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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장관 사표 수리...당분간 차관대행복지부 김근태 장관이 지난달 30일 사표를 제출하고, 이를 노무현 대통령이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1일 "사의를 표명했던 김 장관과 통일부 정동영 장관의 사표를 지난달 30일 수리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지난 30일 오후 늦게 김 장관과 정 장관의 사표가 수리됐고, 2일부터는 차관이 장관을 대행하는 체제로 2개 부처가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 장관은 이날 '정든 보건복지부를 떠납니다'라는 이임사를 냄으로써 사표가 수리됐음을 거듭 확인했다. 김 장관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6개월 동안 아파하고 고민하던 소중한 추억을 서랍에 넣으려고 한다"면서 "복지부 직원들과 함께 나눈 많은 고민과 다짐이 아직도 저와 여러분의 가슴 속에 생생한데, 그 다짐이 이뤄지기도 전에 떠나게 됐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김 장관은 특히 "복지부는 사회정책과 미정책의 책임부서"라며 "사회안전망과 건강보험과 같은 사회공공인프라를 튼튼히 구축해 '세계에서 가장 안정한 사회'로 만들 책임도 여러분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어 "이제 다시 국민의 품으로 돌아간다"면서 "돌아가서 여러분을 감시하고 응원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복지부는 김 장관의 후임이 결정되기까지는 송재성 차관대행체제로 운영되며, 조만간 개각발표와 인사청문회 등을 거쳐 이달 중순께 신임 장관의 인선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복지부장관 후임으로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재경위)이 유력시되고 있는 가운데 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이사장, 김홍신 전 의원 등이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2006-01-01 08:38: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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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로슈, 2006 영업회의 해외서일부 다국적사들이 올한해 선전을 자축하며 내년도 영업회의를 해외에서 개최해 타사 직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올해 3500억대의 매출이 예상되는 다국적사 1위 화이자제약은 2월달에 베트남으로 모든 영업·마케팅 직원이 POA(Plan of Action,영업회의)를 갈 예정이다. 화이자 관계자는 “목표를 100%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여러 어려움속에서 목표대비 96%의 성적을 거두면서 나름대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올해 40%에 가까운 고성장을 기록한 한국로슈(대표 울스플루어키거)도 내달 8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영업·마케팅부서 전직원 150여명이 호주 시드니에서 사업전반에 대한 전략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내근직, 공장부서는16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시무식을 갖는다. 로슈 한 관계자는 “2005년도 영업실적이 좋았던 만큼 직원 격려 차원에서 해외에서 POA를 갖게 됐다”며 “영업회의와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여유있게 일정이 짜여졌다”고 밝혔다. 이밖에 영업실적과 상관없이 매년 해외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는 BMS, MSD 등은 내년에도 변함없이 해외일정을 잡았다. 다국적사 한 관계자는 "아무래도 영업실적이 저조하게 되면 해외 워크숍등은 고려하기 힘들다"며 "해외 영업회의 개최현황을 보면 제약사의 올한해 선전 유무를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2006-01-01 08:32:1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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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보건복지부 송재성 차관“100년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미래를 준비하자” 국민 여러분 병술년 새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보건복지부의 2005년은 말 그대로 환골탈태의 한해였습니다. 조직혁신을 위해 팀제를 전면도입하고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복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사회안전망 종합대책 ‘희망한국 21-함께하는 복지’프로젝트를 수립했습니다. 또 저출산 고령사회정책본부를 신설, 세계에서 유례없이 빨리 진행되고 있는 고령인구 증가와 출산율 하락 속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이 보건복지부에 보낸 지원과 성원 덕분에 이같은 다양한 정책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병술년 새해를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말처럼 ‘100년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은 ‘아니 10년 앞도 내다보기 힘든 시기에 웬 100년’이라고 의아해하실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미래에 대비한 장기목표를 세우지 않는다면, 우리의 보건복지정책은 변화의 속도에 결코 부응하지 못할 것입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성장과 분배의 문제는 현실의 고민인 동시에 미래의 과제입니다. “복지와 경제가 동반성장하는 건전한 시장경제 확립해야” 복지와 경제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경제를 확립하기 위해 보건복지부는 세가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첫째, 빈곤층이 더 이상 늘어나지 않도록 튼실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미래에 인구 재앙으로 닥칠 수도 있는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강력하고 체계적인 대책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질병관리와 국민건강 증진의 국가책임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보건복지부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디딤돌 역할을 맡겠습니다. 이를 위해 앞에 열거한 세 가지 과제를 열정적, 지속적으로 추진해 갈 것입니다. 물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성공적인 정책추진의 전제조건입니다.