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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감기약 조제약국 실사..."엄중 처벌"PPA 감기약에 대한 판매금지 조치 이후에 처방된 사례에 대해 식약청이 정밀 실사를 벌여나갈 방침이다. 식약청은 12일 'PPA함유 감기약 판매금지 후 처방조제'에 대한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PPA성분 함유 의약품 22,031건이 처방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중 9,846건이 약국에서 조제되어 심평원에 보험청구됐다고 밝히고 PPA성분 의약품 조제시 대부분 프로그램은 자동 차단되지만 전산점검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소형 병의원과 약국에서 처방조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식약청은 "의약품 안전성 문제로 사용금지 조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료기관과 약국에서 처방조제사례거 발생했다"며 "시중 유통중인 당해품목에 대한 제조업소의 회수조치 미흡과 일부 품목의 경우 보험청구 전산상의 오류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식약청은 심평원 자료(처방조제 EDI 청구)를 통보받아 조제약국에 대해 사실 확인 후 관련법령 위반시 엄중 조치키로 했다. 또 현재 약국에서 보관중인 PPA함유 의약품 등 안전성 문제야기 품목을 전량 수거 폐기조치키로 하는 한편, 의료기관에 대해 판매금지된 의약품을 처방하지 못하도록 관계법령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판매금지된 의약품의 보험청구시 약사감시 실시를 위하여 심평원과 업무공조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 문병호 의원(열린우리당)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PPA 함유 감기약이 병의원에서 2만2,031건 처방됐고 이중 9,846건이 조제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처방건수는 지난해 9월 8,314건, 올해 3월 1,108건, 5월 807건 등 점차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2005-09-12 10:18: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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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하이치올C’ 모델 인터넷 통해 선발광동제약의 기미 주근깨 치료제인 ‘하이치올C’ 모델선발대회가 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열린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는 국내 1위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의 플랫폼과 카페회원들의 DB를 활용해 하이치올C 모델선발대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응모 방법은 하이치올씨 카페 내 'Event' Hi~걸, 모델선발대회 게시판에 자기 사진 및 프로필을 등록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15세이상 하이치올씨 카페회원이다. 선정 방법은 미디어다음 아고라에서 네티즌 투표로 20명을 예선 선발자로 선정, 최종 선발은 10월 말경 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가 진행동안 광동제약은 ‘하이치올C’ 브랜드 카페를 통해 하이치올씨 피부모델이 될 수 있는 ‘피부모델’, 추억의 글을 남기는 ‘My 드라마’ ‘하이치올씨 오행시 짓기’ 등의 이벤트와 소비자 사용후기 등 제품정보제공, 지역별 매장위치 검색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광동제약 측은 "하이치올C가 기미,주근깨 등으로 고민하거나 색소침착이나 약물에 의한 피부염 등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2006년까지 100억원대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대대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광동제약의 임성순 마케팅 부장은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요 경쟁사 제품과 차별화해 고객 로열티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라고 말했다.2005-09-12 10:02:33김태형 -
플로리다대 팜디과정 수강 약사들 한자리에국내에서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팜디과정(Working Professional Pharm.D. Program)에 입학해 공부하고 있는 약사들이 한데 모여 학습경험담을 공유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약사들은 최근 숙명여대에서 The WPPD 2005 Workshop & Oreintation을 통해 학생들간의 친목도모뿐만 아니라 플로리다대 팜디 과정의 국내 운영 1년을 뒤돌아보며 앞으로의 팜디과정 진행을 위한 바람직한 학습방향에 관한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혜경 약사는 "지난 1년간 플로리다대학교 팜디 과정을 학습하며 약에 대한 정확한 의약정보와 이의 적절한 활용을 통해 임상 약학에 대한 이해와 의약정보의 체계화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가 운영중인 플로리다 대학교 팜디 과정은 외국 대학에서 운영 중인 정식 과정임에도 국내 약학대학원 학비와 비슷한 수준으로 총 54학점을 이수하면 미국 현지 캠퍼스와 동일한 팜디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2005-09-12 09:58: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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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련환자 감별진단' 소아신경학 심포지엄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지난 10일 300여명의 의료진들이 모인 가운데 ‘제1회 을지 소아신경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의 우수한 강사들을 초빙, 흔히 임상에서 접하게 되는 소아의 신경학적인 문제에 대한 최신 지견이 오갔다. 