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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고혈압 치료제 '펠로딥정' 출시하루 한번 복용으로 탁월한 혈압강하 효과가 있는 고혈압 치료제가 나왔다. 일화(대표 이성균)는 최근 펠로디핀 제제의 고혈압& 8226;협심증 치료제인 ‘펠로딥정’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칼슘 채널 차단제인 펠로딥정은 높은 혈관 선택성을 가지고 있어 심장의 수축과 전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며 협심증, 울혈성 심부전증,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합병증 환자에게도 안전하게 처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펠로딥정은 1일 1회 복용만으로도 약물의 유효 혈중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 주어 지속적인 혈압 강화 효과를 나타낸다. 이 약은 또한 정맥 평활근에 영향을 주지 않아 기립성 저혈압을 일으키는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일화 제약 마케팅팀 관계자는 “펠로딥정을 필두로 향후 순환기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보다 다양한 제품군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품 관련 문의 : 031)550-0211∼32005-12-20 10:31:30김태형 -
"병원을 살려야 한국 의료체계 바로선다"병원에 대한 정부의 규제완화를 통해 의료체계가 바로설 수 있는 새해 설계를 당부했다. 대한병원협회 유태전 회장은 병술년(丙戌年) 신년사를 미리 배포하고 새해에는 병원경영이 정상궤도에 올라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가 제공되고 의료인이 안정적으로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신년사에서는 "원가보전에 미흡한 수가결정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병원운영에 주름살이 드리워지지 않을까 심히 우려된다"며 "병원계의 사정을 정책당국은 충분히 헤아리고 의료 질 향상을 통한 선진의료보장 구현을 위해 병원 경영 정상화 및 활성화를 뒤받침 할 수 있는 수가를 보장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 저보험료 저수가에서 탈피해 선진국 수준의 의료질 향상을 이루기 위해 ‘적정보험료 적정수가’로의 획기적인 정책전환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재 OECD 국가의 1/3정도인 건강보험료율을 적정수준으로 조정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과 병행해 중증질환자의 진료비 본인부담을 경감시키는 정책을 펼 것을 제안했다. 특히 보건복지부는 ‘병원을 살려야 우리나라 의료체계가 바로선다’는 점을 인식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병원경영 개선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병원계는 의료기관에 대한 자본참여 활성화를 위해 영리법인 병원을 도입하고 의료법인에 대한 부대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의료광고 규제를 완화하되 과열경쟁에 따른 폐해를 감안해 일정부분 제한을 두는 방안이 병행되어야 하며,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병원 운영의 숨통을 터주어야 하며 첨단의료기기 도입시 정부 자금을 지원하는 세심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처우향상 등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수련교육의 질적 증진 등을 위해 전공의 수련교육비용 국고지원도 적극 추진할 것과, 건강보험과 보충형 민간보험의 발전관계를 모색해 환자 선택 폭을 넓혀야 한다고 피력했다. 신년사에서는 "정부는 우리나라 병원계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병원이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2005-12-20 10:31:0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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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영수증 발행해 준 병의원 106곳 적발연말정산용 의료비 영수증을 허위로 발행해 준 의료기관 106곳이 적발됐다. 또 의료기관 매출액을 누락 신고한 병의원 86곳이 함께 확인, 수정 신고 명령을 받았다. 국세청은 20일 허위영수증 발행혐의가 있는 의료기관 295곳을 점검한 결과 52.5%인 의료기관 155곳에서 의료비를 부당 공제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병의원 106곳은 환자 2,800여명에게 진료사실이 없는데도 의료비 영수증을 허위로 발행하거나 진료금액보다 부풀리는 수법을 이용, 46억원을 부당 공제받았다. 또 환자 1,000여명은 병의원 진료와 무관하게 의료비 영수증을 허위로 기재, 15억여원을 공제받았다. 국세청은 이와함께 매출액을 누락 신고해 소득세 등을 탈루한 병의원 86곳 2,1000건을 적발, 해당 의료기관에 수정 신고토록 조치했다. 실제 경남 창원의 A치과의원은 6억여원의 의료비영수증을 발행했지만 수입금액을 4억5,000만원으로 신고, 1억5,000만원을 고의로 누락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국세청은 이번 점검과 관련 “영수증을 허위로 발행한 기관이나 허위영수증을 이용하여 부당하게 소득공제를 받은 근로자에 대해서는 가산세를 추징하는 것 이외에 고발 등 엄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에는 올 연말정산 자료를 토대로 의료기관에 대한 확인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내년 연말정산부터는 각종 소득공제 자료가 국세청에 제출되기 때문에 각종 부당소득공제는 근원적으로 차단된다”고 강조했다.2005-12-20 10:18:56김태형 -