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사회” 우리나라의 자살율이 OECD 국가에서 1∼2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얼마 전에는 한 독거 장애인이 잠을 자다 수도관이 터져 동사한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또 한창 일할 나이인 40대 남성들이 실직하면서 온 가족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가족 한명이 중한 병에 걸려도 가족전체가 빈곤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됩니다. 한 세대의 가난이 이제는 대물림되어 사회양극화가 구조화,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국민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는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성장을 도외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시장에서 탈락한 개인에게 다시 기회가 주어지는 패자부활전이 뒷받침되고 가난의 대물림이라는 악순환을 끊어야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가난의 대물림을 끊기 위한 정책적 결단으로서 2005년 ‘희망한국 21’이라는 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제는 진정 희망찬 대한민국, 즐거운 대한민국을 위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힘차게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100년을 내다보는 튼실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올해엔 기필코 극단적 사회양극화를 치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산율은 세계 최저이고, 고령화 속도는 세계 최고입니다. 이대로 손놓고 있으면 분명 재난적 상황이 닥칠 것입니다. 우리 국가의 존립조차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올 상반기 보건복지부는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에 근거하여 인구 건강 교육 소득 주거 보육 문화 등 범 정부적인 종합대책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젊은 세대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고 아이를 낳아 키우고 싶도록 진지하게, 지속적으로 국가가 고민하겠습니다. 고령화 문제도 우리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과제입니다. 전세계적 현상인 인구 고령화는 이제 극복의 문제라기보다는 적응의 문제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백년지대계의 혜안을 가지고 고민해야 할 또다른 우선 과제는 국민연금 제도입니다.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과 오해가 아직 많지만, 사실 국민연금이야말로 길어진 노후를 대비할 가장 안정적인 소득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연금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연금법 개정은 정치인을 위한 것도, 보건복지부를 위한 일도 아닙니다. 노인세대, 나아가 미래세대를 위한 재정안정화 대책입니다. 연금개혁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없이는 불가능 합니다. “희망한국을 만듭시다” 보건복지부는 새해에도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말씀드린 세가지 과제는 이미 우리 사회에서 시급히 요구되는 과제로 정부가 앞장서고 국민이 참여해 슬기롭게 해결해가야 합니다. 경제와 복지가 조화되는 진정한 동반성장이야 말로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임을 우리 모두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보건복지는 사랑입니다. 힘겨워 쓰러진 서민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힘을 주는 것,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사회,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 보건복지부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2006년은 희망을 주는 사회, 멀리 내다보고 미리 준비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06-01-01 08:31:00데일리팜 -
|신년사|식품의약품안전청 김정숙 청장건강한 삶을 희망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지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식품·의약품& 8228;의료기기& 8228;화장품을 위해 노력하여 주신 업계종사자 여러분과 안전관리 업무수행에 많은 도움을 주신 학계, 연구소 등 관계자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에게 희망과 보람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청은 지난해 ‘국민안심책임부서’로 거듭나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강하게 추진하였습니다. 조직혁신의 기본틀을 마련하고 기존 인사관행을 과감히 개혁하였으며 식품의약품안전관리체계를 재설계하고자 하였습니다. 그 결과 식중독 발생률의 현저한 저하, 식품위생법 개정을 통한 위해식품 평가제도와 위해물질 분석원칙 마련, 국내외 식품안전정보의 수집& 8228;분석 기반 마련, GMP차등평가제 및 생명공학제품의 신속심사를 위한 사전상담제 도입, WHO 화학물질안전성에 관한 국제프로그램(IPCS)참여 MOU, 美JIFSAN과 교육훈련 MOU체결 등 국민안심책임부서로 가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여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식품& 8228;의약품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아직도 할 일이 많음을 절감하였습니다. 또한, 지난해는 식품& 8228;의약품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 BT/NT 등 과학기술을 근간으로 하는 식품& 8228;의약품 관련 산업의 빠른 변화 등을 확인하고 향후 새로운 패러다임의 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해였습니다. 따라서 올해를 “식품& 8228;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 업그레이드의 해”로 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확보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과학적 근거에 의한 안전기준을 기반으로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을 하겠습니다. 식품& 8228;의약품 등의 안전관리는 많은 전문성을 요하고 일반국민들이 안전을 체감하기 위해서는 사전정보수집 및 평가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조사연구, 민간에서 수행하기 어려운 연구, 위해물질 등 국민의 생활 및 건강과 밀접하고 사회적 중요이슈에 집중하여 사전예방적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규제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습니다. 