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봉·강북구약, 보건소와 협력방안 논의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은 28일 자율점검제 실시후 도봉구 보건소와 협력방안및 기타 준수사항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상직 회장을 비롯해 노용신 부회장, 강창원 부회장, 조승길 부회장, 오혜라 총무, 김성숙위원장등이 참석했다.2005-11-29 11:02:14송대웅
-
건강관리협회, 라오스에 보건전문가 파견한국건강관리협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NGO 사업으로 실시하는 한-라오스 기초보건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이순형 회장을 비롯한 한국 전문가팀을 라오스에 파견했다. 한국 전문가팀은 방문기간동안 라오스 보건부를 방문, 2000~2004년 5개년 동안 실시한 한& 8228;라오스 기생충퇴치사업부터 2005년도 한& 8228;라오스 기초보건협력사업까지 총 6년간 라오스와의 협력사업을 마무리 짓는 최종 평가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라오스 보건부는 한& 8228;라오스 협력사업을 통해 라오스 기생충 퇴치 및 건강증진 분야에 큰 기여를 한 한국건강관리협회와 관계전문가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 사업은 2000년부터 6년간 총12회에 걸쳐 104명의 한국전문가들을 라오스 전지역에 파견해 자문 및 교육, 현지조사 연구 등에 참여토록 했다. 한& 8228;라오스 기생충 퇴치사업은 라오스 유사 이래 최초로 전국 18개 지역(Province)의 기생충 감염률 실태조사를 완료하고, 라오스 자국내 기생충 관리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생충퇴치 기반 조성에 큰 기여를 했다.2005-11-29 11:01:07정시욱
-
세계 4번째 발기부전약 '자이데나' 허가다국적제약사 독주 체제로 굳어져왔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에 순수 토종 신약이 도전장을 내밀며 본격적인 각축전을 예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9일 동아제약의 발기부전치료제 ' 자이데나정100, 200밀리그람(성분명: 유데나필)'을 품목허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허가사항으로는 '발기부전의 치료' 효능효과이며, 작용기전은 PDE-5 효소억제제(PDE-5 Inhibitor) 등이다. 용법용량은 "성인 남성에서 예상되는 성행위 약 30분에서 12시간 전에 100mg을 1회 경구투여한다. 최대 권장 투여횟수는 1일 1회. 200mg으로의 증량은 100mg에 대한 내약성을 확인한 후, 신중히 고려하여야 한다"로 명시했다. 국내개발 신약으로는 10번째로 성공한 자이데나정은 지난 97년 개발에 착수한 후 8년의 기간과 약 200억원의 비용이 들어간 제품이다. 이에 따라 처방 가능한 발기부전 치료제는 비아그라, 레비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등 4파전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이데나는 서울대병원등 13개 의료기관에서 제1상 60명, 제2상 319명, 제3상 271명 등 총 65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하고 안전성 유효성을 입증했다. 3상 임상시험 결과 투여 후 30 분에서 8시간 이내에 발기능을 측정하는 국제발기능지수(IIEF)의 발기능영역점수(EF domain score)가 위약 투여군 13.1점(투여전: 12.9점), 자이데나 투여군 23.2점(투여전: 14.4점)으로 높았다. 또 성교성공율(SEP)은 위약 투여군 15.4%, 자이데나정 투여군 72.8%으로 위약 대비 4.73배 효과적이었으며 치료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GAQ)는 위약 투여군은 25.9%(14명/54명), 자이데나정 투여군은 84.9%(90명/106명)의 효과를 보였다. 부산대학교 병원 등 4개 기관에서 1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3상 임상에서도 복용 후 8시간에서 12시간 까지 성교성공율은 위약 투여군 28.3%, 자이데나정 투여군 54.7%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자이데나는 개발초기부터 정부 신약개발자금 22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3월 22일 미FDA로부터 제2상 임상시험계획서를 승인받아 현재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LG생명과학 팩티브에 이어 미국FDA 허가를 추진중이어서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 강화에 한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05-11-29 10:42:04정시욱 -
노바티스, 팜시클로버 특허분쟁 불복 항소노바티스가 팜시클로버 특허분쟁과 관련 항소키로 결정했다. 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경동제약의 항바이러스제 ‘팜크로바 정’이 노바티스의 팜시클로버 제법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며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청구소송에 대한 최근의 수원지방방원의 판결에 불복, 25일 항소장을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터마그 대표는 “해당 판결 내용에 대한 관련 전문가들의 검토 결과, 노바티스는 경동제약의 팜크로바가 노바티스의 팜시클로버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침해하고 있는 것으로 여전히 생각한다”고 항소이유를 밝혔다. 이어 “특히, 경동제약이 품목허가의 내용을 변경했던 점, 팜크로바의 제조기록 전부를 제출하지 않은 점으로 볼 때 더욱 그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장기적인 신약 연구개발과 투자를 위해서는 강력한 지적 재산권 보호가 선결 조건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법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관련 정책의 기본적인 의도나 정신에 비해 실제 적용 및 해석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노바티스측은 대한민국 특허 제66,974호등 '팜시클로버'에 관한 기타 관련 특허를 비롯해 전세계적으로 팜시클로버에 관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노바티스는 "한국 특허들의 권리 존속기간은 각각 특허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2015년까지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관련 특허침해금지 청구소송은 2004년 8월 관할 수원지방법원에 제출돼 2005년 11월 4일 원고패소 판결이 나온바 있다.2005-11-29 10:06:31송대웅
