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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복약지도로 의약품 오투약 발생예방구로구약사회(회장 강응구)는 9일 철저한 복약지도로 의약품의 오투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구로구약은 최근 언론에서 ‘형식적인 복약지도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악화 우려, 개선 필요’ 등의 보도와 관련 복지부에서 발송한 공문을 소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구로구약이 홈페이지에 게재한 복약지도와 관련된 약사법 규정을 살펴보면, 복약지도는 약사법 제2조 규정에 따라 ‘의약품의 명칭, 용법·용량, 효능·효과, 저장방법, 부작용, 상호작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때 진단적 판단을 하지 않고 구매자가 필요한 의약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또, ‘복약지도’는 환자의 복약 순응도 등을 높여 최적의 치료효과를 발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약사는 환자 상태, 성별, 나이, 이해능력 등을 고려해 의약품의 명칭, 용법·용량, 효능·효과 등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약물정보 및 복용시 참고사항을 약사의 전문지식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해 정보의 양과 종류, 그 제공방법 등을 선택한 후 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에는 경고에 그치지만, 2차 위반시부터는 업무정지 3∼15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2007-10-09 20:15:0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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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23일 불우이웃 위한 자선다과회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가 오는 23일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 금천구약은 9일 지역 약사회관에서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하는 만큼 많은 회원들의 참석을 요청했다. 금천구약은 “소외된 이웃과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자선다과회를 마련했다”면서 “약사회원들이 작은 정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2007-10-09 20:04: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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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약 "대모산 올라 스트레스 확 풀자"강남구약사회(회장 고원규)는 오는 14일 ‘10월 정기등반모임’을 개최한다. 집합시간 및 장소는 14일 오전 10시 수서역 6번 출구이며, 회비는 1만원이다. 이번 정기모임에서는 대모산을 등반할 예정이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산행이 여의치 않은 회원의 경우 산행이 끝난 이후 양재동 꽃시장 건너편에 위치한 안양해물탕에서 점심식사(오후 12시30분경)가 예정돼 있는 만큼 참석을 해달라고 약사회는 전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약사회 사무국(566-1042)이나 소망약국(555-6806)으로 문의하면 된다.2007-10-09 19:54: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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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무상드링크 금지 잘되고 있다"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는 지난 6일 오후 6시 산돌중앙교회 문화센타에서 '2007년도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교육에 앞서 박규동 회장은 "지난 7월부터 실시한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모범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계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연수는 마약류 관리에, 교품시스템 및 팜페이 시스템, 성공적 펀드 투자, 대사성 증후군의 이해 및 복약지도 등으로 구성, 진행됐다.2007-10-09 19:40:02김정주 -
공단-의협, 환산지수 조정 놓고 '동상이몽'내년도 수가결정을 위한 유형별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건강보험공단과 의사협회가 전체 협상 대상 가운데 처음으로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9일 공단과 의협은 전체 의약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환산지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환산지수 조정안을 교환했지만 예년 수준에 버금가는 상당한 입장 차이만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초 환산지수 조정안 교환에도 불구하고 양측은 다른 의약단체 등을 의식해 실제적 수치 공개에 대해서는 극도로 조심스러운 자세를 보였다. 이날 협상에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환산지수 조정안을 교환한 공단과 의협은 상대방측의 연구결과에 대한 일정한 의문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협은 공단이 재정 효율화에 집중하면서 연구가 일부 경영이 활성화된 의원급을 대상으로 진행하면서 의료인들의 생존을 도외시하고 있다는 주장을 폈다. 협상에 참석한 의협 관계자는 "공단은 일부 경영이 활성화된 기관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지만 의협은 의원급 전체의 전반적 상황을 고려해 연구결과를 진행하면서 환산지수 조정안에 상당한 입장 차이가 발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공단이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화 등에만 집중하면서 의료인의 생존을 도외시하고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공단은 원가보전 등에 대한 의협의 주장은 대표성이 없다는 점을 전제로 공정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협상안을 제시했다는 입장이다. 공단 관계자는 "오늘 협상에서 양측은 예년 수준에 버금가는 상당한 수준의 환산지수 조정안의 격차를 확인했다"며 "보험자와 공급자의 입장은 다를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협상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과거 수가협상에서 최초 환산지수 공개 시 공단은 수가 인하안, 의약계는 10%대의 인상안을 제시한 후 이를 좁혀갔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협상도 같은 양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공단과 의협 역시 최초 환산지수 조정안을 교환하고 양측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는 점에서 3차 협상부터 이 간극을 좁혀나가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 관계자는 "3차 협상에서는 최초 공개된 환산지수를 놓고 양측이 입장 차이를 좁혀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협 관계자 역시 "과거 환산지수는 공단과 의약계가 협상을 통해 결정하기 보다는 건정심 등의 조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3차 협상을 통해 양측이 오늘 확인한 격차를 줄이는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2007-10-09 19:20:56박동준 -