식약청이 산업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되며 국민의 안전과 관련업계의 경쟁력 제고에 힘을 실어주는 기관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규제기관의 경쟁력이 관련사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세계가 되었습니다. 특히 식품& 8228;의약품 등의 분야는 삶의 질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노령화 현상이 맞물려 막대한 시장잠재력을 보유한 미래주도형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도록 양질의 안전성 평가 및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벤처기업 제품, 바이오 의약품의 산업화를 촉진하겠습니다. 셋째, 전문적이고 일관된 정책결정 및 관리업무가 수행될 수 있도록 부처간 및 국가간 협조체계와 지방자치단체, 시민과의 협조체계 구축에도 힘쓰겠습니다. 이를 위해 권한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정보교류의 활성화를 통해 중복업무조정 및 행정처분 처리 등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겠습니다. 넷째, 식품& 8228;의약품& 8228;의료기기& 8228;화장품 등 관련산업 종사자와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각종 회의와 심사결과를 공개하고 허가관련규정과 심사기준을 명확하게 개정하여 권위적인 기관이 아닌 사랑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식약청은 지난해 국가청렴위원회에서 실시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청렴도 측정 결과, 청렴도 수준이 집행기관 중 2번째로 크게 향상된 기관으로 평가되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청의 변화노력에 대한 여러분의 격려와 관심 덕분이라고 생각하며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식품& 8228;의약품 안전관리에 대한 신뢰는 투명한 행정, 선진수준의 전문성, 공정한 규제가 이루어져 이를 체감할 수 있어야 얻어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작은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친절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민의 편에서 생각하겠습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삶”은 우리 모두의 바램입니다. 병술년 새해에는 작년의 혁신활동과 성과를 토대로 국민의 피부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식품& 8228;의약품안전관리시스템 가동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가시적 열매를 맺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6. 1. 1. 식품의약품안전청장 김정숙2006-01-01 08:30:32데일리팜 -
|신년사|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병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희망과 행운이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깃들기를 축원하오며, 하시는 일 모두 형통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2006년 새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많은 준비가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지난 해 약학대학을 6년제 학제로 전환하는 정부의 발표로 약학계는 물론 약사사회의 많은 변화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한 해 회원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성원 속에 의미있는 일들을 많이 일궈냈습니다. 약업계의 30여년 숙원인 약대학제 연장을 비롯하여 장기적인 약사(藥事)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회원 여러분의 땀과 정성을 모아 설립한 ‘의약품정책연구소’의 가동이 그것입니다. 그 밖에도 처방전 보관기간 단축, 의약품 소포장생산 의무화 등 여러 사업 등이 회원 여러분의 관심 속에 추진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같이 대한약사회가 회원여러분과 함께 약사정체성 확립을 위한 일련의 사업을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증대시키고 더불어 미래 약사상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합니다. 이러한 결과는 회원 여러분께서 이룬 것이기에 이를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또한 회원 여러분의 몫입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크든 작든 간에 열정과 의지를 동력으로 정의를 향한 역사의 바퀴는 쉼 없이 움직여 왔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사필귀정’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난 임기를 수행해 왔으며, 남은 임기의 회무 집행에 있어서도 나침반으로 삼을 것입니다. 이와 함께 지난 2년 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완결을 통해 ‘책임지는 회무’를 실현하고, 회원의 직능구현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중심 회무’를 집행하는데 임기의 나머지 1년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올해는 현 집행부의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기인 동시에 각급 약사회장 선출을 위한 회원 직선제선거가 있는 해로서 회무집행에 있어 회원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약사의 사회적 위상강화와 직능 계발을 위해서는 약사로서의 전문성과 도덕성 강화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전제로 약사회는 그 역할을 강화하고 회원 스스로의 계발노력을 지원하여 국민의 신뢰와 사회적 기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으로 약사직능을 발전시키고 또 그 과정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희망을 키우고 실현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2006-01-01 08:29:27데일리팜 -