-
녹십자, 파트장급 25명 리더십 배양교육녹십자(대표 허일섭)는 생산부문 혁신의 실천적 리더십 배양을 위해 생산현장 파트장급 이상 25명을 대상으로 25일~26일 양일간 '생산 업무혁신 리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산부문 파트장들이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리더로서의 임무와 역할 및 관리 능력의 제고를 통해 실천적 리더십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목적. 이틀간 총 16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리더로서의 임무와 역할, 현장리더의 자기이해, 의사소통과 동기부여, 불만처리와 갈등관리로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능 학습 위주로 진행돼 오던 기존의 교육에서 탈피해 현장의 리더로서 생산관련 의사결정과 업무지시가 가능하도록 업무 기본기를 강화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실제사례 중심의 동영상을 이용해 구성원간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양함으로써 단기간에 양적, 질적으로 충분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과정이었다"며 "구성원들의 나이와 직급이 다양하게 분포된 생산부문의 특성상 다양한 갈등 상황이 표출될 수 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그런 상황의 갈등 해결과 구성원간 커뮤니케이션이 생산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Total Healthcare Company'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는 녹십자는 의식혁신 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직무능력 배양교육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및 조직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2005-11-29 10:02:57최봉선
-
온누리체인, '간' 건강주제 정기 세미나온누리약국체인은 내달 4일 연말연시 간 건강을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마련한다. 강의에는 ▲당신의 간은 건강하십니까?(약학박사 박영순) ▲만성피로, 숙취에 대한 약국임상 및 마케팅(박종화 대표) 고객관리 강좌 5번째 시리즈인 ▲친절하지 못한 이유(강희선 원장) 등이 소개된다. 회사는 온누리 약국 프로모션 및 12월 신제품에 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이면 어김없이 간장제제가 뜨고 숙취에 좋은 드링크류는 불티나게 팔린다"면서 "이번 정기세미나에서는 간의 구조와 기능 및 술이 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강의는 내달 4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2005-11-29 09:57:49강신국
-
동아제약,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발매동아제약(사장 김원배)은 28일 업그래이드 숙취해소제 '모닝케어'를 발매했다. '모닝케어'는 알코올 분해성분인 글루메이트와 간장보호 성분인 밀크씨슬과 과라나추출분말 등 8가지 성분이 함유된 숙취해소제이다.특히 밀크씨슬(실리마린), 울금(쿠르쿠민)을 함유하고 있어 기존 제품과는 달리 숙취해소 뿐만 아니라 간기능 보호 및 개선에도 효과를 나타내며, 음주후 구취 제거와 두통, 갈증 등을 해결할 수 있고, 맛이 좋아 20~30대 젊은층이나 여성들도 복용이 편리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회사 관계자는 "음주 전에 모닝케어를 마시면 알코올의 흡수를 지연시켜 주어 다음날 음주로 인한 숙취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상쾌한 아침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동아제약은 영화배우 정준호를 모닝케어의 모델로 기용, TV광고 및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모닝케어는 전국의 약국, 편의점을 포함 모든 유통 채널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4,000원이다. 제품문의(www.morningcare.com) 02-920-86232005-11-29 09:42:53최봉선 -
성남시약 "바둑 통해 의약인 하나됐다"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바둑을 통해 의약인이 하나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6일 분당 바둑기원에서 제9회 의약단체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 각 단체를 대표한 5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우수은 한의사회가 차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보건소 합동 약사감사를 마무리 지었다. 시약사회는 지역 보건소와 공조해 11월 한 달간 약사감시를 진행해 왔다.2005-11-29 09:29:55강신국
-
