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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대전 5490명 참가 '대성황'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지난 8~9일 열린 보건산업기술대전 컨퍼런스와 전시참관에 총 5,490명이 참가하는 등 국내 보건의료산업계의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수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바이오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에는 종근당, 유한양행 등 총 46개 기업이 참가해 약 150건의 미팅이 이루어지는 등 기술이전 및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이 활발히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이경호 원장은 “이번 대전은 국내외 보건의료분야의 연구자간, 연구자와 기업간, 기술과 투자가들 간의 교류 활성화의 장이 됐음은 물론 차세대 성장 동력인 보건의료바이오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 뜻 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2005-12-25 18:00: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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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진료비 청구시 '증번호' 등 기재의무건강보험증에 등재되지 않은 신생아의 경우 내년 1월 청구분부터는 가입자 성명과 ‘증번허’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그동안은 신생아 진료비 청구시 가입자성명과 증번호를 기재하지 않더라도 청구가 가능했으나 내년 1월 청구 분부터는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며, 25일 요양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는 가입자성명과 증번호 등이 기재되지 않을 경우 수급자격 확인이 어려워 급여사후관리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기 때문. 심평원 측은 이와 관련 “2월 청구 분부터는 이를 기재하지 않을 경우 심사불능처리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05-12-25 17:41: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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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비 지연, 의보환자 기피할까 우려”대전서구약사회 김태진 회장이 정부가 예산확보 없이 의료급여 환자들을 늘려 환자와 요양기관을 어렵게 하고 있다는 비판 섞인 글을 지역 언론사에 게제 해 눈길을 끌었다. 김 회장은 최근 충청투데이에 기고한 칼럼에서 “선심성 의료보호 확대에 따라 의료급여비 약 3,500억원이 병의원과 약국에 지급되지 않고 있다”면서 “분업초기에 이 문제로 의료보호 환자를 기피한 적이 있는 데 비슷한 상황이 발생할까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에서 회원들의 어려움을 복지부와 건보공단에 전달했지만,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지급한다는 원론적 답변만 듣는 데 그쳤다”며, 예산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급여대상만을 확대한 선심성 정책을 비꼬았다. 김 회장은 이와 함께 “의료보호 환자나 의약사들의 도덕적 해이가 예산낭비를 부르기도 한다”면서 “의료보호 환자들은 본인부담금이 없기 때문에 경미한 질환에도 여러 병의원에서 중복진료를 받거나 파스나 연고 등을 처방받아 주위 사람들에게 판매 또는 선물하는 경우도 있다”고 주장했다. 병원의 수익을 늘리기 위한 과잉진료나 불필요한 처방, 과잉 처방받은 약 대신 다른 약으로 교환 또는 원가 이하 재구매 요구에 응하는 약국의 사례 등도 근절돼야 할 사항으로 지적했다. 그는 “환자나 의약사는 불필요한 진료·처방·투약·조제를 없애 재정을 절감토록 해야 하고 정부는 환자를 계도해 불필요한 치료를 억제하는 한편 의료보호 대상자를 확대해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줄어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5-12-25 17:27: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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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환자와 시민을 위한 수요 음악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국내 유일의 퓨전 퍼커션밴드 ‘폴리’를 초청해 환자와 시민을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오는 28일 오후 7시 병원 범석홀에서 연다. 지난 2003년 목원대학교 클래식 타악 전공 학생들로 창단된 퓨전 퍼커션 밴드 '폴리'는 재즈, 클래식, 라틴음악을 넘나드는 연주로 대전 예술의 전당 초청 야외콘서트, 하이서울 페스티발 초청 연주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 회가 넘는 공연을 펼쳐온 지역의 유명밴드. 이번 수요음악회에서는 아름다운 선율의 마림바와 열정을 상징하는 라틴퍼커션, 강한 비트의 팀바니, 세트드럼등의 타악기와 베이스기타, 일렉기타, 신디사이저 등의 전자악기가 조화를 이뤄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2005-12-25 16:4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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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 국산1호 ‘콘드론’ 발목관절 확대생명공학의약품 국산 1호인 관절치료제 콘드론이 발목관절 적응증을 확대했다. 세원셀론텍(회장 장정호)은 지난 22일 개인맞춤형 관절치료제 콘드론의 적응증 확대를 위한 ‘족관절 연골결손 연구자임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콘드론’은 현재 1,000여명의 관절질환 환자를 치료, 성공률은 90%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번 연구자임상은 무릎연골 결손 환자에게 적용되어 시판되어 온 ‘콘드론’이 향후 발목관절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자임상은 국내 족부정형외과 권위자인 노원을지병원 이경태 교수의 주관 하에 이루어지며, 오는 1월 환자 모집을 완료한 이후 1년간 진행될 계획이다. ‘콘드론’은 관절 연골손상의 최우선 치료법인 연골세포의 생체 외 증식을 이용, 정상적인 무릎연골로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로서, 6~12주 후면 정상적인 무릎연골이 재생되어 걸을 수 있다. 또 18개월 후면 운동이나 자전거 타기 등 강도 높은 운동이 가능해지는 혁신적인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다. 셀론텍은 “발목관절의 치료법은 족관절 연골손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주지 못하고 단순한 통증감소의 목적으로 쓰이는 대중적인 치료방법에 불과한 상태”라며 “발목관절에 ‘콘드론’을 적용하게 될 경우 부작용이 없고, 연골의 정상적인 재생으로 인한 근본적이고 완전한 치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세원셀론텍 장정호 회장은 “기초연구에 충실한 ‘대학·연구소’, 인허가기관의 객관적 검증을 거친 제품과 세계적 경쟁력으로 승부하는 ‘산업체’, 그리고 효율적인 정책으로 적극 지원하는 ‘정부’의 조화로운 삼박자 위에서 한국 바이오산업은 반드시 회생할 것”이라면서 “세계적인 제품과 탄탄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세원셀론텍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강력한 대안,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2-25 13:15:55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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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4% 시장점유 최고제약사 선정노바티스가 올해에 가장 두각을 나타낸 제약회사로 선정됐다. 25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제약업계 및 생명공학 업계의 대표적인 간행물인 SCRIP 誌에서 발표한 ‘올해의 제약회사’, ‘최고의 전체 파이프라인’, ‘올해의 라인센스’ 분야에서 노바티스가 3관왕 수상을 했다. 