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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경기동문회, 도약하는 새해 다짐덕성약대 경기동문회(회장 박명희)는 27일 성남 분당에서 2005년 송년모임을 갖고 올 한해 동문회 활동 전반을 점검했다. 박명희 회장은 "어려운 한해였지만 동문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한 해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옛 여성의 덕목인 말씨, 솜씨, 맵씨를 살려 내년에는 발전하는 동문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동문회 이어 동문인 장복심 국회의원(열린우리당)에게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최춘희(75학번), 류은주(83학번), 김성민(88학번) 동문은 해외여행 행운권을 차지했다.2005-12-29 11:09:55강신국 -
암 본인부담금 하향조정, 검진활성화 추진복지부는 위암 등 4대 암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대폭 하향 조정함으로써 암건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29일 건강검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6년 건강검진실시기준을 개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고시 내용에 따르면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해 건강검진을 미실시한 당해 연도 신규채용 직장가입자에 대해 건강검진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위암과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4대 암에 대해 본인부담금을 50%에서 20%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깨 출장검진시 흉부방사선 간접촬영 70mm 간접촬영은 내년 한해 동안 인정하고, 흉부방사선 직접촬영시 진단방사선과 전문의가 2인 이상 판독하도록 한 것을 1인 이상으로 조정키로 했다. 여기에 흉부방사선 직접촬영 필름규격(14인치×14인치)로 추가키로 하는 등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키로 했다. 한편 복지부는 내년도 건강검진 대상자는 1,734만7,000명이며, 특정암환 검진대상자는 △위암 1,154만1,000명 △유방암 546만1,000명 △대장암 648만9,000명 △간암 70만4,000명 등 총 2,419만5,000명으로 추정하고 있다.2005-12-29 10:54:1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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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내달 7일 정기총회-연수교육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내달 7일 저녁 6시부터 성남시청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34회 정기총회를 연다. 시약사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새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시약사회는 정기총회와 함께 3차 연수교육도 같은날 진행한다. 교육에는 경인식약청 김관성 의약품팀장의 '의약품 관리'와 중원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 박미경 약사의 '마약류 관리' 등이 소개된다.2005-12-29 10:4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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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홈페이지 방문자 급증황우석 교수 파문으로 서울대병원 인터넷 사이트 접속률이 급상승했다. 29일 플러스클리닉은 랭키닷컴 사이트 순위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부동의 1위를 달리던 경희의료원을 제치고 서울대병원이 사이트 접속률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회사는 황우석 박사 파문 여파로 서울대병원 방문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했다. 순위를 살펴보면 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단국병원 등이 5위권에 랭크됐다.2005-12-29 10:32:1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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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쓴맛본" 김치·장류 개별규격 마련식약청은 29일 우리나라 전통 다소비식품인 김치와 장류에 대한 안전관리강화를 위해 규격 개정(안)을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수입 및 국내산 김치의 안전성문제와 관련해 중금속(납, 카드뮴) 및 기생충(란)에 대한 개별규격을 마련, 전통 다소비 식품에 대한 집중관리가 가능하도록 기준 및 규격의 신설을 추진했다. 장류식품은 원료 및 제조가공 특성을 고려해 현행 미생물 규격을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바실러스 세레우스(Bacillus cereus)의 정량규격 개정(안)을 마련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입안예고(안)은 김치 및 장류와 같은 전통식품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국제화하는데 한층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번 입안예고 내용에 대해 의견수렴과 식품위생심의를 거쳐 내년 고시될 예정이며, 고시와 동시에 시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5-12-29 10:05:0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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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 조류독감 진단제 개발 연구실 지정넥스젠(대표 이선교)은 29일 산업자원부 핵심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산업체 국가지정 연구실(NRL)' 사업에 '식물체를 이용한 조류독감 진단제 개발' 과제가 선정, 향후 5년간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현재까지 이용되던 무균달걀을 이용한 단백질의 생산 방법이 아닌 식물체를 이용한 재조합 항원을 이용하는 것으로 개발기간이 짧고 소요되는 비용이 없는 장점이 있다. 또 이 기술은 일부 기업의 경우 이미 임상 제2상을 통과했고 아시아 지역에서는 넥스젠이 인정받고 있다. 넥스젠은 확보된 Molecular Farming 기술을 이용해 의약품, 화장품, 동물의약품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한편 조류독감 진단제 및 백신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제품이다.2005-12-29 09:58: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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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팜, 에셀텍 인수...