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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의약품 판매약국 등 4개소 적발광주·대전지역에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약국 등 4곳이 약사감시에 적발됐다.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약국이사 이세진, 하영환)는 26일 지난 19~20일 광주지역 60여 약국과 21~22일 대전지역 80여개 약국에 대한 약사감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광주에서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약국 2개소와 의약품을 개봉판매한 약국 1개소를 적발,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각서를 받고 주의조치 했다. 반면 대전에서는 무자격자에 의한 의약품 판매행위가 발생한 약국 1개소만이 적발됐다. 약사회는 "해당 약국으로부터 재발방지와 함께 약속 미이행시 폐업을 약속하는 각서를 받고 주의조치 했다"고 설명했다. 이세진 약국이사는 "현재의 약사감시 활동이 결코 1회성 사업이 아닌 뼈를 깍는 자정노력의 일환으로 향후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고 "적발된 약국에 대해서는 재확인 절차를 거쳐 약속 미이행시 즉각 관계당국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5-12-26 22:00: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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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종사자, 긴급지원대상 신고 의무화앞으로 의사 등 의료기관 종사자는 진료 과정에서 중한 질병에 걸린 긴급지원대상자를 인지한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 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긴급복지지원법 제정안을 공포하고, 내년 3월23일부터 향후 5년간 적용된다고 밝혔다. 제정된 법률에 따르면 정부는 중한 질병이나 부상을 당하는 등 ‘위기상황’에 처한 사람에 대해 신속하게 도움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의사 등은 진료와 상담등 직무수행과정에서 긴급지원대상자가 있음을 알게 된 경우 관할 시장과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하고, 이들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긴급지원대상자에게는 각종 검사 및 치료 등 의료서비스 등이 지원되는 등 금전 및 현물 등의 직접지원이 이뤄진다. 또, 이들에게 지원된 금전이나 현물은 압류될 수 없도록 금지조항을 뒀다. 정부는 “경제양극화와 이혼 증가 등 사회변화 속에서 소득상실, 질병과 등과 같이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런 경우 누구든지 손쉽게 도움을 청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국회에서 법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2005-12-26 21:55:2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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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협 신임회장에 김정도 사장 추대서울 및 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의 모임인 약업발전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정도 신덕약품 사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약발협은 26일 타워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감사에 임경환 영등포약품회장, 수석부회장에 임맹호 보덕메디칼회장, 부회장에 이경희 세신약품사장, 김원직 원진약품사장, 현소일 인천약품사장, 주상수 서울팜사장, 총무에 김성규 송암약품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정도 회장은 이날 "약발협에는 휼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데도 불구하고 회장으로 추대해 주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미력하나마 약발협은 물론 업계 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했다. 또한 임기만료된 김정수 회장(정수약품)은 "그동안 약발협 회장을 맡으면서 업권에 크게 기여하지 못해 아쉽다"며 "차기 신임 집행부는 업권의 위기 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작금의 현황을 정책적으로 집행해서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약발협은 특히 최근 도매유통마진 인하 계획이 입수된 ◇경남제약 ◇상아제약 ◇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전국 都協지부망을 통해 강력한 대응키로 결의했다. 도매마진과 관련된 제약사의 변동정책은 도매업계가 일방적으로 당할 것이 아니라 업계의 입장을 공고히하는 협회의 대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됐다.2005-12-26 21:40:16최봉선 -
제약사 연구직 늘고 사무·생산직 정체제약업체 종사자중 연구직은 매년 빠르게 늘고 있지만 사무·생산직은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제약협회가 최근 발간한 제약산업 통계집을 보면 의약품 등 제조업체 802곳의 총 종업원 수는 2004년 12월말 현재 5만9,802명으로 6만명에 육박했다. 이를 직종별로 보면 영업직이 35.27%로 가장 많았으며 생산직 32.81%, 사무직 18.94%, 연구직 8.75%, 기타 4.24% 순으로 많았다. 특히 연구직의 경우 2000년 12월 3,543명이었지만 해마다 증가, 2004년 12월에는 5,230명으로 무려 1,687명 증가했다. 총 종업원 수 대비 연구직이 차지하는 직종별 점유율도 6.75%에서 8.75%로 늘었다. 사무직과 생산직은 같은 기간 다소 증가했으나 점유율은 각각 20.14%에서 18.94%로, 34.53%에서 32.81%로 감소했다. 제약협회는 이와 관련 "분업이후 전문의약품 시장에서의 경쟁우위 확보와 신약개발을 위해 제약기업들이 R&D투자를 지속 강화한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제약협회는 "앞으로 BT, IT, NT 등 신기술 융합산업으로서의 특성이 강화될수록 제약업계 연구직의 점유율은 지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05-12-26 20:29:16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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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ETC사업부 이용광 전무 영입광동제약의 ETC사업부를 총괄하는 전무로 한국화이자 출신의 이용광 씨가 영입됐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ETC사업부에 이용광 전무를 영입, 전문의약품 영역을 강화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이용광 전무는 지난 1976년부터 2003년 까지 27여년간 한국화이자제약에서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및 사업개발 등을 맡아왔다. 이에 따라 다국적 회사의 선진경영기법이 광동제약에도 도입될 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이용광 전무는 충북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서울대학교 보건의료정책 최고관리자 과정을 수료했다.2005-12-26 18:34:43김태형 -
