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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병원 경매물건 13개...올 들어 최고치지난달 병원 경매물건은 총 13건이 나왔고 낙착가율도 올해 들어 두번째로 높은 57.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병의원 컨설팅 업체 플러스클리닉(대표 심형석)은 5월 병원 경매동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경매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병원 경매물건은 전국적으로 13개가 나와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물건이 경매시장에 나왔다. 이는 올해 총 45건의 병원 경매물건 중 28.9%에 해당된다. 또한 지난달 병원경매 낙찰율은 4월에 비해 16.5%포인트 증가한 30.8%로 집계됐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무려 29.9%포인트 높은 57.8%로 나타났다. 낙찰가 총액은 133억6,000만원으로 이는 올해 총 낙찰가총액인 213억7,000만원의 62.5%에 달하는 금액이다.2005-06-07 22:52:22강신국 -
서울 중구약, 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이은동)는 최근 구민회관 강당에서 약사연수교육을 열고 약사직능 향상을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마약류 관리 교육(구보건소 권영현 소장), 복약지도기법(정영숙 부회장) 등을 회원약사에게 소개했다. 이은동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불법약 추방 캠페인, 매달 열리는 약국 자율점검제에 대해 안내했다.2005-06-07 22:32:33강신국 -
덕성약대 총동문, 25~26일 전지연수 교육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성수자)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임원·이사 전지연수교육 및 단합대회를 마련한다. 총동문회는 행사를 통해 모교 발전방향 및 동문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그래미연수원에서 열리며 25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약사회 25개 분회 前여약사담당 부회장 모임인 ‘연꽃회’(회장 윤명선)는 오는 13일 6월 정기모임을 대한약사회관서 갖는다.2005-06-07 22:25: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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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藥-덕성서울동문, 합동 단합대회 성료서울 관악구약사회와 덕성여대 약대 서울동문회가 합동단합 대회를 마련해 화제다. 구약사회(회장 신충웅)와 동문회(회장 홍순용)는 5~6일 양일간 전남 해남에서 단합대회를 열고 약계 발전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단체는 먼저 고산 윤선도 유적지, 대흥산, 두륜산을 경유해 해남 땅끝마을 등을 둘러봤다. 이어 완도, 강진청자박물관, 보성녹자 재배지도 견학했다. 이날 신충웅 회장은 “불용 재고약 해소 등 회원들을 위한 사업에 계속 노력하겠다”며 “임원들과 같이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중에는 구약사회 자선다과회를 통해 총 1,900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한 여약사위원회을 비롯한 임원진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약사회 임원 및 여약사위원들과 동문회원들이 참가했다.2005-06-07 22:18:59강신국 -
“노조조끼 입었다고 직위해제 하면 안돼”서울지방노동위원회 결정 노조조끼를 입고 근무했다고 해서 직위를 해제한 것은 부당직위해제에 해당된다는 결정이 나왔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7일 건강보험공단 소속 사회보험노조원 송모씨 등 7명이 제기한 부당직위해제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지방노동위원회는 그러나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에 대해서는 기각 판정을 내렸다. 송 씨등 사회보험노조원 7명은 쟁의행위 기간 외에는 노조조끼를 벗고 중식당번에는 교대 근무를 해야 한다를 건강보험공단 측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올 1월26일 직위해제 당하자 2월21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신청을 냈다. 지방노동위원회는 “건강보험공단측의 복무지침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사규를 위반한 행위로 징벌의 대상은 될 수 있지만 직위해제처분의 대상이 되기는 어렵다”고 판정했다. 심판위원회는 이어 “국가행정기관 및 대국민 관련 공공기관의 민원관련 부서는 대국민서비스를 수행하는 업무특성상 민원편의 도모를 위해 중식근무의 필요성과 당위성은 인정되지만 노조조끼 착용으로 공단측의 정상적인 업무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고 보여지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특히 “공단측에서 다른 직원과 중식당번을 대체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던 점 등을 비춰볼 때, 노조조끼 탈의 및 중식시간 근무철저 지시를 이행하지 않은 행위가 ‘직무수행능력이 현저히 부족하거나 근무성적과 태도가 극히 불량한 자’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그러나 송 씨 등 7명이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한 불이익 처분이고 지배·개입의 부당노동행위’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노조조끼 탈의 및 중식근무 지시를 거부한 사실이 직위해제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객관적이고 명확한 거증자료도 제시하지 못한 채, 직위해제처분이 불이익 처분이고 지배·개입의 부당노동행위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정했다.2005-06-07 19:46:09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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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 “깨끗한 약사회관” 개·보수 완료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개·보수공사를 완료 깨끗한 약사회관에서 회무를 수행하게 됐다. 영등포구약사회는 “지난 16일부터 약사회관 개·보수공사를 벌여 2주만인 31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약사회관 개·보수 공사는 1975년 준공이후 20여년만에 시행되는 것이다. 공사에는 건물 전면과 1~3층 도장작업, 옥상및 벽면 방수, 1~3층 계단 전면보수및 교체, 전체 출입문 및 창문교체, 강의실 도장 및 바닥교체, 화장실 일체수리, 약사회 현판 교체 및 화단조성 등 약 2,000만원이 소요됐다. 약사회는 지난 3월 상임이사회를 열어 회관 개·보수를 의결하고 안경석 총무부회장을 준비팀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또 박영근 회장이 연일 현장을 점검하는 등 임원들의 큰 관심속에서 공사가 진행됐다.2005-06-07 19:20:14김태형 -
