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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치료약물 위해관리, 발전적 방안 모색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회장 박병주, 서울대 예방의학)는 ‘비만치료약물 위해관리 심포지엄’을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제1연구동 지하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만약물처방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의료인의 올바른 비만약물 처방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는 “약물의 안전한 사용을 논의하기 위한 첫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안전성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약물들의 위해관리에 대한 실제적인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7-09 20:35: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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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교수, 연구진 대표 '수텐' 연구 발표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가 전세계 연구진을 대표해 ‘ 수텐’(성분명 말산수니티닙)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화이자는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9차 세계위장관암학술대회에서 강 교수가 ‘글리벡’ 요법에 실패한 GIST환자를 대상으로 ‘수텐(성분명 말산 수니티닙)’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화이자가 33개국 96개 센터 1,012명의 환자에게 무상으로 ‘수텐’을 제공한 TU(Treatment-use) 프로그램을 분석한 것으로, 국내에서도 지난2005년 11월부터 서울아산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약 70명의 환자가 참여하고 있다. 강 교수는 전세계96개 기관의 연구자 중 두 번째로 많은 환자를 참여시켜 이번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됐다. 강 교수는 “수텐의 효과와 안전성은 TU 프로그램에 앞선 여러 1~3상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면서, “TU프로그램은 이런 임상에 참여하는데 부적합했거나 시판 허가를 받지 않은 국가에 거주하는 많은 GIST 환자들에게 수텐의 혜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2007-07-09 20:25:46최은택 -
얌체 의·약사, 무료진료 빙자해 수억 챙겨봉사활동을 한다며 노인들을 상대로 무료진료를 해주는 척하면서 개인정보를 빼낸 뒤, 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를 청구해 수억원의 혈세를 가로채온 얌체 의사와 약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의 A의원은 지난 2005년부터 인근 경로당 노인들을 상대로 봉사활동을 한다며 무료진료를 해왔다. '무료 진료'라는 말에 몰려든 노인만도 지금까지 420여 명. 하지만 봉사활동이라는 홍보 뒷면에는 검은 속셈이 있었다. 무료치료를 해주는 척하면서 노인들에게 인적사항을 받아 가짜 진료기록을 만든 뒤 건강보험공단에 보험금을 청구해 2억 4,000여 만 원을 타낸 것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일구 지능 1팀장은 "노인들이 주로 대상으로 된 이유는 무료진료를 빙자해서 노인정 등에 접근하기가 용이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기 용인시의 또 다른 병원은 같은 건물에 있던 약사와 짜고 건강보험증에 적힌 환자 가족의 인적사항을 도용해 보험금 3억여 원을 타냈다. 이 같은 수법으로 경찰에 적발된 병원과 약국만 5곳에 청구횟수만도 5,000여 차례, 피해금액은 5억 원이 넘는다. 단속 움직임이 감지되면 바로 폐업을 해버리고 새 병원을 차렸기 때문에 건강보험공단에서도 손 쓸 방법이 없었다. 그 사이 국민들의 혈세가 일부 의사와 약사의 배만 채우고 있었던 셈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진료기록을 조작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진료비를 타낸 혐의 등으로 A 의원 물리치료사 임 모(45)씨를 구속하고 의사와 약사 등 8명을 불구속입건했다.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 노컷뉴스 / 데일리팜 제휴사]2007-07-09 20:16:42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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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사회봉사 위한 봉사단 발대식 개최여약사의 사회봉사 참여를 위한 '여약사봉사단'이 발족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남수자, 위원장 김종희)는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약 3시간 30분 동안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여약사 사회봉사를 위한 여약사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 앞서 ▲‘청소년 흡연실태와 금연교육’(한국금연운동본부 최진숙 사무총장) ▲이준령·김영주 여약사의 사회봉사 실제경험담 ▲‘사회가 여약사들에게 바라는 상’(New theater 대표 및 중앙대 예술대 연극학과 교수인 유인촌 씨) 등 봉사교육을 위한 강의도 진행된다.2007-07-09 20:14:5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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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성폭행의사, 면허부터 자진 반납하라"통영 성폭행 의사에 대한 네티즌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데일리팜 네티즌들은 9일 통영 성폭행 의사 H모(40)씨에 대해 의료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복지부의 해석과 관련 자진 면허반납 및 면허박탈 등을 촉구했다. 