약사공론 특별회비 '5만원 일시납부' 결정약사회가 약사공론 적자해소를 위한 특별회비를 기존 입장과 달리 5만원 일시납부로 변경했다. 대한약사회는 26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약사공론 경영정상화기금에 관한 건'을 논의해 이 같이 결론지었다. 이에 따라 약사회원들은 2006년도 신상신고때부터 특별회비를 내야 한다. 이사회는 이날 특별회비를 2만원씩 3년간 분납하는 기존안을 대체해 5만원을 일시납부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단일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약사회는 "2만원씩 3년간 분납할 경우 향후 발생될 이자분을 최소화하고, 회원들이 부담해야 할 1만원을 줄이는 '5만원 일시납부'안이 합리적 선택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2시간이 넘는 장시간에 걸친 토의가 이루어졌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사회에 참석한 김명섭, 권경곤, 김희중 자문위원 등은 약사공론경영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표시했다. 약사회 원희목 회장은 조만간 회원들에게 서신을 보내, 약사공론 적자해소에 대한 회원들의 양해를 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약사공론 특별회비 결정과 관련, 일각에서는 자구노력이 동반되지 않는 채 이루어진 인상안은 회원반발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2005-12-26 18:13:2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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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여약사위, 소녀가장에 성금 전달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박해영, 여약사위원장 송경희)는 지난 15일 독거노인 김신회 할아버지에게 겨울옷을 전달한데 이어 26일 소녀가장 이정선 학생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약사회는 작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들과 결연을 맺었다. 그뒤 매달 이들 가정을 방문해 위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 이번 성금전달은 사랑플러스캠페인 행사의 일환으로, 여약사위원회는 앞서 송천 한마음의 집에도 금일봉을 전달했다.2005-12-26 17:45:5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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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보료 33만원 내고 34만원 혜택|2004 건강보험통계지표| 건강보험 환자 10명 중 1명이 연간 100만원 이상의 건보료를 사용하고 있는 나타났으며, 점유율도 57%로 매우 높게 분석됐다. 26일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공동발간한 2004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보험 대상자 4,737만 명 중 올해 병의원을 이용한 인구는 4,263만 명으로 92%의 수진율을 보였다. 보험료수입(사업주부담포함, 국고제외)은 14조6,142억원인 데 반해 지급액은 16조2,654억원으로 나타나 1인당 연간 33만374원을 부담하고 34만4,151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건강보험을 이용한 환자 중 1인당 연 진료비가 100만원 이상인 인구는 총 517만명으로 전체의 12.1%를 차지했다. 그러나 이들에게 들어간 전체 진료비는 12조8,000억원으로 총 지급액의 57%를 점유했다. 지역별로는 전북 부안이 연간 1인당진료비 지출액이 76만3,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원 영통이 43만9,000원으로 가장 적었다. 다발생 질환은 입원의 경우 치질, 백내장, 폐렴, 위장염, 급성충수염 순으로 나타났으며, 외래는 감기, 치과질환, 위십이지장염, 결막염, 피부염 순으로 집계됐다. 약국은 감기, 위십이지장염, 결막염, 피부염, 본태성 고혈압 순이었다.2005-12-26 17:29:0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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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라, 타목시펜 치료환자 재발 69% 줄여노바티스의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성분명: 레트로졸)가 타목시펜 표준치료를 마친 후 치료를 중단했던 유방암 환자들의 재발과 전이 및 사망률을 크게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제 28회 샌 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움에서 발표된 MA-17 연구 결과에 따르면, 타목시펜 치료를 마친 후 치료를 받지 않다가 페마라로 연장 치료를 시작한 폐경기 유방암 여성들 사이에서 재발 위험이 69% 감소했다. 또한 암이 신체의 다른 부위로 확산(전이)될 위험은 72%,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바티스측은 "이번 분석 연구결과는 유방암 표준치료인 타목시펜 치료를 마친 후, 아로마타제 억제제로 5년 이내까지 치료를 재개하면 유용하다는 것을 최초로 밝혔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 보스톤의 메사추세츠 병원 전문의이자 MA-17 연구 수석 연구원인 폴 고스 박사는 “이번 데이터는 타목시펜으로 치료를 마친 수 년 후에도 페마라가 유용하다는 것을 입증한 최초의 임상 증거 자료”라며, “이 결과는 폐경기의 조기 유방암 환자에 대한 치료 방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2005-12-26 14:22:01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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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파덱솔' DMF 대상품목 공고항암제 파클리탁셀 성분의 '파덱솔'이 DMF(원료의약품신고제) 대상품목으로 공고됐다. 신풍제약측은 "지난 9월 DMF 실시공고에 따라 이의신청을 한 결과 파클리탁셀 성분의 파덱솔주등 7개품목이 12월 공고됐다"고 밝혔다. 이어 "DMF 실시 원년에 기존 77개 대상품목에 대한 공고, 이의신청 및 보완품목에 대한 검토 등이 가속화되어 순조로운 정착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2005-12-26 14:11:1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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