PM2000 5.0버전 내년 3월초 배포약사회가 최근 팜매니저2000 5.0버전 개발을 위한 사용회원 간담회를 열고 내년 3월초 이를 배포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정보이사 장동헌)는 지난 18일 약사회 홈페이지 PM2000 게시판에서 자원봉사 중인 전문가급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팜매니저2000 5.0버전 개발방향에 대한 사용회원 여론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개발완료된 처방조제 등 일부 기능의 시연이 있었고, 참석 회원들은 데이터 안전성, 연산처리 속도향상, LAN환경의 원활한 지원 등 안전성과 확장성을 강화한 5.0버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 회원들은 ▲정기적인 사용회원 간담회 개최 ▲지부별 분회별 사용회원 확산 ▲홈페이지 PM2000 게시판 답변 자원봉사 회원의 격려 등을 추가로 건의했다. 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EDI 청구체계 개편, 초고속인터넷서비스 공동사업자 선정 등 각종 정보통신 사업이 회원약국의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이번 간담회 건의사항을 반영, 내년 1월말까지 PM2000 5.0버전 시험판 개발을 완료하고 베타테스트 기간을 거쳐 3월초 일반 회원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2005-12-20 10:07: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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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병의원 대상 횡포 즉각 중단해야"대한의사협회는 20일 자동차보험대책위원회 성명서와 결의사항을 발표하고 자동차 손보사에 의해 의료기관에 가해지고 있는 부당한 횡포가 지나쳐 의료인의 명예와 인격의 손상,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명에서는 "보험사기라는 미명하에 일률적으로 부당하게 행해지고 있는 의료기관에 대한 과잉 수사과정에 있어 자동차 손보사와 수사기관의 잘못된 인식과 지나친 개입으로 전문가 집단인 선량한 의료인을 부당한 집단으로 일방 매도하고 강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금지규범에 대한 착오나 인식없는 과실 등 고의성이 없는 부분까지도 지나치게 확대 적용해 일방 매도하고 있으며 손보사는 부당한 삭감과 불합리한 기준을 일방 적용하여 이를 부정 청구로 호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의협 자동차보험대책위원회는 "손보사는 의료기관에 대한 파렴치하고 지나친 횡포를 즉각 중지할 것"과 "보험계약자의 잘못된 인식을 차단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강화 활동부터 적극적으로 전개하라"고 강조했다. 또 의료기관에 대한 잘못된 고소·고발을 남발하지 말고 의협과 긴밀히 협조해 자율적 징계시스템이 잘 이루어지도록 협조할 것과, 실적위주 사후전략에 치우치지 말고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예방적 기능을 우선적으로 할 것을 촉구했다. 자보대책위원회는 특히 결의사항을 통해 자보관련 모든 병의원들은 지난 3년 동안 동의서 없이 삭감된 부분에 대하여 보험사들을 행정당국에 고발하기로 했다. 또 자보관련 모든 병의원들은 지난 3년간 동의서 없이 삭감된 금액에 대하여 민사소송을 제기할 것과 경찰서나 검찰청에서 심사 분석한 분석원들의 경비와 수당은 공적 자금인지 보험협회에서 지불한 것인지를 밝히고 해당 분석원의 정체를 밝히기로 했다. 이와 함께 해당 분석원의 엄정한 중립성, 전문성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고의적 부풀리기식 분석을 했다면 해당 분석원을 사법 당국에 고발한다는 방침을 정했다.2005-12-20 10:05:3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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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한의약육성발전 종합계획 재검토 촉구복지부의 한의약 육성 계획에 대해 의료계가 과학적, 객관적 검증을 통한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20일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이 마련한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안)’에 대해 "한의약을 현대의학의 범주에서 과학적& 8228;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며 의견서를 복지부에 제출했다. 