특히 경련을 하는 아이들에 대한 감별 진단, 소아두통과 최근 널리 알려진 Ketogenic diet에 대한 질 높은 강좌들이 마련돼 의료진의 실제진료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됐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순천향의대 김영창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을지의대 박호진 교수의 ‘소아간질에서 lamotrigine의 효과’에 대한 발표가 있은 후 충북의대 김원섭 교수의 ‘Lamotrigine의 tolerability’, 인제의대 김동욱 교수의 ‘난치성 간질에서 케톤생성 식이요법’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2부에서는 충남의대 이건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서울의대 김기중 교수의 ‘영아 연축’, 서울의대 황용승 교수의 ‘경련과 감별해야 할 질환’, 울산의대 고태성 교수의 ‘소아의 두통’에 관해 주제 발표가 계속됐다.2005-09-12 09:53: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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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 위해 약국법인 비영리가 맞다”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의 보건의료 관련 법안심의를 앞두고 시민사회단체들이 약계 최대현안인 약국법인의 ‘비영리화’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약국법인의 영리법인 허용은 약국을 영리추구기업체로 만드는 것이고, 결국 국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서 최소한의 역할까지 포기하게 하는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경실련등 2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의료연대회의는 12일 성명을 통해 “불필요한 약의 과소비 유도나 고가 약의 권유 등 영리법인화로 인해 나타나는 수익성 추구는 곧바로 국민건강에 대한 침해로 드러날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 단체는 또 “약국이 영리법인화되면 특정 병원들과의 담합을 광범위하게 실시하거나 특정 제약사의 고마진 의약품을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등 영리추구행위를 노골화 할 것이 명확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현재도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동네약국의 몰락으로 국민들의 약국접근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도 독자 성명을 내고 “약국법인이 의미 있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대자본의 참여에 의한 약국시장의 독점 및 왜곡을 막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의약품은 상품임과 동시에 정보를 가지고 있는 특수한 상품”이라며 “잘못된 정보에 의할 경우 복용하는 사람이 치명적인 위해나 불필요한 의약품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현재도 약국은 유통질서의 문란 및 약사의 윤리성 부재 등 여러 원인으로 과도한 영리성을 불고오고 있지만 그중 제일 큰 문제가 유통상의 문제”라며 “이런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채 일반개인약국보다 더 큰 자본의 참여를 허용해준다면 결과는 뻔한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약은 따라서 “약국법인이 최소한의 공공적 기능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다른 많은 개인약국들이 참고할 수 있는 형태의 약국으로 발전하기 위해 비영리 법인이라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2005-09-12 09:45: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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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만3,293명 자살...39분마다 1명꼴지난해 국내 자살자는 1만3,293명에 달해 매 39분마다 1명꼴로 자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복지위)은 최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0∼2004년 자살현황’을 분석한 결과 1일 평균 36.4명이 자살하고, 39분마다 1명씩 자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안 의원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연령별 인구 대비 자살율은 60대 이상이 가장 높고, 특히 20대 전체 사망자 가운데 자살 사망자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 자살비율은 울산광역시가 7.3%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3.3%로 제일 낮았다. 자살동기를 지난 5년간 분설해 보면 △염세·비관 45%(2만7,550명) △병고 26%(1만6,23명) △치정·실연·부정 9%(5,508명) △빈곤·사업실패 8%(4,961명) △가정불화 7%(4,429명) △정신이상 6%(4,053명) 순으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미화해서는 안된다”면서 “자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 자살위험자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국가의 체계적인 자살 예방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의 대책을 촉구했다.2005-09-12 09:41:3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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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마을, 전문의약품 제천 GMP공장 신축전문의약품 원료인 히알우론산나트륨을 개발한 천연물 바이오 벤처기업 (주)한약마을(대표 김재영)은 국내 원료의약품의 세계 시장 진입을 위한 첫걸음으로 GMP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기공식은 국내 식약청 허가를 위한 KGMP 기준과 함께 미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cGMP, EU-GMP를 목표로 내년 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기공식을 통해 생산하게 될 히알우론산나트륨은 1997년 FDA 허가된 이래 유럽약전(EP)에 등재되어 현재 국내 및 해외에서 관절염 치료제 및 점안제, 안과수술 보조제등 전문의약품 원료로 시판되고 있다. 