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계를 빛낸 인물에 강신호 씨 등 선정
- 데일리팜
- 2005-12-20 0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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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설문결과, 히트품목 ‘아모디핀’ ‘게므론코큐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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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 네티즌들은 2005년 보건의약계를 빛낸 인물에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10명을 선정했다.
또, 올해 가장 히트한 전문의약품은 한미약품 '아모디핀'을, 일반의약품의 경우 대웅제약 '게므론코큐텐'을 꼽았으며,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는 '약대6년제 통과'라고 응답했다.

네티즌들은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에 대해 전경련회장직을 대과없이 수행하면서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인점과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한 업적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김근태 장관은 정치인이면서도 주무장관으로서 저소득층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친 것과 의약분업 기조를 유지해온 점을 들어 올해를 빛낸 인물로 추천했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에 대해서는 약업계 숙원사업인 약대 6년제를 성공적으로 이끈데다, 간이식수술 이후에도 회무에 열정을 보인점을 높이 평가했다.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의 경우 약국경영화 활성화 일환으로 약사학술제를 성공리에 이끌었고, 강한 리더쉽과 정렬적 회무스타일을 선정이유로 들었다.
이와함께 대웅제약 최수진 박사는 세계 두 번째로 코엔자임큐텐을 합성하는데 성공한 업적을, 아주의대 미생물학교실 신호준 교수는 세계적 인명기관인 마르키스(Marquis)사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Who's who)에 의학 및 보건분야 업적자로 등록된 점을 꼽았다.

10대 일반의약품엔 대웅제약 '게므론코큐텐', 동아제약 '박카스D', 영진약품 '영진큐텐', 유한양행 '웰리드', 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일동제약 '메디폼', 대웅제약 '우루사 100캡슐', 한국화이자 '니코레트', 동아제약 '판피린허브', 한독약품 '알레그라D' 순으로 추천했다.
이번 설문에 응답한 네티즌 536명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응답자중 85%는 개국약사였으며, 나머지 15%는 제약업계 종사자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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