특히 ‘의료는 하나다’라는 대명제 하에 한국의료 일원화의 기틀을 먼저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의견서에서는 “의협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은 채 한의계의 요구만을 대폭 수용해 한의약육성발전계획이 작성됐다”며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심각한 왜곡현상이 초래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의협은 국립한의과대학 설립과 관련, “효능과 부작용이 과학적, 객관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분야를 육성한다는 미명하에 국립한의대를 신설하는 것은 보건의료정책의 왜곡과 의료 이원화를 고착시키는 일”로 평했다. 또 한방임상센터 설치의 경우 시설과 인력 등 체계적인 인프라가 구성돼 있지 않은 상태에서 한방임상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경제적인 낭비를 초래할 뿐 실현이 불가능한 정책이라고 질타했다, 현재 시범사업 중인 한방전문병원의 제도화와 대해서는 “시범사업의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터에 제도화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한방공공보건사업 강화에 대해 “한방보건사업이 무엇을 의미하고 현행 보건사업과의 차이점이 무엇이며 얼마나 효과성이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고 의료계 설득을 위한 노력이 먼저 강구돼야 한다”고 밝혔다. 한방건강보험 급여확대에 대해서도 현재 중증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급여도 제대로 이루어지 않는 상황이며 환자들의 이중진료를 초래해 건보재정의 낭비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복지부가 마련한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 종합계획은 ▲국립한의과대학 설립 ▲한방임상센터 설치 ▲한방전문병원제도 실시 ▲한방공공보건사업 강화 ▲한방건강보험 급여확대 ▲양한방 협진체계 활성화 ▲한약관리 강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의협 관계자는 "양한방 협진체계의 활성화는 공공이 나서서 해야 할 일이 아니며, 양& 8228;한방 협진을 진료목적으로 추진한다면 효과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하고 연구목적이라면 연구소의 설치가 선행돼야 한다”고 제안했다.2005-12-20 09:55:5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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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5만명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동참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MBC '느낌표'의 새코너 '희망뉴스 카운트다운'에서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에 동참했다. 김의숙 간호협회장은 지난 17일 오후 10시35분 MBC '느낌표'의 새코너 '희망뉴스 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김 회장은 이날 “환자 곁에서 늘 희망을 주기 위해 노력해 온 간호사들 가운데 5만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찾을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날 방송을 위해 간호협회를 찾은 고정MC인 개그맨 김용만씨와 보조MC인 개그맨 고명환·손헌수·문용현씨는 전국에서 간호사 5만명이 참여의 뜻을 밝힌데 대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간호협회는 밝혔다. 한편, MBC 희망뉴스는 '전국에 20만개의 저금통을 배포한 뒤 12월 23일까지 18만개의 저금통 회수를 목표로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모인 성금은 국내의 불우이웃과 파키스탄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2005-12-20 09:40:58김태형 -
항우울제 '셀렉사' 임부사용 비교적 안전항우울제 셀렉사(Celexa)가 임부에게 사용해도 비교적 안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렸다. SSRI 계열 항우울제인 셀렉사의 성분은 사이탈로프람(citalopram). 허약 신생아 적응 증후군은 임신 말기에 셀렉사를 사용하거나 기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를 사용한 경우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됐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연구진은 이전 연구에서 셀렉사를 사용했을 때 태생결함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근거, 39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중 셀렉사 사용과 태생결함, 신생아 합병증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그 결과 108명이 임신 첫 3개월 이내에 셀렉사에 노출됐는데 이중 1명의 신생아에서만 주요 기형이 발생했으며 임신 7개월 이후 셀렉사에 