황금복돼지(cyber0815)라는 네티즌은 “면허박탈부터 시키는 게 순리”라며 “인면수심의 의사는 면허부터 자진 반납하고 속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디 학생(70wldud)은 “직업의식이 없는 저런 사람의 의사면허를 그대로 놔둔단 말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산사람(narda)이라는 네티즌은 “면허취소가 당연히 가능하다”면서 “왜냐하면 성폭행 자체가 진료중 또는 진료 직후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중년신사(kwang67)는 “진료실에서 의사가 행한 것은 의료법에 해당된다”면서 복지부의 해석에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뒤 “딸들을 어떻게 병원에 보내겠느냐”라고 분개했다. 이와 함께 인천약사(CTS718)는 “차라리 성폭행 사실을 진료과 밑에 표시하라”며 ‘내과 전문의 진료과목:내과 소아과 산부인과(전과 많음)’이라고 예문을 들기도 했다. 들꽃(j0177)은 “낭설인지 정말인지 풍문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의사가 환자에게 성폭행을 했다는 말은 가끔 들었는데, 이것이 참말일 줄은 몰랐다”면서 “의사는 진료실 안에서 성폭력, 성폭행을 해도 고소·고발만 없으면 안전지대인가”라고 비판했다. ‘지나가다’는 “굳이 처벌할 필요가 없다”면서 “죽을 때까지 강간범이라는 꼬리표가 붙어다니고 병원을 차려봐야 ‘강간전문의’라고 소문나 파리가 날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네티즌은 “의사협회가 이 문제를 그냥 넘어간다면 그 문제야말로 집안의 수치인 것을 알아야 한다”고 의협 차원의 문제해결을 촉구하기도 했다.2007-07-09 20:05:5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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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취급시 마진 최소 3~5% 인정돼야"약과사회포럼, '약과 투명사회' 토론회 잘못된 약가제도가 불법 리베이트를 야기하는 주요원인 중 하나라면서 실거래가상환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도매협회 류충렬 고문과 병원협회 성익제 사무총장은 9일 약과사회포럼 주최로 열린 ‘약과 투명사회’ 토론회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류충렬 고문은 “불공정한 의약품 판촉활동비 지급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보험의약품 정책에 시장경제 원리가 도입돼야 한다”면서 “실거래가상환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전문의약품 마진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 제도를 보완해 현금거래나 대량거래 시 가격할인 폭을 3% 가량 인정하고, 요양기관에도 최소 3~5%의 마진을 부여해야 한다는 것. "불공정한 판촉비 지급품목, 보험목록서 삭제" 류 고문은 대신 불공정한 판촉비 지출이 확인된 제품은 보험의약품 목록에서 삭제하는 등 강력한 패널티를 가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성익제 사무총장도 “의료기관은 실거래가상환제 시행이후 의약품을 싸게 구입해야 할 동기가 사라졌다”면서 “고시가와 구입가의 차액을 병원이 정당하게 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 사무총장은 특히 “환자들을 위한 적정의약품 선택과 병원 경영여건 등을 고려해 의약품을 선택해왔던 약사위원회가 실거래가제도 시행 후 의사가 요청한 신약추천위원회로 전락했다는 자괴감이 팽배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제도로 인해 촉발된 불가피한 선택 때문에 의료계나 제약업계가 범법자로 매도당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의약품을 싸게 구매하는 것은 당연히 표창을 받을 일”이라고 강변했다. 권경희 "성분명처방-판매실적보고 의무화" 필요 서울약대 권경희 교수는 이와는 다른 관점에서 제도 개선과제를 지적했다. 먼저 의약품 정보의 불균형성을 해소하고 국민들의 의약품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초중학교 교육과정에서 현명한 의·약사를 선별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 처방의약품 성분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처방전기재방식을 성분명으로 바꾸는 작업도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생산유통과정에서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생산실적보고 의무를 판매실적보고 의무로 전환하는 약사법 개정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한 선결과제로는 의약품 품목수 정비, 품질에 대한 신뢰성 회복 등을 들었다. 김정수 "불법리베이트 수수행위 처벌 강화해야" 한편 이날 토론회 주발제를 맡은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김정수 사무처장은 의약품 유통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의약품정보센터, 의약품분야 전자상거래, 표준코드 도입, 공동물류센터 등 제반 제도적 장치가 조속히 도입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리베이트 수수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처벌이 미약하다”면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법적용과 집행의 엄격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제약사들의 윤리경영 강화, 정보의 불투명성과 비대칭성을 제거하기 위한 시민사회의 참여·감시체계 도입 등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2007-07-09 19:52:21최은택 -