|신년사|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한국 의료의 새로운 도약과 꿈을 이뤄나갈 희망의 병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올 한해 회원 여러분 모두의 삶에 기쁨과 결실이 넘치시길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제33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지난 2003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약 3년 가까이 여러분께 제시한 공약들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남은 임기동안도 회무 수행에 흐트러짐 없이 성실히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한 해를 ‘의사의 자존심 회복을 위한 해로 정하고, 의사가 자긍심을 갖고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의료풍토를 조성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여기에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랑이 더해져 알차고 풍성한 성과들을 일궈낼 수 있었습니다. 우선 건강보험 수가가 협상을 통해 계약이 성사된 것이 커다란 결실이었습니다.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지만 건강보험법 발효 이후 6년 만에 처음 협상을 통한 계약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니는 것이었습니다. 최근엔 야간진찰료 가산시간대가 의협의 적극적인 대처에 힘입어 4년 6개월 만에 8시에서 6시로 환원되는 쾌거도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2006년 1월부터 적용되어 회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의 선택권을 제한할 우려가 있는 포괄수가제(DRG)의 시행을 저지시킨 것도 뿌듯한 기억으로 남으며, 재난재해 현장에서 헌신적인 인술을 펼쳐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사상을 정립시킨 것 또한 큰 보람이었습니다. 북한 용천폭발사고, 남아시아 쓰나미, 파키스탄 대지진참사 등에서 대규모 의료지원활동을 수행한 의협과 한국의사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사출신 국회의원들의 맹활약이 돋보였던 한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흐뭇한 열매들은 의협의 적극적이고 부단한 노력이 없었다면 얻을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에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정부는 규제일변도의 정책으로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으며, 획일적인 사회주의 의료의 틀 안에서 의사들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수가만 인정하는 붕어빵 식 의료시스템으로는 의권은 물론 국민건강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앞으로 불합리하고 잘못된 의료제도의 틀이 개선되고 의사의 자율권이 확립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초재진 진찰료 산정기준 개선을 비롯해 의사의 자존심을 구기는 불합리한 고시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여러 가지 현안들에 총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의료시장 개방에도 발 빠르게 대비해나갈 것입니다. 세계화의 거대한 흐름에 뒤지지 않게 한국의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의료선진화를 이뤄나가겠습니다. 더불어 오는 2008년 의협 창립 100주년에 앞서 대국민 의사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를 다양하게 마련해나가겠습니다. 2006년은 의협을 이끌어갈 새 지도자를 선출하는 해입니다. 2007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와 2008년 국회의원 선거를 고려할 때 신임 집행부의 사명과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이룩해온 성과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미래지향적 지도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료계의 암흑적 상황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회원 모두가 힘과 뜻을 모아야 합니다. 새해에도 의료계 발전을 향한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마음속 깊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06-01-01 08:28:11데일리팜 -
|신년사|건강보험공단 이성재 이사장희망찬 병술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고유가와 경기침체 등 여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료를 성실히 납부해 주시는 등 건강보험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에 도움을 주신 데 대하여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공단은 지난 한 해를 ‘열심히 일하는 해’로 선포하고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국민과 함께 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혁신을 적극 추진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움직임 등 건강보험 제도에 대한 도전에 맞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공단의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삼고 이를 위해 힘써 노력했습니다. 공단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해 가는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의약단체와의 수가계약도 체결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 ! 새해에는 지금까지의 노력을 바탕으로 한층 국민 여러분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새해에도 공단의 최대 현안 과제인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를 위해 전심전력하는 한편, 이를 위한 건전재정 유지에도 각별한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야말로 국민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는 관건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보험료 부과재원의 지속적 발굴을 통해 부담의 형평성을 높이고, 재정건전화특별법 만료 이후에도 국고지원이 지속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선진국 수준의 보장성을 달성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급여 확대가 필요하거니와 이에 따른 적정부담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깊은 이해와 협조도 적극 구해나가겠습니다. 둘째, 고객인 국민이 만족하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최첨단의 통합 민원처리시스템인 콘택트센터가 올 상반기부터 운영되면 신속, 정확, 친절한 건강보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그동안의 고질적인 전화민원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고객의견 수렴을 위한 통로 및 기반을 확충하고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체계 구축, 건강보험상담센터 확대 운영에도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 셋째,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만족을 위한 업무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확충하는 등 평생학습체계 도입을 통해 인적자원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이밖에도 건강증진 및 가입자지원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으며, 노인요양보장 사업의 본격 시행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건강보험 수가 및 약가 결정 등을 위한 보험자 역할 강화에도 힘써 노력하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 ! 