이 국내사의 처방약 시장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 안국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처방액 성장률이 22.6%를 기록했으며, 동화약품 22.2%, 한국유나이티드제약 21.8%, 씨제이 19.1%, 신풍제약 16.4% 등으로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국내사가 부진한 반면 다국적제약사는 처방약 시장에서 업계 평균을 훌쩍 뛰어넘는 9.9%를 기록해 오리지널의 강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상위 업체들의 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에 다소 미달할 것으로 보여 회복세가 생각만큼 빠르지는 않은 상황"이라며 "저가구매인센티브로 인한 원내 처방 품목에 대한 약가 인하가 이뤄지고 있는 점도 실적 회복을 더디게 만드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그는 "4월 이후 외자사 대형 품목들이 특허 만료되기 시작한다"며 "하반기부터는 상위 업체들의 실적이 의미 있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2011-03-25 06:46:50최봉영 -
오는 6월부터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 집중단속오는 6월부터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가 집중 점검된다. 식약청은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허가없이 액상카트리지 등 구성품을 제조·수입·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 위반사항 발견시 행정처분 등 제재조치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현재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 구성품의 교체 사용이 가능한 액상카트리지 또는 대용량 배터리 등은 변경허가를 거쳐 별도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허가받은 업체의 경우 액상카트리지를 별도로 제조(수입)해 판매하고자 할 경우에는 포장단위만 추가하는 변경허가를 받아야 하고, 대용량 배터리를 판매할 때도 마찬가지로 식약청의 전기기계적 안전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한편 식약청은 전자담배와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는 외관상 차이가 별로 없어 소비자가 혼동하기 쉬우므로 구입시 니코틴이 들어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하고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전자담배는 중독성이 있는 니코틴이 들어있고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는 니코틴이 들어있지 않다. 니코틴이 들어있는 전자담배는 담배 대신 사용하는 제품으로 기획재정부가 담배사업법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니코틴이 없는 전자식흡연욕구저하제는 금연보조를 목적으로 사용되며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약사법으로 관리된다.2011-03-24 19:06:47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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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에게 전문약 불법판매 의약사 불구속몽골인에게 내국인 명의의 처방전을 이용, 전문약을 공급한 의약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4일 허가 없이 전문약을 판매하고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A씨(여) 등 몽골인 4명과 이들에게 다른 사람 명의의 처방전을 발급해주고 이 처방전으로 전문약을 판매한 B씨(47) 등 약사 2명과 의사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몽골인들은 2009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중구 '몽골타운'에 식료품 판매점을 각각 차려놓고 자국인들에게 허가 없이 의약품을 판매하고 영양수액제까지 놓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B약사등은 A씨 등이 찾아와 "몽골에 약을 보내고 싶은데 도와달라"고 부탁하자 알고 지내던 의사에게 부탁해 내국인 명의 처방전을 발부받게 한 후 전문약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2011-03-24 15:51: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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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치료 '세라티오펩티다제' 95품목 퇴출염증치료 및 거담제로 사용되는 '세라티오펩티다제' 함유 제제가 시장에서 퇴출된다. 식약청은 염증 치료 및 거담제로 사용되고 있는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 함유제제의 효능이 입증되지 않아 '단젠' 등 95개 품목(64개 업소)에 대해 판매중지 및 자발적 회수를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의·약사 등 의료 전문가에게 처방 및 사용중지의 내용을 담은 안전성 속보를 배포했다. 이번 결정은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 PMDA)가 최근 '세라티오펩티다제'의 원개발사인 '다케다약품공업'에서 실시한 시판후 임상시험결과 유효성 입증에 실패했다고 판단, 자발적인 판매중단 및 회수를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작업 조치에서 비롯됐다. PMDA는 이 약물이 시판 후 조사에서 유효성을 입증못해 업소로 하여금 다시 임상시험을 요구한 바 있다. 세라티오펩티다제 함유제제는 현재 독일, 이탈리아와 대만 등 일부 동남아 국가에만 허가돼 있다. 국내에서는 허가된 95품목 중 2009년 기준으로 56품목이 약 90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 오리지널 품목은 CJ제일제당의 단젠정으로 지난 74년 일본 다케다로부터 도입해 2009년에는 약 8억원의 실적을 냈다. 식약청은 국내 제조업체에서 제출한 임상시험 자료 등에 대한 검토 및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결과, 유효성을 입증할 만한 수준의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에 국내에 허가된 '세라티오펩티다제' 성분 함유제제에 대해 판매 중지시켰으며, 시중 유통 품목에 대해서는 업체로 하여금 자발적으로 회수토록 권고했다. 한편 이 성분이 함유된 전문의약품 복합제에 대해서는 일본의 추이를 지켜보면서 퇴출여부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전문의약품 복합제는 임상시험 자료가 다수 확보돼 있는 만큼 단일제와 달리 시판이 유지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식약청은 이번 판매중지된 품목을 대체할 만한 의약품이 국내에 다수 있다고 전하면서 의사·약사들에게 적절한 약물로 대체 처방·조제할 것을 당부했다.2011-03-24 09:47:35이탁순 -
메로펜·헵세라 제네릭 등 서울대병원 입찰서 각축지난해 특허 만료된 '헵세라', '메로펜' 제네릭이 서울대병원 입찰 리스트에 새롭게 등재,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특히 헵세라 제네릭은 대웅제약, 동아제약, 부광약품 등 무려 8개 제약사가 이름을 올려 최대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23일 서울대병원 연간소요약 입찰공고에 따르면 특허만료된 가나톤, 헵세라, 메로펜, 하루날, 탁소텔 등 대형품목 제네릭이 입찰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들 제네릭은 서울대병원 본원에만 등재됐고 분당병원에서는 오리지널 품목들이 단독 지정됐다. 먼저 가나톤은 오리지널 사인 중외제약을 포함, 제네릭사인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제일약품 등 5개사가 경합한다. 헵세라 역시 GILEADSCIENCE(제조회사명, 판매사는 GSK)는 분당병원에서만 단독지정됐고 본원에서 대웅제약, 동아제약, 부광약품, CJ제일제당, 종근당, 한미약품, 녹십자 등 7개 제네릭 품목과 경쟁한다. 헵세라에 이어 경합품목이 2번째로 많은 메로펜은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종근당, 제일약품, 한미약품 등 5개사가 납품권을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밖에 하루날디 제네릭은 본원과 분당병원에서 중외제약, 종근당, 한미약품 등 3개 품목이 경합을, 항암제 탁소텔 제네릭은 동아제약, 일동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등 4개 품목이 분당병원 입찰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2011-03-24 06:47: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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