“약사없는 보건소, 의사가 마약류 관리”재가 암환자의 통증관리에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의 경우 약사가 없는 보건소는 의사(공중보건의)가 관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KBS가 보도한 ‘겉도는 암환자 관리’와 관련 해명자료를 내고 “올 4월부터 실시된 재가암환자 관리 사업은 암환자에 대한 통증관리 뿐 아니라, 욕창관리, 투약지도, 간호서비스, 사회복지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공중보건의들이 암환자 진료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의사 및 공중보건의의 통증관리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의사와 공중보건의에 대한 통증관리 이론 및 실습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가암환자용 통증평가지 및 암환자의 증상이나 상황별 대처 요령을 담은 의사용 업무처리 지침을 개발, 보급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WHO에서는 1차 의료기관 의사들이 암성통증에 대한 관리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면서 “영국 등 많은 나라에서 1차 진료의가 암성 통증관리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복지부는 암환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에 대해 “국가배상법 등 관계규정에 의거 1차적인 법적책임은 국가에 있어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것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복지부는 ‘약사없는 보건소의 경우 마약성 진통제 관리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마약류 취급 의료업자인 의사(공중보건의)가 관리하도록 하고 있어, 반드시 약사를 임명할 필요는 없다”며 “1999년부터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고령군 등 보건소의 경우에도 의사가 마약성 진통제를 관리하고 있는 등 약사가 없어도 마약성 진통제 관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2005-06-07 19:07:1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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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폐지 시대 착오적 발상" 비판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은 "유통일원화 폐지 주장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강력 비판했다. 협회는 7일 대전소재 삼정식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주장과 관련해 이 같이 비판하고, 중앙회의 대응에 적극 동참키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대웅제약과 녹십자 문제는 업계 다수를 위한 대응방안이 나온다면 적극 지지"키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녹십자 등 저마진 제약사 문제와 유통일원화 논란은 ▲8일 서울도협과 대구경북도협 회장단회의 ▲23일 중앙회 초도이사회 등에서 잇따라 논의될 것으로 알려져 도협차원의 대응방안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2005-06-07 17:46:1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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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소비자그룹 금연감사패 수여받아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Pfizer Consumer Healthcare)이 최근 개최된 금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연운동협의회(회장 김일순)가 수여하는 금연유공자 감사패를 받았다. 한국화이자제약측은 이번 수상을 담뱃값 인상,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 국민의 건강을 위한 정부의 금연 정책에 부응한 결과로 보고 있다. 그간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은 자사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껌’의 가격인하 및 소비자들의 금연을 독려하기 위한 금연 홍보 캠페인을 벌이는 등 국민의 금연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여왔다. 화이자 소비자그룹의 이재웅 상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금연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많은 노력을 벌여왔으며, 타 선진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국민의 흡연율이 30%가 되는 그 날까지 금연을 돕기 위한 운동과 제품 연구에 노력할 것” 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금연은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흡연은 니코틴 중독에 의한 문제와 함께 흡연 습관에 관한 문제이므로 의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니코틴 대체 요법제 니코레트는 세계 판매 1위로 다수의 임상효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단 증상을 완화시켜 의지만으로 금연할 때 보다 2배 이상의 높은 금연 성공률을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한 화이자제약 이재웅 상무는 미국 Southeastern Louisiana University 에서 95년 MBA를 취득했으며, 스티펠, 보령제약,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 등에서 근무했고, 파마시아와의 합병 당시 화이자 소비자그룹에 합류해 작년 말 상무로 승진했다.2005-06-07 17:30:32송대웅 -
"유통일원화 폐지...불법 뒷거래 조장행위"도매협회(회장 주만길)가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로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키는 불상사가 없도록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7일 오후 제약협회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에 따른 긴급 회장단회의를 갖고 “제약회사의 유통일원화 폐지 건의는 결국 불법리베이트 뒷거래를 조장하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주만길 회장은 이날 “제약사와 도매업소가 한 약국에서 경쟁적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나라는 한국뿐”이라며, “제약사의 유통일원화 폐지 철회가 안 될 때는 만연되고 있는 불법리베이트 문제가 범사회적 문제로 확산돼 결국, 국내 제약업계의 불상사로 도래될 것"이라 지적했다. 주 회장은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도매업계는 유통일원화 제도 존속은 물론, 전체 의료기관의 유통일원화 확산을 위해 끝까지 싸울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졌다”고 덧붙였다. 도협 회장단은 이와 함께 '녹십자-대웅제약' 도매정책과 관련해 지난달 27일 시도지부장회의에서 결의한 사항을 적극 지지키로 했다. 녹십자의 경우, 서울도협 황치엽 회장과 부울경도협 김동권 회장을 중심으로 협상단을 구성, 저마진 개선을 촉구하는 한편 협의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또 대웅 신도매정책에 대해서는 협회가 대웅측에 공식입장에 대한 회신을 요구한 다음 재논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2005-06-07 16:58:4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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