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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약사들, 섬 주민에 화끈한 약손사랑열악한 의료환경 속에 있는 전남지역 무의 도서민들에게 의약품 6500여개가 무료로 전달된다. 전남도와 전남약사회(회장 한훈섭)는 오는 4일 목포항의 병원선 512호 정박지에서 '사랑의 의약품나누기'사업을 통해 기탁받은 의약품 6599개(3500만원 상당)을 도내 무의 도서민들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될 의약품은 영양제, 파스, 피부연고 등 일반의약품 2980개와 조제용 전문의약품 3619개다. 이들 의약품은 병원선을 통해 무의 도서민들에게 전달되며 질병치료용 전문의약품은 병원선 의사가 진찰을 한 후에 주민들에게 무료로 조제, 투약을 하게 된다. 현재, 도내에는 병의원이나 약국 등 보건의료시설이 없는 무의도서가 142곳이나 되고 이 곳에는 577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도에서 운영하는 병원선 2척이 1년에 4회 방문진료를 해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와 전남약사회는 지난 6월 병의원이나 약국 등이 없는 무의도서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의약품나누기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고 도내 약국과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의약품 기탁운동을 벌여왔다. 이번 의약품 전달로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무의도서 주민들에게 약품구입에 따르는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간 1억800만원에 달하는 병원선 약품구입 예산을 상당히 절감하는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와 전남도약사회는 해마다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섬 주민들을 위로하고 희망과 용기를 심어줄 방침"이라고 말했다.2007-10-03 22:04: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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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등 취약계층 폐결핵 사각지대 방치노숙자 등 취약계층에서 폐결핵 발생이 일반인에 비해 최대 10배 이상 높아 이들에 대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에게 제출한 '노숙자 등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오·벽지 주민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239명의 폐결핵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일반인 폐결핵 발생비율이 인구 10만명 당 62.8명인 점을 감안 할 때, 3.8배나 높은 비율이다. 또한 정신질환 및 지체장애인을 수용하고 있는 수용시설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284.5명의 폐결핵환자가 발생했고,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10만명 당 152명이 발생한 나타나 일반 국민과 비교할 때, 각각 4.5배 및 2.4배 높은 비율을 보였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증가했던 노숙인의 경우 인구 10만명 당 무려 645.2명의 폐결핵환자가 발생해 일반인에 비해 10.3배의 높은 비율을 보여 노숙인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장복심 의원은 "정부는 지난 2006년 '결핵퇴치 2030계획'을 수립해 신환자 발생 억제, 다제내성 결핵환자 및 결핵 취약계층 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계획대비 예산이 제대로 투입되지 않는 등 정부 정책 의지가 미흡한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2007-10-03 21:30: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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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 피해 구제법 심사 16일로 연기의료사고 피해 구제법안이 논의될 국회 보건복위원회 4차 전체회의가 12일에서 16일로 연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3일 4차 전체회의 일정 변경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12일 논의될 예정이었던 의료사고 피해 구제법 심의는 16일 진행되며 이날 2008년도 예산안·기금 운용계획안과 신규 법안도 심의할 예정이다.2007-10-03 21:1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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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강남, 의료관광 사업 뛰어든다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성명훈)가 의료관광 사업에 본격적으로 손을 댄다. 서울대학교 병원 강남센터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강광호)와 오는 5일 관광공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본격적인 양성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6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번 양성과정은 의료관광국제서비스 협의회 소속 병원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의료관광산업의 이해, 국가별 의료 관습, 의료 마케팅 등 이론 교육과 병원 현장실습 등 18개 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강사진은 국제진료센터에 근무하는 병원 실무진 및 외부 전문가로 배치해 실무위주로 전개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 병원 강남센터는 이번 협약체결로 의료 및 관광 노하우를 활용해 교육 환경 분석, 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등 과정개발 절차에 대한 상호 역할을 규정하고, 체계적인 교육 운영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7-10-03 20:34:4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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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의원, C-Arm 영상장치 공동이용 가능"개설자가 다른 요양기관이라고 하더라도 공동이용 계약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제출할 경우 C-Arm형 영상진단장치 등의 공동 이용이 가능하다는 해석이 나왔다. 3일 심평원(원장 김창엽)은 개별 의원의 C-Arm형 영상진단장치 공동사용 질의에 대해 "공동으로 의료장비를 이용하고자 하는 요양기관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한 후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경우 요양기관은 공동 이용을 위해 대표자의 확인이 날인된 공동계약서 사본 등을 심평원에 제출해야 하며 해당 항목의 급여비용은 실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요양기관에서 청구해야 한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다만 물리치료, 검체검사 및 FULL PACS 등 별도의 시설 및 인력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다른 