올해 노바티스는 점진적인 시장 점유율 증가로, 세계 보건의료 시장에서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시장 평균 성장율을 앞섰다. 또한 75개의 신규물질을 보유하고 있고, 그 가운데 52개 약물이 제2상과 제3상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거나 등록 단계에 있다. 노바티스는 고혈압 치료제 Rasilez(aliskiren), 당뇨병 치료제Galvus (vildaglitin) 등의 신제품등을 2006년 허가 신청할 예정이다. 엑스자이드 (만성철분축적질환 치료제), FTY720 (다발성 경화증), QAB149 (천식/COPD)와 같은 약물들 또한 환자에게 중요한 혁신적인 치료제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노바티스는 최근 몇 년 동안 흥미로운 신약을 확보하기 위한 ‘제휴’ 전략에 집중적인 노력을 해왔으며 현재 감염 질환 치료제의 공동개발에 관한Anadys 제약회사와 계약으로 올해의 라이센스 회사로 선정된 것이다. 노바티스 전문의약사업부 토마스 에블링 사장은 “이 상들은 노바티스가 도전적인 시장 환경의 치열한 경쟁에서 계속해서 승리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요한 업적과 성과는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일한 덕분”이라고 높이 평가했다.2005-12-25 12:23: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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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택진료제 폐지청원 복지위에 회부국회는 최근 선택진료제를 폐지해달라는 시민단체의 청원을 보건복지부에 회부했다. 복지위 소속 현애자 의원이 소개한 이 청원은 지난 15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19일 관련 상임위인 복지위에 배당됐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 등 2831명이 제출한 청원은 선택진료제의 폐해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를 규정하고 있는 의료법(제37조2)를 삭제해달라는 것이 골자. 이 제도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대한 의료기관의 책임비용을 환자에게 부담시키고 있고, 의료기관 단위별 최소한의 질적 의료서비스보장 원칙을 위배하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또 일정 수준 이상의 동일 병원내에서도 의사에 따라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기본논리로 하고 있어 일반 의사를 선택한 환자는 국민의 건강할 권리를 침해받게 된다고 청원에 적시하고 있다. 특히 선택진료제는 사실상 환자에게 진료선택권이 주어지지 않고 의료기관의 수입보전책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원을 소개한 현 의원은 이달말 선택진료제 폐지법안을 발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의료계에 적지않은 파장이 예상된다.2005-12-25 10:11:0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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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개발도상국도 의약품·의료지원 가능북한에도 의약품과 의료시설에 대한 지원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국회를 통과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법을 지난 23일 공포했다. 법안에 따르면 북한을 비롯한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재외국민에 대한 보건의료 시설 및 현대화, 의료물품과 의약품 등의 지원, 보건의료 인력의 초청과 연수, 파견 등을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설립 근거를 마련했으며, 유사명칭을 사용하는 단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500만원’을 물리기로 했다. 정부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설립, 해외 및 북한의 보건의료에 관한 지원 교륙협력사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북한과 개발도상국 지역에 대한 보건의료지원과 우후협력을 증진시키는데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12-25 10:08:2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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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도 기초생활수급자 인정앞으로는 한국에 거주하면서 내국인과 결혼한 외국인도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가 될 수 있다. 정부는 최근 국회에서 의결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안을 공포한 뒤 2007년 1월부터 이 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법률에 따르면 국내 체류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과 결혼, 한국 국적의 미성년자를 양육하고 있는 사람도 수급권자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운영을 내실화하기 위해 부양의무자의 범위를 기존 2촌 이내의 혈족에서 1촌의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로 축소, 수급대상을 확대했다. 정부는 “국내인과 결혼한 외국 여성 등에 대해서도 수급권을 인정함으로써 그 자녀와 외국인의 복지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2005-12-25 10:02:2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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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약 '타미플루' 아직까지는 괜찮다베트남 연구진이 최근 NEJM에 발표한 조류독감 치료제 타미플루(Tamiflu)에 대한 H5N1 바이러스 저항성 우려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경각심을 높일만한 수준의 일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세계보건기구는 항생제나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유기체가 저항성을 발달시키는 일은 항상 있는 일이라면서 타미플루에 대한 H5N1 바이러스 저항성이 크게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고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전세계 독감 프로그램의 한 과학자는 타미플루는 H5N1 바이러스에 대한 치료제가 매우 제한적인 가운데 우수한 선택약이라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H5N1 바이러스 저항성을 일으키도록 타미플루를 사용해왔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 연구진은 조류독감으로 타미플루가 투여된 환자 8명 중 4명이 사망했으며 2명에서 타미플루에 대한 H5N1 바이러스 저항성이 발견됐다고 NEJM에 보고한 바 있다. 현재까지 조류독감 발생건수는 141건, 이중 사망자는 73명으로 사망사건은 모두 아시아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12-25 03:04:0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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