성북구약, 불우이웃 돕기 회원 추천 독려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2일 오후 8시30분 성북구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제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했다. 정남일 회장을 비롯해 김남빈 부회장 및 각 위원장이 참석한 이날 상임이사회에서는 제32회 등산대회에 관한 건, 전국약사대회에 관한 건, 인상한방강의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 특히 성북구약은 불우이웃을 돕기로 매년 방문하는 기관 외에도 임원이나 회원에게 어려운 이웃을 추천 받아 20만원씩 지원하기로 결정했다.2007-10-09 19:14:35김정주 -
코오롱제약 4분기 마케팅 컨퍼런스 실시코오롱제약(대표 임영호)은 10월 5~6일 이틀간 삼성에스원 천안 연수원에서 MR사업부 및 GH사업부, 공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마케팅실 주관 하에 마케팅 컨퍼런스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각 PM별 품목 현황 및 2008년도 전략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도전목표 의식에 변화를 가져 왔으며, 품목 PM과 심도 높은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2008년도 팀별 목표 및 달성방안 워크샵에서는 해당팀장 담당자 모두 심도높은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담당자별 목표에 대해서는 불꽃튀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코오롱제약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업계의 경쟁 심화에 따라 경쟁기반을 재구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선 선택과 집중에 의한 영업과 경쟁력있는 제품 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07-10-09 18:56:05가인호 -
한올제약, 추계 영업부 한마음 체육대회한올제약은 지난 1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2007 추계 영업부 한마음 체육대회'를 2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영업부 단합을 통한 비전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현재 어려운 제약 환경에 대해서 단합을 통하여 극복해 나가고자하는 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진행은 개회사에 이어, 대표이사 김성욱사장님 및 김병태회장님의 축사 그리고 우수 사원 표창, 마케팅부 이벤트, 각종 운동경기, 상품 시상순으로 진행됐으며 영업부를 3개조로 편성하여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이 됐다. 한올제약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업력 증대 및 R&D를 통한 제품력 강화를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007-10-09 18:51:0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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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끊는 의료사고 피해자들, 더 이상 없기를"여든에 가까운 노인과 중년의 주부, 평범한 회사원이 한자리에서 눈물을 떨궜다. '의료사고'로 자식과 남편, 아내를 잃은 슬픔을 공개적으로 털어놓은 것이다. 의료소비자시민연대(이하 의시연)는 9일 오후 참여연대 강당에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 의료사고피해자 증언대회'를 열었다. 이는 최근 '의료사고피해구제법'이 법안소위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가, 의료계의 반대로 상임위의 재심의로 결정된 것에 따른 의시연의 맞대응 차원에서 열린 것이다. 이날 의료사고 정황을 털어놓은 피해자는 총 9명. 이들은 모두 의료사고로 일어난 자신과 가족의 불행을 소회하며 의료사고구제법 조속 시행을 촉구했다. 증언대회에는 응급실에서 응급조치 지연으로 아들을 떠나보낸 김정규 할아버지와, 올 여름 가족여행 중에 의료사고로 아들을 잃은 김정혜씨, 출산 도중 과다출혈로 아내를 잃은 김영일씨 등의 사연이 이어졌다. 김정규 할아버지는 현재 소송 중에 있는 사연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현재 이 사건은 1심에서 패소, 2심 일부승소, 3심이 진행중에 있다. 김 할아버지의 40대 아들은 술자리 후 소위 '아리랑치기'를 당해 금품 탈취 후 폭행, 산기슭에 방치됐다. 새벽 2시경 어렵사리 응급실에 입원했지만 신체검진이나 혈액검사 없이 장시간 방치되어 오다, 입원 6시간만에 출혈설 쇼크로 심장마비 사망했다. 김 할아버지는 담당의사의 진단서가 부검감정서, 협진의사의 왕진기록과 크게 다르다는 점 등을 근거로 명백한 의료사고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최초 응급실 도착 시 신속하게 혈액검사를 하지 않은 점과 폭행으로 인한 가슴 함몰과 찰과상을 CPR 후유증이라고 의사들이 주장하고 있다"며 "의사들이 장난을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시연은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입증책임을 전제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신속 재정 ▲의료계의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수용 ▲진료기록열람과 진료기록위변조금지의 강조조항 즉각 제정 ▲요양시설내, 신생아실,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의료분쟁다발구역의 CCTV설치 조항을 즉각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의시연 강태언 사무총장은 "지금은 의료소비자와 의료인간 불신의 골이 너무 깊어진 위기의 시기"라며, "입증책임전환과 임의적 조정제도 도입을 전제로한 의료사고피해구제법 재정이 하루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의시연은 부당한 의료행위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에게 상담 창구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소비자상담센터' 개소식을 함께 진행했다. 상담센터 소장에는 의료사고 전문 변호사인 이인재 씨가 선정됐다.2007-10-09 17:00:22한승우 -
조아제약, 코감기약 '콜콜코정' 출시조아제약이 코감기약 '콜콜코정'을 출시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감기환자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코감기약 '콜콜코정'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조아제약측에 따르면 ‘콜콜코정’은 염산트리프로리딘(2.5mg)과 염산슈도에페드린(60mg)이 함유돼있어 코감기는 물론 알레르기성 및 혈관운동성 비염에 의한 콧물, 재채기, 코막힘, 눈물 등의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또 총10정으로 구성된 패키지에 코감기약 제품을 상징하는 코이미지를 부각시켜 소비자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종합감기약 '콜콜에스캡슐'과 어린이감기약 '베이비콜콜시럽'에 이어, 이번에 코감기약 ‘콜콜코정’을 출시하면서 제품의 다양화를 꾀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하루3회 1회에 한알 복용만으로도 신속한 효과를 보이는 코감기약이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빠른 시일 내에 코감기약 시장에서 자리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감기약 시장 마켓쉐어를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감기약 시장규모는 작년기준으로 약 900억원대를 형성했으며 이중 알약(캡슐)제제가 40%, 액제 36%, 한방제 19%, 시럽제 4%를 차지하고 있다.2007-10-09 16:08:2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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