요양기관의 공동 사용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심평원은 "요양급여행위 및 그 상대가치점수 등에서 별도의 시설·장비 및 인력에 대한 기준을 규정하고 있는 항목은 이를 우선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타 요양기관과 시설·장비 및 인력의 공동이용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2007-10-03 20:18: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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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혈액투석기 '5008 어드밴스드' 도입전남대병원(원장 김상형)가 최근 현존하는 혈액투석기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안전성을 인정받은 독일 FMC사의 '5008 어드밴스드 테라피시스템' 3대를 도입했다. 3일 병원 신장내과에 따르면 새로 도입된 혈액투석기는 기존의 투석 치료를 포함해 최신 기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 혈액투석여과법(HDF)도 동시에 안정하게 잘 시행할 수 있다. 온라인 혈액투석여과(HDF) 치료는 투석환자 사망 원인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심장혈관 합병증의 위험을 낮출 뿐 만 아니라 투석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각종 염증반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는 투석기법이다. 때문에 이번 기기 도입을 통해 병원은 투석 환자의 예상수명을 늘리고 치료 기간에 흔히 동반돼 잘 교정되지 않는 여러 합병증(아밀로이도증, 요독성 신경병증, 심한 관절통등)을 기존의 투석기법에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남호 과장은 "최신 장비 도입으로 환자들에게 최고의 혈액투석 치료를 제공하고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투석환자의 병력과 증상에 가장 적합한 맞춤 치료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3 19:51:41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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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불임·노화연구' 보건기술동향 발간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이 최근 '불임과 노화 관련 연구동향' 등을 담은 보건산업기술동향 봄·여름 통합호를 발간했다. 3일 진흥원은 "고령화 사회와 저출산 문제에 따른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통합호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불임·노화 연구 및 정책을 중점적으로 소개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기술동향지를 통해 불임이 생기는 원인에서부터 최신 진단·치료 기술을 분석하고, 노화 기전과 억제효과에 대한 최근 연구와 이와 관련된 정부의 지원방안 등도 함께 소개했다. 아울러 진흥원은 이번 기술동향지에서 ▲국내 신약연구개발 동향과 전망 ▲국외 차세대 영상진단기기 기술개발 동향 ▲건강기능식품 시장동향 등의 시장동향을 포함한 보건산업 분야의 특허, 정책동향 등도 함께 수록했다.2007-10-03 19:38:08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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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메탈라제'와 PCI 비교임상 착수베링거인겔하임은 ‘STREAM’으로 명명된 현전용해제 ‘메탈라제’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3일밝혔다. 연구진은 이번 임상에서 증상이 발현된 지 3시간 이내의 초기상태의 환자에게 병원 도착 전 혈전용해제 ‘메탈라제’(성분명 테넥테플라제)를 일시 투여하게 된다. 연구책임자인 벨기에 루벵 가스투이스베르크 대학병원 순환기 과장인 프란스 반 데 베르프교수는 “현재 발표된 여러 보고에 의하면 증상이 시작된 후 2~3시간 이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 받은 환자는 1차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늦게 받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더 낮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고 말했다. 반 데 베르프 교수는 이어 “이번 연구는 초기 상태의 환자에게 병원 도착 전 투여된 혈전용해제와 1차 PCI는 적어도 동등한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입증할 만한 전향적 무작위시험 자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 데 베르프 교수는 또 “’클로피도그렐’과 ‘에녹사파린’을 보조제로 사용하는 최신 처방법을 따르기 때문에 미래의 치료 알고리즘을 위한 매우 귀중한 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의학부 부사장인 만프레드 하엘 박사는 “STREAM 연구 결과는 병원 도착 전 혈전용해제가 1차 PCI로 얻을 수 있는 결과와 같거나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현재의 자료들을 강하게 뒷받침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07-10-03 19:33:1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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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10주완성 일반약 임상약학 강좌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홍종오)는 '최병철 박사 10주 완성 일반약 임상약학 강좌'를 개설, 오는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대전 동구 용전동소재 종근당빌딩 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강의는 중앙대 겸임교수인 최병철 박사가 진행하며, 교재대를 포함해 강의비는 28만원이다. 시 약사회는 "약국경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면서 "회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07-10-03 19:22: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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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3회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충청남도약사회(회장 노숙희)는 제3회 충남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를 대회를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보령소재 충남해양과학고 테니스장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테니스대회는 당초 지난달 3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집중호우로 일시 연기됐었다. 도 약사회는 "회원들간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약사회원들에 당부했다.2007-10-03 19:00: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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