노출된 경우 태아, 신생아 합병증은 셀렉사에 노출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증가하지 않았으나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할 위험은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신생아 중환자가 많이 발생한 이유로는 신경과민, 섭식 및 수면장애, 경련, 구토 저혈당 등을 포함하는 허약 신생아 적응 증후군(poor neonatal adaptation syndrome) 발생 증가로 인한 것으로 추정하면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05-12-20 08:25:5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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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고지혈증약 라이센스 파트너 찾아노바티스는 2상 단계에 있던 고지혈증약 ‘NKS104’의 임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노바티스가 NKS104의 임상을 중단한 이유는 시판하기 위해 소요되는 비용을 감안했을 때 더 이상 충분한 시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번 임상 중단으로 인해 4사분기에 2.66억불의 비용이 발생하게 됐다. 스타틴계 고지혈증약인 NKS104을 일본 코와 제약회사에서 매입했었으며 현재 노바티스는 NKS104에 대한 라이센스를 내줄 파트너를 찾고 있다. 스타틴계 고지혈증약 시장은 화이자의 리피토(Lipitor)와 머크의 조코(Zocor)가 지배하고 있는 상황. 양사는 두 약물의 특허만료를 대비하여 후속제품을 개발 중이다.2005-12-20 08:14:4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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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를 빛낸 인물에 강신호 씨 등 선정의약계 네티즌들은 2005년 보건의약계를 빛낸 인물에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10명을 선정했다. 또, 올해 가장 히트한 전문의약품은 한미약품 '아모디핀'을, 일반의약품의 경우 대웅제약 '게므론코큐텐'을 꼽았으며,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는 '약대6년제 통과'라고 응답했다. 데일리팜이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네티즌 536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올해 보건의약계를 가장 빛낸 10대 인물에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김재정 대한의사협회 회장, 신호준 아주의대 교수, 원희목 대한약사회장, 임성기 한미약품 회장,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최수진 대웅제약 연구팀장, 황우석 서울대교수 등을 선정했다.(가나다 순) 네티즌들은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에 대해 전경련회장직을 대과없이 수행하면서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점과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김근태 장관은 정치인이면서도 주무장관으로서 저소득층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친 것과 의약분업 기조를 유지해온 점을 들어 올해를 빛낸 인물로 추천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에 대해서는 약업계 숙원사업인 약대 6년제를 성공적으로 이끈데다, 간이식수술 이후에도 회무에 열정을 보인점을 높이 평가했다.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의 경우 약국경영화 활성화 일환으로 약사학술제를 성공리에 이끌었고, 강한 리더쉽과 정렬적 회무스타일을 선정이유로 들었다. 이와함께 대웅제약 최수진 박사는 세계 두 번째로 코엔자임큐텐을 합성하는데 성공한 업적을, 아주의대 미생물학교실 신호준 교수는 세계적 인명기관인 마르키스(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Who's who)에 의학 및 보건분야 업적자로 등록된 점을 꼽았다. 네티즌들은 또 올해 히트한 10대 전문의약품으로는 한미약품 '아모디핀', 동아제약 '자이데나', 동아제약 '스티렌', 유유산업 '맥스마빌', 종근당 '애니디핀', 대웅제약 '올메텍', 한독약품 '아마릴엠', 한국로슈 '타미플루' 한국릴리 '씨알리스', 삼아약품 '카모딕스 현탁정' 순으로 선정했다. 10대 일반의약품엔 대웅제약 '게므론코큐텐', 동아제약 '박카스D', 영진약품 '영진큐텐', 유한양행 '웰리드', 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일동제약 '메디폼', 대웅제약 '우루사 100캡슐', 한국화이자 '니코레트', 동아제약 '판피린허브', 한독약품 '알레그라D' 순으로 추천했다. 이번 설문에 응답한 네티즌 536명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중 85%는 개국약사였으며, 나머지 15%는 제약업계 종사자들로 나타났다.2005-12-20 06:42:28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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