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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이재용 이사장, 노인복지대상 수상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을 비롯해 6명의 임·직원이 (사)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복지대상 및 공로상을 수상했다. 3일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 추진과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된 전국노인건강 대축제의 성공적 운영, 노인건강 운동사업의 운영 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노인회로부터 노인복지대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수상을 통해 소외되고 외로운 노인들의 실질적인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한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이재용 사장은 "우리 사회를 풍요롭고 자유로운 국가로 만드는데 희생한 노인분들의 여생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인요양보험의 조기정착과 건강증진 사업은 물론 노인 권익신장에 전 임·직원이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2008-01-03 13:21:51박동준 -
약사 66% "전문카운터 해법은 약사 의식전환"개국약사들이 생각하는 전문카운터 근절방안 1순위는 ‘약사의 의식전환’이며, 약사보조원제는 현 시점에서 대부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가 지난해 11월25일 전국약사대회에 참가한 약사 162명(개국 148명, 근무약사 2명, 공직약사 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약국내 전문카운터나 직원의 상담판매 등 불법적인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가장 시급히 요구되는 조건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설문에 참여한 약사의 66%가 ‘약사들의 의식전환’이라고 응답했다. 약사의 22%는 ‘약국경영의 과학화와 체계화를 위한 모델의 개발과 보급’이라고 답변했으며, 13%의 약사는 ‘근무약사의 원활한 공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에서도 병원 및 도매 직영약국으로 의심되는 약국과 시설을 교묘하게 만들어 병원과의 담합이 의심되는 약국들이 존재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약사의 73%가 ‘약사회에서 적극 나서 밝혀내고 시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이어 ‘해당 개설약사가 양심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16%, ‘개설기준에 합당하다면 어쩔 수 없다’ 5%, 별로 관심 없다 5%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약이 지난해 11월말까지 무자격자 근절을 위해 발송한 공문과 관련 실현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반드시 실현될 것’(22%)이란 답변과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실현될 것’(56%)이란 응답 등 긍정답변이 78%에 달했다. 반면 ‘거의 실현되지 않을 것’이란 응답은 1%에 그쳤으며,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4%였다. 또, 인근에 심각한 난매약국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28%의 약사가 ‘있다’고 답변했으며, 46%의 약사는 약국 경영활성화와 매출증대를 위해 약사회에서 ‘일반약 등의 가격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약사의 전문성 확보와 직능향상이라는 목적으로 일부에서 약사보조원제를 양성하자는 주장에 대해서는 응답약사의 99%가 당장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지금은 시기가 이르지만 언젠가는 꼭 필요한 제도’라는 응답은 55%, ‘전문카운터 등 무자격자의 불법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고 약사 직능을 오히려 축소시킬 수 있어 반대한다’는 답변은 44%에 달했다. 반면 ‘지금 당장이라도 실시해야 한다’는 답변은 1%에 그쳤다. 이와 함께 본인부담정률제와 일반약 매출증가에 대해서는 99%가 ‘상관없다’고 답변했으며, 소포장공급은 80%의 약사가 충분치 않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일반약보다 부작용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기능성 화장품에 대해서는 국민보건향상이나 약국매출증대 차원에서 일반약에 준하는 관리기준으로 84%의 약사 ‘약국내 한정 판매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보험재정 절감을 위해서는 ▲리베이트 척결 54% ▲보험약가 인하 23% ▲의약품 재분류 23%로 나타났다. 울산시약 김용관 회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회무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약사보조원제, 기능성 화장품, 리베이트 척결 등 4개와 성분명처방의 조속한 실시와 면대척결 등에 대해 대한약사회에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2008-01-03 12:30:38홍대업 -