최근 십년간 소아 항우울제 처방 2배 급증미국에서 1995년에서 2002년 사이에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에게 항우울제 처방은 2배 이상 증가한 반면 심리치료와 상담은 감소했다는 조사결과가 Journal of Adolescent Heath에 발표됐다. 미국 스탠포드 의대의 준 마 박사와 연구진은 미국정부 통계자료에 기초하여 1995년에서 2002년 사이에 7-17세의 소아청소년 우울증 환자의 치료방법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1995년에서 1996년 사이에 항우울제 처방건수는 144만건이었으나 2001년에서 2002년 사이에는 322만건으로 두배 이상 항우울제 처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심리치료나 상담치료는 감소하여 2002년까지 68%의 소아청소년이 상담치료를 받아 1995년-1998년의 83%에 비교했을 때 감소했고 의사 방문시 항우울제가 처방되는 비율은 2002년 52%로 1995년-1998년의 47%보다 증가했다. 소아청소년에게 가장 흔히 처방되는 항우울제는 푸로작(Prozac)이었으며 졸로푸트(Zoloft)와 세로자트(Seroxat)가 바짝 뒤를 쫓았다. 마 박사는 항우울제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상담치료가 감소하는 추세는 상담 대신 약물이 투여된다는 사실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 박사는 상담치료와 병행해 푸로작을 사용하는 것이 소아청소년 우울증 치료의 1차 선택이라면서 이런 시도가 실패했을 때에만 다른 항우울제 사용을 고려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현재 소아청소년 사용이 FDA 승인된 항우울제는 푸로작 뿐이나 많은 의사들이 오프라벨 용법으로 푸로작 이외의 항우울제를 처방하고 있다. 최근 항우울제의 소아청소년 사용과 자살 부작용 사이의 관련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FDA는 모든 항우울제에 블랙박스 경고를 조처한 바 있다.2005-11-29 08:17:06윤의경
-
"영양제도 의사가 처방하나" 약국가 긴장일부 제약사들이 일반의약품 매출 하락을 막기 위해 종합영양제 마케팅 대상을 의사로 확대, 약국가가 긴장하고 있다. 특히 한 약사단체는 의사가 낸 비급여 처방전을 모아 분석에 들어갈 계획이어서, 의료기관의 일반약 처방이 의약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8일 약국가에 따르면 영양제를 중심으로 의사의 비급여 처방이 다소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에서 문전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한 약사는 “대학병원 앞이어서 일반 영양제보다는 고가의 눈영양제가 가끔 비급여로 처방되고 있다”면서 "수입 오퍼상이 직접 의사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처방받는 사례가 일부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한 약사는 “한 제약사의 특정 영양제가 비급여 처방으로 나오고 있다”면서 “일반의약품을 비급여로 처방하는 것이어서 법적으로 문제는 없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면 누가 약국에서 상담하고 복용하겠느냐”고 되물었다. 약국가의 이런 우려는 최근 일부 제약사에서 ‘코엔자임Q10' 함유 품목들을 내놓으면서 의사들을 대상으로 병용요법을 강조하는 마케팅에 나설 경우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영진약품은 25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체내 코엔자임Q10 생성을 억제하는 작용의 약물들을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들에게도 코엔자임 Q10의 약품, 보조제 투여는 매우 중요한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영진약품은 ▲울혈성 심부전증 ▲근육이영양증 ▲동맥경화, 협심증 ▲당뇨, 고혈압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퇴행성 신경계 질환 ▲치은염 ▲비만 ▲암 등 구체적인 질환까지 언급했다. 삼진제약은 특히 지난달 코엔자임Q10 함유된 '웰큐텐'을 출시하면서 “병의원 및 약국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최근 주목받는 코엔자임 Q10 시장의 리딩품목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병의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삼진제약 관계자는 이와 관련 “고지혈증 환자들이 복용하는 스타틴계 약물을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와 함께 코엔자임도 함께 저하된다"면서 "외국에서도 이를 예방하기 위해 병용처방토록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일반의약품이지만 병원내에서도 처방할 수 있도록 디테일을 강화하고 있다"며 "침체된 일반약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센트륨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 와이어스 관계자는 "의사들의 추천으로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빈번하지 않다"면서 "약국 위주로 영업팀을 운영하고 있지만 의사들의 요청하면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들의 온라인 동호회인 ‘약사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제약사들의 이런 움직임에 대해 “일반의약품 비급여 처방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대책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말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약준모의 김성진 회장은 이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되지는 않겠지만 약의 주도권이 의사로 넘어간다는 측면에서 영역에 대한 설정이 이뤄져야 한다”며 “면허영역을 침범하는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우려했다. 김 회장은 그러나 “약사들이 복약지도를 제대로 했다면 과연 이런 일이 발생했겠느냐”면서 “문제의 원인을 약사사회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2005-11-29 07:46:51김태형
오늘의 TOP 10
- 1해킹 피해 크레소티 "질병코드 등 의료 민감정보 침해 안돼"
- 2한의계,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놓고 "분노"
- 3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치매주사제 개발 속도
- 4삼성에피스-프로티나, 항체 신약 공동 개발…계약 규모 최소 418억
- 5'마약류 쇼핑 방지법' 시행 1년…"오남용 처방 줄었다"
- 6최헌수 대한약사회 국장, '정책홍보, 공약수를 찾아라' 출간
- 7유한양행 '유일한 아카데미 2026' 개강…청년 인재 육성
- 8광주시약 여약사회 약손사업…장학금·의약품 전달
- 9성동구약, 신규 약국 호객행위 민원에 계도 예고
- 10도봉강북구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