"공정위, 의약품 불법리베이트 상시 감시"공정위가 의약품 불법리베이트 상시 모니터링을 위해 이달 중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법무법인 율촌 이석준 변호사는 9일 열린 약과사회포럼 주최 토론회에서 “공정위가 앞으로 다른 제약사 뿐 아니라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에 대한 조사를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변호사는 따라서 “공정거래규약이나 자율준수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윤리경영을 강화하는 등 경각심을 갖고 공정위의 조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공정위의 주요 표적은 ‘부당고객유인’과 ‘재판매가격유지행위’라고 이 변호사는 설명했다. 부당고객유인은 처방과 연계한 불법 리베이트 제공, 골프 등 향흥 제공, 의료장비 및 기자재 지원, 학회 등을 통한 특정의사 지원, 기부금·연구개발비 지원, PMS 등이 포함된다. 또 재판매가격행위는 제약사가 보험상한가를 고수할 것을 강제하면서 의약품 대금결제를 할인하거나 의약품을 덤으로 더 주는 것을 말한다. 이 변호사는 특히 “(현 상황에서는) 대부분의 제약사들이 부당고객유인에 대한 처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2007-07-09 19:13:30최은택 -
한국신약, 하반기 목표달성 총력 전진대회한국신약이 건강식품 사업 강화 등 영업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한국신약(대표 한상욱)은 지난 5일 논산 양촌에 위치한 본사 및 공장에서 창업주인 한만우 회장을 비롯 전 영업부문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를 결산과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한 총력 전진대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상욱 대표이사는 "국내외 경제의 불황과 제약업계 전반의 침체 속에서도 상반기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한 영업부문을 치하한다"며 "내실경영으로 효율을 극대화해 하반기 목표도 기필코 달성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한만우 회장이 '비젼과 신념이 있는 한국신약' 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민동일 부회장의 '한방의 명품 한국신약을 만들자'는특강을 했다. 한국신약은 안티캄, 마로이신, 신나겐, 한스콜 등 잇단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맞는 포장변경을 통해 매출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2007-07-09 18:00:05가인호 -
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기관 교육 성료서울시의사회(회장 대행 신민석)는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기관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은 대한의사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해 서울시의사회 및 경기도의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이수회원에 대해서는 4점의 연수평점과 교육이수증을 수여했다. 교육은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사업개요(보건복지부 건강생활팀 김한숙 사무관) ▲건강위험평가 정신건강검사·노인건강진단(동국의대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행동변화단계별 전략·2차 건강진단에서 생활습관 평가와 처방(가톨릭의대 산업의학과 이강숙 교수)에 대한 강의와 질의 및 응답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서울시의사회 신민석 회장대행은 "오늘 생애전환기 건강진단기관 교육이 점차 열악해 지고 있는 개원가에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 수요가 있으면 구의사회 차원에서도 교육 실시가 가능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기관 교육을 마친 이수자는 교육이수증을 첨부해 공단에 신청하고 복지부의 2차 검진기관 승인을 받으면, 별도의 시설·장비없이 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에 해당되는 상담 및 추가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2007-07-09 17:51:09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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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중앙연구소 성과중심형 조직개편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6일 중앙 연구소 조직을 과제와 기능을 고려한 성과 중심형 팀 단위조직 재정비 신규 팀장인사를 발령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일동제약측은 이번 조직 변경은 기존 기능 중심에 편중되었던 4실 1팀의 조직을, 성과중심의 11개 팀 단위 조직으로 변경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급변하는 제약 환경에 대한 대응과 함께 R&D경쟁력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 조직개편으로 중앙연구소는 기존 연구지원팀을 포함하여, 합성신약개발팀, 바이오신약연구팀, 바이오신약개발팀, 약리연구팀, 제제연구팀, 합성연구팀, 합성원료개발팀, 바이오원료개발팀, 유산균개발팀, 기능식품개발팀으로 구성된다. 일동제약은 조직개편을 통해 그동안 주력해오던 항암 항생제, 뇌질환치료제 등 난치성 치료제 분야, 그리고 비만 당뇨 등의 만성질환 치료제 분야에 연구를 집중할 계획이다. 약물전달시스템(DDS)을 통한 독자적인 제형개발 및 기술력 중심의 원료개발연구 등에도 역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동제약은 연구개발 투자의 확대와 함께 시설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다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재 용인에 위치한 중앙연구소를 화성 동탄으로 확장 이전키로 하고 지난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일동제약 중앙연구소장 강재훈 상무는 "우수 연구인력 확보와 연구과제 발굴 등에 더욱 주력하여, 회사의 장기적인 경쟁력 기반 마련에 중앙연구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2007-07-09 17:45:0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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