고질적 약사구인난 연초에 더 심각근무약사 구인난이 연초에 더욱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약국가를 애태우고 있다. 이는 약대 졸업생들이 배출되기 1~2개월 남겨둔 공백기에 심화되는 것으로, 약대생들이 졸업해 일정부분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을 때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A약사는 “벌써 6개월째 근무약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다”며 약사 구인난이 심각함을 호소했다. 이같은 근무약사 구인난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졸업생 배출을 앞둔 1~2개월 사이에 인력 가뭄이 두드러진다는 것이 약국가의 전언이다. 특히 심각한 곳은 서울 외 지역으로, 경기도 북부지역을 포함해 교통편이 불편하거나 서울과의 이동거리가 먼 곳일수록 더하다. 동두천을 비롯해 경기 북부지역의 약국가는 근무약사 구하는 것이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인 셈. 동두천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B약사는 “이 지역에서 근무약사 구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며 “지역 내에서 거주 하고 있는 약사 수도 적겠지만 그렇다고 서울이나 의정부에서 여기까지 와서 근무하겠다는 약사들을 찾을 수도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B약사는 현재 근무약사들에게 직장에 간다는 소속감을 심어주고 사기를 북돋아주기 위한 인센티브 시도 등 어렵게 구한 근무약사들을 장기간 확보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근무약사들의 잦은 이직 등으로 인터넷 전문 구인구직 사이트에는 주말, 저녁에만 일하는 시간제뿐만 아니라 1~2개월 초단기 근무약사를 찾는 진풍경도 흔하게 보여 인력 가뭄에 대한 대안 모색이 절실한 실정이다.2008-01-03 12:26:05김정주 -
동아 7000억-한미 5800억-유한 5400억 목표동아제약이 올해 매출 7000억원대 돌파를 예상하는 등 상위제약사 5곳이 15% 고성장을 자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5000억원을 돌파한 한미약품이 올해 16% 성장한 5800억원 매출 달성을 예상하고 있으며, 20%이상 성장하며 약진한 녹십자도 올해 목표를 20%대로 잡아 주목된다. 데일리팜이 상위 5개 제약사의 지난해 매출과 올해 매출 목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상위 5개 제약사는 2007년 16%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에도 15% 약진을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8.5%의 성장률로 첫 매출 6000억원 시대를 연 동아제약은 올해 12% 성장한 7020억원 매출을 목표로 설정했다. 2007년 스티렌 등 대형 주력품목의 약진으로 전문약 매출 3890억원을 기록했던 동아제약은, 올해 전문약 분야에서 22%성장한 4750억원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다만 일반의약품 분야에서는 지난해 일반약 매출 2370억원서 2417억원으로 약간 상향 조정한 것이 눈에 띤다. 동아제약은 올해 스티렌, 니세틸, 플라비톨, 오로디핀, 오팔몬 등 5대 대형품목 매출을 2000억원대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약국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명도가 높은 5개 품목인 판피린, 써큐란, 비겐, 비겐크림톤, 하노백 등에 대해 유통일원화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은 지난해 18% 매출 성장을 견인하며 첫 5000억원 돌파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모디핀이 18% 성장한 555억원 매출, 정장제 메디락이 21%성장한 190억원을 기록하는 등 전반적인 처방약 상승에 기인하고 있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올해도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올해도 16% 약진한 5800억원대 매출 목표를 예상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약 16% 성장한 4800억원대 매출로 5000억원 돌파에 실패했지만, 올해 약 12%성장한 5400억원대 매출을 위해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전통적인 강세품목인 메로펜, 알마겔, 나조넥스 등 10여개 블록버스터 품목을 집중 육성하는 가운데 신약 레바넥스정에 대한 영업력 강화를 통해 매출 상승을 주도하겠다는 입장이다. 녹십자는 지난해 약 4400억원 매출로 20%이상 고성장하며 상위제약사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녹십자는 혈액제제, 백신 등 대형 품목 매출 상승과 함께 약 12개에 달하는 100억원대 이상 품목 매출 성장세를 주도하며, 올해도 20% 성장한 5300억원대를 자신하고 있다. 지난해 지주회사 체제로 탈바꿈하며 큰 변환기를 맞은 중외제약은 4000억원대를 육박하는 매출로 약 18%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도 약 15% 성장한 4600억원대 매출을 목표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중외제약은 고지혈증 신약 리바로 매출 약진을 위해 영업력을 극대화 하고, 약국가에는 립수리 등 친환경 제품 육성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2008-01-03 12:25:33가인호 -