히알우론산은 인체의 피부, 점막 및 연골 에 존재하는 최고의 고분자(60만~500만), 고점도 점탄성 의약용 물질로서 천연물인 닭벼슬 및 미생물에서 추출,정제,멸균하여 의약품을 비롯한 화장품, 건강기능식품등 다양하게 이용되어 최근 세계 시장에 주목을 받는 신소재이다. 국내 현재 히알우론산원료의 대부분은 히알우론산이 고분자이기 때문에 멸균 및 정제의 어려움 때문에 제약회사가 고가의 비용을 주고 일본 및 유럽등 바이오 선진국으로부터 전량 수입하고 있어서 기술개발이 국내에서는 미비한 상태. 기술 개발 총괄 책임자인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홍선표 교수는 "세계 원료 의약품 시장의 대부분이 현재 저가의 브랜드를 앞세운 중국으로 시장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본 연구개발의 성과는 가격 및 품질경쟁력에서도 뛰어나 수입의존적인 국내 제약업계에 있어 시장에 큰 첫걸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5-09-12 09:33:04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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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약품, 창립 20주년...도약과 화합 다짐신성약품(회장 김진문)은 10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남비행장 군부대 운동장에서 도약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진문 회장은 이날 "지금의 신성약품이 존재하기까지 약업계 지인들을 비롯해 임직원 모두의 공이 컸다"며 "경쟁이 없는 곳에는 발전도 없어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신성인이 되자"고 강조했다. 송석구 前동국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미래를 바라보고 신바람을 일으키는 새로운 신성약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기업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체육대회에서는 하나로팀과 미래로팀으로 나누어 발야구, 족구, 명랑운동회, 민속줄다리기, 직급별계주 등의 행사를 진행해 임직원간의 도약과 화합의 장을 모색했다. 한편 이날 송석구 前동국대총장을 비롯해 강운석 동국대경영대학원 사무처장, 설성화 일동제약 사장, 허창훈 성남시약사회장, 김충길 서울동원약품사장 등 30여명의 제약사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2005-09-12 09:26:48최봉선 -
광진구약, 13일 관내중학생 장학금 전달식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는 오는 13일 약사회관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한다. 장학금 수여 학생은 각반 반장과 성동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심사해 선발했다고 전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에서는 하반기 인보사업과 장학금 수여식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2005-09-12 09:23: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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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버려야 약사가 산다”“앞으로 5년간은 개국하지 않을 겁니다. 약사가 꼭 개국해서 먹고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많은 약사들이 약국을 무조건 개설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야로 진출해야 합니다.” 약계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의 하나인 ‘약사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의 김성진 (조선대졸. 34) 회장은 5년간 운영했던 약국문을 닫고 최근 제약회사 품질관리 약사로 취직했다. “회사에서는 근무시간만 일하면 되지만 개국약사는 의사와 환자에 얽매이게 됩니다. 약국문을 열지 않으면 주위 환자들에게 욕먹어요. 휴일에도 근처 의원에서 문을 열면 함께 약국문을 열어야 하는 것이 개국약사의 운명입니다.” 해뜰무렵 문을 열어 별을 보면서 퇴근하는 것이 개국약사라고 김 약사는 말한다. 실제 김 약사도 약국을 운영할 땐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무려 14시간을 일했다.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유를 개국 약사때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다. 하지만 제약회사에 근무하고부터는 생활이 달라졌다. 퇴근시간이 오후 5시30분이다. 게다가 주 5일만 나가면 2일은 휴일이다. “지금은 저녁놀을 보면서 퇴근합니다. 시간적인 여유는 자연스럽게 집안일과 아이들 교육 문제를 분담하게 되죠. 개국약사 5년동안 영화한편 본적이 없었는데 회사 들어와서는 벌써 5편이나 영화를 봤어요. 약사가 인간다운 삶을 살려면 약국을 버려야 합니다.” 김 약사는 분업이후 약국 변화의 방향에 대해 “내가 사장이고 주인이 돼야 한다는 풍토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제약사 영업사원들에게 당하는 이유도 약국의 규모가 없기 때문이란다. “약국은 약사수가 많아야 합니다. 동업이나 법인약국 등 규모가 커져야 약사들도 삶에 여유를 찾을 수 있어요. 가짜약사도 주인약사가 고용하는 겁니다. 약사들이 많아야 복약지도도 제대로 하고 국민들에게 서비스도 높아질 수 있어요. 개국약사도 사장인데 서비스를 높여 부를 창출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합니다.” 제약회사에서 김 약사가 맡은 직책은 품질관리 약사다. 생산라인에서 나오는 제품을 중간중간에 수거 제대로 만들어지는 지 점검하는 역할이다. “알앤피코리아는 연질캅셀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이 있는 곳입니다. 생산이 있어야 품질도 있어요. 약사라면 의약품 생산의 가장 밑바탕을 경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김 약사는 약준모의 활동에 대해 “개국약사 위주로 운영돼 왔다”는 점을 자기 반성했다. 따라서 “앞으로 제약, 병원, 공직 약사들의 소모임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개국약사에서 제약사 품질관리약사로 변신한 김성진 약사. 앞으로 제약사 근무약사와 병원약사 문제까지 약준모에서 문제를 제기해 나가겠다고 한다. 제약사로 간 김 약사의 변신은 과연 무죄일까.2005-09-12 09:01:31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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