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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 정신장애우와 숲체험 행사 가져한국얀센(대표 최태홍)이 복지재단 영등포재활시설에서 정신분열증을 치료하며 사회복귀를 준비중인 정신장애우 10여명과 함께 ‘Peace in Mind’ 행사를 지난 14일 서울 관악산에서 가졌다.‘Peace in Mind’는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이 정신장애우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기여 프로그램.이날 행사는 숲체험 놀이과정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발견하고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장애우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들어 두 번째다.최태홍 사장은 “한국얀센은 고객과 사회에 대한 기여를 명시한 기업신조(CREDO)에 따라 다양한 사회기여 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마음의 평화’ 행사를 통한 정신장애우의 사회복귀는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2007-07-18 11:01:0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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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실크단백질 골다공증 소재개발 연구동성제약(대표 이양구) 기업부설 중앙연구소(소장 권중무)은 지난 13일 농업과학기술원 소회의실에서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원장 김석동)과 실크단백질을 이용한 골다공증적용 소재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동성제약에 따르면 골다공증은 주로 뼈을 부수는 파골세포의 힘이 골을 생성하는 조골세포보다 강할 때 골다공증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이번 연구에서는 몇 가지 분자량의 크기가 다른 실크 아미노산 조성물을 제조해 파골세포의 분화를 막는 적정 실크 아미노산 조성물이 있음을 발견했다며, 이를 이용해 골다공증 예방 및 치료에 응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이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그동안 동성제약은 수년간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과 기술제휴를 맺고 실크단백질을 이용해 화장품(제품명:RE20), 염모제((제품명:훼미닌실키), 치약(제품명:실키치약) 등 다양한 제품을 공동연구, 생산을 하고 있다2007-07-18 10:40:23가인호 -
암환자 가족 희망샘 기금 3기 장학생 모집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는 암환자 가족 자녀를 위한 ‘희망샘 기금’ 3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모집대상은 서울·경기 지역에 있는 저소득 암환자 가족의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관련 복지기관이나 사례관리사, 담당교사 등의 추천을 받아 오는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아스트라와 ‘아이들과 미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선발된 학생에게는 매월 10만원씩 연간 12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며, 아스트라 사내 봉사대인 키다리아저씨 임직원과 함게 다양한 문화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희망샘 기금’은 아스트라 임직원들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현재 암환자 가족 자녀 5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2007-07-18 10:18: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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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도매, 의약품 공동물류센터 추진부산에 이어 대전·충남지역 의약품 도매업체들이 공동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대전충남도협은 지난 16일 중부권을 대표하는 공동물류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남대전 인터체인지 부근 900평과 동대전 인테체인지 부근 300평 등 두 곳을 매입했다고 밝혔다.대전도협은 공동물류센터 운영규정 및 위·수탁물류제도가 시행되면 대전충남지역에도 중부권을 대표하는 의약품 공동물류센터를 운영할 계획을 갖고 있어 곧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또한 공동물류센터 운영에 있어 세부내용은 서울 수도권지역 물류센터로 부터 벤치마킹하는 것으로 결정했다.2007-07-18 10:17:5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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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오늘 성분명처방 첫 입장 표명국립의료원이 오는 9월 시행되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첫 공식 입장을 밝힌다.이번 기자간담회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논란이 확대돼 온 만큼 강재규 원장의 입장표명 의지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향후 사업 진행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재 국립의료원은 지난 9일과 16일 두차례에 걸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TFT 회의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9월 시범사업 시행 일정에 맞춰 제반작업을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은 상태다.특히 의료원은 시범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TFT를 통해 처방건수와 안전성이 확보된 성분 및 품목 선정작업을 벌여 나가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바 있다.이에 따라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비공개로 진행돼 온 TFT 회의 결과와 구체적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대상 성분 및 품목 선정 기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계의 이해와 협조 당부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한편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두고 의협을 포함한 의료계 단체에서는 필사적으로 저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이번 입장 표명은 의료계에 막대한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2007-07-18 10:04:38류장훈 -
경희약대동문회, 운영위원 100만원씩 회비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길광섭)는 최근 경희대 신축 약학관에서 운영위원회를 구성, 1차 회의를 열고 동문회 조직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동문 단합과 학교발전을 목적으로, 운영위원들이 100만원 이상 특별회비를 모금키로 결의했다.