부산·대구 환자, 다른 지역 의료기관 안간다KTX 개통 등으로 경상도권 환자들의 서울 지역 병원 이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실제 부산, 대구 지역의 환자들이 전국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비율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경기도 환자들의 20%는 인천 지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는 경향을 보이면서 전국에서 지역 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부산 환자, 지역내 의료기관 '충성도' 높아 3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최초로 발간한 ‘2006년 지역별 의료이용통계’에 따르면 제주도의 경우 전체 의료기관 이용일수 988만일 가운데 918만이 지역내 의료기관 방문으로 지역내 의료기관 방문율이 92.9%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제주도의 경우 섬이라는 환경적 특수성으로 인해 지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지역 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 92%, 대구 91.9% 등으로 볼 수 있다. 부산의 경우 전체 입원일수와 외래방문일수를 합한 5821만일 가운데 지역내 의료기관 이용일수가 5357만일에 달했으며 대구 역시 2006년 전체 의료기관 이용일 3683만일 가운데 3384만일이 지역 내에서 발생했다. 반면 경기도의 경우 환자들의 의료기관 이용일수 1억5446만일 가운데 1억2738만일이 인천 지역의 의료기관에서 발생해 82.5%의 지역 의료기관 이용률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지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82.7%와 83.1%에 그친 충남과 전남 역시 환자들의 타지역 의료기관 유출이 활발이 일어나는 지역에 포함됐다. 시·군·구별로는 춘천시가 87.8%(367만일 가운데 323만일)의 지역내 의료기관 방문율을 보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원주시 87.3%, 안동시 87%, 강릉시 86.7%, 진주시 86% 등의 지역 의료기관 이용률을 나타냈다. 하지만 지역내 의료기관 이용률이 27.8%에 불과한 청원군을 비롯해 옹진군 34.8%, 영양군 36.4%, 양양군 37.1%, 울릉군 39.4% 등은 지역내 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 고혈압·당뇨 등 장기투약 환자 비율 높아 또한 이번 조사를 통해 공단이 지역별 장기투약 환자의 비율을 조사한 결과 대전은 투약일수 180일 이상의 고혈압과 240일 이상 당뇨병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약일수 180일 이상의 고혈압 환자는 지역내 전체 고혈압 환자 4만7544명 가운데 2만1008명으로 44.2%의 비율을 보인 제주도가 가장 높았으며 충북 42.5%, 대전 42.2%의 비율을 보였다. 반면 장기투약 고혈압 환자가 적은 지역은 전체 환자 21만7287명 가운데 7만278명으로 32.2%의 비율을 보인데 그친 전남을 비롯해 광주 32.9%, 전북 33.5% 등인 것으로 밝혀졌다. 장기투약 당뇨환자 비율의 경우 전체 환자 13만4355명 가운데 3만2745명으로 집계된 부산이 24.4%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 23.6%, 강원 22.8%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2008-01-03 12:24:5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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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부동산 계약 파기시 위약금은 '10%'[피해사례]=개국을 희망하던 서울의 H약사는 부동산 중개업자의 소개로 강동구 지역에 1억원짜리 약국 상가 건물을 계약금 3000만원을 주고 계약했다. 계약 후 꼼꼼히 약국 입지 분석을 하던 H약사는 이내 마음이 바뀌어 계약을 취소키로 했지만, 계약금 3000만원 모두를 돌려받지 못한다는 중개업자의 말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개국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피해 사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되면, 해당 사업자는 공정위로부터 시정조치를 받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새해 ‘약관의 규제에 관한 법률’에 위반하는 사례 96가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이같은 행위가 불공정거래에 속한다고 못을 박았기 때문. 공정위는 부동산 거래시 거래대금의 10%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관행인 위약금을 분양대금 전체의 20~30%로 정한 경우, 명백한 불공정거래에 속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러한 약관이 포함된 계약은 원천 무효이며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공정거래위원회나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할 수 있다. 앞선 사례에 등장한 H약사는 소송을 제기할 경우, 1000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2000만원을 법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 이와 관련, 부동산 전문가인 정미현 연구원은 “부동산 거래에 생소한 젊은층 일부는 부동산 계약 파기시 계약금 전체를 못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이를 악용해 부당이득을 취해왔던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계약금이 10% 이상이면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계약금이 ‘약속’을 뜻하는데 따른 금액적 의미가 부여된 것일 뿐”이라며 “전체 분양금액의 10% 이상의 계약금은 요구하지도, 줄 필요도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위가 제시한 부동산 불공정약관 피해사례는 ▲임대인만 임대료를 조정할 수 있도록 명시한 약관 ▲계약이 끝났음에도 임대 보증금을 늦게 반환할 수 있게 정한 경우 등도 포함됐다. 