새해에는 전액 본인이 부담하던 600여 항목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고 간, 심장, 폐, 췌장 등 장기이식 수술도 보험적용하며, 입원식대에도 보험을 적용하는 등 국민의료비가 한층 줄어들게 됩니다. 앞으로도 공단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질병으로 인한 국민고통을 완화해 주고, 질병으로 인하여 국민이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건강증진사업과 가입자 지원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여 질병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나감으로써 건강한 국민생활을 보장하는 참다운 건강보험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진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공단의 전 임직원이 ‘국민건강의 파수꾼’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적극 추진함으로써 건강보험이 꿈꾸고 있는 ‘질병없는 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국민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병술년 새해 아침에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이성재2006-01-01 08:27:54데일리팜 -
|신년사|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언항 원장보건복지가족 여러분! 2006년 병술년(丙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글로벌 무한경쟁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부산 APEC에서는 IT분야의 강국임을 확인시켜 세계의 부러움을 받았고, 무역규모도 40여년만에 1천배의 성장을 가져와 5천억 달러를 달성하여 세계 12위의 무역규모를 달성하였습니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참여정부의 국정과제중의 하나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기본 틀을 마련하였으며, 건강보험수가 역시 제도시행이후 처음으로 보험자와 의료공급자간에 원만한 협의를 거쳐 인상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암, 뇌혈관질환 등 중증질환을 대상으로 보험급여를 확대하여 보장성을 강화하였으며, 보험급여의 비용효과적인 급여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상대가치점수에 대한 재평가도 마무리 단계에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보건의약계 가족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가올 2006년도에 건강보험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경제자유구역내 외국병원설립, 내국인의 진료 허용 등 의료서비스에 대한 산업화 촉구, 실손형 민간의료보험 도입과 관련한 건강보험의 방향 설정, 2008년까지 급여율 70%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 작성, 건강보험 재정의 기금화 움직임과 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 만료에 따른 재정확보, 보건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의 지원 등 어느 한가지 쉬운일이 없습니다. 우리 심사평가원도 국민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을 보장」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과감한 변화」를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금년 하반기에 적용될 5,000개의 행위별 상대가치점수도 원만하게 합의 도출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료의 균형적 발전으로 국민이 보다 질높은 의료서비스를 받기위해서는 진료의 위험도나 의료자원, 환자의 구성, 물가 변동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요양기관이나 국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에게 보다 안전한 의료제공을 위해는 약제와 시술 등의 불확실성에 대한 논란을 줄이고 한정된 자원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를 통해 효율적으로 사용을 위해 근거중심에 의한 진료비심사가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으며, 보장성 강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항암사용요법 사용기준은 의료전문가의 심도있는 의견을 성실히 수렴하여 반영하겠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항암화학요법 사용기준은 정부로부터 우리 심평원이 처음으로 위임받아 시행하는 기준이기에 책임 또한 막중하게 생각됩니다. 아울러 고객중심의 「전자심평원」을 구현하겠습니다.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신전자청구시스템을 구축하여 진료비청구의 다양성을 보장하고, 이의신청 전산화를 모든 요양기관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식약청 등 관련기관과의 DB를 연계하여 국가보건의료통계에 대한 허브(HUB)역할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하여 지식경영 정보화를 위해 정진 하겠으며,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 분야를 발굴하여 의약 단체와 함께 보건의료정보화에 기여 할 것입니다. 또한, 의약품종합정보시스템도 구축하여 의약품에 관한 정책을 지원하고, 의약품 산업발전 및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토록 하겠습니다. 건강보험사업은 한 단체 혼자만의 힘으로 어떠한 성과를 달성하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많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꿋꿋이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의료공급자 여러분의 뜨거운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2006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06-01-01 08:27:28데일리팜 -