코스닥 우회상장약국체인 리드팜(대표 김상규)이 코스닥 우회상장을 추진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리드팜은 LCD제조업체인 에셀텍 지분 80만주를 30억원에 사들이는 한편 에쎌텍의 신주인수권부사채 65억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리드팜은 에쎌텍이 보유한 의약품설비제조 기술과 의료장비(검안기·레이저 치과장비)제품을 바탕으로 사업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리드팜은 전자상거래, 해외 라이센스 사업, 제약회사 또는 바이오업체 인수를 통해 의약품 유통을 총괄하는 수직화된 기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리드팜 관계자는 "리드팜 약국체인 출범 당시 회원약국과 약속했던 코스닥 등록을 5년만에 이뤄냈다"며 "보다 많은 혜택을 회원약국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에쎌텍은 지난해 매출액 580억, 당기순이익 20억을 달성한 업체로 올해 LG전자와 삼성전자의 7세대 LCD장비 설비 발주 지연에 따른 매출감소로 수익기반 확보 및 안정적 사업모델 구축을 위해 리드팜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2005-12-29 09:48: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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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연수교육 미필회원 청문회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28일 시약사회관에서 연수교육 미필자 청문회를 열고 교육 불참이유 등을 조사했다. 시약사회는 청문회에 불참한 회원 1명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에 통보, 복지부에 보고 키로 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2차 연수교육 당시 등록만 하고 귀가한 회원에게는 사유를 제출토록 했다. 청문회에는 김사연 회장과 장덕수 윤리이사가 참가했다.2005-12-29 09:35: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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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행위에 '투약' 포함, 법체계 안맞는다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이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어불성설이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의약분업 이후 약사의 고유권한으로 약사법에 규정하고 있는 ‘ 투약’을 의료법에 포함시킨다는 것이 분업취지와 모순될 뿐만 아니라 법체계상으로도 문제가 있다는 것. 약사회 "의사 입장만 대변"...국회에 긴급호소문 배포 우선 직접적인 이해당사자인 약사회는 “의사의 입장만을 대변한 상식 이하의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28일 오후 전체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안명옥 의원의 의료법 개정안을 재고해 달라'는 제하의 긴급호소문을 팩스로 배포하는 등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다. 약사회는 긴급호소문을 통해 "안 의원의 법안이 의료행위를 정의한다는 명분이지만, 약사의 유일한 직능인 투약을 여기에 추가시킴으로써 약사법과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또 "이번 법안은 환자보다는 의사들을 위한 개악의 소지가 있다"면서 "특정 직능만을 위한 입법은 충분한 공개논의와 국민지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김병진 홍보이사도 이날 “약사의 업무 가운데 투약에 대한 정의는 약사법에 규정돼 있다”면서 “그런데도 굳이 이를 의료법에 새로 규정하는 것은 법체계상 맞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김 이사는 “안 의원의 법안이 약사의 문진행위 등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에서 논평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면서 “의사들이 주장하는 대로 하면, 약사는 환자에 대해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말라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또 다른 의약계 관계자는 “투약을 의료행위에 포함시키려면 약사를 의료인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안 의원의 법안이 기존 법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큰 혼란을 초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일부 국회의원 "안 의원, 의약간 분란 자초해" 안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법안에 대해 국회의 여론도 냉랭하다. 지난 7월 약대 6년제 원천봉쇄법안을 부지불식간 발의했고, 균형감각을 잃은 것이 아니냐는 국회 안팎의 비판에 직면했던 전례 때문. A의원은 "안 의원이 또 의약간 분란을 일으키려고 한다"면서 "의료법에 '투약'을 포함시킨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특히 "그쪽(의료계)에서는 영웅이겠지만, 의료계가 아닌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일침을 놓았다. 또 다른 국회 관계자도 "법안에 오류가 있는 것 같다"면서 "투약에 조제가 포함되는지 여부가 명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법안대로 한다면 병원내 약국에서도 조제만 하고 의사가 직접 환자에게 약을 투약해야 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회 열린우리당 전문위원실 관계자는 “의료행위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 않다”면서 “예전부터 의사협회가 끈질기게 추진했던 것이며, 이 법안도 그 선상에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 "의약분업 취지 위배" 복지부도 안 의원이 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법안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의 경우 의료행위에 대한 정의를 내린 곳이 없고, 의료행위의 범주에 투약까지 포함시킬 경우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라는 의약분업 정신에 위배된다는 지적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외국의 경우 의사들이 투약으로 인한 약화사고를 면하기 위해 처방전을 쓰고 있다”면서 “따라서 의료행위에 투약까지 포함된다면 의사들이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안 의원의 법안에 따르면 약사는 환자에 대한 복약지도 등 서비스를 전혀 할 수 없다는 것을 뜻한다”면서 “무리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안 의원측은 향후 법안 발의 여부에 대해 "언급하기 싫다"면서 데일리팜의 보도내용에 불쾌감을 표시했다.2005-12-29 07:45:25홍대업 -
강남 개설약사 새해 납부 회비 총 65만원세금만큼 무서운 게 없다고 했다. 내년 약사들이 내야할 회비인상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지부& 183;분회비를 제외하더라도 특별회비, 중앙회비 인상으로 최소 6만원은 인상될 전망이다. 서울 강남에서 약국을 열고 있는 A약사. 최근 중앙회비 인상과 약사공론 인상안 얘기가 나오자 벌써부터 회비가 얼마나 오를지 걱정이다. 그나마 지부와 분회가 회비를 동결키로 해 걱정을 덜었다. A약사의 올해 납부한 총회비는 모두 59만원. 중앙회비 12만원, 서울지부비 9만원, 분회비 34만원에 약정회비 3만원, 정보화재단발전기금 1만원 등이다. 내년에 내야 할 회비는 약사공론 특별회비 5만원과 중앙회비 1만원이 올라 올해보다 10% 인상된 65만원이 될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 관계자는 "특별회비 명목이 늘어나 회원들의 회비 압박이 가중되고 있어 지부회비를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약사회도 "인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지부회비가 오른 지역의 약사들은 인상률이 더 클 전망이다. 경기도 수원시 B약사는 내년에 올해 신상신고시 낸 50만원보다 16% 인상된 58만원을 회비로 내야 한다. 중앙회비와 약사공론 특별회비 외에도 지부회비가 6만원에서 8만원으로 2만원 인상됐다. 타 지역 약사들도 인상폭이 결정될 전망이다. 각 지부별, 분회별 인상 비율에 따라 각기 회비 인상폭이 달라진다. 개국약사들은 "회비를 내야 한다는 명제에는 동의하지만 불경기에 동네약국이 힘든 것도 좀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회비인상 이유도 회원들에게 명확하게 설명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2005-12-29 07:19: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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