다만, 공정위는 피해보상 명령권이 없기 때문에 해당 사업자가 배상하지 않을 경우, 피해자는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를 신청하거나 법원을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2008-01-03 12:23:15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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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품질관리 투자금 7% 세액 공제올해부터 의약품 품질관리 투자금액에 대한 세액공제 제도가 도입된다. 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이 적용되면 제약사의 의약품 투자 금액에 대한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즉 내국인이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에 투장하는 경우 투자액의 7%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재경부 관계자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국회를 통과했기 때문에 올해부터 의약품 품질관리 개선시설 투자에 대한 투자세액공제제도가 시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의 cGMP 도입 등 시설기준 변경에 대한 세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제약업계에서는 GMP 국제화에 대한 금융지원 및 세제지원 방안 마련을 꾸준히 건의해 왔다. 제약업체 관계자는 "cGMP를 도입하게 되면 막대한 투자 및 유지비용으로 중소제약은 물론 상위 업체들도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008-01-03 12:21: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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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연회비 3년 연속 동결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지난 12월 29일 성북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연회비를 동결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성북구약은 2008년도 예산안은 약 750여만원을 인상, 편성하기로 하고 연회비는 3년째 동결키로 했다. 정남일 회장을 비롯한 모든 상임이사와 의장단, 감사, 자문위원 및 이사진과 17개 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최종이사회에서는 작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및 200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및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기타 의견으로 1000T 단위 포장을 100T 단위로 소포장하는 것과 관련해 시약이나 대약에 건의, 해결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다. 이와 함께 성북구약은 2008년도 정기총회를 오는 5일 오후 5시에 약사회관 5층대강당에서 개최키로 의결했다. 한편 최종이사회와 함께 열린 '선구자의 밤'에서 정남일 회장은 이날 금년 70세가 되신 원로를 초청해 금뺏지를 전달하는 한편,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 회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2008-01-03 11:55:40김정주 -
식품연구원, 당뇨예방 식품 개발사업 추진한국식품연구원은 3일 ‘당뇨예방 식품소재 개발 사업’을 과학기술부의 정부출연연구소 연구 활성화 방안인 탑 브랜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삼은 예로부터 당뇨예방효과가 알려져 왔지만 그 효과가 미약한 것이 특징. 이에 따라 식품연구원은 기존 인삼의 한계의 뛰어 넘고자 생물전환기술에 의해 인삼의 당뇨예방효과를 강화하는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올해에는 인삼의 생물전환물이 인슐린 작용 세포에서 인슐린 감수성 관련 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생물전환의 최적 조건 확립, 동물실험 및 인체실험에 의한 포도당 항상성 조절효과 확인, 대량생산기술 등의 연구를 수행해 실용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의 생성이 부족하거나 또는 체내 세포가 인슐린에 저항성을 갖게 된 것이 원인이다. 한국은 연간 5-8%의 당뇨병 유병률을 가지고 있으며, 500만명에 달하는 당뇨병 발병 위험군(당뇨병 전단계, 공복혈당장애자, 내당능장애자 등)을 가지고 있다.2008-01-03 11:55:0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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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성 전 복지부차관, 18대 총선 출마선언송재성(60) 전 보건복지부 차관도 18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졌다. 3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송 전 차관은 충북 보은·옥천·영동 지역에서 한나라당 당적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송 전 차관은 김근태 장관 재임시절 복지부차관으로 일했고 의약분업 추진 당시 보건정책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08-01-03 11:44: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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