|신년사|한국제약협회 김정수 회장병술년(丙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회원 여러분 모두 계획하신 목표를 성취하는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쓰나미 희생자, 뉴올리언스 수해, 파키스탄 지진참사라는 커다란 자연재앙이 있었고,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진위논란으로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금년 세계 지도자들의 화두는 ‘지식’이라는 말로 집약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핵무기보다 4학년 초등학생의 수학성적이 전략적으로 더 중요한 자산이 되고 있으며, 아이디어의 힘이 세계 문제에서 군대와 같은 권세를 갖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미래에 우리는 선진국, 개도국, 후진국이라는 말 대신에 지식(smart)국가, 지식우위(smarter)국가, 최고위지식(smartest)국가라는 표현을 더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제가 볼 때 지식산업 중에서도 종합지식산업, 즉 BINT신기술 융합산업인 제약산업은 그 국가가 선진국인지 후진국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기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약업에 종사하는 우리 제약인들은 자긍심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현업에 임해야 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 제약업계의 성과를 뒤돌아보면 유한양행이 십이지장궤양치료제 레바넥스를 국산신약으로 개발하고, 동아제약도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를 개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중외제약이 항생제 이미페넴과 대장암치료제 CWP231을 기술수출하였으며, 부광약품이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딘을, 일양약품이 항궤양제 일라프라졸을 기술수출하는 경사가 겹쳤습니다. 제약협회는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서 제약산업의 가치를 국민들께 알리고, 회원사 모두가 신약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미래비전을 공유하도록 하는 데 힘쓴 시기였습니다. 금년에 협회는 “제약산업 르네상스의 첫해를 만들자”는 각오로 회무를 수행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약산업은 물질특허제도 도입, 의약분업 실시라는 커다란 변화를 맞아 기초체력을 다지고 지식을 갖추게 됐다고 봅니다. 이제는 경험과 지혜를 모아 연구개발, 그리고 시설투자를 확대하고 세계시장을 개척하여 국부(國富)를 창출하는데 힘써야 겠습니다. 협회 내부적으로는 생산실적 보고방식을 전산으로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선진적 제약교육시스템의 표준모델 개발에 착수하는 등 금년에 많은 변화를 시도하려고 합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협회 회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난해만큼 긴장한 적이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약가제도만큼 제약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는 없는데 불리한 제도들이 많이 거론됐기 때문입니다. 금년에는 결코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국민의 신뢰를 잃지 않도록 천려일실(千慮一失)도 허용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세계적 흐름인 윤리경영, 투명경영 그리고 공정경쟁을 정착시키고, 우수의약품 공급을 통하여 국민의 신뢰를 더욱 굳게 다져나가야 할 것입니다. 금년에는 한국의 제약산업이 해외시장에서 더 크게 성장하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회원 여러분 모두의 새해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1월 한국제약협회 회장 김정수2006-01-01 08:26:09데일리팜 -
|신년사|KRPIA 마크 팀니 회장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의약계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일리팜이 더욱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데일리팜과 우리 협회 및 회원사는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하는 공동의 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윤의 극대화를 최상의 목표로 하는 다른 분야와는 달리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우리 업무의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의약품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데일리팜의 사명이라면, 혁신적 신약을 개발, 공급하고 이를 위한 효율적인 제반 환경이 마련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우리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와 회원사의 사명입니다. 혁신적 신약은 인간의 생명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만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의 신약을 개발해 임상시험을 거쳐 환자가 혜택을 보기까지는 평균 12~15년이라는 시간과 5,000억원 이상의 막대한 비용이 듭니다. 또한 전문 연구진들의 오랜 검토 끝에 5,000여개의 후보물질 중 단 하나만이 검증된 신약으로 환자의 치료에 쓰일 수 있다는 사실은 혁신적 신약의 개발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렇듯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하는 신약의 창출은 각종 새로운 질병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최근의 정황을 고려할때 우리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대응입니다. 최근 들어 AIDS, SARS, 조류독감 등과 같은 신종질환이 확산되고 각종 성인병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과의 전쟁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위해서 신약 개발은 장려 지원되어야하며 신약의 올바른 가치가 사회적으로 인정되어야 합니다. 새해에는 신약이 건강 증진에 비용을 유발하는 저해요인이 아닌 환자 개인의 치유는 물론 그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궁극적으로 사회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서 인정받아야한다고 사료됩니다. 아무쪼록 2006년은 데일리팜과 더불어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제도 및 제약업계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데일리팜 임직원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 마크 팀니(Mark Timney)2006-01-01 08:25:2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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