또한 동문회 회보 및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하고, 전국 동문들의 신속한 조직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2007-07-18 09:26:5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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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생애전환기 진단 의사 사이버 교육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생애전환기 2차 건강진단을 담당할 의사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교육과정을 개설한다.18일 공단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제도와 관련해 담당 의사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을 마련해 국민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이버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오는 20일까지 1차수 접수를 진행하고 참가자들은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2주간, 4시간에 걸쳐 6개 차수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교육내용으로는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실시 절차 및 방법 ▲건강위험평가 및 상담시 활용기법 ▲행동변화단계와 중재전략 ▲생활습관 평가/ 처방메뉴얼 ▲정신건강검사 ▲노인건강진단 항목 선정의 배경과 진단방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아울러 이번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교육강좌를 수강기간 내 이수한 의사들은 평가시험 후 60점 이상을 받으면 수료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2007-07-18 09:17:2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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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약품, 우수 영업직원 해외연수 실시대전 부성약품(대표 최성률)이 2007년도 상반기 영업실적 우수자들에게 해외연수를 보낸다.이번에 해외연수의 기회가 부여된 직원은 송석영 차장, 김성철 주임, 박재현 사원,류은순 주임, 오은선 사원 등 모두 5명.이들중 송석영 차장 등 남자직원 3명은 1차로 지난 13일~1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과 홍콩을 다녀왔다.그외 여자직원인 류은순 주임, 오은선 사원은 금주중 2차로 같은 일정으로 해외 나들이길에 오를 예정이다.부성약품은 지난해 2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 매출목표는 250억원으로 설정했다.2007-07-18 08:48:11이현주 -
인사돌-이가탄, 광고전 치열...190억대 지출제약사들이 상반기동안 총 1,422억의 대중광고비를 쏟아 부은 가운데 잇몸치료제 시장의 라이벌 ‘인사돌’과 ‘이가탄’ 광고전이 치열하게 전개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상반기 광고비 지출의 경우 일동제약이 약 130억의 광고비를 지출하며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동아제약, 명인제약, 동국제약 순으로 집계됐다.17일 광고비 조사기관인 광고정보센터(adic)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약분야 대중광고 규모는 총 1422억 3,047만원으로 집계됐다.TV-신문 광고비 지출 월등이 가운데 신문이 832억 3,078만원의 광고비가 지출되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TV가 463억 5,600여 만원으로 2위를 차지해 제약업체들은 역시 신문과 TV에 대한 광고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라디오는 67억 8,000만원, 잡지가 58억 6,365만원 규모로 신문 TV에 비해 광고비 지출이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올 상반기 광고비 지출(1,422억 3,047)은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이는 2006년 전체 광고비 지출 규모가 2469억 7,765만원 대였으나, 이미 상반기에 1400억을 넘어섰다는 점에서 하반기 광고비까지 합칠 경우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동국제약-명인제약 높은 광고비특히 업체별 광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사돌’을 출시하고 있는 동국제약과 ‘이가탄’을 출시하고 있는 명인제약 간 치열한 잇몸약 경쟁전이 펼쳐지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명인제약은 올 상반기동안 총 97억 9,938만원의 광고비를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명인제약은 1월 21억 9,731만원, 2월 16억, 3월 16억, 4월 14억 5,263만원, 5월 15억 2,718만원, 6월 14억 1,946만원의 광고비를 썼다. 이중 잇몸치료제 ‘이가탄’ 광고비 비중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인사돌’을 출시하고 있는 동국제약도 명인제약과 비슷한 규모의 광고비 지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동국제약은 6개월간 총 93억 5,562만원을 대중광고비로 쏟아 부었다. 1월 15억, 2월 15억 1,559만원, 3월 15억 1,559만원, 4월 13억 9,199만원, 5월 17억 4,012만원, 6월 16억 8,173만원을 각각 광고비로 사용했다.특히 동국제약과 명인제약은 대부분 TV광고비로 지출한 것으로 집계돼 인사돌과 이가탄 광고비에 거의 대부분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일동제약 1위 동아제약 2위광고비 지출 1위는 일동제약이 차지했다. 일동제약은 올 상반기동안 총 129억 7,891만원의 광고비를 쓰면서, 가장 많은 광고를 진행한 기업으로 나타났다. 일동은 1월 24억대, 2월 22억대, 3월 23억대, 4월 22억대, 5월 17억대로 매월 고르게 광고비를 사용했다.이어 동아제약이 총 117억 4,404억을 지출하면서 2위를 기록했다. 동아는 1월 16억대, 2월 18억대, 3월 18억대, 4월 22억대, 5월 26억대, 6월 18억대로 2분기 이후 광고비 지출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동아제약은 TV에 광고가 집중된 반면 일동제약은 신문을 비롯해 골고루 광고비중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올 상반기에는 일동제약, 동아제약, 명인제약, 동국제약 이외에도 유한양행, 대웅제약, 삼진제약, 광동제약 등의 광고비 비중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2007-07-18 06:53:33가인호 -
의약계 숙원 '향정약관리법안' 추진 재점화의협로비 파문 등으로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향정약 관리 법안에 대한 국회 법안심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18일 한나라당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 중점 추진법안에 정형근 의원이 발의한 의료용 향정약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 포함됐다.열린우리당도 향정약 분리법안에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17대 국회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향정약 관리법안은 지난 4월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체토론까지 마친 상황.하지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 파행 운영과 의협로비 파문 여파로 6월 임시국회에서 향정관리법안은 논의조차 되지 못했다.그러나 의협 로비파문 수사결과, 정형근 의원이 무혐의로 밝혀지면서 법안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한나라당 관계자는 "총 11개 법안을 중점추진 법안으로 잠정 확정했다"며 "향정약관리 법안도 포함됐다"고 말했다.현재 국회에 제출된 향정약분리법안(의료용 향정신성의약품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현행 마약류관리법에서 의료용 향정약만을 분리, 의·약사와 관련된 처벌수위를 대폭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다.특히 이 법안은 의·약사에 대한 과잉처벌을 방지하기 위한 전속고발제 도입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으며, 향정신선의약품관리위원회를 둬 ▲위반행위에 대한 처리기준 ▲마약류취급 위반행위에 대한 고발기준 ▲과태료처분 기준 ▲향정약 분류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토록 하고 있다.또, 향정약 단속을 식약청장과 지방자치단체장이 소속 공무원 가운데 ‘의약사의 자격을 가진 자’를 향정약 단속원으로 임명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한편 한나라당 복지위 중점추진 법안에는 ▲식품위생법·의료급여법·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안(문희 의원) ▲국민연금법·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박재완 의원) ▲정신질환자 결격사유에 관한 법률·아동복지법(안명옥 의원) 등이 포함돼 있다.2007-07-18 06:49: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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